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치 임신일기---3월30일 목요일 (개임)
오늘은 또 정기검진 가는 날이다.
요즘들어 아기가 배속에서 잘도 논다 .
저녘 자기전과 아침이면 제일 날리다 ,
차고 박고 하여 도무지 잠들지 못하고 꼬맹이가 즘즉해야 잠든다
오늘은 왠지 5시 좀 넘으니까 안에서 또 날리다
눈을 뜨고 나니 잠이 안온다 .
오늘가면 울아기 얼마나 컸을까 ?
전번에 피검사 별일 없을가
그리고 오후 전번에 안 예비엄마 친구들과
하까쨩혼포가기로 한것도 다노시미다 ㅎㅎㅎ
신랑 보내고 좀 자다가 9시쯤되여 깨났다
준비준비 하고 오늘은 좀 일찍이 집을나섯다
요즘들어 단지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하여 지날때마다 기분이 좋다
흥얼흥얼 동요두 부르구 하면서 병원을 향했다 ㅎㅎㅎ
병원에 도착하여 인츰 소변검사 혈압 체중을 재였다
이번은 그래두 체중이 0.4키로 정도 올랐다 .
다음은 검사실로 들어가 검사 받았다.
여전히 아기는 잘크구 있단다 ㅎㅎㅎ
체중은 1360그람 쵸도이이란다 ,
8달에 들어서니 아기또 빨리큰다 두주일새에 342그람이나 올랐으니 ...
울아기 오늘 아침에 놀더니 지쳤는지 검사 할때는 자는거 같으루 하다
두손은 주먹쥐고 우로 향하고 눈감고 달게 자고 있다 ㅎㅎㅎ
요즘들어 아침 일어나면 손마디가 아파나서 의사한테 물어 봤더니
오래 아프지 않고 좀있다 낫아지면 일없단다.
그리고 신랑 건의로 전번에 산 칼슘사푸리멘토두 들구 가서
먹어 괜찮은가고 하니까 ,안먹어도 일없지만 먹어도 해가 없단다
전번에 피검사 결과도 빈혈, 간공능, 당뇨병등 다 정상이란다
정상이라니 무엇보다 좋다 ㅎㅎㅎ
결산하고 병원나오는데 전번 부모교실 함께 참가했던 일본 예비엄마 한분만나
조금 서서 얘기도 나눴다 ㅎㅎㅎ
나와 신랑한테 전화하여 울 아기 잘큰다고 ,전번 피검사도 정상이라고 ...
회보하고는 집으로 향했다 .
점심밥해먹고 시계보니 11시 쯤이다 .
한족엄마하고 1시에 약속했건만 대방이 전화가 없어서
먼저 조선족 예비 엄만데 전화했다 .
내가 심심하다니까 놀러 오란다 ㅎㅎㅎ
준비준비 하고 떠났다.
그집가서 한참 앉아있다가 시간맞춰 한족예비엄마네 집가서 같이 떠났다
배가 띵띵한 임신부 세명이서 줄지어 다닌다는거두 옆사람 보기에는 가관일거다 ㅋㅋㅋ
이말저말 하면서 가니까 전차두 유난히 빨리 가는거 같다
신랑하고 물건살라가면 언제나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사군 하지만
같은 여자들끼리 가니까 옆에서 잔소리 하는사람이 없어 좋다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고 ,물건두 이것저것 만저보면서 골랐다.
어떤곳은 돌았던곳도 두세번 돌고
서로 의견도 물어보고... 날환해 들어간게 돌고 밖에 나오니까 날이 캄캄하다 ㅎㅎㅎ
오늘 쇼핑 참 즐겁다 ㅎㅎㅎ
오늘은 온 하루 분망하면서도 즐겁게 보낸거 갔다
돌아와 저녘밥먹고 샤와하고 신랑한테 떼질써 다리 맛사지까지 해받고나니 잠이 온다 ㅎㅎㅎ
울 아가두 오늘은 수고 했는데 잘 자거라 ....ㅎㅎㅎ
오늘은 또 정기검진 가는 날이다.
