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4

가정육아 · #12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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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5-09 21:28:49 · 조회 638
이튿날은 처음으로 스포츠 클럽이란데를 갔음다.

스케줄표를 받은게 있는데 보니깐 10시반부터 에아로빅초급반이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서 요가 배우는거랑 여러가지 종류가 있던데

에아로빅이 다이어트에는 좋다구 들었는지라

시간을 맞추어서 자전거를 쌩 타구 운동할때 입을 옷 가지구 갔습니다.

신을 준비안했으니깐 먼저 신을 골랐슴다.

오천얼마짜리 살려구 하다가 보니깐 그 위에 구천얼마 짜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돈이 아까우니깐 그냥 오천얼마짜리를 살려구 하다가 아무래구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에라 몰르겠다하구 구천얼마짜리로 했습니다.

탈의실가서 옷 갈아 입구 신 갈아 신구 일층 우께쯔께 하는 옆에 칸에 들어갔습니다.

남자직원이 다가와서 웃는얼굴에 처음인가 하면서 먼저  혈압하구 몸무게 재라구 합니다.

몸무게 재니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x킬로나 불었네? 어느새로........부끄럽습니다.

얼굴이 두꺼운 내가 부끄러울 정도루 몸무게가 많이 나옵니다.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저도 몰래 그 남자 얼굴 보게 됩니다.

눈섭하나 끄떡않쿠 얼굴기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필로 혈압하구 몸무게를 적습니다.

하여간 일본사람들의 서비스정신은 정말 대단함다.

원래 싸우기 좋아해서 은행이랑 가서두 소리지른적이 있는데 그때에두 모두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구

목소리 하나 변하지 않구 차근하게 대처하는거 보면 정말로 대단함다.

내가 만약에 이 남자라면 눈섭이라두 찔끔했을껍니다.

어쩜 내가 부끄러워서 웃으면서 보는데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지?

기계사람 같기두 하구..또 한편으로 그래서 편하기두 합니다.

에아로빅하고 싶다구 하니깐 이름 적으라구 하구는 분홍색 고무줄 주면서 선생주라구 합니다.

규정된 인원 30명이 지나면 안되는데 운이 좋게 28명이 차구 아직 내가 들어가두 됩니다.

남자가 분홍색 고무줄은 원래 들어가면서 선생 주는데 이미 시작했으니 끝나구 선생 주라구 합니다.

그러면서 힘들면 도중에 나와두 된다구 합니다. 무리 하지 말람다. 자상합니다. 아주....

에아로빅 하는델 가르쳐 줘서 가니깐 기계가 량쪽으로 있는데

한쪽줄에 놓여있는 기계 앞에 유리 로 막아져있구 문도 유리로 되여있구 그 안에서 에어로빅 하구 있습니다.

큰 유리 문으로 안이 다 들여 보임다.

그러니깐 에아로빅하는 방을 마주해서 걸는 운동하구 있는 사람은 안이 다 들여다 보이는것입니다.

벌써 사람들이 에아로빅 하구 있습니다. 안은 삼면이 거울입니다.

문열구 들어가서 제일 뒤에 섰습니다.

음악이 울리구 사람들이 거기에 맞추어서 춤추구 있다구 할까?...

그 텔레비에서 운동기계파는 광고할때 외국여자들이 움직이는거 같은거 하구 있습니다.

처음 봅니다, 에아로빅이란게 이런거구나...

선생은 키가 작구  머리는 꼭대기다가 하나매구

팔이 근육으로 울뚝불뚝한 35살 좌우 되여보이는 여자입니다.

옷은 딱붙은 바지에다가 배꼽나오는 딱 붙은 런닝그 같은거 입었는데, 남자같이 가슴이 없습니다.

가수들이 춤추면서 노래할때 다는 마이크 같은걸 입앞에 달구 있습니다.

히다리 밍이 (오른쪽, 왼쪽)하면서 소리 지릅니다. 음악소리하구 같이 들립니다.

마이크라서 소리가 엄청 큽니다.

사람들을 획 둘러보니 할머니들이 많습니다.

남자는 눈에 띄이는 보라색 츄리닝 입은 젊은 남자가 딱 한명이 끼여있구

젊은 여자는 대여섯명, 나머지는 대부분 할머니들입니다.

