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되게 재미잇을려니햇는데..

가정육아 ·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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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이 · 2007-06-11 14:41:33 · 조회 583
전에는 그래두 결혼생활이 되게 재미있을거라구 상상했었는데..
정작 결혼하구보니까 그냥 무미건조하구 <일본이라서 더욱 그렇는지 모르겠지만>..
이재 결혼한지 3달밖에 안되는데 벌써 이런 생각이 들믄 이담엔 그 긴 세월을 어떻게 보냄까?
열분들두 그런가요?남편은 퇴근하구 나서 씨에쓰인지 하는거 놀구..
난 밥만 하구..그전에 동거하는 친구한테서 그런말 들었을때 그램 어떻게 같이 있는가구 말한적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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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

미인송 · 2007-06-11 14:43:59
우야 그건 좀 엄중함다 ㅎㅎ 실레지만 혹시 결혼전에 동거하시구 직접결혼하신거 아니예요?
쌀쌀이 · 2007-06-11 14:49:00
아닌데요..연애3달해서 결혼했어요..진짜 비행기 탔어요..그렇죠..
&#52632; &#52632; · 2007-06-11 14:50:09
우야 그건 정말 엄중합다.

이재 결혼한지 3달 밖에 안되는게 벌써부터 그러면 어찜까?
우리는 등기한지 이젠 4년이 되는데
그래두 아직두 둘이 있으무 영 재미있는데.........

나는 생활의 조미료는 여자가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다.
료리할때처럼 소금두 넣구 아지노모도두 넣구 고추까루두 뿌려줘야 맛이 있는것처럼
결혼 생활에두 그게 영 중요하단 말입다.
쌀쌀이 · 2007-06-11 14:53:25
춘춘 님
그런거 전 잘 몰라서요..
그리구 우리두 그냥 등기했어요..
결혼식 안 올려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기두 했었는데..
&#51648;&#45768; · 2007-06-11 14:55:01
춘춘님 말에 박수!
눈사람 · 2007-06-11 14:55:36
연애7년 결혼1년돼가는데 아직 재밋슴니다.그리구 우리신랑은 내가 휴식이래서 집에잇는날에는 일 맨날 땡땡이 치구 집에 달려오는데요.그리구 둘이 잇으면 할말두 많구 재밋슴니다
&#52632; &#52632; · 2007-06-11 14:57:59
우리는 등기하구 1년 후에 결혼식으 했습다.
아래 내 쓴글으 보쇼,

휴---
지금 제일 알콩달콩할때인데 ㅉㅉㅉ
남편이랑 대화두 많이 하구 애교두 많이 부리구 그러쇼.
애교 부리는것두 다 때가 있는겁다.
그 시기 지나무 애교부리기 싶어두 못 부립다.
메스겁다해서.ㅋㅋㅋ
미인송 · 2007-06-11 15:00:25
어머나  그래무 문제 더 엄중함다 ㅎㅎ
화작두 마이쓰구 요리라메 맛있는거해서 둘이 한잔두 하구
놀러두 나가구 그래야지 ㅠ
빨리 문제르 해결해야할같슴다 ,
그채무 그집남자르 울집에 보내든가 교육으 좀 시키게스리 ㅎㅎ
내 넘 싱거븐가 ㅋㅋㅋ
쌀쌀이 · 2007-06-11 15:01:05
누사람님:
우린 글쎄 같이 있어두 별루 할말이 없어요..
&#54189;&#44596; · 2007-06-11 15:01:36
춘춘님 말에 동감.......
돌아오자마자 cs놀무 안되지
쌀쌀이 · 2007-06-11 15:02:00
춘춘님:
그런가요?근데 애교 부릴줄 잘 몰라서요..화작이 없거든요..
forever · 2007-06-11 15:02:23
결혼후 생활에 많은 희망을 품고있어서 그런건 아니세요?
이젠 진짜 한집식구니까 편하게 서로서로 맘을 주면서  잘 살아보세요...
그리구 남편분이 가뜩이나 다망한 일본생활에 유희랑 놀면 시간랑비이자 님과 교류할 시간이 그만큼 없어지니까  춘춘님말처럼 어떻게 조미료 쳐보쇼!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무미건조하죠! ㅋㅋㅋ
행복하삼!
미인송 · 2007-06-11 15:02:36
가장좋은 방법은 집에 떈노르 처하는 방법인같슴다 ㅎㅎㅎ
쌀쌀이 · 2007-06-11 15:02:43
미인송님
감사..그럼 그집에 보낼께요..부탁해요..ㅋㅋ
쌀쌀이 · 2007-06-11 15:05:34
미인송님:
글쎄요..
그런것 같애요..땐노만 없음 테레비라두 같이 보면서 웃구 어떠구 하겠는데 ..
쌀쌀이 · 2007-06-11 15:08:38
forever님:
집 남편들은 안 그래요?
그리구 제가 중국에 있을땐 전화로 맨날 통해두 할말이 그렇게 많았는데..제일 많이 할땐 3시간씩 했어요..그때 다 해서인가?
미인송 · 2007-06-11 15:09:36
쌀쌀이님 웃겼어요 ㅎㅎㅎㅎ


