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삶이 ...?

가정육아 · #14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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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 2007-06-13 14:36:25 · 조회 501
동생은 매일 매일  앞날에 대해서 불안해 하고
많이 고민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하는데 ..

난 앞날에 대해 불안도 고민도 별러 없고 ..
원인도 근거도 없이 왼지 행복해질수 있다는
엉뚱한 여유로움에 ..하루 하루 지나는데 ..

이런 날 보구 동생은 이해 않돼하고 어리석다고 하고..
아글타틀 잘 살아 볼려고 노력하는 동생을 바라보면 ..
내 지금 사는 삶이 좀 부족한것 같기고 하고 ...

각자의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 동생말을 들으면..
지금에 만족해 하고 행복하면 충족한거 아닌가고 생각도 해보고 ..

자신한테 맞는 삶이란 과연 어떤걸까 좀 고민해밨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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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랑정 · 2007-06-13 14:42:44
지금에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걸루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수있는자체가 아주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미인송 · 2007-06-13 14:49:38
자기가 만족하는 삶이 행복한거 아닙니까 ?
새 희망 · 2007-06-13 14:56:55
자신한테 맞는 삶이란 과연 어떤것인지 ..........
진짜 그런것같슴다.
앞으로 어떤길을 선택하면 후회하지않을것인지...지금 무엇을 하면 미래를 대비할수 있는지?
저도 동생분처럼 자꾸 고민이 생김다.
일정하게 학위를 땄으면 중국에 돌아가야하는건지..한살이래두 젊었을때 말임다...
그렇지않구 일본에서 좀더 노력하여 박사까지 따서 중국돌아가던지....헌데 진정 그 박사가 어느만큼 힘이 있을건지?
그렇지않으면 지금 이대로 돈을 범네 하고 일본에서 일하고 있을건지...
그러자니 왠지 숨이 꽉꽉 막힐것같지.......글구 입관에 인간들의 얼굴 보기 싫구...
학교다닐때는 못느꼈는데 취직하구나니 열받는일 참 많더군요.
그럴때마다 한바탕 해놓슴다.하지만 인차 후회함다.일본에 있는한 그 인간들 건드려서 좋은일 없을텐데...하면서....ㅎㅎ
일본돈도 어찌나 내려가는지...막 맥이 안나지.....
호........대체 어째야 하는건지...
은련 · 2007-06-13 15:00:35
걱정없이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생활 그거면 만족이 아닌가요?
버버리 · 2007-06-13 15:04:11
랑정//
지금은 만족하는데 ..대신 미래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렇게 그냥 현실에만 만족하면서 살아도 되는지 ..?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보면 왠지 고도마마데 이이노까나...이렇게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

미인송이//
먼 훈날에 지금 이처럼 산거  후회 않할수 있을까 ..?
좀 오늘 생각을 해밨짐...

새 희망//
딱  내 동생하고 같꼬나 ..ㅎㅎㅎ
내 동생은 매일 앞날에 대한 고민에 싸여서 ..
잠도 못잔다는겁다 ...좀 넘 하는것 같기도 하고 ...
다 잘될껍다 ..ㅎㅎ
버버리 · 2007-06-13 15:05:43
은련이//
글쎄 먼 훈날에 잘 먹구 잘 살수 있는 능력이나
가지고 이러면 그래도 괞찬는데 ..
별러 그런것도 가진게없고 ..그래서 하는 말입다 ...
아령 · 2007-06-13 15:21:01
오지도 않은 미래를 고민해봤자 지금 괴로울 뿐이고
알수없는 미래가 달라지는것도 아니죠.
오늘을 충실하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
동생은 아까운 지금만 랑비하고 있군요.

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저런 걱정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을 똑똑하다 여기는지 참.
미인송 · 2007-06-13 15:29:46
버버리님 ㅎㅎ 2009년이무 지구멸망한다는데 머 먼 앞날까지 생각하구 그램두 ㅋㅋㅋ
농담 ㅎㅎ 걍 오늘으 만족하메 살무 됨다 ㅎㅎㅎ 인생이 얼마라구 ㅋㅋ
버버리 · 2007-06-13 15:33:23
아령이//
눈앞만 보면서 사는게 똑똑한건지 ...
나도 잘 모르겟어요..
글쎼 ..생각이 없이 멍청하기라도 하면 ..
고민도 걱정도 없겟는지 ...
아마 좀 부실한가 봐요..이런 저런 걱정을 끌어 안고 사는게 ...
어떻게 하면 아령이님처럼 똑똑하게 아무런 걱정이 없이 살수 있을까 ?