요즘들어 아기가 배속에서 잘도 논다 .
저녘 자기전과 아침이면 제일 날리다 ,
차고 박고 하여 도무지 잠들지 못하고 꼬맹이가 즘즉해야 잠든다
오늘은 왠지 5시 좀 넘으니까 안에서 또 날리다
눈을 뜨고 나니 잠이 안온다 .
오늘가면 울아기 얼마나 컸을까 ?
전번에 피검사 별일 없을가
그리고 오후 전번에 안 예비엄마 친구들과
하까쨩혼포가기로 한것도 다노시미다 ㅎㅎㅎ
신랑 보내고 좀 자다가 9시쯤되여 깨났다
준비준비 하고 오늘은 좀 일찍이 집을나섯다
요즘들어 단지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하여 지날때마다 기분이 좋다
흥얼흥얼 동요두 부르구 하면서 병원을 향했다 ㅎㅎㅎ
병원에 도착하여 인츰 소변검사 혈압 체중을 재였다
이번은 그래두 체중이 0.4키로 정도 올랐다 .
다음은 검사실로 들어가 검사 받았다.
여전히 아기는 잘크구 있단다 ㅎㅎㅎ
체중은 1360그람 쵸도이이란다 ,
8달에 들어서니 아기또 빨리큰다 두주일새에 342그람이나 올랐으니 ...
울아기 오늘 아침에 놀더니 지쳤는지 검사 할때는 자는거 같으루 하다
두손은 주먹쥐고 우로 향하고 눈감고 달게 자고 있다 ㅎㅎㅎ
요즘들어 아침 일어나면 손마디가 아파나서 의사한테 물어 봤더니
오래 아프지 않고 좀있다 낫아지면 일없단다.
그리고 신랑 건의로 전번에 산 칼슘사푸리멘토두 들구 가서
먹어 괜찮은가고 하니까 ,안먹어도 일없지만 먹어도 해가 없단다
전번에 피검사 결과도 빈혈, 간공능, 당뇨병등 다 정상이란다
정상이라니 무엇보다 좋다 ㅎㅎㅎ
결산하고 병원나오는데 전번 부모교실 함께 참가했던 일본 예비엄마 한분만나
조금 서서 얘기도 나눴다 ㅎㅎㅎ
나와 신랑한테 전화하여 울 아기 잘큰다고 ,전번 피검사도 정상이라고 ...
회보하고는 집으로 향했다 .
점심밥해먹고 시계보니 11시 쯤이다 .
한족엄마하고 1시에 약속했건만 대방이 전화가 없어서
먼저 조선족 예비 엄만데 전화했다 .
내가 심심하다니까 놀러 오란다 ㅎㅎㅎ
준비준비 하고 떠났다.
그집가서 한참 앉아있다가 시간맞춰 한족예비엄마네 집가서 같이 떠났다
배가 띵띵한 임신부 세명이서 줄지어 다닌다는거두 옆사람 보기에는 가관일거다 ㅋㅋㅋ
이말저말 하면서 가니까 전차두 유난히 빨리 가는거 같다
신랑하고 물건살라가면 언제나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사군 하지만
같은 여자들끼리 가니까 옆에서 잔소리 하는사람이 없어 좋다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고 ,물건두 이것저것 만저보면서 골랐다.
어떤곳은 돌았던곳도 두세번 돌고
서로 의견도 물어보고... 날환해 들어간게 돌고 밖에 나오니까 날이 캄캄하다 ㅎㅎㅎ
오늘 쇼핑 참 즐겁다 ㅎㅎㅎ
오늘은 온 하루 분망하면서도 즐겁게 보낸거 갔다
돌아와 저녘밥먹고 샤와하고 신랑한테 떼질써 다리 맛사지까지 해받고나니 잠이 온다 ㅎㅎㅎ
울 아가두 오늘은 수고 했는데 잘 자거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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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물까무치님 임신 일기를 읽어보니 정말 행복한 냄내가 푹푹 나네요 ㅎㅎㅎ 安産하길 바래요 .