근데 문제는 다 날씬합니다. 이런~! 뚱보가 나밖에 없네?

에씨, 날씬한것들은 이런데 좀 오지 말지....왜 뚱보가 없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하여간 이미 들어왔으니 시작 했습니다.나두 따라서 발하구 손하구 움직입니다.

처음이라서 긴장해서 선생이 머라는지 잘 들리 지 않습니다.

그냥 이렇게 밖에 안들립니다.

히다리@##$$$$$ 밍기@##$$$$$맘보~! 히다리@##$$$$$밍기@##$$$$$맘보~!

맘보가 먼가? 머 의문스럽지만 생각할새가 없습니다.

동작이 어찌나 빨른지 따라 하기가 힘듭니다.

뒤모습만 봐두 60넘은 할머니로 보이는 사람두 팔팔하게 따라하구 있습니다.

내가 못할께 있냐구 생각하면서 막 따라 했습니다.

처음엔 괜찮았습니다.그런대로....

한 십분지나니깐 땀이 비오듯이 흐릅니다. 수건으로 땀을 딱았습니다.

이렇게 땀흘리는게 살이 안빠질리가 있나.....온몸이 다 젖었습니다.

힘듭니다. 인젠 그 맘보소리두 안들립니다. 입안이 타들어가구 헉헉 하는 자기 소리 밖에 안들립니다.

마루바닥에 드러눕기 싶습니다. 누워있고 싶어...........

그래두 계속 합니다.오~,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남이 오른손할때 나는 왼손이 나가구, 남이 오른발 할때 나는 왼발이 나갑니다.

거기다가 좀 있으니 손과 발이 말을 안듣습니다.손과 발이 막 따로따로 나갑니다.

30분이 지났습니다. 아직두 20분이 남았네...눈앞이 가물가물 해남다. 더이상은 안될것 같습니다.

더 하다가는 내 무거운 몸이 털썩 소리내면서 마루바닥에 엎어질껏 같습니다.

나왔습니다. 도중에.

이름 적던데 가니 여자가 있습니다. 미안하다구 기분가 와루이 까라 (기분이 안좋다)하니깐

여자가 걱정어린 표정으로 괜찮냐구 빨리 쉬라구 합니다.

말할맥두 없습니다. 머리만 끄덕거리구 무거운 다리 질질 끌고

층층계를 기다싶이 해서 이층 옷갈아 입는데 올라가서 옷벗구 목욕하러 들어갔습니다.



스포츠 클럽의 첫날은 너무나두 힘들구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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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 정말로 고맙습니다.

띄염씩이라두 계속해서 올릴수 있는데까지 올릴려구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구 다이어트 하구 싶은 분들 , 하구 계시는 분들 ,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였으면 하구요.

뚱보를 싫어하구 차별하는 분들, 제 글을 읽구 뚱보를 더이상 싫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ㅎㅎ

뚱보인 자체가 고민인 사람을 더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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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8)

福덩어리^^ · 2007-05-09 21:33:58
다이어트..화이팅 하세요..
나두 가구싶은데...시간이 안 맞아서...헬스 못다니구 잇걸랑요..ㅠㅠ
金永 梅 · 2007-05-09 21:34:58
히히...날  곱아해주소...ㅋ
춘 춘 · 2007-05-09 21:35:01
싼디님 효과좋으면 제꺽 알려주쇼.
나두 댕기게서리......
sandy · 2007-05-09 21:37:55
복덩어리님//
오랜만입니다.
토, 일 하는 코스도 있습니다.
제가 성공하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sandy · 2007-05-09 21:38:44
영매//
영매는 몸매 어떻는가? 비밀이요?
곱아 하갰는데 몸매 어떤가 알캐주오.
sandy · 2007-05-09 21:39:06
춘춘님//
무신...날씬해가지구서리...ㅉㅉㅉ
쟈스민 · 2007-05-09 21:40:45
스포츠 클럽에등에 가면 그 몸무게랑 다는것이
자기집보다 더 나가는감이 없어요?

올저녁밥은 평소대로 햇어요?
그정도 힘들엇으면 무슨힘두 않날건데...

