썩장- 미역줄기랭채(^.^;;)

가정육아 · #14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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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정 · 2007-06-14 12:14:35 · 조회 812
요렇게 점심부터 썩장냄새 풍길러 왔습니다.ㅎㅎㅎ
회사에서 먹으면 역한 냄새요~집에서 저녁에 먹으면 세상에 그보다 더 구수한게 없지요~ㅋㅋ
저는 여자란게 요렇게 썩장이랑 좋아한답니다.사진은 어제찍은겁니다.
일본의 나또로 이렇게 잘 해먹는데 간단하게 하는 방법 소개할께요.

준비재료:낫또2-3팩,김치,파,청양고추,버섯,두부

하는방법:
1.뚝배기에 물을 끓이다가 낫또,김치를 넣습니다.낫또의 량은 입맛에 따라 2-3팩으로 하세요.
우의 사진은 3팩을 넣은것입니다.김치는 물을 찌우고 넣구요.
2.일본의 낫또는 중국썩장과 달리 네바네바하길래 낫또가 끓으면서 거품이 많이 생기는데.그 거품을 제리로 건져서 버려주세요.
3.파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넣고 청양고추,두부도먹기좋게 썰어서 넣고 작은버섯(시메지)도 넣어주세요. 집에 청양고추가 없으면 그냥 풋고추와 마른 빨간 남방고추(보통슈퍼중화료리재료 파는데 있음)를 넣어도 얼얼한 맛이 납니다.
4.소금으로 간을 맞추고,낫또팩안에 따라온 낫또지루도 넣습니다.마지막에 후추가루,다시다를 조금 넣으면 완성됩니다.대번에 구수한 냄새가 풍길겁니다.ㅋㅋㅋ

************************************************************************
미역줄기랭채는 그냥 마늘,소금,사탕가루,깨,깨기름,아지나모도,식초,고추가루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버무린것입니다.칼슘도 풍부한데다가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점심부터 썩장냄새 풍겨서 죄송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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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함박꽃 · 2007-06-14 12:22:32
하여간 알뜰하네요.저 썩장 지금 막 먹고싶어서 ,내손에 빵이 입에 들어가지 않어요
ㅎㅎㅎ 건데 멱줄기는 일어로 뭐예요? 스파가면 있어요?
무지개 · 2007-06-14 12:26:34
나도  알고  싶은데요   그  미역줄기요   일본에서  어디가면  살수  있어요? 
만족하기 · 2007-06-14 12:26:59
나도 썩장 디게좋아하는데...밥금방먹엇는데 이거 보니까 나도 먹고싶네요
료리 잘하시네요
HANA^^* · 2007-06-14 12:30:17
맛있겠어요. 음식솜씨 대단하시네요^^*

나도 해먹어봐야지~

전에는 다 혼자서 해먹었는데~ 요즘은 회사 숙사에서 살다보니 음식해본지도 오래돼요.

이런 레시피 다 적었다가 상해 놀러가면 또 해봐야지~

련정 · 2007-06-14 12:32:19
함박꽃님..ㅎㅎ어쩌죠?입맛 가게해서..ㅋㅋ저는 아직 점심 못먹었어요..조금있다 먹을려구요..멱줄기는 딱히 뭐라는게 잘 생각안나는데..일본슈퍼에서 파는게 모두 있어요.해산물이랑,특히 아사리,시지미등 조개류를 파는데 옆에 있던데요.와까메무시게라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어제샀던 팩을 버려서요..ㅎㅎ한번 슈퍼에서 찾아보세요.꼭 있을껍니다.

무지개님..ㅎㅎ요우에 리플에 썼던것처럼 일본의 보통 슈퍼에서 다 팔던데요.울집부근의 두 슈퍼에는 모두 있구요..조개파는곳부근에 있던데요..썰어서 넣은것 한팩에 100엔좌우씩 합니다.요우에 사진은 한팩으로 한거구요..

만족하기님..나두 썩장이나,세치네탕,개탕,찌게 등 남자들이 좋아하는거는 다 좋아한답니다.ㅎㅎㅎ한번 시간날때 맛있게 해드세요~
행복한여자 · 2007-06-14 12:35:21
와 맛있어 보임다..
나두 썩장국 디게 좋아합니다..군침 꿀꺽!
근데 미역줄거리는 어디서 팝니까?
나두 먹구파지네요....
곰방 점심먹구왔는데 또 썰썰이 일어났슴다...
련정 · 2007-06-14 12:36:17
하나님..ㅎㅎㅎ상해에서 해드시자면 썩장을 연변에서 날라가야겠어요..단것만 좋아하는 상해사람들이 썩장 팔꺼같지않은데..ㅋㅋㅋ저두 혼자살때에는 별로 료리를 안했어요.대수대수 에때우구 휴식일에나 밥하구 그랬었는데..지금은 둘이서 사니 방법없이 합니다.ㅎㅎ
련정 · 2007-06-14 12:44:34
행복한여자님..ㅎㅎ의외로 썩장국 좋아하는 여자분 많으시네요..ㅋㅋ참 구수한게 좋죠.모두 미역줄기 물어보네요.저는 그냥 슈퍼에서 샀습니다.울집부근에 슈퍼에는 모두 파는게 있던데..없는 슈퍼도 있나봐요.한번 슈퍼의 해산물 파는부근에 가서 찾아보세요..
HANA^^* · 2007-06-14 12:47:29
5.1절에 상해 놀러갔을때 다시다 살려고 하니까 그것도 없어서 막 답답했어요.

