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이어트 1 *싼디님의 글보구 나도*

가정육아 · #12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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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 2007-05-10 14:06:51 · 조회 363
전 어렸을때 영 개뼈대 였고 ..키두 영 컷습다 ..소학교때까지 ....아님다 ..잘 생각해보면
중학교때두 영 츨츨했습다 (내 절러 말한게 않니고 울엄마 그때 그랫습다.츨츨하다고 )
제가 절러 약하지 않다고 느끼지 시작한건 아마 고중3학년때일껍니다 ..
숙소에 앉아서 친구들하고 수다를 떨다가 배를 만졋는데 ..배가 몇층된거 처음 발견했습다 ..
근데 근땐 그건 별러 쇼크도 아니고 그냥 애들보면서 ..야...이거 바라 ..내 배 바라 ..하면서 ..그냥 웃던 기억뿐입니다 ..
살빼기라는 세 글자는 아예 머리에 떨오르지 않았습다 ..
저는 녀 동생이 있습니다 ..미미라고 하는데 그때 제 동생이 초중3학년이 댓습다 .
하지만 개는 맨날 살빼기라는걸 입에 달고 있었습니다 .
제 동생은 맨날 자기가 못나고 시라다면서 사는게 잼이 없다는둥 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해두 제 동생 대단히 잼이 있는앱다 ..
주위에는 언제나 친구들이 맴돌고 미미가 있는 곳은 언제나 웃음이 끊길줄 몰릅니다 .
어쨰서 여자들은 제 선녀아닌이상 다 제 못나보이는지 몰라 ...
그래두 그렇게 내 동생이 실망해하고 하면 울 엄마는 못나게 낳아준게 하냥 미안하다고 하면서 언제나 동생
살빼기에 협조햇습니다 .
땐스에서나 책에서나 살빠지는 동작을 보면 그걸 배워서 내 동생을 갈켜주고 둘이 맨날 같이 하고 했습니다 .글구 살뺴기 약도 많이 사주었습니다 ..10년도 넘어 되는데 그때 내 동생한테 살빼기 약 2000원어치까지 사준적 있습니다 .
미미는 그렇게 열심히 살빼기를 했지만 도무지 내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실하다고해두 넘 실한게 아닙다 ..아마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보통이 엿는데 ..왜 그랫는지 몰겟습다.
글구 전 고중을 필업하고 대련에서 공부 했습니다 ..그때 사진 보면 넘 실한건 아닙니다 ..
아마 한 55키로댓쓸껌다 ..한족애들이 얼매 츨츨합까..그거보구 영 부럽구 했지만 진짜 살빼잔 생각은 아예 해보지 못했습다 .
그런 생각은 않해도 기니 나루 했는지 ..학교 옆에 공원에서 거의 매주 몇번씩 20전을내고 무게 떴습니다 .
그때 학교에서 자꾸 남자애들이 날 보구 *你是搞体育的?*이렇게 물어본단 말입다 .실하다하기보다 영 다리랑 짧고 땅땅해 보여서 그랫는지 몰라 ..
대련에서 공부 끝내고 사회나왔습다 ..한번은 상해에서 회사 면접갓습니다 .면접본후 이튼날에 전하 해서 물어밧습다 ..
그랫더니 그 전화 받는 여자 말하는게 ..니 그 팡후후띠 한 여잔가 물어봅떼다..그래서 내 잠간 좀
망서렷습다 ..
내 절러는 아무리 실해두 다른 사람눈에 그 정도는 아니겟지 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날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그러는지 몰라서 ...내 그 한국말 한다구 한 사람이라고 하니까 ..옳답다 ..
그래서 내 난생 처음 내가 다른 사람눈에 팡후후 하다는거 알랐습다 ..그때 내 인생에서 제일 실할땜다..158키에 58키로 ..지금 그때 사진 보면 웅장합다 ..영...
그래도 난 짼퍼이 할생각은 못했습다 .
그러다가 일본에 왔습다.그때부터 난 짼퍼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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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레몬 · 2007-05-10 15:30:41
지금은 많이 빠졋는매구나.. ㅎㅎ
나두 이제 다이어트 하게담 참고하게슬
2집두 기대할게~
sandy · 2007-05-10 16:01:17
지금은 영 이쁘다면서? ㅎㅎ
어떠케 살 뺏는데?
좀 알려주오.
다음집두 기대할께.
버버리 · 2007-05-10 18:17:14
레몬이//
야 ..지금 뺐소 ..
싼디님//
자꾸 그러면 내 만날감두를 못냅다 ..휴..
칵테일사랑 · 2007-05-10 22:30:13
ㅎㅎ.지금 살 내렸슴까?
좋은 방법 있으므 좀 알려주쇼.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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