근데 이제 피로가 풀리면 몸이 거뿐할거예요.
담집 기대해요.
춘 춘 · 2007-05-09 21:41:30
휴---- 싼디님 ; 내 한나두 날씬하지 않습다.
항상 나그낸데 돼지라구 놀리워 대는데....
내 배르 보무 임신 5달정도 되는것 같습다.ㅋㅋㅋ
金永 梅 · 2007-05-09 21:55:41
ㅋㅋㅋ곱아해주갰다할때  얼씨덩 알려주짐ㅋㅋㅋ
내체격은   무슨 원인지  성장도중에서  딱  발육으  맘춰가지구
幼児体型 라는게요. 휴...
그래서  다에트 해뜨  섹쉬한  체격을루  되기는 다 글렀짐.휴...
이쁜 마눌님 · 2007-05-09 22:02:12
sandy님 살 찌는 비결은 없나요? ㅠㅠ 있으면 그것도 좀 올려 주세요~
내가 기분 파악두 못하구 맞을 소리 했나? ㅠㅠㅠ 너무 답답해서~~~
sandy · 2007-05-09 22:03:23
쟈스민님//
글쎄 말임다. 어째 영 많이 나가서..놀랬짐.
오늘일이 아닙니다.
처음갔던 날 일입니다. ㅎㅎ
언제나 고맙슴다.
sandy · 2007-05-09 22:04:11
춘춘님//
사진보니깐 날씬하더구만머..
그만하면 내 이렇게 고생안하지..ㅉㅉㅉ
sandy · 2007-05-09 22:05:29
영매//
그램 일본사람에게 인기있는 체격이구만머...
내 고중때 동창이 영애란아 하구 비슷하네..
가 지금 카나다에 있다던데..
$ · 2007-05-09 22:05:52
다이어트 힘내라!ㅋㅋ 오래간만에 와서 재미있게 잘 읽고 간다..
글읽으면서 글내용대로 싼디행동그려본게 어쩜 그렇게도 웃겹니...ㅋㅋ
파랑이 · 2007-05-09 22:06:18
처음부터 제일 강도있는반에  들어갔잼까?  한시간이나ㅠㅠㅠ
간단한것두 있는데 ㅎㅎ
  
오늘도 재밋게 잘읽었슴다,
옛날에 다니던생각이 남다,  
나를 담당했던  아르바이트생 남자생각이랑 ㅋㅋㅋ

날씬한 몸매를 위하여 견지해야죠  !!!

sandy · 2007-05-09 22:08:00
마눌님//
무슨 맞을 소리임까? ㅎㅎ
많이 드시구 많이 주무시구,,
몸 을 자주 움직이지 않으시면 금방 살찜다.ㅎㅎ
저는 어렸을때 첩약을 먹구 말라꽹이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햇습니다.
위궤양으로 첩약 일년을 먹었더니 그다음에 통통한 체격으로 바꿰여 집데다.
그전에 다리가 닭다리 같았습니다.
님두 한번 위가 좋아지는 첩약 들어보세요.
sandy · 2007-05-09 22:09:33
돌러언니//
오랜만이유....
어째 이렇게 보기 힘든오?????
내 정마 막 쪽지 보내자 했다니깐.
인젠 좀 자주자주 나타나지....ㅉㅉㅉ
sandy · 2007-05-09 22:11:37
파랑이님//
ㅎㅎ
초급반인것두 힘듭떼다.죽는가 했씸더.ㅎㅎ
어째 우리나그네 말하는게 가믄 거기 남자들이 멋있다구 하더구만
내가는데는 멋잇는 남자 한명두 없지머...
실망했심더.ㅎㅎ

견지 할껌다.님들이 다 알고있는데 내가 도중에서 포기하믄 쪽 팔려서라두..
金永 梅 · 2007-05-09 22:17:56
정말?  일본사람들  요런 체격두 다 좋아하는감 ? 히히...
근데  나는  그 영애란분은  모르짐ㅋㅋ
행복 · 2007-05-09 22:20:01
언니 나도 에리로너무 좋아해요! 처음이면서도 중급이상반도 막 들어가서 하고 그래요. 따라가지 못해서 헉헉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벗티거든요!ㅎㅎㅎ
다음엔 언니 나랑 같이 가요! ㅎㅎㅎ
요즘은 스포츠지무에서 따라못하는건 집에서 막 연습까지 해요. ㅋㅋㅋ 손발이 잘 말을 안듣고 하면 너무 애가나써 씩씩 거리기도 하고요!ㅎㅎㅎ
춤이랑 좋아하니깐 에아로가 너무 재미있어서 죽겠어요! 빨리 선생처럼 멋지게 움직여야할텐데!ㅎㅎㅎ
언니 힘내요!
미인 · 2007-05-09 22:20:47
저도 다녀밨는데 효과는 좋지만 통 견지하지 못해서 ...요점은 배살때문에 걱정거리에요.

