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기두 하구 속상하기두 하구

가정육아 · #12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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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マト · 2007-05-10 13:59:17 · 조회 347
요즘은 자꾸 불어나는 배를 (임신18주)보면서 기쁜 한편 속상해요.
회사다닐때 입을 옷이 없어요. 옷이란 옷은 남의 옷 같은게…
오늘 점심시간에 쑈핑갔다가 울다가왔어요.  
체중이 불시에 알마나 부는지!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의사선생은 살 찌지말라구 당부만 하는데…
여러분은 임신중 어떻게 체중관리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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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언우 · 2007-05-10 14:12:35
일본에서는 다들 살 찌지지 말라고 하는데 중국에 와보니 다들 살들 엄청 쪗더라구요
그러니 넘 걱정하지 마시고 정기 검사에서 아기만 건강하면 되잖아요 살 찐다고 신경쓰다나면 스트레스도 싸이고 하면 아가한테 나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럼 건강한 아기 기대할께요
명가 · 2007-05-10 14:27:01
저도 임신 18주 인데요 토마토님은 체중이 얼마 불엇죠?전 3~4키로 불엇어요..
임신4개월부터 바지는 임신부옷 입고.우에 옷들은 지금까지도 그럭저럭 괜찬아요..

검진갓을적 의사는 아직 아무말도 안하던데요...
임신후기에 들어서면 더 많이 오를것 같은데..
중국에 잇는 친구들은 대개 20키로 씩 오른 친구들이 많앗어요 ㅎㅎ

임신해서 몸매가 변하는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셔야죠.
엄마가 울면 배속의 아가도 눈물 똘랑거리면 어쩔려구요..ㅎㅎㅎ

queen · 2007-05-10 15:40:12
  저는 지금 임신23주에 들어섰는데 지금가지 6키로 뿔었어요ㅉㅉㅉ 일본에서 너무나 살지지말라는말은 아마 애날때 엄마가 힘들다고 하는말이에요. 저 친구는 살20키로정도져서 배째구 애낫어요. ㅎㅎㅎ 근데 애날때까지 10키로정도지는거는 괜찮다고 봐요.
  음식관리는 평소에 너무 역한거, 단거를 많이먹지말고 하루세끼 여러가지로 적당히먹으면 충분히 영양이 태아한테갈거라고 생각해요. 너무많이 먹는다해서 태아한테 영양이 많이가는것도아니고 그저 엄마만 체중이 오를뿐이예요.
sandy · 2007-05-10 15:58:03
애기 엄마 되자면 몸매는 어쩔수 없습니다.ㅎㅎ
애기 낳구 몸관리 하면 일없슴다.
그리구 의사말은 참고로하구 자꾸 살안찌겟다구 그러는것두 스트레스로 되고 아기 한테 안좋다구 봄니다.
둘이 수요되는 영양을 먹어야 하니깐. 애기 성장을 위해서두 많이 드셔야죠.
복미 · 2007-05-10 16:19:51
전 12주인데두 지금 원래옷이 들어가느게 하나 없어요...
그래서 임신부바지를 샀더니 또 그건 좀 넓구..ㅎㅎ
그래두 요즘 유행복은 좀 너르게 입는옷들이 많아서...
글쎄 체중조절하는것두 좋겠지만...그래두 임신부는 좀 실해두 괜찮지 않을까요...체중땜에 먹구싶은것두 안먹으면 태아성장에 더욱 영향 있을것 같아요..전 그렇게 생각해요..ㅎㅎ
yeon · 2007-05-10 16:53:48
글쎄 먹구싶은걸 어쩌겠어요 . ㅎㅎ 전 4달까지는 원래체중 보존했는데 다 쓸데없어요.
그후 살이 어찌 찌든지 해산할때 최고로 20키로 거의 찐것같아요. 근데 해산하구나니 2달에 다 빠지든데요. 그러니깐 그런 근심마시구 당기우는걸 많이 드세요
기 쁨 · 2007-05-11 10:27:07
이젠 슬슬 임부복을 입으셔야죠...
トマト · 2007-05-11 18:47:23
여러분의 코멘트 고마워요. 명가님이 배속 아기가 눈물 똘랑 한다더니
저 어제 태동을 느꼈어요  저  넘 행복해요.
살쪄준 보람이 있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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