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잼부르!

가정육아 · #1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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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07-05-10 18:27:01 · 조회 454
어제 저녁밥상입니다!
처음으로 고야(쓴오이)잼부르 해봤는데 너무 쓰겁지도 않고 참 맛있었어요!ㅎㅎㅎ
님들은 오늘 저녁엔 뭘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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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불씨 · 2007-05-10 18:36:21
행복아~나는 고야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그게 몸에 그리 좋다며?오늘 아침에 8챤넬에서 매일 아침마다하는 今日のワンコ에서 거기 강아지가 10살인데 계단을 못오랐대.근데 고야로 만든 반찬을 먹였더니 지금 계단이랑 맘대루 오른다더라.ㅋㅋ텔레비에서 영~맛있게 먹더란데.ㅎㅎ 나두 언제 해먹어봐야겠다.

나는 오늘 저녁엔 형부 한국출장가서 지훈이랑 훙쏘지툴해먹구 저번에 뽀즈해먹구 나머지 속에다 야끼교자 해서먹었다.와늘 밥상이 다 기름진거....울 지훈이 입이 헤벌헤벌해졌단데.그래구두 무스게 모자란지 혀를 썩~씹어놔서ㅉㅉ.
영환맘 · 2007-05-10 18:38:13
난 고야는 싫어하는데...

요게 영 먹음직하다야...

솜씨 좋네...
미인송 · 2007-05-10 18:39:57
어떻게 하무 아이쓰겁게 되는지 ㅎㅎㅎ
나는 전번에 한번 했다가 넘 쓰거바서 다 버렸어요
나나 · 2007-05-10 18:40:46
ㅎㅎㅎ 넌 온천하기두 하다야! 난 작년에 고야채를 몇번한게 다 실패해서 마지막에 보니까 다른건 다 골라먹고 고야만 고대로 남아있더라 ㅎㅎ 후에 물어봐서 먼저 소금에다 절인후 다시 뜨거운물에다 살짝 데치니 쓴맛이 없어지더라 ㅎㅎㅎ 어제 나두 고야 사왔는데 아저씨 오늘 집에서 밥 안먹는다 해서 그대로다.... 요새 해먹어야겠다 ㅋㅋㅋ

찌나미나 오늘저녁은 어제 니가 알려준 랭면 해 먹었지롱 헤헤
微笑み天子 · 2007-05-10 18:42:29
행복님.... 이제야 보구 들어왓습다... 햐!!! 고수는 채를 잘하며

