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보내려다가 혹시나 다른분들도 이 글을 보고 김치 담글때 도움이 되겠는가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점수도 좀 벌겸.....ㅋㄷㅋㄷ
원래 금요일 배추를 사다가 담그려다가 참지 못하고 어제 배추 한포기를 사서 초절이 했어요.
그리고 백엔점에 가서 김치담그는 큰 벤또를 420엔주고 샀어요.
근데 백조님은 알소금 녹이기 위해서 물에 끓이는거예요? 아니면 소금을 물에 끓여서 초절이 하면 좋은거예요??? 저는 일본에서 파는 가루소금밖에 없거든요....근데 어제 백조님말대로 물을 끓였어요. 한 큰 고뿌 두컵정도??? 그리고 가루 소금을 넣고 녹여서 배추에 부어넣었는데 번또 밑굽에 조금 밖에 담그어 안지더라구요.(아~ 배추는 4등분해서 절구었어요)..그래서 또 두컵정도 물 끓이고 소금을 더 넣고 녹여서 식혀서 부어넣었는데 넣어도 배추 1/3정도 밖에 담구어 안지네요...
님은 초절이 할때 소금물이 배추를 다 담글정도로 넣고 초절이 하나요?
혹시 가루소금이면 직접 배추에 뿌려서 초절이 해야 되나요?
그리고 뺑샹에 하루정도 두면 초절이 간이 다 드나요?
백조님, 그리고 여기 알뜰살뜰 주부님들 제가 한 초절이에 잘못된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님들 소중한 조언 모집합니다.
원래 금요일 배추를 사다가 담그려다가 참지 못하고 어제 배추 한포기를 사서 초절이 했어요.
그리고 백엔점에 가서 김치담그는 큰 벤또를 420엔주고 샀어요.
근데 백조님은 알소금 녹이기 위해서 물에 끓이는거예요? 아니면 소금을 물에 끓여서 초절이 하면 좋은거예요??? 저는 일본에서 파는 가루소금밖에 없거든요....근데 어제 백조님말대로 물을 끓였어요. 한 큰 고뿌 두컵정도??? 그리고 가루 소금을 넣고 녹여서 배추에 부어넣었는데 번또 밑굽에 조금 밖에 담그어 안지더라구요.(아~ 배추는 4등분해서 절구었어요)..그래서 또 두컵정도 물 끓이고 소금을 더 넣고 녹여서 식혀서 부어넣었는데 넣어도 배추 1/3정도 밖에 담구어 안지네요...
님은 초절이 할때 소금물이 배추를 다 담글정도로 넣고 초절이 하나요?
혹시 가루소금이면 직접 배추에 뿌려서 초절이 해야 되나요?
그리고 뺑샹에 하루정도 두면 초절이 간이 다 드나요?
백조님, 그리고 여기 알뜰살뜰 주부님들 제가 한 초절이에 잘못된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님들 소중한 조언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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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거저 소금으 이파리사이로 살살 쳐두 초절이 됨다 ㅎㅎㅎ
미인송님말대루 가루소금이라도 잎파리를 벌리면서 푹푹 치구 실내에 한참 놔두면 초절이 잘되는데..나는 여태껏 그냥 그렇게 했슴다.일본배추는 물이 많아서 초절이 할때 소금을 많이 치구 양념에 소금을 적게 넣으면 됨다.소금 끓여서 넣는다는것은 첨 들은 말이여서 어떡하는지 잘 모르겠슴다.
소금 끓여서 넌는건 쏸차이 절굴때 그렇게 하는걸루 기억나는데요...김치는 아닌가보는데...^^
소금물 끓이는건 알 소금이 잘 풀어진 뒤의 간을 보자는것입니다
꼭 끓여야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알소금으로 하면 가루 소금보다 소금물이 쓰지 않아요
알소금이 참물에 잘 안풀어짐다 굵어서 ...
오래 저어 풀어주는 인내성이 있으면 안끓여도 무방합니다
끓여 식혀서 배추가 잠기게 부어 넣습니다
그리고 폭 잠기도록 다른 자그마한 비닐통에 그낭 물이래두 담아서
눌러 놓습니다
큰 돌이 좋은데 없어서요 ...
배추 둥둥 뜰가봐요
소금물에 배추가 폭 잠겨야 골고루 간이 듭니다
둬컵은 물이 너무 적어요
나누 삥썅안에 3일정도 둡니다
살작 싱거운 줄기 가 제법입니다
초절이 급히 하면 간맞추기 바쁩니다
잎은 짜고 싱싱한 줄기는 싱겁고 ...
개인적으로 짠 거 싫어해요
양염은 여러가지 않쓰지만 간에는 영 신겨이 스여서요
꼭 끓여야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알소금으로 하면 가루 소금보다 소금물이 쓰지 않아요
알소금이 참물에 잘 안풀어짐다 굵어서 ...
