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치 임신일기---3월28일 (개임)
오늘은 또 병원에서 조직하는 부모교실가는 날이다
요즘들어 자꾸 힘있게 노는 아기때문에 늦잠도 못잔다
일어나 베란다에 놓은 꽃에 물도 주고 우유도 덮혀 마이고
인터넷도 좀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밥해 먹고는 신랑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하자 아직 이른지라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이때 옆에 앉은 사람이 나를 툭툭치며 중국사람인가 물어본다
알고 보니 같은 단지에 사는 중국 사람이였다
아까 우리 뒤에서 왔는데 보니까 중국사람같아 말 걸어 왔단다 ㅎㅎㅎ
가까운 곳에 사는 같은 예비 엄마 만나니 기쁘다
이말저말 하다가 또 한명의 중국사람 만났다
그것도 같은 조선족이였다 ,
이렇게 예비 엄마 친구가 생기니 좋기만 하다
자주 련락하자며 서로 련락처두 남기구 하였다
좀있으니 사람이 모이고 조산사도 왔다
먼저 병실이며 진통실 분변실 신생아실 같은거 돌아 봤다
쵸도 어제저녘 태여난 아기가 신생아실에 누워 있었다
내 상상보다 너무나 작은 아기였다
내 주먹보다 조금 더 클가 하는 머리 발가발간 얼굴
정말 아까쨩이구나 하는 감각이 난다 ㅎㅎㅎ
너무 신기 해서 자꾸 들여다 봤다.
신랑도 보구 신기 해한다 ㅎㅎㅎ
그리고 마침 오늘오전 10시쯤에 태여난 아기가 있어
조산사가 아기를 안아다 보였다.
말로는 3700되는 큰아기라지만 보기에는 너무나 작다 ㅎㅎㅎ
눈감고 눈물까지 흘리며 소리높이 울고 있다 ,
갖난 아기가 눈물흘리다니 ,참 신기하다 ㅎㅎㅎ
그러다 지쳤는지 하품짝짝하며 조용해진다 ㅋㅋㅋ
나도 오라지 않으면 이렇게 귀여운 아기 엄마가 될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ㅎㅎㅎ
다 돌고 나자 다음은 4층의 회이실에가서
해산후 몸조리와 입원시 스케쥴같은거 설명했다
다음 애기 생리며 애기 옷잎히는것과 오무쯔 바꾸는 방번을 가르쳐주었다
3200그람 되는 아기크기와 같은 모형 아기를 들고 한사람 한사람
안는 연습 옷잎히는 연습 오무쯔 바꾸는 연습을 하였다
갖난 아기는 못안아 봤지만 그 모형아기 안아보니
보기와 달리 무거웠다
신랑도 안아보더니 우와 무겁구나 한다 ㅎㅎㅎ
다음은 비데오 보면서 애기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울 아기 목욕은 신랑이 책임지기두 했으니까 신랑보구 잘 배워라 하였다
한번보더니 헐지 않구나 한다 ㅋㅋㅋ
다음은 크로마끼 센세이가 와서 해산할때 관한 설명하고
여러분의 질문에 되답하였다
교실이 끝나자 신랑을 먼저 보내고
난 아까 사귄 예비엄마친구 둘과 함께 천천히 걸어 같다 ㅎㅎㅎ
두분다 내보다 한달 정도 빠른지라 애기 물품준비같은거 말하다가
아까쨩혼포 말이 나왔다 ,
한족예비 엄마는 아까쨩혼포어디 있는지모 모르고 있었단다
그래 내가 30날 오전 병원갔다 와서 같이 가기로 약속했다 ㅎㅎㅎ
오늘은 교실두 잼있구 가까이 있는
예비 엄마 친구두 사귀게 되여 참 기쁘다
이제 울 아기태여나두 옆에 친구가 있게 될거 같다 ㅎㅎㅎ
오늘은 또 병원에서 조직하는 부모교실가는 날이다
요즘들어 자꾸 힘있게 노는 아기때문에 늦잠도 못잔다
일어나 베란다에 놓은 꽃에 물도 주고 우유도 덮혀 마이고
인터넷도 좀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밥해 먹고는 신랑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하자 아직 이른지라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이때 옆에 앉은 사람이 나를 툭툭치며 중국사람인가 물어본다
알고 보니 같은 단지에 사는 중국 사람이였다
아까 우리 뒤에서 왔는데 보니까 중국사람같아 말 걸어 왔단다 ㅎㅎㅎ
가까운 곳에 사는 같은 예비 엄마 만나니 기쁘다
이말저말 하다가 또 한명의 중국사람 만났다
그것도 같은 조선족이였다 ,
이렇게 예비 엄마 친구가 생기니 좋기만 하다
자주 련락하자며 서로 련락처두 남기구 하였다
좀있으니 사람이 모이고 조산사도 왔다
먼저 병실이며 진통실 분변실 신생아실 같은거 돌아 봤다
쵸도 어제저녘 태여난 아기가 신생아실에 누워 있었다
내 상상보다 너무나 작은 아기였다
내 주먹보다 조금 더 클가 하는 머리 발가발간 얼굴
정말 아까쨩이구나 하는 감각이 난다 ㅎㅎㅎ
너무 신기 해서 자꾸 들여다 봤다.
