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병원에선 왜 주사를 안 놔주는지?

가정육아 · #14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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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나비야 · 2007-06-13 17:29:41 · 조회 350
딸애를 일본에 데려온지 한달이 되였어요.
일본에 와서 한주일 되는 날부터 보육원에 넣었더니,
자주 열이 나고 코물이 나서, 병원에도 자주  다녀요.

어제새벽에도 갑자기  열이 39도로 올라가...병원에 뛰여가,
애를 살려달라고 , 주사라도 땐디라도 빨리 놔달라고 , 애타게 말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우스워하데요.
일본에선 주사를 못 놔준다면서...............
달랑  약을 하루분 떼주군  내일 다시 보자고 태연자약하게 말하데요.
오늘 다시 병원에 가도, 그냥 복용약뿐이네요.

중국에선  애가 열만나면  온집가족이 ,
주사를 마친다, 땐디를 마친다 하면서 야단법석일건데.
아무튼 약을 잘 먹이고 감기치료  잘 시켜야지...
애가 너무 불쌍해서 못 보겠네요.
빨리 나아야 , 나두 제대로 출근할텐데...

만약 주사,덴데끼가 인체에 해롭다면...
중국  의료기관이  문제로 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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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나츄럴 · 2007-06-13 17:34:34
땐디 나주는 병원 아는게 있습니다.
대만의사지만 형제 3명이서 미국하바대학유학도 갔다오고 동경대학 박사학위따고
큰 병원차리고 닌겐도크도 할수 있거든요 그 병원에서...
다른병원에서 약만 줄때 땐디도 나주고 건강상태에 따라서 중약도 주고 그럽니다.
일본에 중약협회에서 인정한 무슨 의사라고 하던데...
필요하면 소개해드릴께요
춘 춘 · 2007-06-13 17:42:33
동경 신오꾸보에 있는 병원에서두 주사를 나줍니다.
일본 의사지만 중구말 한구말 우리 연변말 까지도 아주 잘하는 분입니다.
나는 어디 아프든 다 그 의사를 찾아가거든요.
신오꾸보 한국마당 마즌쪽에 있는 小田クリニック라구 아마 아시는 불들도 많을겁니다.
별마마 · 2007-06-13 18:17:30
저도 많이 아플때 병원에 가서 주사를 원했는데 의사님께서 주사보다 더 좋은 약이라고 주더라고요 우리 풍속은 어릴때부터 주사를 맞어왔기때문에 주사아니면 안되는줄 알고 마음만 애타고 그러죠 일본의사선생님한테 그것때문에 물어본적이 있어요 일본사람들은 사람한테 침으로 아프게하지않은다고 하더라구요 약을 보양해서 되는일 왜 주사를 원하느냐고 냉정하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저는 피를 토하고 병원에 갔는데 하루만 땐디해주더라구요 두주일 약으로 보양하니 회복도 되더라구요 하긴 약은 다 독약이잖아요 약을 복양해서 안되면 병원 바꾸세요 하루 빨리 딸님의 건강을 챙기세요
넝촌어지리 · 2007-06-13 20:33:59
원래 중국 의료 기관이 문제 잇씀다...
쩍하문 땐디놓구 주사놓구

아파두 약을로 치료할수 잇으문 약으로 치료하는게 좋씀다
울 아버지 의학 졸업인데
내하구 내 동새 어징가이 알아서는 절때 병원가서 땐디 못놓게 함다
주사랑 마치는것두 영 싫어함다..

참고로 독일에서도 함부로 주사나 땐디르 놓아주지 않씀다.
그런거 놓으문 정말로 영 큰 병인가 함다...

