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3살아래 여동생 그리고 17살아래 남동생이 있답니다..
나보다 17살 아래면 ...ㅎㅎ 그렇습니다...아직 소학교 5학년생이랍니다.ㅎㅎㅎ
오늘은 남동생 자랑 좀 해보고싶어지네요.
우리 아버지는 삼대로 독자입니다.딸들은 무척 이뻐해주셨지만 아들 없는 서러움은 무척 많았고고 아들 낳아주지못한 어머니한테도 가끔씩 특히 술 마셨을적에는 더더욱 불평을 토하군한것같았습니다.우리 어머니 역시 아들 낳지못해 대를 끝기게하는것같아 그 스트레스 누구핱데도 비할바없이 큰거였구요...
세번째로 아들 낳으려도 했지만 어머니한테 무슨 문제가 생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에도 많이 다닌걸로 압니다.
그러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 나이도 나이고 하는 생각에 결국에는 두분 다 셋째로 아들 보는걸 포기했는데 정작 포기하니깐 예상외로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아들일지 또 딸일지 모르지만 찾아와준 아기를 그대로 맞이하기로 했나봅니다.그때에는 저는 이미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느라 집에서 나와있는상태였구요...
제일 처음 어머니가 임신한걸알았을때에는 솔직히 축하한다는 생각보다 이제와서 이 나이에 무슨 아들인가 딸둘로도 만족하지못하는가 하는 고까움 서러움이 더 많았습니다.
아기는 부모들의 간절한 소원대로 또 멋지고 건장한 아들로 태여났습니다.집안엔 그보다 더한 경사는 없었구요...ㅎㅎ남동생은 태여나서부터 완전히 집안의 보배취급이였습니다.
저도 남동생이 태여나서 처음 보러갔을때 나이차이가 너무 있어그런지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습니다.
남동생이 있었기에 딸들이 다 일본나왔어도 부모의 외로움은 다소나마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린 남동생한테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구요...
더더욱 감사한건 건강하게 잘 성장해줄뿐만아니로 공부를 비롯해서 뭐나 다 너무나 잘해주는겁니다.
집이 농촌이여서 농촌소학교가 다 페쇄되여버려서 쬬꾜만 꼬맹이가 무거운 책가방 메고 차타고 비오나 눈오나 먼거리에 있는 진소학교로 다녀야했습니다.
돈 꽝꽝 벌어서 보내지못해서 쬬꼬만 남동생을 고생시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팠었습니다.부모님 마음이야 더 말할데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그렇게 고생하면서 학교다니면서 앓지않고 튼튼하게 자라주고 공부 체육 뭐나 다 제일로 잘해주는 동생 너무나 기특하고 감사했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남동생 다 함께 시내에 들어가고 시내에서 학교다니고있답니다.벌써 의젓한 소학교 5학년생이랍니다.진에서 올라간 학기부터 공부 체육 일등해서 선생님들 깜짝 놀라게했답니다...ㅎㅎㅎ 너무 의젓하죠?
내가 일본에 금방 왔을때만해도 애기여서 전화하면 항상 내 누구니?하고 물으면 큰누나 하던 남동생하고 이젠 그런 장난도 못함니다...목소리도 많이 웅글졌고...그래도 내눈에는 애기로밖에 보이지않네요...ㅎㅎㅎ
누나로서도 이런 마음인데 자식 둔 부모 맘은 당연히 더 하겠죠?ㅎㅎㅎ
난 항상 멋지게 변한 남동생 사진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항상 반해서 삽니다...누굴 닮아 너 그렇게 잘생겠니 하면 ㅎㅎㅎ 하고 웃습니다...ㅎㅎㅎ
정말 남동생한테 홀딱 반해삽니다...누군지 질투할 정도로...ㅎㅎ
그냥 이대로만 건강하게 잘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동생 키울라 이제 제 자식 낳아 키울라 근심도 많고 행복도 배로 많습니다...ㅎㅎ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가만가만 글 남기고 갑니다...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나보다 17살 아래면 ...ㅎㅎ 그렇습니다...아직 소학교 5학년생이랍니다.ㅎㅎㅎ
오늘은 남동생 자랑 좀 해보고싶어지네요.
우리 아버지는 삼대로 독자입니다.딸들은 무척 이뻐해주셨지만 아들 없는 서러움은 무척 많았고고 아들 낳아주지못한 어머니한테도 가끔씩 특히 술 마셨을적에는 더더욱 불평을 토하군한것같았습니다.우리 어머니 역시 아들 낳지못해 대를 끝기게하는것같아 그 스트레스 누구핱데도 비할바없이 큰거였구요...
세번째로 아들 낳으려도 했지만 어머니한테 무슨 문제가 생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에도 많이 다닌걸로 압니다.
