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었으면...

가정육아 ·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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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 · 2006-04-02 22:40:29 · 조회 1607
전 동경에서 살다가 결혼하여 코베로 이사왔어요.
코베부근에는 친구도 제로!
새로운 직장을 찾기도 전에 그만 임신하여
지금은 종일 집에서 빈들빈들하는 신세가 되였네요...
실업보험중이라 알바도 안되구.

남편 회사 출근뒤면 너무 갑갑해서 죽을지경입니다.
움지이지도 않고 종일 집에 박혀있으니 애기한테 너무 안좋은것 같기도 하구...
지금 육아중이시거나 저처럼 임신중인 분이 코베부근에 계신다면
친구해 주실래요? 임신/육아에 관한 정보도 서로 교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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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美人魚8 · 2006-04-03 09:05:31
안녕하세요
임신몇달이세요???저도 지금 임신중이여서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데 너무 갑갑해죽겟어요...............진짜 한부근이면 좋겠는데 놀러도 다니고 서로 대화도 하면 시간이 빨리 지날건데 저요 지금 동경이거든요
저도 매일매일 할일이 없어서 누워서 구불기만 해요 이러면 아기한테 나쁜데..............
영화 · 2006-04-03 12:23:28
안녕 ..저도 임신 6개월된 예비엄마입니다 .....
멀지만 않다면 예비엄마들 다함께 같이 놀구 싶은데 ....
매일과 같이 하는일이 똑같이 반복되구 .........그러다 보니깐 살만 뿌둥뿌둥하구 지네요 ㅎㅎ
희열 · 2006-04-03 14:12:40
미인어님, 안뇽?
전 임신 3개월째입니다.
서로 가까운 거리에 산다면 만날수도 있겠는데...
동경--코베라, 왕복에만 6시간 걸리니, ㅠㅠ
그대신 쉼터에서 자주 만나요.

영화님도 안뇽?
임신 6개월이면 애기 움직임도 느끼시겠죠?
넘 행복하시겠어요.
전 쯔와리땜에 아직 예비엄마라는 실감이 별로 없어요. 힘들기만 하구...
다만 병원다녀오면 틀려요
오늘 오전에도 진찰받으면서 애기 손이랑 발이랑 그리고 심률...
언제 그렇게 힘들었나 싶으면서 희열속에 행복했어요.
여자는 참 위대하죠? ㅎㅎㅎ
영화 · 2006-04-05 14:12:06
쯔와리 있어서 힘들겠어요..그래도 음식은 먹어야 하니깐 ㅇ영양이 있는쪽으로 드세요...저는 한 열흘만 있으면 7개월을 잡아요 ,..배안에서 애기두 잘놀구 있는거 같구 ㅎㅎㅎㅎㅎ 저녁만 되면 바빠요 어찌두 움직이는지 ㅎㅎㅎ 님도 곧 태동이 오니깐 다노시미 네요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쌍디엄마 · 2006-04-06 07:06:23
난 임신 5개월인데 .애기둘다 배안에서 잘놀구있는거같아요..왼쪽에 있는애가 태동이넘심해서..ㅋㅋ고건 꼭 남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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