꼭 견지하세요!!!화이팅!!!
sandy · 2007-05-09 22:23:17
영매님//
일본사람들 원래 가와이이 한거 좋아하재..
키작구 날씬한거...
나는 흑인들한테 인기 있짐. ㅎㅎ
영매 영애를 몰르지 어떠케 알갰소.
내 동창이지 영매 동창이 아인데...ㅉㅉㅉ
金永 梅 · 2007-05-09 22:24:00
앗,잊어먹구  내오브낼  포티했구나.
sandy ,다이에트는  처음부터 그렇게   지칠정도로 하면
오래견지못하니까  천천히   오래---할수  있게서리  제절루  조절하메 해야되지?
자신의신체는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아니까...
sandy · 2007-05-09 22:25:05
행복//
집에서 어떠케 연습하는데? 멀보구 연습하나?
나는 선생같이 하는거는 꿈도 꾸지 않는당.ㅎㅎ
그리구 부끄러워서 아는 사람하구 같이 못하겠어. ㅎㅎ
내 너무 못해서....
행복이는 잘할것 같아...
sandy · 2007-05-09 22:26:29
미인님//
저는 꼭 견지 할껍니다.
더 살지면 리혼한다구 합니다. 울 나그네..ㅎㅎ
작년 에 입었던 바지가 들어안가서 여름에 입을 바지가 없습니다.
이쁜 마눌님 · 2007-05-09 22:26:51
sandy님 한약 저두 달구 살았는데 잘 안되네요...겨우 살 쪘다 싶으면
웬지 밥 맛이 없어서 또 살 빠지고 그래요...ㅠㅠㅠㅠㅠ

참고로 제 친구는 줄뛰기 아침저녁으로 해서 살 많이 빠졌어요.
근데 처음엔 엄청 고생 했대요.장단지 앞아서 며칠 제대루 걷지두
못하구 ㅋㅋㅋ 그리구 아침 저녁으로 찬물 마시고 주무세요..글구
식사 하시기 전에 꼭 시원한 물 한컵 마시구요..그러면 밥 많이 못 드신대요..
성공 하세요~~
sandy · 2007-05-09 22:28:02
영매//
고맙소. ㅎㅎ
나두 그럴생각이요.
너무 힘들게 하면 견지 하지 못할까바.
근데 영매는 대강 내가 누구인지 알구 잇는 같은데? 아닌고?
sandy · 2007-05-09 22:30:11
이쁜 마눌님//
그럼 인삼가루 꿀에 타서 드셔보세요.
한국에 아는 사람있으면 부탁해서 정관정 인삼가루 사서 드세요.
에구. 내살 뚝띄여서 주고싶은데...ㅉㅉㅉ
그리구 님 말대로 물 마시구 밥 먹어보갰슴다.
줄띠기는 너무 못해서...ㅋㅋㅋ
고맙슴다. 다이어트 정보....
행복 · 2007-05-09 22:36:15
언니야, 부끄러워하면 안돼요!ㅎㅎㅎ
난 60되는 할매들보다 못해도 막 해요. 틀려도 막하고!ㅎㅎㅎ
집에선 그냥 기억나는 동작을 연습해요. 빙빙 돌면서 하는건 방향이 헛갈려서요.
또 손발이 같이 하면 너무 복잡해서 막 얼버무려놓거든요. 그래도 그냥 참가해서 해요.
언니 부끄러워말고 막 해요. 그러면 어느새 모르게 잘 돼요.
클로바 · 2007-05-09 22:36:38
언니 오늘부터 스포츠지무 다니요?
나두 요즘엔 자꾸 살쪄서  나그네하구 아들이 살빼라구 어찌나 잔소리하는지..ㅠㅜ
두남다 성화에 못배겨내서 나두 좀 다녀볼까해서 집부근에 지무 이재 금방 검색해보는중이엿소 ㅎㅎ
언니다니는데는 한달에 얼마씩하우?
내 이재 검생해본 울 여기고나미란데는  평일하구 주말에두 갈수 있는 코스는 좀 비쌉데 .
한달에 거의 1만엔정도..평일에만 가면 6천엔내지 7엔시상이던데...
金永 梅 · 2007-05-09 22:41:00
고맙긴.ㅎㅎ
나는 이제 날씨  좀더  더워지문  배둘레에다
랍프를 둘둘 감아가지구  집근처  공원에가서  달아다니짐.
땀이 많이 나니까  쪼끔 배살이 내리오ㅋㅋ 공짜구ㅎㅎ