그러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 나이도 나이고 하는 생각에 결국에는 두분 다 셋째로 아들 보는걸 포기했는데 정작 포기하니깐 예상외로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아들일지 또 딸일지 모르지만 찾아와준 아기를 그대로 맞이하기로 했나봅니다.그때에는 저는 이미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느라 집에서 나와있는상태였구요...
제일 처음 어머니가 임신한걸알았을때에는 솔직히 축하한다는 생각보다 이제와서 이 나이에 무슨 아들인가 딸둘로도 만족하지못하는가 하는 고까움 서러움이 더 많았습니다.
아기는 부모들의 간절한 소원대로 또 멋지고 건장한 아들로 태여났습니다.집안엔 그보다 더한 경사는 없었구요...ㅎㅎ남동생은 태여나서부터 완전히 집안의 보배취급이였습니다.
저도 남동생이 태여나서 처음 보러갔을때 나이차이가 너무 있어그런지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습니다.
남동생이 있었기에 딸들이 다 일본나왔어도 부모의 외로움은 다소나마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린 남동생한테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구요...
더더욱 감사한건 건강하게 잘 성장해줄뿐만아니로 공부를 비롯해서 뭐나 다 너무나 잘해주는겁니다.
집이 농촌이여서 농촌소학교가 다 페쇄되여버려서 쬬꾜만 꼬맹이가 무거운 책가방 메고 차타고 비오나 눈오나 먼거리에 있는 진소학교로 다녀야했습니다.
돈 꽝꽝 벌어서 보내지못해서 쬬꼬만 남동생을 고생시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팠었습니다.부모님 마음이야 더 말할데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그렇게 고생하면서 학교다니면서 앓지않고 튼튼하게 자라주고 공부 체육 뭐나 다 제일로 잘해주는 동생 너무나 기특하고 감사했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남동생 다 함께 시내에 들어가고 시내에서 학교다니고있답니다.벌써 의젓한 소학교 5학년생이랍니다.진에서 올라간 학기부터 공부 체육 일등해서 선생님들 깜짝 놀라게했답니다...ㅎㅎㅎ 너무 의젓하죠?
내가 일본에 금방 왔을때만해도 애기여서 전화하면 항상 내 누구니?하고 물으면 큰누나 하던 남동생하고 이젠 그런 장난도 못함니다...목소리도 많이 웅글졌고...그래도 내눈에는 애기로밖에 보이지않네요...ㅎㅎㅎ
누나로서도 이런 마음인데 자식 둔 부모 맘은 당연히 더 하겠죠?ㅎㅎㅎ
난 항상 멋지게 변한 남동생 사진을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항상 반해서 삽니다...누굴 닮아 너 그렇게 잘생겠니 하면 ㅎㅎㅎ 하고 웃습니다...ㅎㅎㅎ
정말 남동생한테 홀딱 반해삽니다...누군지 질투할 정도로...ㅎㅎ
그냥 이대로만 건강하게 잘 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동생 키울라 이제 제 자식 낳아 키울라 근심도 많고 행복도 배로 많습니다...ㅎㅎ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가만가만 글 남기고 갑니다...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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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17살차이면 진짜 애기로 보이겠다....... 일본에선 14살에두 애기 낳던데 진짜 엄마벌이구나 ㅋㅋㅋ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사진보면 얼굴이랑 변하는게 팍팍 알리지? ㅎㅎㅎ
이담 동생 장가가도 니 눈엔 애기로 돼보일꺼다 ㅋㅋㅋ 요번에 집 가게 되면 그동안 보고싶었던 썰썰이를 푹 떼야겠구나 ㅎㅎㅎ
이담 동생 장가가도 니 눈엔 애기로 돼보일꺼다 ㅋㅋㅋ 요번에 집 가게 되면 그동안 보고싶었던 썰썰이를 푹 떼야겠구나 ㅎㅎㅎ
17차면 나하고 울 조카나이차하고 같네.
나도 울 조카가 이뻐 죽겟다...내가 언니하고 10살 차나 나다나니
내가 17살때 울 조카가 태여났거든.
울 조카도 공부도 잘하고 셈도 들고 너무 귀엽다.
니 심정 나두 이해할만하다...근데 지금 16살인데 완전 어른이 돼서 좀 재미없짐.
목소리도 변하고 키도 훤칠해지고...ㅠㅠㅠ아직도 5학년이면 엄청 귀엽겠네.
이번에 가서 많이 고와해줘라.
나도 울 조카가 이뻐 죽겟다...내가 언니하고 10살 차나 나다나니
내가 17살때 울 조카가 태여났거든.
울 조카도 공부도 잘하고 셈도 들고 너무 귀엽다.