그래도 된장, 고추장은 팔데요. 그런데 나 청도에서 갈때 그런걸 다 가지구 갔어요. 다시다는 생각도 안하구, 팔겠지 했더니만~ 글쎄~

오래간만에 해먹으니 맛은 있었어요. 밖에는 비싼거는 둘째구~ 입맛이없어서~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편했어요.이제 가면 연변에서 다 가지구 가야지~

가게 되면 시간도 많구하니깐 여러가지 해먹어봐야지~우리 남편하구 내 먹는 맛도 달라서 뭘해먹어야하는지 맨날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행복 · 2007-06-14 12:47:50
미역줄기냉채 먹고 싶어요!ㅎㅎㅎ
제가 데게 좋아하는데 일본와서 몇번 못먹어봤어요!
오늘 나도 슈퍼가서 살펴봐야겠어요!ㅎㅎㅎ
한번 먹고 싶네!ㅎㅎㅎ
은련 · 2007-06-14 12:52:00
오늘은 비땜에  밖에 나가 먹기 싫어서 벤도 사왔는데
썩장국 진짜 군침 돌게 하네...
그렇지않아두 몸두 좀 떨리구 따끈따근한거 한모금만 마셨으면...ㅎㅎ
랑정 · 2007-06-14 12:56:13
썩장찌개 먹음직하네요~~~
썩장은 몸에두 좋은거라서 자주 해먹으면 좋을꺼예요..
저의 실랑두 썩장찌개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ㅎ
먹줄기두 맛갈스럽네요..
점심 금방 먹었는데두 군침이 꿀떡 ㅎㅎㅎ
姬&成 · 2007-06-14 13:09:32
와맛있어보인다
일본와서 썩장먹은적이없는데...나도먹고파
한입만 줘 ㅎㅎ
홍홍 · 2007-06-14 14:12:31
미역줄기 냉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칼슘도 풍부하다고 하니 꼭 해먹어야겟씀다.
チュ-リップ · 2007-06-14 14:29:13
련정님 오랫만이예요.

저도 낫또 대게 좋아하는데 매일 오벤또와 함께 점심메뉴임다.ㅎㅎ
근데 요렇게 시원한 국은 종래로 안 해먹는데
오늘 알뜰주부한테서 한수 배워갑니다.
그리고 미역줄기도 먹고파서 해산물파는데 가서
넓은 미역사서 썰어서 해먹은 적이 있어요.
근데 요건 가는 이채로 파는게 있는가?
아기 태양 · 2007-06-14 15:14:38
먼데서부터 구수한 썩장남새 맡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저녁 또 련정님 레시피를 빌어 맛있는 썩장 해먹어야겠어요~

항상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고맙습니다~
련정 · 2007-06-14 16:29:12
밖에 나갔다가 이제 집에 들어와서 리플답니다.ㅎㅎ

HANA님..ㅎㅎ조선말로 하나님이라고 치구본게 조금 우스워서 다시 영어자모로 바꿨슴다.ㅎㅎ근데 이제 상해에 가서 음식이 안맞아서 어쩌겠슴까?상해료리는 또 영 달겠는데..암튼 이제 갈때 먹을꺼 준비많이 해가지고 가야겠네요.

행복님..ㅎㅎ저도 미역줄기랭채 좋아해서 중국에서 맨날 먹었었습니다.일본에 와서 없을레 했는데 운이 좋게 울집부근 슈퍼에는 모두 파는게 있더라구요..ㅋㅋ그래서 잘해먹습니다.

은련님..이런 날씨에는 뜨끈뜨끈한 국이 최고겠죠...ㅎㅎ님도 언제 시간나면 집에서 볼롱볼롱 끓여서 드세요.피로가 쫙 풀릴껍니다..ㅎㅎ

랑정님..울집 양반두 썩장국 정말 좋아한답니다.어제두 조 큰뚝배기 하나를 둘이서 게눈감추듯 먹어버렸슴다..어~시원하다 하면서...썩장콩하나두 남기지않구..ㅋㅋㅋ

姬&成님..ㅎㅎㅎ울집 양반은 밥우에 낫또는 안나먹어도 썩장국은 대단히 좋아한답니다.저두 낫또는 영 좋아하구요..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홍홍님..미역이 임신부한테 아주 좋답니다.해서 맛있게 드세요.저는 미역을 엄청 좋아해서 슈퍼가면 항상 한팩씩 사들고 옵니다..ㅎㅎㅎ

츄립님..진짜 오랜만이네요.언제봐도 반갑습니다.ㅎㅎ요 미역은 요렇게 썰어놓은대로 파는걸 샀어요..울집부근 슈퍼에는 모두 있던데..없는 슈퍼도 있나봐요..저는 낫또를 사는것이 요렇게 장국하기위해 산답니다..ㅎㅎ집양반이 밥우에 놔먹는거는 그닥 좋아안하는거 같아서요..저는 아무렇게해도 낫또는 다 맛있는데 말입니다.

아기태양님..항상 들려줘서 감사합니다.전번에 마보도후도 해드셨다고 했죠?ㅎㅎ저도 텔레비에서 배워서 했거등요.맛있어서 계속 그렇게 하지만요..ㅎㅎ요 썩장도 오늘 저녁 맛있게 해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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