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항상 떨어지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가정육아 · #14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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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정 · 2007-06-11 00:36:22 · 조회 420

1. 면접에 뭐하러 왔는지 모르기
면접에 온 목적은 내가 이 조직에 훌륭한 적임자인지, 내가 얼마나 이 조직에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지원자들이 그저 '여기 좀 취직시켜 주세요'라는 자세로 임한다.

2. 절박하게 굴기
면접시 가장 많은 점수를 깎아 먹는 행동이 바로 절박하게 굴기다. 앞서 강조한 바와 같이 면접은 나와 이 조직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먹을 것을 구걸하러 온 자리가 아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가 아니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머리 속 깊이 심어 두도록 하자.

3. 불안한 몸가짐 보이기
이는 자신감의 문제다. 들어갈 때는 몸을 세우고, 면접관의 눈을 제대로 마주보도록 한다. 그리고 쓸데없는 몸동작은 줄이도록.

4. 저자세로 나오기
면접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하는 자리다. 지원자가 결코 면접관보다 낮은 자세에서 있는 자리가 아니다. 면접을 하기 전에 반드시 나는 면접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생각을 머리 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5. 얌전히 대답만 하는 자세
면접은 어디까지나 대화다. 질의 응답 심문 시간이 아니란 얘기다. 얌전히 대답만 하지 말고 자신이 이런 저런 일을 성취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하라.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하고 나면 바로 이어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를 이어가도록 하라. (물론 분위기가 허락할 경우.)

6. 헛소리 늘어놓기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은 위험하다. 처음 1-2분 동안 요점만 정리해서 말하도록 하라. 요점에 집중하는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7. 지나치게 친한 척
능숙한 지원자는 인터뷰 시작 약 10분 만에 아주 편안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면접관을 친구 삼으려고 들어선 안된다.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사업 회의에 들어왔다는 느낌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

8. 함부로 추측하기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재차 묻는다고 면접 점수를 깎는 회사는 없다. 면접관이 물어본 질문을 함부로 추측해서 답하지 말고 반드시 어떤 의도로 질문을 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9. 감정에 북받치기
때때로 면접장에선 지원자의 성질을 일부러 건드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디까지 흥분하는지 보려는 의도다. 이런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어떤 상황에도 차분하게, 열린 자세로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면접에 감정이 개입되면 그 면접은 바로 실패.

10. 회사에 대해 전혀 궁금해 하지 않기
최소한 내가 어떤 일을 맡게 되는지, 어떤 자리에 앉게 되는지, 같이 일할 사람은 어떤 이들인지, 회사는 어떤 곳인지 알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회사는 아무것도 궁금해 하지 않는 지원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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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꽃등심 · 2007-06-11 01:23:23
어--우-- 너무 기네요.ㅎㅎ

면접 잘 못해봐서 잘 모르겠음더.ㅎㅎㅎ

늦은밤에 수고 많으심더.
돈끼호떼 · 2007-06-11 07:29:01
참 일리가 있는 글입니다. 모두 연 정 처럼 쓸말만 했으면

가정. 직장. 육아 게시판
도…?!
기 쁨 · 2007-06-11 15:57:54
ㅎㅎㅎ   돈끼호떼님은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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