오래 저어 풀어주는 인내성이 있으면 안끓여도 무방합니다
끓여 식혀서 배추가 잠기게 부어 넣습니다
그리고 폭 잠기도록 다른 자그마한 비닐통에 그낭 물이래두 담아서
눌러 놓습니다
큰 돌이 좋은데 없어서요 ...
배추 둥둥 뜰가봐요
소금물에 배추가 폭 잠겨야 골고루 간이 듭니다
둬컵은 물이 너무 적어요
나누 삥썅안에 3일정도 둡니다
살작 싱거운 줄기 가 제법입니다
초절이 급히 하면 간맞추기 바쁩니다
잎은 짜고 싱싱한 줄기는 싱겁고 ...
개인적으로 짠 거 싫어해요
양염은 여러가지 않쓰지만 간에는 영 신겨이 스여서요
배추포기가 크니 칼로 머리쪽 4쪽으로 약간 가른다음 손으로 가름니다.
그다음 배추사이로 소금을 넣는데 머리쪽으로는 좀많이 잎쪽으로는 적게 뿌려놓습니다.
똑같게 소금을 치면 잎이 짜지거던요....
이렇게 나두어 시간이 좀 지나면 배추에서 물이 생기지요...
그러면 다시 우에껀 밑으로 밑에껀 우로 한번 바꿔주면 되요...
아침일찍 하면 저볔답엔 김치할수 있을꺼예요...
저는 이렇게 해먹으니 참고로 한번 해보세요....^^
그다음 배추사이로 소금을 넣는데 머리쪽으로는 좀많이 잎쪽으로는 적게 뿌려놓습니다.
똑같게 소금을 치면 잎이 짜지거던요....
이렇게 나두어 시간이 좀 지나면 배추에서 물이 생기지요...
그러면 다시 우에껀 밑으로 밑에껀 우로 한번 바꿔주면 되요...
아침일찍 하면 저볔답엔 김치할수 있을꺼예요...
저는 이렇게 해먹으니 참고로 한번 해보세요....^^
언냐,김치도 담궈 먹어요?
참 부지런한다.
난 몇번이나 할려고 마음 먹어도 잘 안되던데...ㅎㅎ
깍두기는 가끔 하는데 배추김치는 너무 성가스러워서...
맛있게 해서 드세욤.
참 부지런한다.
난 몇번이나 할려고 마음 먹어도 잘 안되던데...ㅎㅎ
깍두기는 가끔 하는데 배추김치는 너무 성가스러워서...
맛있게 해서 드세욤.
미인송님~
저도 전에는 그냥 가루소금을 뿌렸어요...
근데 손재간이 없어서 초절이 생각처럼 안돼서요...ㅋㅋㅋ
련정님~
가루소금을 푹~푹~ 쳐야 되네요...전 짤가봐 살랑살랑 쳐서 초절이 잘 안되는가 ㅋㅋㅋ
님 말처럼 일본배추가 물이 많아서 초절이 해도 줄거리가 싹지 않더라구요. 소금을 더 이제부터 소금을 더 푹푹 쳐야 되겠어요 ㅎㅎㅎ
아~글구... 지난번 련정님이 올린 마보또후 레시피 진짜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련정님 덕분에 신랑한테 제법이라고 칭찬 받았어요~ㅋㅋㅋ
항상 아낌없이 좋을 료리솜씨 올려주어서 고맙구 이후에도 잘 부탁해요~
사계절님~
쏸차이 ~~~ 아 먹고 싶네요... 대학교때 학교식당에서 잘 했었는데...
근데 어제 백조님 글보고 전에 집에서 배추김치 절굴때 끓인 물이여야 된다고 부모님들 하시던 말이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구요.. 전에 집에서는 아마 알소금이라서 끓였나 봅니다..~
저도 전에는 그냥 가루소금을 뿌렸어요...
근데 손재간이 없어서 초절이 생각처럼 안돼서요...ㅋㅋㅋ
련정님~
가루소금을 푹~푹~ 쳐야 되네요...전 짤가봐 살랑살랑 쳐서 초절이 잘 안되는가 ㅋㅋㅋ
님 말처럼 일본배추가 물이 많아서 초절이 해도 줄거리가 싹지 않더라구요. 소금을 더 이제부터 소금을 더 푹푹 쳐야 되겠어요 ㅎㅎㅎ
아~글구... 지난번 련정님이 올린 마보또후 레시피 진짜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련정님 덕분에 신랑한테 제법이라고 칭찬 받았어요~ㅋㅋㅋ
항상 아낌없이 좋을 료리솜씨 올려주어서 고맙구 이후에도 잘 부탁해요~
사계절님~
쏸차이 ~~~ 아 먹고 싶네요... 대학교때 학교식당에서 잘 했었는데...
