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본에서 일자리를 .........

가정육아 · #1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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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7-06-10 15:40:45 · 조회 377
  열븐  어머님 들  중에두  여기오셔서 일
하시는 분  계세요...?????????
      울 엄마는 56이에요..
무슨  일 할수있을까요.....?    말려두  소용이 없어서
이렇게 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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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소라 · 2007-06-10 16:19:09
제 부모와 똑같네요,,말리지를 못하겠어요..일자리도 뭘 소개해야할지...저도 걱정 이  태산............
복둥이엄마 · 2007-06-10 16:41:21
될수록 부모님들을 일본에서 일시키지 마세요. 마음 고생만 하니까요.

울 시어머니,시누이가 몇년전에 친척방문 ( 시가집이 곤난해서 돈을 벌라는 목적으로 왔

음)으로 일본에 왔을때 동경에 가서 일을 했어요.

친척의 소개로 시어머니가 동경에 잇는 가방공장( 한국사람이 만든 공장,불법으로) 에

들어가서 부엌일과 가방만드는 일을 했어요. 근데 그 한국사람들이 중국농촌에서 왔다고

얼마나 깔보는지 모른데요. (하긴 울 시어머니가 농촌에서 살았고 곤난하게 살아서 한국

채를 잘못해요) 나이들도 어린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울 시어머니보고 욕을 하고 월급도

조금밖에 안주겟다고 해서 한바탕 싸우고 난리났대요. 울 시어머니가 밸이 나서 한국사람

들보고 너네 비자도 없이 불법으로 잇으니까 내 가서 고발하겟다고 했대요.

그러니까 무서워서 월급을 인차 주더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시어머니가 우리 집에 와

서 눈물을 흘리며 한달동안 있었던 좋지않은 예기를 하니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파랑새님:  파랑새님의 어머니는 울 시어머니하고 나이가 같네요. 될수록 일을 시키지 마

세요.  울 시어머니처럼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자주 후회할거에요. 울 실랑처럼^^^^^^
백조 · 2007-06-10 18:47:04
휴 ~~
우리 외숙모도 대학생딸 요청으로 왔다가 결국 사이다마의 어느  돈가방공장에서 밥하고
가방공장 일손 돕게 돼습니다 .나이는 45였구요 .혹시 복둥이엄마 말씀하는 그 집이 아닐지 ...딸이 동경과 멀어서 내가 가방공장까지 데려다 줬는데 처음 며칠 어찌 욕하는둥 울숙모 막 울메 낸데 전화왓잼다 ?원인은 학국말 잘 못알아듣는다는것과 음식할줄 모른다는 ..확실히 한족지방에서 살아서 한국말도 잘 못하고 ...
열통이 나서 그길로 택시타고 가서 그집 한국아줌마 자부대를 확 ~~쥐여당기며 미친년이 개버릇한다며 온 집식구들 다 입관에 잡아간다구 휘둘궈든게 ...사장이라는 한국 나그내 벌벌 떨게구나 .햐 ~안에는 조선족 남자아 22살자리도 잇었슴다 .메케산게 옴짝 못하든게 내와서 막 들부시니깐 같이 내편해줍데다 . 한국부부는 애 둘까지 있었습니다 .결국 너무 빌어서 ,,,울숙모  돈벌게다구해서 그낭 두고 왔는데 ...두달만에 월급 42만엔에 .비행기표사라구 3만엔 보태주고 ...내 왔가간드음에 존대말쓰고 .곰상곰상하고 .제일 마지막에 데릴러간에 영 좋은샹하잼다 ?
한번쯤 드살피울 자신 있으시다면 ....
근데 어머님이 년세에 하실만할가요 ?
복둥이엄마 · 2007-06-10 19:14:09
백조님: 그 한국사람들의 개버릇을 잘 고쳐놓았네요. 내 요걸 보니 마음이 깨운합니다.
우리는 그때  가서 싸워보고 싶어도 오카야마에 살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시어머니는 자꾸 천대를 받았으면서도 아들,딸한테 말을 못했대요. 속상할가바.......
마지막에는 정말 참지못하고 우리 시누이한테 말을하니 시누이가 빨리 한달 월급만 받고
우리 집으로 가라고해서 왔어요. 에그~~~~~~~~~불쌍해서 못바줌니다............ 
朴英玉 · 2007-06-10 19:23:18
진짜 일시키지 말아요  우리시부모님들 일년 한번씩  친척방문으로 일본와서  남편회사가서 그냥 시간제 일했어요 비록 남편이 돌바주면서 한다해요  ㅠㅠㅠ~~

어구~ 백조님한 행동에 내가 속 시원하네요 ㅋㅋㅋ 잘했어요
그 한국개들은 콱 버릇 떼나야되요 
정말잘했어요 ~
백조 · 2007-06-10 19:29:04
복둥이엄마님
이 백조가 성질이 완전 칼날입니다
앞뒤를 잘 판단해서 마구잽이 한다믄 ㅋㅋ
두들래기해도 여자끼린 안질 자신잇습니다 ㅋㅋ
한국사람도 좋은분도 많지만 ...
가끔씩 지나치면 혼내줘야 할가붑니다
그 부부도 나중엔 미워하지도 못하고 ㅎㅎ
속을로야 밉어햇겠지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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