ㅋㅋ,정말 배 똥똥한 여자 셋이 같이 걸으면 볼만하겠슴다^^
기거 몇집이데....한참 갔구면...
제1집 보고싶은뎅.....
제1집 보고싶은뎅.....
하루하루 행복하구 즐겁죠? 병원갈때마다 궁금하구....물까마치님 일기 보니까 우리 아기 임신했을 때 생각 나네요........부디 몸 조심하세요~~
노랑클로바님/
네 배속에서 새생명을 키운다는게 정말 행복한거 같슴다
님의 귀언 빌어 안산하겠습니다 ㅎㅎㅎ
꼬부니님/
네 글잖아두 서이서 가면서 그말하구 하하하 하구 한참 웃었음다 ㅎㅎㅎ
하늘아래님/
몇집인지 나두 잘 모르겠슴다 ,
처음엔 소설게시판에 올렸슴다
소설게시판에 가면 아마 이전거도 볼수 있을겁니다
육아 계시판이 생겨서 여기로 이사 왔슴다 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호정엄마님/
네 임신해서부터 기분 흐려본적이 없슴다
항상 헬레레해서 다님다 ㅎㅎㅎ
님두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네 배속에서 새생명을 키운다는게 정말 행복한거 같슴다
님의 귀언 빌어 안산하겠습니다 ㅎㅎㅎ
꼬부니님/
네 글잖아두 서이서 가면서 그말하구 하하하 하구 한참 웃었음다 ㅎㅎㅎ
하늘아래님/
몇집인지 나두 잘 모르겠슴다 ,
처음엔 소설게시판에 올렸슴다
소설게시판에 가면 아마 이전거도 볼수 있을겁니다
육아 계시판이 생겨서 여기로 이사 왔슴다 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호정엄마님/
네 임신해서부터 기분 흐려본적이 없슴다
항상 헬레레해서 다님다 ㅎㅎㅎ
님두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하루하루가 궁금하고 행복하시지요 .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시고 이쁜 애기 낳기를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시고 이쁜 애기 낳기를 부탁드립니다
같이 쇼핑할 친구도 있어서 좋겠어요...
저두 남편하고 나가면 필요한 물품만 사고 그냥 들어오니까 재미없어요..
근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안되는 형편이라..
휴ㅠㅠ
얼마면 바깥세상 구경할수 있을련지..
제가 지금 배부른 흥정 하는것 같네요 ㅎㅎ
애기를 낳고보면 더욱 실감이 나겠지만
역시 애기는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한가 싶어요..
몸은 무거워도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고 먹고싶은거 다 먹을수 있으니깐요 ㅎㅎㅎ
남은 임신생활 매일매일 충실하게 지내세요 ~~~
저두 남편하고 나가면 필요한 물품만 사고 그냥 들어오니까 재미없어요..
근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안되는 형편이라..
휴ㅠㅠ
얼마면 바깥세상 구경할수 있을련지..
제가 지금 배부른 흥정 하는것 같네요 ㅎㅎ
애기를 낳고보면 더욱 실감이 나겠지만
역시 애기는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한가 싶어요..