신랑도 보구 신기 해한다 ㅎㅎㅎ
그리고 마침 오늘오전 10시쯤에 태여난 아기가 있어
조산사가 아기를 안아다 보였다.
말로는 3700되는 큰아기라지만 보기에는 너무나 작다 ㅎㅎㅎ
눈감고 눈물까지 흘리며 소리높이 울고 있다 ,
갖난 아기가 눈물흘리다니 ,참 신기하다 ㅎㅎㅎ
그러다 지쳤는지 하품짝짝하며 조용해진다 ㅋㅋㅋ
나도 오라지 않으면 이렇게 귀여운 아기 엄마가 될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ㅎㅎㅎ
다 돌고 나자 다음은 4층의 회이실에가서
해산후 몸조리와 입원시 스케쥴같은거 설명했다
다음 애기 생리며 애기 옷잎히는것과 오무쯔 바꾸는 방번을 가르쳐주었다
3200그람 되는 아기크기와 같은 모형 아기를 들고 한사람 한사람
안는 연습 옷잎히는 연습 오무쯔 바꾸는 연습을 하였다
갖난 아기는 못안아 봤지만 그 모형아기 안아보니
보기와 달리 무거웠다
신랑도 안아보더니 우와 무겁구나 한다 ㅎㅎㅎ
다음은 비데오 보면서 애기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울 아기 목욕은 신랑이 책임지기두 했으니까 신랑보구 잘 배워라 하였다
한번보더니 헐지 않구나 한다 ㅋㅋㅋ
다음은 크로마끼 센세이가 와서 해산할때 관한 설명하고
여러분의 질문에 되답하였다
교실이 끝나자 신랑을 먼저 보내고
난 아까 사귄 예비엄마친구 둘과 함께 천천히 걸어 같다 ㅎㅎㅎ
두분다 내보다 한달 정도 빠른지라 애기 물품준비같은거 말하다가
아까쨩혼포 말이 나왔다 ,
한족예비 엄마는 아까쨩혼포어디 있는지모 모르고 있었단다
그래 내가 30날 오전 병원갔다 와서 같이 가기로 약속했다 ㅎㅎㅎ
오늘은 교실두 잼있구 가까이 있는
예비 엄마 친구두 사귀게 되여 참 기쁘다
이제 울 아기태여나두 옆에 친구가 있게 될거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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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꼬부니님/
우헤헤
내 회사에서 가만가만 쓰니까 정신두 오락까락 하는거 같슴다 ㅋㅋㅋ
지적 고맙습니다
우헤헤
내 회사에서 가만가만 쓰니까 정신두 오락까락 하는거 같슴다 ㅋㅋㅋ
지적 고맙습니다
신생아대해서 생동하게 잘 썻구나.
우리집애기도 태여나서 막 눈물흘리면서 울더라.
아마 이세상에 나오느라 넘 힘들었겟지 ㅎㅎㅎ
니 지금 모습 보기싶다 ㅎㅎㅎ
우리집애기도 태여나서 막 눈물흘리면서 울더라.
아마 이세상에 나오느라 넘 힘들었겟지 ㅎㅎㅎ
니 지금 모습 보기싶다 ㅎㅎㅎ
소설게시판으로부터 여기로 옮겨온걸모르고.
하마트면 못볼번했잖아...ㅋㅋ
예비엄마친구들 사귀게 되여서 추카한다...
글구 애기가 태여나두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겟다.ㅋㅋㅋ
하마트면 못볼번했잖아...ㅋㅋ
예비엄마친구들 사귀게 되여서 추카한다...
글구 애기가 태여나두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겟다.ㅋㅋㅋ
애기엄마 친구가 있어서 좋겠어요! 부럽네요.
전 지금 임신 7개월인데 친구도 없이 적적해요.
전 <가나가와껜사기느마역>에서 살고 있는데 근처에 사시는분 있으시면
친구해줘요!
전 지금 임신 7개월인데 친구도 없이 적적해요.