글구 내 sandy를  모르오.
모르구 지내는게  서루 편하지?
사랑해요 · 2007-05-09 22:42:18
시간됨 나두 스포츠클럽 갔으믄 ....
빨리 몸이 내려야하는데...애낳구 체격이 왈람다 ㅋㅋ
옷이 하나두 들어가재서..고무줄 치마 밖에 못입짐
어찜 좋은지...휴
정말 배살 뚝떼서 우리남편한테 주고싶은데 ㅎㅎ


행복 · 2007-05-09 22:46:02
클로바님!ㅎㅎㅎ 너무 날씬하더구만!ㅎㅎㅎ
전 평일낮에만 다니는데 한달에 6500엔인가 그래요.
아무때나 갈수 있는건 만엔넘어요. 스포츠지무료금은 대개 비슷할거예요.
근데 지무다니니깐 너무 재미있어요. 운동하고 땀 쭉 내면 정말 기분이 좋거든요.
근데 요즘은 좀 근육통에 피곤하기까지해서 저녁엔 꼼짝 못하고 꿈나라에 들어가요.
아침에 깨나기도 좀 힘들고!ㅎㅎㅎ 그래도 지무에 가면 정신이 나거든요!ㅎㅎㅎ
미래에 · 2007-05-09 22:50:43
싼디님//
진짜루 많이 힘드셨겠네용...^^^^
살까기가 어디 쉬운 일입니까?ㅎㅎㅎ날마다 견지라다보면은 쉬워질거예요.
몸도 가벼워지구....힘내세요^^^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sandy · 2007-05-09 22:53:25
행복//
글쎄 모른 사람들 앞이니깐 부끄럽지 않지만
아는 사람하구 같이 하면 부끄럽다는 말이짐.
어느새 잘하게 될까?
하여간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재....
미인 · 2007-05-09 22:53:47
꼭견지하세요.ㅎ ㅎ그리고 성공하면 사진보여주세요.ㅋㅋ

sandy · 2007-05-09 22:55:07
클로바//
난 평일 코스로 했짐.
오전만 하는코스 5천 얼마짜리두 있더랑.
제일 싸구려 코스로 해라.
말이 그렇지 매일 간다는것두 힘드니깐.
그게 제일 경제적이야.
sandy · 2007-05-09 22:56:07
사랑해요님//
님두 그럼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먹는거로는 다이어트 못하기에 저두 싫어하는 운동 시작 했습니다.
sandy · 2007-05-09 22:57:42
영매//
말이 맞소.
모르고 지내기오.
난또 내 정체를 아는가 해서 깜짝 놀랫짐.
sandy · 2007-05-09 22:59:02
행복//
내 대신 대답해줘서 고맙당.
내 아래에서 풀 심느라구...
오늘 낮에 시간이 없어서 요기 오지 못해서리...
그동안 글이 많이 올랐네..
sandy · 2007-05-09 23:01:04
미래에님//
견지 할겁니다.
근데 아마 일년 정도 지나야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살쪄서. ㅎㅎ
sandy · 2007-05-09 23:02:15
미인님//
ㅎㅎ
내 날씬하게 되면 뒤모습이라두 올릴께요.
근데 날씬하게 되자면 세월이 많이 흘러야 될껏 같슴다. ㅎㅎ
클로바 · 2007-05-09 23:02:24
행복님 / 내 겉보기에 날씬해 보여두 옷 벗으면 배살이  헹페 없지므 ㅠㅠ 
나두 될수 있으면 값싼 평일에 가구 싶은데....
평일에는 출근가야하니깐 시간 없어서ㅠㅜ
주말에나 가겟는지..해서 검색해봣던게 글세 1만엔쯤 하네요   흑흑...
나두 좀 도전해보구 싶은데...
0형은 므슨일이나 끝을 보지 못해서 ㅎㅎ
내같은 밋까보즈는 견지해내겟는지...!
지금 생각 같았으면 <남편보다 아들의 말 한마디에 쇼크해서>꼭 견지할것 같은데 ㅋㅋ
애들은 보는 그대루 거짓없이 말하니깐 ..
울 일룡이 영 우루사이함다.
 밥상에 마주 않으면 고기 흰살 먹으면 지방이 많아진다구 마마 먹지 말라는지...
티비광고랑 보구 배에다 띠는 허리띠 같은거 부르부르 하는거므 살이 잘빠진다는지...
지방빼는 미용수술하기전에 사람사진이랑 보구 그여자배 엄마 배같다는지...
휴................... 암튼 므슨 잔소리 영 많아서 ㅠㅜ.
내 울 아들 보드래두 함 노력해볼까...?생각함다 ㅋㅋ