니 심정 나두 이해할만하다...근데 지금 16살인데 완전 어른이 돼서 좀 재미없짐.
목소리도 변하고 키도 훤칠해지고...ㅠㅠㅠ아직도 5학년이면 엄청 귀엽겠네.
이번에 가서 많이 고와해줘라.
지금은 그렇게 나차이 두구 막둥이를 보는집이 많은가봐요..ㅎㅎ
저의 한친구두 18살되는해에 남동생생겼다구 기뻐하던데요..
글구 제남편두 17차나는 친동생 있거든요..ㅎㅎ 저한테는 시동생되죠..ㅎㅎ 모두 놀래요..그렇게 어린시동생 있느가구 ㅎㅎ 그래두 넘 귀엽구 좋네요...나이들어서 낳은애들은 다 총명하다구 그래서 그런지 넘 똑똑하구 어물적해서 모두 놀래거든요..ㅎㅎ 님 동생두 아마 그렇죠?ㅎㅎ 쭉 이뻐해주세요...
저의 한친구두 18살되는해에 남동생생겼다구 기뻐하던데요..
글구 제남편두 17차나는 친동생 있거든요..ㅎㅎ 저한테는 시동생되죠..ㅎㅎ 모두 놀래요..그렇게 어린시동생 있느가구 ㅎㅎ 그래두 넘 귀엽구 좋네요...나이들어서 낳은애들은 다 총명하다구 그래서 그런지 넘 똑똑하구 어물적해서 모두 놀래거든요..ㅎㅎ 님 동생두 아마 그렇죠?ㅎㅎ 쭉 이뻐해주세요...
ㅎㅎㅎ
난 울 아들을 어려서 낳았는데..ㅎㅎ
정말 이쁘갰음다.
그렇게 이쁜동생이 있었으람.
님은 복이 많은가 봅니다.
사람복이 잇는 사람은 따로 있다던데..
형제땜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구 하는데
님은 형제땜에 행복하다구 하니깐,
정말로 부럽습니다.
난 울 아들을 어려서 낳았는데..ㅎㅎ
정말 이쁘갰음다.
그렇게 이쁜동생이 있었으람.
님은 복이 많은가 봅니다.
사람복이 잇는 사람은 따로 있다던데..
형제땜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구 하는데
님은 형제땜에 행복하다구 하니깐,
정말로 부럽습니다.
흐미~야,니하구 니동생 17살 차이가 나니?ㅋㅋ나는 지금 둘째 낳는다해두 지훈이랑 차
이가 많이 나서 영~걱정했댔는데 걱정 붙들어매두 되겠구나.ㅎㅎ 울 지훈이도 니처럼 동
생 이뻐하겠지?니글 보구나니 막 힘이 난다야.ㅋㅋ
이가 많이 나서 영~걱정했댔는데 걱정 붙들어매두 되겠구나.ㅎㅎ 울 지훈이도 니처럼 동
생 이뻐하겠지?니글 보구나니 막 힘이 난다야.ㅋㅋ
17살이면 정말 많이 차나내요.
너무너무 귀엽겠어요.
마니마니 이뻐하세요.
난 남동생이랑 7살 차나는데두
자꾸 남동생이 애기같아요.
7살차나니까 제가 울동생소한교선생이래요.
나차가 많으니까 나두 동생을 너무 이뻐해요.ㅎㅎㅎ
너무너무 귀엽겠어요.
마니마니 이뻐하세요.
난 남동생이랑 7살 차나는데두
자꾸 남동생이 애기같아요.
7살차나니까 제가 울동생소한교선생이래요.
나차가 많으니까 나두 동생을 너무 이뻐해요.ㅎㅎㅎ
형제란 밉다가도 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
피를 나눈 형제라서...
디자이너한테 이런 복덩이 남동생이 있엇구나..
난 지금 지혜한테 동생 만들어주려하는데 나이차 넘 나는거 같애서 좀 그랫었는데......
동생두 행복하겟다. 자기를 잘 챙겨주는 자상한 누이 둘이나 있으니......
난 지금 지혜한테 동생 만들어주려하는데 나이차 넘 나는거 같애서 좀 그랫었는데......
동생두 행복하겟다. 자기를 잘 챙겨주는 자상한 누이 둘이나 있으니......

부모외에는 정말 형제밖에 없다는걸 크면서 점점 깊히 깨닳게 된답니다.
내 동생은 이젠 결혼두 하구 다음달이면 나보다도 먼저 의젓한 엄마가 되는데
그래도 내 눈에는 어린애로만 보이는거 참 이상하죠?ㅎㅎㅎ
외국에 나와서 아마 부모님보다 그놈이 더 보고싶어서 눈물을 흘렸을 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님의 남동생도 건강하고 의젓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