전 <가나가와껜사기느마역>에서 살고 있는데 근처에 사시는분 있으시면
친구해줘요!
웃는 꽃/
나는 너네 아들 병원에서 찍은 사진보구
갖난애기 다 그렇게 낯색이랑 곱구 큰가 했다
근게 어제 가본게 데게 작더라 ㅎㅎㅎ
좀만 기다려라,
내 인차 널볼라 갈게 ㅎㅎㅎ
거부기/
여기더 적합한거 같아 이사했다 ㅎㅎㅎ
가찹에 친구가 있으면 회사 휴식해두 심심할꺼 같지 않아 좋을거 같다
너두 몸 조심하면서 일해라
나는 너네 아들 병원에서 찍은 사진보구
갖난애기 다 그렇게 낯색이랑 곱구 큰가 했다
근게 어제 가본게 데게 작더라 ㅎㅎㅎ
좀만 기다려라,
내 인차 널볼라 갈게 ㅎㅎㅎ
거부기/
여기더 적합한거 같아 이사했다 ㅎㅎㅎ
가찹에 친구가 있으면 회사 휴식해두 심심할꺼 같지 않아 좋을거 같다
너두 몸 조심하면서 일해라
사꾸라님/
집에서 혼자있으면 참 적적하지 예
가찹았으면 친구하여 놀러랑 같이 다니겠는데 너무 머네요
여기는 사이다마 임다
엄마 교실이랑 자주 다니구 하면 가까운데 친구 사귈수 있을지도 모르니
시간 나면 다네보세요
항상 몸 조심하면서 예쁜아기 낳길 바랍니다
집에서 혼자있으면 참 적적하지 예
가찹았으면 친구하여 놀러랑 같이 다니겠는데 너무 머네요
여기는 사이다마 임다
엄마 교실이랑 자주 다니구 하면 가까운데 친구 사귈수 있을지도 모르니
시간 나면 다네보세요
항상 몸 조심하면서 예쁜아기 낳길 바랍니다
물까마치님 지금이 재일 행복할때 입니다.마음껏 즐기세요.
전 작년에 출산한 애기 엄마입니다.지금은 아기가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지만 가끔은 울 아기가 배속에서 차고 치고 하는걸 느끼는것이 재일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내가 어딜 가든 울 아기와 함께 할수 있었으니깐요...
요즘날씨 변덕이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전 작년에 출산한 애기 엄마입니다.지금은 아기가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지만 가끔은 울 아기가 배속에서 차고 치고 하는걸 느끼는것이 재일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내가 어딜 가든 울 아기와 함께 할수 있었으니깐요...
요즘날씨 변덕이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매번마다 잘 읽고 갑니다..
저는 게으른 편이라 부모교실도 한번밖에 가지 않았어요 ㅎㅎ
친구들도 많아서 좋겠어요..
저는 같은 병원에서 중국사람 못봤거든요..
대신 학교친구중에 임신부가 있어서 그나마 전화로도 교류할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몸조심하고 건강한 애기를 낳으세요..
저는 게으른 편이라 부모교실도 한번밖에 가지 않았어요 ㅎㅎ
친구들도 많아서 좋겠어요..
저는 같은 병원에서 중국사람 못봤거든요..
대신 학교친구중에 임신부가 있어서 그나마 전화로도 교류할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몸조심하고 건강한 애기를 낳으세요..
귀염둥이님/
글쎄 말임다.지나온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하지만
그래두 울아기 빨리 보구 싶슴다 ㅎㅎㅎ
육하 힘드시겠는데 님두 몸조심하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할미꽃님/
몸은 거의 회복 되였습니까?
아드님은 잘 커가우 있지 예....
몸조리 잘하시구 아기 건강히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옆에 같은 예비 엄마가 있어 어제도 같이 아까쨩혼포 갔다 왔슴다
수다두 떨구 하며 다니니까 기분두 좋구 시간두 빨리 지납데다 ㅎㅎㅎ
글쎄 말임다.지나온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하지만
그래두 울아기 빨리 보구 싶슴다 ㅎㅎㅎ
육하 힘드시겠는데 님두 몸조심하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할미꽃님/
몸은 거의 회복 되였습니까?
아드님은 잘 커가우 있지 예....
몸조리 잘하시구 아기 건강히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옆에 같은 예비 엄마가 있어 어제도 같이 아까쨩혼포 갔다 왔슴다
수다두 떨구 하며 다니니까 기분두 좋구 시간두 빨리 지납데다 ㅎㅎㅎ

근데 어째 이게 11월달이 됐음다???
얼빤해 보다가 아무래두 타자 잘 못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