수니 · 2007-05-09 23:03:11
매일  꾸준히 다니길 바람다 ㅋㅋ
견지하는게 중요하니깐요.ㅋㅋ
그리구 운동할 때는 힘들어두 하구나면 몸이 한결 거뿐하죠?
다이어트 성공하면 나두 다시 지무에 다니게 알려주세요.ㅋㅋ
 
sandy · 2007-05-09 23:06:37
클로바//
그럼 한번 도전해랑.
아들 보더라두..ㅎㅎ
근데 영 날씬하던데....
행복 · 2007-05-09 23:07:44
언니 아는 사람이 있어도 선생따라 하느라고 언제 남을 볼새 없어요.ㅎㅎㅎ
한번 우리 나그내랑 같이 쇼신샤코스 스테프를 했었는데 우리 나그내는 손발 움직이느라고 날 볼새도 없었대요!ㅎㅎㅎ 난 가끔씩 나그내를 쳐다봤지만!ㅎㅎㅎ 쳐다보는새를 동작이 막 틀려서 ㅎㅎㅎㅋㅋㅋ
언니 에아로랑 자꾸 하면 대뇌운동에도 좋아요. 손발 같이 움직이니깐. 사지가 다 여러가지 복잡한 운동을 하기에 대뇌세포가 씩씩하게 왕성해진대요!ㅎㅎㅎ
언니 힘내요!
sandy · 2007-05-09 23:08:07
수니님//
매일은 안되구요.
일주일에 세번은 꼭 가기루 했슴다. ㅎㅎ
힘들어두 몸은 거뿐한것 같슴다.
성공하면 알려드릴께요.
수니님 료리 잘하니깐 성공하면 맛잇는거 만들어 주세용. ㅎㅎ
sandy · 2007-05-09 23:09:42
행복//ㅎㅎ
나그네랑 같이 다니나? ㅎㅎ
재밌겠당.
대뇌에는 정말 좋은 같더랑.
견지 할꺼야. ㅎㅎ
행복이 만큼 날씬해 질래. ㅎㅎ
행복 · 2007-05-09 23:12:56
클로바님!ㅎㅎㅎ 저녁코스도 있고 토일코스도 있어요.
아니면 집에서 14000엔좌우주고 비리-즈부-토캔프라는걸 사서 해요.
비데오보면서 같이 하는 운동인데 일주일에 효과본대요. 저도 지금 살가 말가 망설이거든요. 지금 지무 다니니깐 필요없지만 그래도 욕심이 나서요!ㅎㅎㅎ
한번 도전해 보세요!