버버리 · 2007-06-13 15:35:25
미인송이 //
비자 10년까진데 ..내 아까운 비자도 못써먹고 죽는구나 ...
ㅋㅋㅋ
잠간 좀 ..방황 해 밧짐...
머 ..살구 싶을때로 살판이짐...ㅋㅋ
새 희망 · 2007-06-13 15:37:32
버버리님. ㅎㅎ 그러세요?!ㅎㅎ 참 인생이란 그런것같애요.한고비를 넘으면 또 한고비...ㅎㅎ 그래도 그게 좋은것같애요.그래야 사는 동력도 생기는것같구...
사람마다 다 자기마음속의 자대가 있는것같죠?! ㅎㅎ
그러니 지금을 느끼고 행복할수 있는분은 자기마음가는대로
좀 많이 고민하고 헤쳐가고싶은 사람은 더 많이 고민하면서....
그러면서 자기인생을 그려나가는것같애요.
다 다른 인생이기에 서로 축복하구 배우면서 ........ㅎㅎ
3sun · 2007-06-13 15:46:13
제 자게 필업햇오?????         
버버리 · 2007-06-13 15:46:15
새 희망이//
그래 ..좀 고민하는 멋도 있어야 잼이 있짐...
걱정을 끌어안고 사는게 똑똑하지 못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
음...우린 그럼 좀씩 고민하고 살기쇼...
버버리 · 2007-06-13 15:47:16
삼순이//
내 좀 심각한 화제를 심각하게 토론해보자고 ...

ㅎㅎㅎ
3sun · 2007-06-13 15:49:05
먄하우...내 나갈께....계속 토론하우...호호호호
아령 · 2007-06-13 15:52:51
내 표현이 틀렸나봐요.
똑똑하지 못한게 아니라 현명하지 못하다는게 더 적합할 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좀 바보스럽게 보이죠.
현명한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하는건, 그 사람이 바보기 때문이고.
말 장난 좀 했우.
버버리 · 2007-06-13 15:55:24
삼순이//
가지 마오 ..좀 같이 토론하기오 ...

아령이//
글쎄 ..다 자기가 똑똑한가 하는게 인간이 아니겟어요...

근데 ..그 현명한 사람이된다는게 대단히 힘든 일이란말임다..
새 희망 · 2007-06-13 15:58:53
버버리님.ㅎㅎ 예.그러기쇼.
때로는 고민에 심가해도 져보고
때로는 현실에 젖어 망각하면서도 살고......
만사형통하리라 · 2007-06-13 15:59:28
언니, 일단은 고민을 접고,
나랑 같이 영화나 보러가기오.

나는 언니랑 또 만나고싶은데.
같이 밥도 먹고,영화보러도 가고.
버버리 · 2007-06-13 16:17:31
새 희망이//
그래 ..방황도 해보고 ..불안도 해보고 ..
환상도 해보고 ...망상도 해보고 ...
머 ..두르두르 ...이렇게 살기쇼 ...ㅎㅎ

만사//
ㅎㅎㅎ..내 그 날은 영 여자다운세 해서 그렇쏘 ..
내하구 만나면 내 말쌔를 듣느라고 귀 아파날껀데...
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07-06-13 16:22:34
버버리언니,ㅋㅋㅋ,나뚜 언니앞에서 훈와리한척 한게오.
푸하하하.
언니,고민하지 말고.
오늘 시간되오??
같이 저녁이라도 먹기오.
울집 근처로 오시든가, 아니면 중간에서 만나든가.
버버리 · 2007-06-13 16:29:34
만사 //
내 딱 반시간전에 한 남자하고 약속을 잡았짐...

입쌀벤세  먹고 싶으면 동미 한다고 커치 말라도 한마디 내 뱉았더니 ..
아주 아주 벤세 먹구 싶어서 미치겠으니 ..날 보구제발 동미 해달라고 해서 ..푸하하

낸데 자꾸 저렇게 뜯기우는 아 있단 말이 ...내 바도 영 불쌍하오 ..

내 오늘저녁에 대대적으로 할예산이란 말이 ..

그래서 오늘은 않되고 ...다음날에 한번 또 만나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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