근데 어제 백조님 글보고 전에 집에서 배추김치 절굴때 끓인 물이여야 된다고 부모님들 하시던 말이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구요.. 전에 집에서는 아마 알소금이라서 끓였나 봅니다..~
백조님~
백조님은 김치를 자주 담그어 드시니 알소금도 갖추고 알소금으로 배추 담그네요..
전에 집에서도 알소금으로 담그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어렴풋이 끓인물이여야 된다던 부모님말도 기억나고...구체적으로는 이유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역시 배추가 잠기게 넣어야 되겠네요... 어제 집에 나머지 소금이 적어서 두번째에 집에 소금단지 싹싹 끌어서 넣었는데도 소금물이 모자라서 그냥 2/3만 담구어서 일단 랭장고에 넣었어요. 오늘 소금을 사다가 좀 더 끓여서 넣어야겠어요...
어쩐지 소금물로 하고 랭장고에 3일정도 시간을 두면서 초절이 하면 저처럼 초보들에게는 실패가 적을것 같은 느낌에 이번에는 끝까지 소금물로 초절이 해보려구요...
고마워요~ 이번에 꼭 열심히 담그어 맛있게 해먹겠습니다~~
백조님은 김치를 자주 담그어 드시니 알소금도 갖추고 알소금으로 배추 담그네요..
전에 집에서도 알소금으로 담그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어렴풋이 끓인물이여야 된다던 부모님말도 기억나고...구체적으로는 이유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역시 배추가 잠기게 넣어야 되겠네요... 어제 집에 나머지 소금이 적어서 두번째에 집에 소금단지 싹싹 끌어서 넣었는데도 소금물이 모자라서 그냥 2/3만 담구어서 일단 랭장고에 넣었어요. 오늘 소금을 사다가 좀 더 끓여서 넣어야겠어요...
어쩐지 소금물로 하고 랭장고에 3일정도 시간을 두면서 초절이 하면 저처럼 초보들에게는 실패가 적을것 같은 느낌에 이번에는 끝까지 소금물로 초절이 해보려구요...
고마워요~ 이번에 꼭 열심히 담그어 맛있게 해먹겠습니다~~
애 엄마님~
배추는 님 알려준 방법대로 잘랐어요. 전에 "금쪽같이 내 새 끼"란 드라마에서 배웠거든요...캭캭~~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배추 줄거리에 소금을 많이 쳐야 되겠군요...
다음엔 가루소금을 직접 뿌려서 초절이 해봐야 되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수연아~
부지런하기까지야 뭐~ 전번에 김치 담그었는데 신랑이 잘 안먹더라.. 그래 맛없는가고 물어봤더니 그땐 그래도 그냥 좀 뭐가 모자란것 같다고 하더니 ... 전번주 슈퍼갔다가 배추 파는거 있으니 또 담그어볼까 했더니 담근게 맛없다고 하면서 다음부터는 담그지 말고 김치를 사먹자는거 아니야 ??? 내 좀 쇼크 받았지뭐야 ~~~그래서 이번에 맛있게 해서 본때를 좀 보여줄려고 이렇게 글 올려서 솜씨있는 주부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ㅋㅋ
근데 깍두기도 빨갛게 맛있고 또 맛있어 보이게 담그는것도 쉽지 않더라..
이번에 배추김치 담그고 다음에 깍두기 도전하려고 ...
그땐 잘 부탁한다이 ~~
배추는 님 알려준 방법대로 잘랐어요. 전에 "금쪽같이 내 새 끼"란 드라마에서 배웠거든요...캭캭~~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배추 줄거리에 소금을 많이 쳐야 되겠군요...
다음엔 가루소금을 직접 뿌려서 초절이 해봐야 되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수연아~
부지런하기까지야 뭐~ 전번에 김치 담그었는데 신랑이 잘 안먹더라.. 그래 맛없는가고 물어봤더니 그땐 그래도 그냥 좀 뭐가 모자란것 같다고 하더니 ... 전번주 슈퍼갔다가 배추 파는거 있으니 또 담그어볼까 했더니 담근게 맛없다고 하면서 다음부터는 담그지 말고 김치를 사먹자는거 아니야 ??? 내 좀 쇼크 받았지뭐야 ~~~그래서 이번에 맛있게 해서 본때를 좀 보여줄려고 이렇게 글 올려서 솜씨있는 주부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ㅋㅋ
근데 깍두기도 빨갛게 맛있고 또 맛있어 보이게 담그는것도 쉽지 않더라..
이번에 배추김치 담그고 다음에 깍두기 도전하려고 ...
그땐 잘 부탁한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