몸은 무거워도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고 먹고싶은거 다 먹을수 있으니깐요 ㅎㅎㅎ
남은 임신생활 매일매일 충실하게 지내세요 ~~~
jy님/
네 어떤 아길지 많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할미꽃님/
남자들은 아마 다 그런거 같으루 함다 ㅎㅎㅎ
난 가만이 앉아 못있는 성격이라 어제두 띵띵한 배를 끌구
하나미 하러 갔다 왔슴다ㅎㅎㅎ
님 말씀대로 애기 태여나기 전에 하고 싶은거 많이 해야겠슴다
할미꽃님두 좀만 참으면 아드님 데리구 바깥나갈수 있을겜다
몸조리 잘하시구 하루빨리 건강회복하길 바랍니다
네 어떤 아길지 많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할미꽃님/
남자들은 아마 다 그런거 같으루 함다 ㅎㅎㅎ
난 가만이 앉아 못있는 성격이라 어제두 띵띵한 배를 끌구
하나미 하러 갔다 왔슴다ㅎㅎㅎ
님 말씀대로 애기 태여나기 전에 하고 싶은거 많이 해야겠슴다
할미꽃님두 좀만 참으면 아드님 데리구 바깥나갈수 있을겜다
몸조리 잘하시구 하루빨리 건강회복하길 바랍니다
님은 그래도 체중이 오르지 않으니 좋겠네요
저는 지금 무척 오르고 있어요 후ㅠㅠㅠ
글쎄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니 오르지 않을수 없겠지만 ..,. 또 먹지 않는것도 ...
아도바이스 없어요 ?
인젠 직장 휴식하지요?
저는 지금 무척 오르고 있어요 후ㅠㅠㅠ
글쎄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니 오르지 않을수 없겠지만 ..,. 또 먹지 않는것도 ...
아도바이스 없어요 ?
인젠 직장 휴식하지요?
꼴꼴이님/
전 회사다녀 그런지 체중이 오르지 않슴다
체중관리는 뭐니뭐니 해두 음식과 운동에 있다고 봅니다
전 임신해서 단거 많이 공제 하고 있습니다
임신해서 아이스크림하나두 안먹구 케익두 딱 두번 먹었습니다
평시에 채소랑 할때두 설탕량을 줄이고 어떤때는 설탕태신 꿀넣기두 함다
그리고 매일 운동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밖에 나가 운동못하는 날에는 집에서 가무일이래두 하구 하면 괜찮지 않을가 생각임다
저도 어지는 회사휴식이니까 체중이 올라가지 않을가 걱정임다
그럼 몸 조심하면서 이쁜아기 낳길 바랍니다
전 회사다녀 그런지 체중이 오르지 않슴다
체중관리는 뭐니뭐니 해두 음식과 운동에 있다고 봅니다
전 임신해서 단거 많이 공제 하고 있습니다
임신해서 아이스크림하나두 안먹구 케익두 딱 두번 먹었습니다
평시에 채소랑 할때두 설탕량을 줄이고 어떤때는 설탕태신 꿀넣기두 함다
그리고 매일 운동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밖에 나가 운동못하는 날에는 집에서 가무일이래두 하구 하면 괜찮지 않을가 생각임다
저도 어지는 회사휴식이니까 체중이 올라가지 않을가 걱정임다
그럼 몸 조심하면서 이쁜아기 낳길 바랍니다
언냐. 매일 건강하다는 말 들어두 나두 기쁘네... 나 어제 연길 도착햇어요...
울 엄마랑 친척들 나 보구 배 많이 컸다네요. 울 아기가 아빠곁에 가서 잘 먹구 잘 자랐나봐요.... 일본에 있을때 통화두 못해서 미안해요... 암튼 건강하게 아기 잘 키우세요.. 알았죠. 글구 쉼터에서 종종 만나구 챗두 하구 그래여.. 그럼 안녕
울 엄마랑 친척들 나 보구 배 많이 컸다네요. 울 아기가 아빠곁에 가서 잘 먹구 잘 자랐나봐요.... 일본에 있을때 통화두 못해서 미안해요... 암튼 건강하게 아기 잘 키우세요.. 알았죠. 글구 쉼터에서 종종 만나구 챗두 하구 그래여.. 그럼 안녕
흑장미/
무사히 도착했다니 시름 났다
너네 아기두 어지는 많이 컸겠다
어지는 마음 푹놓구 몸조심하면서 이쁜아기 낳아라 ㅎㅎㅎ
무사히 도착했다니 시름 났다
너네 아기두 어지는 많이 컸겠다
어지는 마음 푹놓구 몸조심하면서 이쁜아기 낳아라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