제일 많이 할땐 3시간씩 했어요..그때 다 해서인가?
쌀쌀이 · 2007-06-11 15:15:38
미인송님:
ㅋㅋ
그리구 결혼전엔 안 그랬는데 남편이 되게 쌀쌀 맞게 굴어요..
멀 틀리게만 말하믄 ..
미인송 · 2007-06-11 15:17:04
쌀쌀이님 ㅎㅎ 그램 요아이디부터 고치쇼 쌀쌀이니까 쌀쌀이처럼 굴지 ㅋㅋㅋ
Why? · 2007-06-11 15:17:48
그 CS르 왈카닥 데지쇼,,,
이재 3달인데 벌써 그램 아이되지,,,
어디나가 산뽀하든지 영화보든지 ,,,
아이무,,말이라두 하든지 해야지,그램다
쌀쌀이 · 2007-06-11 15:22:24
cs놀때 또 그거 노냐구 하믄 그것두 못 놀게 하는가수 성질 부림다..
내 원..
그래서 내가 와서 자기 자유를 뺏는것처럼 들려서 그냥 말 않구 그만둠다.
그리구 그거 놀구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두 못나면서..
놀지말구 일찍 자라믄 하루가 몇시간인데 잠만 자겠는가 그램다..
어떡게 해야됨까?
일본 오기전엔 데려오지 못해서 그러든게..
정작 오니까 그렇게 못되게 구네요..
쌀쌀이 · 2007-06-11 15:24:31
미인송님:
그런가요..
그리구 내가 남편은 너무 따라줘서 그런가..
머나 다 들어주구 그러거든요..지금은 내가 얼마 벌지 못하니까..
^^ ~~ · 2007-06-11 15:26:14
맛있는  료리해서   밥을  많이많이  먹겨놓으쇼.   그램   배  넘  부르다구   타령하면서   밖에  나가  산보하면서   좀  소화시키자구   말할수  있잼까?   뭐  이런  상황의  결혼생활이   위험하다구는  말하기  바쁨다.    그러는  사이에 남편되는분도   그 어떤  느낌이  생기고   이제부터  어찌할까는   생각이  들겠지요.    
미인송 · 2007-06-11 15:27:48
쌀쌀이 ㅎㅎ 그 사상을 고치세요 ㅎㅎㅎ 원래 남자가 더 마이 버는게무 일반적으로 ㅎㅎ
그나 여자두 집에서 여자나름대루 집일을 다하구 그래무 되지 부부간에 돈으 버는게 적은 사람이 잘번 사람의 말으 듣는다는거는 돈의 노예로 되는거하구 같슴다 ㅎㅎ
글구 남자는 신혼 일년에 마음으 단단히  잘 잡아야한단데 ㅎㅎ
&#52632; &#52632; · 2007-06-11 15:29:02
남편이 그 유희보다 님하구의 대화가 더 재미있도록 만들수 밖에 없는것 같습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던지요.

나는 남편한테 불만이 있으면 보통 잠자리에 누워서 말을 잘해요.
오늘 이러한 일에 나는 영 기분이 안 좋더라구....
그런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아팠다구.....등등

님도 한번 잠자리에서 말을 해보세요.
자꾸 게임만 놀면 내가 많이 고독하다고 섭섭하다구 말입다.