못하는 사람으 슬쩍 처줌다?ㅋㅋ 진짜 맛잇게 잘햇슴다 . 빛갈두 좋구 ㅎㅎ
행복 · 2007-05-10 18:47:47
불씨언니, 몸은 괜찮아요? 지훈이랑 둘이서 맛있게 저녁드셨네!ㅎㅎㅎ
우린 아직인데!ㅎㅎㅎ
언니 고야가 몸에 데게 좋대요. 오끼나와사람들이 고야를 잘 먹어서 장수하대요.
미용에도 좋대요!ㅎㅎㅎ
고야를 두쪼각으로 딱 때개서 속을 싹싹 파서 버린후 얖게 썰어서 소금을 쳐서 잘 주무러주거든요. 한참 놔뒀다가 찬물에 몇번인가 주물면서 씻어줬어요.
더운물에 살작 데워도 되는데 그러면 영양가가 조금 달아나서!ㅎㅎㅎ
조금은 씁지만 그래도 어른맛이 나서 좋아요.
어제 우린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먹었어요!ㅎㅎㅎ
언니 몸 잘 챙기세요!ㅎㅎㅎ
행복 · 2007-05-10 18:49:30
영환맘언니, 나도 고야 싫어하는데 몸에 좋고 미용에 좋다기에 한번 해봤죠!ㅎㅎㅎ
오끼나와에 갔을때 먹으니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언니도 한번 해봐요. 애들도 잘 먹는대요. 우리 조카 두살인데 너무 잘먹더라구요!
애기들도 몸에 좋은건 잘 먹나 봐요!ㅎㅎㅎ
행복 · 2007-05-10 18:51:20
미인송님, 고야를 두쪼각으로 딱 때개서 속을 싹싹 파서 버린후 얖게 썰어서 소금을 쳐서 잘 주무러주거든요. 한참 놔뒀다가 찬물에 몇번인가 주물면서 씻어주세요.
더운물에 살작 데워도 되는데 그러면 영양가가 조금 달아나서!ㅎㅎㅎ
조금은 씁지만 그래도 어른맛이 나거든요.
고야많이 넣지 말고 조금 넣으면 먹기 좋을겁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고야 하나 다 넣지 말고 2/3정도 넣어보세요!ㅎㅎㅎ
행복 · 2007-05-10 18:52:17
미인송님, 미안해요! 2/3정도면 좀 많을거예요. 절반 아니면 1/3정도면 괜찮을겁니다.
아니면 조금 더 적게 넣으세요.ㅎㅎㅎ
bin0517 · 2007-05-10 18:53:40
행복님의 밥상을 보면 항상 알뜰하네요....고야로 료리도 할수잇군요...전 그냥 고야사라다만 아는데...먹음직 하네요...
행복 · 2007-05-10 18:55:34
나나언니, 오늘은 혼자구나! 히야시쮸까 맛있었어요? 오늘은 좀 추워서 괜찮았어요?
언니 고야 몸에 좋으니깐 자꾸 해 드세요.ㅎㅎㅎ
고야 더운물에 살짝 데워도 되지만 찬물에 소금에 담구었던걸 몇번 주물면서 씻어도 돼요. 더운물에 데우면 영양가가 조금 달아나서요!ㅎㅎㅎ
고야하나 통거 넣지 말고 절반정도 넣으면 또 괜찮을거예요!
언니도 몸 조심해요. 난 좀있다 저녁준비해야겠어요!ㅎㅎㅎ
우린 맨날 늦어서!ㅎㅎㅎ
행복 · 2007-05-10 18:57:13
호호에미천자님, 정말 천만의 말씀이시네요!ㅎㅎㅎ
전 지금 료리책보면서 공부하는중이거든요!ㅎㅎㅎ
근데 기름 틔우개는 잘 못해요. 궈보러 너무 먹고 싶어 죽겠는데 기름 틔우기 못해서 못해먹어요. 그러니깐 다음에 궈보러 하실때 좀 저의 몫까지 해주세요!ㅎㅎㅎ
행복 · 2007-05-10 19:00:18
bin0517님, 고야사라다도 좋지만 고야잼부르가 오끼나와의 유명한 료리잖아요!ㅎㅎㅎ
기름에 볶으면 쓴맛이 덜할것 같아서요. 사라다는 쓸가봐 감히 못하겠어요!ㅎㅎㅎ
고야는 몸에 좋으니깐 미용에도 좋대요. 그래서 이젠 가끔씩 고야료리 하려구요!ㅎㅎㅎ
고야에 고기를 넣고 틔워도 맛있대요. 료리책에서 그러는데!ㅎㅎㅎ
sandy · 2007-05-10 19:27:35
에구 알뜰한것....ㅎㅎ
언제 봐도 다 이렇게 알뜰하다니깐.
우리집은 고야 만들면 저가락 대지두 않는당.
그래서 내 혼자 다 먹자믄 애나구 ....
微笑み天子 · 2007-05-10 19:38:21
넘 먹음직해서 또 들어와 보게됨다 .. 래일 나두 고야채를 해먹어야지 ㅋㅋ
미래에 · 2007-05-10 19:41:45
너무나도 먹음직합니다^^^^군침만 흘리다 갈수밖에ㅎㅎㅎ
행복 · 2007-05-10 20:34:18
산디언니, 언니네 도렌님하고 아저씬 풀채는 하나도 안드나보네!ㅎㅎㅎ
고기만 자꾸 드시면 몸도 나고 돈만 들겠네요! 가끔은 풀채도 먹어야 영양도 골고루 섭취하겠는데.
언니라도 고야 먹어요. 조금씩 하면 돼요. 몸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대요!ㅎㅎㅎ
언니한테 자꾸 칭찬 받아서 내 입다물지 못하네요!
행복 · 2007-05-10 20:35:00
호호에미천자님, 자꾸 오세요. ㅎㅎㅎ 저랑 친해야 저도 궈보러 얻어먹죠!ㅎㅎㅎ
행복 · 2007-05-10 20:35:57
미래에님, 죄송하네요! 우리 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제가 고야잼부르 한번 대접할게요!ㅎㅎㅎ
아야나 · 2007-05-10 21:14:13
첨엔 쓰거워서 못먹었엇는데 ..
지금은 영 잘 먹어요 ~ 몸에두 좋다하니 ㅋㅋ
요 사진 보니 먹구싶네여 ~ ~~~~
행복 · 2007-05-10 21:16:44
아야나님, ㅎㅎㅎ 저도 그래요. 쓴 차도 잘 못마셨는데 지금은 차도 커피도 고야도 다 잘 먹어요!ㅎㅎㅎ 어른이 됐나 봐요. 제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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