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가정육아 ·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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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사랑 · 2007-06-12 10:26:24 · 조회 424
우선 강이 첫돌생일에 축하의 메세지 남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강이가 크면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뿌듯한 첫돌을 보냈음과 동시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겠끔 최선을 다 해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늘엔 강이의 성장에 걱정되는 점이 있어서 올랐습니다.
식사는 매일 4~5번, 그중 1~2번은 우유 200㎖이고 이유식 세번 먹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오야쯔로 과자와 과실을 먹입니다.
먹는건 진짜 많이 먹는데 도무지 체중이 늘지 않아 좀 속이 탑니다.
한살하고도 보름이 지났는데 체중이 겨우 8㎏입니다.
대신 키는 또래애들에 비해 엄지손가락 하나는 더 큽니다,80㎝
낮에 별로 자지도 않고 뛰여다니면서 놀아서
에네르기 소모량이 섭취량을 초과해서인지???
그렇다고 섭취량을 더 늘일 시간적 공간은 없네요.
제가 위앓이를 많이 해서 강이는 될수록 시간을 맞춰서 먹이거든요.
무슨 병이래두 있나싶어서 병원에 가봐두
애들이 잘먹고 잘 놀면 건강하다는 표현이니깐 크게 걱정하지 말라네요.
한창 개인차가 심할때니깐 두고 보잡니다.휴~~
요즘엔 영양에도 신경 많이 씁니다.
어제는 소고기속을 넣고 만두를 빚어줬더니 6개나 먹더라구요.
그런데 왜 살은 안 지는지???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다른 발육은 다 정상입니다.
아침에 아빠가 출근할때면 손을 입에 갖다대고 빠이빠이도 하고
배고프면 밥,밥하면서 밥달라고 말하고
붙잡을래기 놀고싶을땐 탁 쳐놓고는 쫓아오나 눈치 살살 보면서 도망가고
저녁에 아빠가 돌아오는 문기척 소리가 나면
엄마엄마하면서 반겨맞거든요.(아직 아빠는 잘 외우지 않습니다.ㅎㅎ)
그리고 발하면 같이 발하고 말하면서 자기 발을 집고
코하면 꼭 엄마 코를 집는답니다.
코를 배워줄때 자기코를 집느라다가 눈이라도 다칠가봐 항상 내코를 만지면서 배워줬거든요,
하여튼 표면에 들어난 신체 기관은 다 알고있습니다.
8대 난 이빨도 이이하면서 자기절루 가리킬줄 압니다.

지금으로선 제일 큰 고민이 체중 문제입니다.
저의 이 고민을 지혜로운 쉼터 맘들 어떻게 대책 없을가요???
지강이가 너무 애를 먹여서 글이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겨우 적었어요.
정말, 다다언니, 고마워요.
제가 항상 강이라구 불러서 지강이라는 본명을 아는 사람 없는줄 알았어요.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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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쇼콜. · 2007-06-12 10:38:20
강이... 올만이구너....ㅎㅎ
귀엽다야...크크크
사진 편집 정말 재밌게 햇넹...ㅎㅎㅎ
조 변기 앉아서... 무슨 장난 하게...크크크..
울 지현이두 잘 저러는데 참 우스워서...
재밋게 잘 봣습니더~~~
꼴꼴대지 · 2007-06-12 11:06:40
강이엄마 안녕 ㅎㅎㅎ
강이가 많이 컷네 ,참 귀엽다 ㅎㅎㅎㅎ
글구 애들이 실해지는것은 체질이니까 넘 신경쓰지 마세요 .
보채지 않고 잘 놀면 건강한거니까 ...
흑장미 · 2007-06-12 11:08:55
강이 사진 이렇게 보니깐 더 희구하다야~~
ㅋㅋ 생일 쇠구나니깐 더 어른스러워진거 같구 ㅎㅎㅎ

근데 강이가 체중이 8키로라두 너무 건강한거 같슴다.
애들이 몸무게 오르지 않아두 잘 놀구 잘 먹구 하므 건강한거 아님니까?

나누 울 지빈이 이제 10흘있음 11개월인데 몸무게 너무 나서 고민인데...
애들 몸무게 너무 나구 하므 행동두 민첩하지 않구 어릴때부터 지방세포가 많아지므
나중에 커서두 지방 세포 그냥 남는담다...

그러니깐 강이가 잘 먹구 잘 놀구하므 별 문제 없는거 같슴다. 너무 근심하지마쇼..
부모맘이야 몸무게두 오르구 잘먹구 잘 놀구 하는 바램이겟지만...애들마다 다 틀리니깐
의사말 들으쇼..ㅎㅎㅎㅎ
홍홍 · 2007-06-12 11:27:57
강이가 진짜 많이 컸구나....
하루하루가 다르게 어물쭉한 행동하고 너무 이쁘죠?
어릴때는 체중이 얼마 안돼두 이럽슴다.건강하면 됨다.
영양가 많은걸로 잘 조절해 먹이세요.
기 쁨 · 2007-06-12 11:28:59
모자 쓴 강이 모습이 이뻐여~

나나 · 2007-06-12 12:03:02
도망가는거 넘 깜찍해요 ㅎㅎㅎ
쪼그만 다리를 놀리면서 헤헤  넘넘 귀엽네요 ㅋㅋㅋ
생활 · 2007-06-12 12:12:50
귀여워라~
모시모시-가 깸찌해죽겠어용!ㅋㅋㅋ
姬&成 · 2007-06-12 12:18:01
호우 커아이
내 만약 딸있음 사귀게하겠는데
행복한여자 · 2007-06-12 12:26:51
강이 왔구나...저고리 입어두 이쁘구 모자서두 멋있구 ...
와 오늘은 사진쇼하냐?
강이 화장실 스고이네...
잘먹구 잘자구 잘노는데무 체중이야 나중에 늘겟지무 근심마쇼..
gracie · 2007-06-12 12:34:27
요우에아재,

강이는 우리윤미남자친구를 시키자하는데,,
강이맘에 들게 윤미를 매짜게 키워야지. ㅎㅎ

강이키가 많이 크네요, 사진봐선 약해보이질 않는데..
우리윤미도 요몇개월 살이 안져요, 키만 좀씩 자라고..
잘놀면 별문제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부모맘이야 다르겟죠..