그냥 놀지 말라고 말하기보다 효과가 엄청 있을겁니다.
잼없어~ · 2007-06-11 15:29:26
유희 놀땜 여파레 앉아서 

아~~심심하다 심심해 죽겟다~

같이 잇어두 내누 고독하오 ~

하면서 칭얼대쇼.ㅋㅋ
forever · 2007-06-11 15:29:55
그참, 남편분이 좀 넘하네요... 아침에 일어두 못날 정도로 유희놀면 절대 안되죠! 이젠 님이 안해인만큼 크게 한번 싸워서라도 나쁜 버릇은 뚝 떼줘야 합니다.  울 남편은 유희랑 안놀아서 넘 좋아요. 시간만 나면 집에 달려와서 저도 아주 많이 행복해 하거든요. 지금 담배 피우는것도 제가 넘 말리니까 그냥 몇일에 한대정도로 줄였죠... 결혼해서 안해라면 안해로서의 책임감도 느끼시고 따끈하게 한번 타일러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남편이 쌀쌀하게 굴면 한바탕 해내세요! 그냥 그렇게 참아주면 점점 왜지밭으로 달아날거 같은 느낌이 나서 ... 님부터 많이 노력하세요, 가정을 위해서!
쌀쌀이 · 2007-06-11 15:32:50
^^~~님
근데 남편이 퇴근이 너무 늦다보니 그렇게 안돼요..그리구 맨날 피곤해하구..
전번주 토요일두 동경놀러가자했는데 아침에 일어나구보니 12시가돼서..
쌀쌀이 · 2007-06-11 15:35:25
미인송님
글쎄요.
어떻게 마음 단단히 잡아야겠는데..
글쎄 아직 첫사랑 못잊어 그런가?
그럼 나랑 결혼은 안 했겠는데..
근데 전번에 무심결에 그전에 첫사랑하구 채팅한거 봤는데 그 여자만 생각하믄 가슴이 아프다구 그렇게 썼읍데다..
진짜 어떻게 해야되겠는지 모르겠습다..
쌀쌀이 · 2007-06-11 15:37:59
춘춘님 :
글쎄요..그 방법 한번 써봐야겠어요..
쌀쌀이 · 2007-06-11 15:38:47
잼 없어 님 :
그럴까요..그럼 땐스나봐라구 그래요,,
쌀쌀이 · 2007-06-11 15:41:08
forever님 :
감사..
글쎄 그래요..
유희는 아무 도울두 안되는데..
그럴꺼믄 책봐래두 안보구 그래요..
회사에서 일하구 오믄 넘 피곤하다면서..
행복 · 2007-06-11 16:00:13
우린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적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
맨날 혼자 집에서 꿍꿍 거리다가도 남편얼굴만 보면 신경질이 없어지네요!ㅎㅎㅎ
장거리연애 4년에 결혼 일년이 거의 되지만 같이 산지는 이제 곧 넉달이 조금 넘었어요!ㅎㅎㅎ
우린 둘다 게무에 흥취없어요. 책은 잘 보는데 남편이 책볼땐 저도 곁에 붙어서 같이 책도 보고 그래요!
하여간 두분이 같이 뭔가 흥취를 가지고 해야보네요!
서로 감정교류 노력하세요!ㅎㅎㅎ
쌀쌀이 · 2007-06-11 16:03:16
행복님 :
글쎄요..
어떤때 테레비 같이 보는데 그땐 되게 재밌어요..
같이 웃구 말 나누구..
근데 그 게임만 하믄 자기혼자서 어떻다는둥 하면서 ..그래요
근데 우린 채소사러랑은 같이 잘 다녀요..
행복 · 2007-06-11 16:09:51
그럼 그 게임이 문제네요!ㅋㅋㅋ
콱 버리쇼!ㅎㅎㅎ
쌀쌀이 · 2007-06-11 16:12:26
행복님:
글쎔다..땐노를 버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같긴 합니다만..ㅋㅋ
행복 · 2007-06-11 16:24:59
나도 땐노 버려야할것같네요!ㅎㅎㅎ
백조 · 2007-06-11 16:54:02
이룬
소마이 예저이 정치교육받아야겠구만 ㅎㅎ
그눔 총쏘기는 놀때 딱 앞에가서
남자 모가지를 닥 끌어안구 있음 되구마
쑤뵤움직이는게 불편해서 ㅎㅎㅎ
그기다 혀로 목으 막 핥으믄 제되우 ?참
놀다가 중지하잰가 ....
땐노를 제삐리구 남편이 뭘로 돈벌게슴두 ?
울집두 땐놀루 돈버는게
5대나 되구마 .딱 왕바짐 ...
열통이나게 ...
암튼 나는 내좋은솔 하메 잘 부레 먹수꾸마
ㅋㅎㅎ
방법대서 후레 잡쥡소
잘난 여자 · 2007-06-11 16:57:26
CS라는게 유희이름임까?우리남편두 쌰빨해서 시간만있음 컴퓨터에 매달려서 쉼터사람들이랑 총싸기유희를 끝이 없이 놀든데요.그거 좀 반반히 없애치웠즘 좋겠씀다.ㅠㅠ온종일 지루한 회사생활을 누리다가 집에오면 조금쯤은 リラックス하게 하고싶은일을 시키세요.그래도 넘 사람으 무시하면 显示屏앞에 똬리를 틀구 앉아서 "내하구 놀자~"그래쇼.이방법이 효과잇을껨다.
백조 · 2007-06-11 19:40:54
거 총쏘기
그게 바로 씨에쓰 라는유희입니다
푱푱하는거 총으로 쏴죽이믄 스트레스 풀리겠지요
땐노일이
힘이 안들어도 골이 영아픔다
다 돈많이 번다고 좋아해두 ㅉㅉ
스트레스 해소하게 적당히는 놀게  하시유
쌀쌀이 · 2007-06-11 22:07:00
백조님:
근데 땐노로 돈을 번다구요???
그렇게 씨에쓴지 먼지 하느것만 노니까 ..
언제 감정교류같은 건 할 시간이 없어요..
맨날 퇴근이 늦지..
쌀쌀이 · 2007-06-11 22:07:33
잘난 여자님:
웃기셧다..그대루 해볼께요..그래두 안됨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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