애기 빨리 낳아지기를!!!
해ㅍl · 2007-06-13 22:59:53
전 주사 안맞히니까 더 좋던데요.며칠씩 열나고 아파하고 하지만 애들은 그렇게 아파하면

서 항체가 생겨서 튼튼해지거든요.주사나 링겔이 그 당시에는 금방 낳는것 같아도 주사에

습관되면 약 먹어도 안 나아요.후에 더 아파하면 어떡할거죠? 중국은 확실이 의료계통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그리고 일본에도 의사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입원이나 링겔을

스스메루 해요.그리고 일본에도 다메의사가 많아요.특히 아직 어린 애니까 이 병원이 아

니라 싶으면 금방 바꾸세요. 애기 빨리 낳아지기를 바랍니다.애가 아프면 부모가 고생이

죠.신체도 고달프고 맘도 아프고ㅠㅠㅠㅠㅠ
가을비 · 2007-06-14 00:01:20
저두 중국에있을때는 감기만걸리면 링게맞았었거든요
2년전엔가 감기심하게 걸려갖구 병원갔는데 나절루 링게맞겠다구 의사선생님한테
막 떼질썼어요 중국에있을때 늘 링게맞아서 약갖구는 안된다구.내일 알바두있구 학교두있어서 쉬면안된다구 꼭 링게맞겠다구하니까 웃으면서  이틀분떼주어서 금방 나았어요
백조 · 2007-06-14 08:35:56
1열이 39도라도 곡 댄디 맞아야하는건 아닙니다
애긴 기본 체온이 어른보다 높습니다 
39도를 약 어른의 37.8도로 봅니다 
결국 소아과 의사가 판단하기엔 
젠젠 마다마다입니다 
해열제 먹으면 효과는 똑같습니다 
애기든 어른이든 ..
하지만 어른의 39돈 좀 많이 아파하지요
편도선이랑 빨갛게 부은 상태면 
소염제랑 먹으면 됩니다 
도는 항생소를 먹으면 낫습니다
2근육주사 
일본과 중국 약 투여량이 틀립니다 
저도 많이 궁금했으나 
일본은 애기에 근육주사 투여량이 중국의 약 2배 
헉 
기닥맥히짐 
왜그런가 ?물어보니 일본 규정인매 ..
할말 없습다 
3땐디 
역시 약 투여량이 틀립니다 
잘 아는 칭메이쑤 일본에선 발음그대로 페니실린이라해요 
삶은 강냉이 곰팽이에서 뽑아낸 소염제 일종입니다
중국은 실험이 시끄럽다구 요즘 린산등으로 대체하지
칭메이쑤 잘 안스죠
일본은 많이 사용합니다
부작용이 없는환자에 대해선 최고로 빠른 소염제 이기 때문입니다 
례를 들면 
 칭메이쑤종류 주사는
중국에선 소금물 500에 기본이 80만단짜리 8개 풉니다 
개인병원도 12개는초과 못한다는규정이 있습니다
종합병원은 10까지 입니다
즉 640만단위 가 기본이지요
일본은 소금물 200에 80단짜리 14개 또는 심지어 16개까지 풉니다 
다 놓고 아미노산 100미리 놓습니다 
그거도 열나고 환자가 괴로와 밥을 못먹어야 아미노산을 놓습니다 
절케 걸게놔서 괜찮은가 ?물었습니다 
다이죠부라는매 
500미리 땐디 한다는걸 영 이해 못해 합니다 
심장부담이 강해지게 심장 펌프질이 엄청 추가되므로 역작용인매 
그래서 함부로 땐디 사용 안하느매 
일본의료기관 규정은 본적은 없으나 
의사으 ㅣ설명을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먹는약을 먹고 나을수 있다면 
땐디 안맞는게 좋지요 
심장부담이 우선 없으니깐요 
빨리 낫길 바랍니다 


 
나비야,나비야 · 2007-06-14 11:02:08
코멘트 적어주신 열분 감사함니다!

그리구 여러분 덕분에  오늘 아침 딸애의 열이 많이 내렸어요.

어제 저녁엔 열이 39~40.2 여서 애가 엄청 힘들어 하데요.
저의 마음도 째지는줄 알았슴니다.ㅎㅎㅎ

그래도 약으로 버텨냈슴니다.

별무리 · 2007-06-15 12:18:55
주사랑 땐디랑 일본에선 웬간해선 잘 안할껍니다. 그렇게 사람 혈관이랑 자꾸 파괴하면 나쁘다구, 약으로 될수있는건 약으로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걸 제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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