이유식은 이제 끊났어요? 영양가를 따져가면서 잘 먹이면 별 문제없을같은데..
강이야, 건강하게 잘 커라잉!  화이팅!
하니맘 · 2007-06-12 14:53:27
지강이 많이컷음다 ㅎㅎㅎ

빠이빠이두 잘하네요. 키두 큰축이네요

먹는양도 그만하면 잘먹는축이네요  체중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모자잘어울림다 ㅋㅋ
보배엄마 · 2007-06-12 19:10:01
언제보나 너무 귀엽습니다.먹는거 잘 먹고 잘 놀고 키도 크고 체중도 그만하면 걱정할필요없다고 봅니다.
강이사진 자주 올리세요.
강이사랑 · 2007-06-12 22:15:30
글은 번듯하게 잘 올려놓는데 미처 답플 쓸 시간이 없네요.
지금 강이 잠든 시간에 살짝 올라왔어요.
늦었다구 욕하지 마세요,ㅎㅎ

쇼콜라님:
지현이도 요런 짓을 잘 하나요?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안 보이는건데.ㅋㅋ
지현이도 잘 자라고 있죠?
언제 사진 올려주세요.
홈피에도 안보이고 이름으로 검색해도 안 보이네요.

꼴꼴대지언니:
방가방가~~
우리 강이를 항상 귀여워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글쎄요, 타고난 체질은 방법 없죠?
저두 어릴땐 약해가지고 맨날 병원을 제집 나들듯이 다녔다더니만
강이도 아마 절 닮았나 봐요.
그래도 포동포동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는데,,,ㅠㅠ
그리고 언니, 허물없이 앞으로 말 내리세요.ㅎㅎ 더 편할것 같아요.

흑장미님:
님 말대로 몸이 너무 실해도 안좋네요.
그런데 지빈이는 보기좋게 포동포동하던데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우리는 아무리 먹여도 실해 안져서 내 육아방식이 틀렸나 반성 많이 해봤어요.
님의 말 들으니깐 조금 시름은 놓이네요.

홍홍님:
아니지. 유빈이 엄마, 그렇잖아도 요즘 음식에 더욱 신경을 써요.
우리 강이 이쁘게 봐줘서 쎄쎄,
님도 영양 잘 챙셔서 배속의 애기도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기쁨이아재:
우리 강이를 항상 이쁘게 봐줘서 내 상당히 기쁨다.ㅎㅎ
아재두 빨리 이쁜 아들 하나 만드쇼~~

나나님:
ㅎㅎ 귀엽죠?
저두 맨날 힘들다구 아우성 치다가두 요놈의 재주에 홀라당 넘어갑니다.

생활님:
우리 강이 이쁘게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요 쪼고만것이 맥은 어찌나 좋은지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대롱대롱 매달리면서 핸드폰을 빼앗아 들고 모시모시한단데 그램다.
애들이 다 이렇게 힘이 센지?ㅎㅎ

姬&成님:
한발짝 늦었네요,강이는 언녕 임자있는 몸이돼 버려서 ㅎㅎ,
그래두 얼른 하나 만드쇼.
좋은 남자애들이 많더구먼,,,

이나엄마:
글쎔다. 그래두 너무 살이 안 지니깐 자꾸만 속에 걸려서 걱정됨다.
하긴 나두 결혼전까지는 아무리 먹어두 살이 안 지더니만
내 체질을 닮았나 봄다.ㅎㅎ

유미엄마님:
사둔 맺기로 해놓구 모습을 감춰버리니깐 유미 주기 아까와서인가 했더니만ㅎㅎ
유미도 살이 안 지나요?
저는 강이한테 모든 정성을 들여서 이것저것 많이 해 먹여요.
시중에서 파는것두 사다먹여보고해두 도무지 살이 안지네요.
아마도 타고난 체질인가 봐요.
유미도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하니맘님:
오랜만이네요.
하니는 잘 자라고 있어요?
하니도 보고싶은데 언제 사진 올려주세요.
이제는 말도 재잘재잘 잘 할것 같은데,ㅎㅎ

보배엄마님:
글쎄요. 할만큼 했는데 살이 안오르면 방법 없겠죠?ㅎㅎ
님들의 말 들으니깐 그래도 많이 위안 되네요.
그집 보배아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
아주 튼튼하고 건실해 보이던데.
즐육하세요~~
꼬부니 · 2007-06-13 07:57:10
강이 대단하다야,
금방 한살 되였는데 소고기 만두 여섯개 꿀꺽하냐?
벌써 변기에두 온천하게 앉구...

어른들이 키가 크고,작고,실하고,호리호리하고 각양각색인것처럼 

애들도 다 통통한건 아니지뭐.....

키도 크고 잘 먹는다니 걱정할 필요 없는것 같다.

강이 총명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유미엄마 · 2007-06-15 09:11:44
강이 벌써 첫돐이였어요?
아줌마가 늦어서 죄송해.
강이 첫돐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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