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애를 유치원에 데려가고 마중가고,애친구가장들과 만나면서
오고가는 사이에 어른들도 친하게 된다.그중에는 이제 사귄지 일년밖에 안되지만
사이가 아주 좋은 친구가 있다.
사실 두 꼬맹이가 유치원 한반을 일년가량 다녔는데 그 일년은 내가 바삐 돌다보니
서로 모르고 지냈었다.언제 한번 가을 원족에 내가 짬이 없으니 가정부보고 함께 다녀오라 일렀었다.
그떄 그 친구가 벤또로 갖고간 김밥이랑 주었단다. 그적에는 우리 애가 조선족인걸
몰랐단다.후에 내가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서로가 알게 되였고 두 애도 서로 사이좋은지라
밥먹으러도 다니고 서로의 집도 오고가고 하고 어쩐지 그 친구하고 만나면 기분이 좋은지라
차츰 마음도 조금씩 나누기 시작했다.......
재미있는건 우리 둘이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 거였다.
어릴적 가정도 서로 불행한 점이 있고 우리둘 성격이나 관점같은곳도 일치한 점이 많다.
일하는 환경도 비슷하고.....공동점이 많아서 언어도 잘 통하는 같다.
한번은 시간을 타서 쇼핑을 갔는데 둘이 입는 속옷브랜드도 똑같다.
심지어 요가땐즈도 똑같은 칼라고 .........
핸드폰 음악소리도 똑같다.약속이나 한듯이......
또 똑같은건 서로의 남편 성격도 비슷하다는거다......
번마다 비슷한 점이 발견될때면 둘다 배를 끌어안고 웃는다.....
흐싱기란 말을 다시 떠올려보게 된다.
딸래미 덕분에 사귄 친구지만 너무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출장가서 딸래미마중 가지못할적에는 마중을 부탁하고.....
딸래미 저녁밥까지 챙겨주는 살뜰한 친구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부럽긴요^^^^헌데 좋은 친구가 있으니 항상 기쁩니다.^^^^
맘씨 고운 아주마네요.
가까운곳에 자기와 비슷하구 마음나눌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래요 ,같은 연령대끼리 친구가 그래도 편하지요 ㅋㅋ
같은 청춘시절이 있었고 .인제부턴 또 같이 늙어가게되는 ㅎㅎ
쭈욱~~~사이좋게 지내시기를~~~
같은 청춘시절이 있었고 .인제부턴 또 같이 늙어가게되는 ㅎㅎ
쭈욱~~~사이좋게 지내시기를~~~
빙설님//
언제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좋은 친구 사귀기 쉼지 않고 좋은 친구 있으면 마음이 즐거워져서
쭈욱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
언제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좋은 친구 사귀기 쉼지 않고 좋은 친구 있으면 마음이 즐거워져서
쭈욱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
좋은 친구 만나서 부럽네요
그리고 매일 행복하세요
미래에님이 선배맘이엿구나
이후에도 많은 부탁드릴께요
저 딸은 이제 15개월입니다
그리고 매일 행복하세요
미래에님이 선배맘이엿구나
이후에도 많은 부탁드릴께요
저 딸은 이제 15개월입니다
언우님///
쉼터에서도 좋은 친구 사귈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들 더 즐거워질수도 있구요...^^^^
함께 재미있게 보냅시다^^^
애기 잘 자라길 바랍니다....^^^
쉼터에서도 좋은 친구 사귈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들 더 즐거워질수도 있구요...^^^^
함께 재미있게 보냅시다^^^
애기 잘 자라길 바랍니다....^^^

내 친구들은 애기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