산디 언니 미안해! 내가 언니한테 들어와서 주새없이 답변하고 해서!ㅎㅎㅎ
당근 · 2007-05-09 23:42:10
싼디님 다닌지 얼마되였슴까?한달에 한번씩 체중이랑 근육량을 재고 그에 맞는 운동을 스포츠센터직원더러 알려달라구 하쇼.제가 전에 다녔던데는 종이에 다 찍혀서 나오든데 매달마다 필요한 운동이 틀리더군요.글구 근육에 제일 좋은 음식은 닭고기가슴살입니다 .근육이 많아지면 지방이 그만큼 줄어들죠.그래서 첨엔 체중에 별로 변화가 없지만 좀만 더 견지하다보면 원하시는 체중에 다다를껍니다. 화이또 싼디님..ㅎㅎ
파란장미 · 2007-05-10 00:00:55
ㅎㅎ 열심히 견지하쇼 ...  나두 넉달 스포츠클럽 견지한게 5키로 내립데다 ...

흠 .. 에아로빅에서 댄스 .. 들어갓는데 완전 놀랏슴다

아저씨들이랑 막 웨이브 하는게 ...

머리 어꺠 허리 엉뎅이 완투 쓰리 포 .함서 . .ㅠㅠ 별루 내 영 어린거 같던데 몸이 제일 굳어서 .ㅋㅋㅋ
sandy · 2007-05-10 00:31:20
행복//
미안하긴....나는 좋지..ㅎㅎ
sandy · 2007-05-10 00:33:43
당근님//
하직 한달 안되였습니다.
당근님이 가르쳐준대로 래일 가면 그렇게 이야기 해야 겠습니다.ㅎㅎ
밑지지 말아야지...
견자하다보면 채중이 내리는거죠? ㅎㅎ
생각만해도 기쁨니다.
이대로는 정말로 안될것 같습니다.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sandy · 2007-05-10 00:36:09
파란장미님//
정말임까? 4달에 5킬로나.......
꼭 견지하겠슴다.
댄스라는것두 있습까?
에아로빅이 그래두 살이 빨리 빠진다구 들었습다.
하여간 아매들이 영 잘해서 나느 그냥 어스배다가 옴다. ㅎㅎ
거기 가면 내 아매같슴다.
아매들은 청년아 같구. ㅎㅎ
福덩어리^^ · 2007-05-10 02:31:11
가끔식 들렷는데두..기억해주셧네요..ㅎㅎㅎ 그냥 스나오니 기뻐요.
싼디님 방은 항상 벅적해서..좋아요.^________^
sandy · 2007-05-10 02:38:10
복덩어리님 //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어째 이 새벽에 안주무시구....
제가 스나오라니 기쁨니다.ㅎㅎ
이렇게 남의 앞에서는 벅적해두 성격이 어두운면두 많이 가지구 있습니다.
福덩어리^^ · 2007-05-10 02:49:05
<<이렇게 남의 앞에서는 벅적해두 성격이 어두운면두 많이 가지구 있습니다>>
그런면 알것 같애요..ㅎㅎㅎ
AB형들이 좀 그런면 잇죠.. 나두 그럴때가 잇걸랑요.;;
친구들앞애서...죽도록 웃어대구 떠들구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불리우지만...
저 또한 어두운면 많이 갖구 잇걸랑요..ㅎㅎㅎ
sandy · 2007-05-10 08:07:54
복덩어리님//
님 말대로 이면적인 면을 가지구 있는같습니다.
혼자 있을때나 힘들때면 아주 우울해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쉼터에라두 오면 많이 밝아집니다.
가을여행 · 2007-05-10 09:31:17
히다리@##$$$$$ 밍기@##$$$$$맘보~! 히다리@##$$$$$밍기@##$$$$$맘보~!

이거 너무 웃겼음다.
계속 견지하세요.
sandy · 2007-05-10 09:50:07
가을 여행님//
ㅎㅎ근데 맘보란게 무슨 말임다?
아직두 몰라서.
아님 내가 잘못 들었는가?
아코가레 · 2007-05-10 09:55:02
넘. 재밋는 글이네요.ㅎㅎ

읽으면서 혼차서 큰소리를 내면서 웃고 말았어요.ㅋ재밋어유.
sandy · 2007-05-10 10:26:09
아코가레//
ㅎㅎ
재밌슴까?
그램 또 사기나지머.
kin_jm · 2007-05-10 10:36:03
이글 읽으면서 옛날에 날 보는것 같아서 혼자서 ㅋㅋㅋ
그때 다니느라 했는데 결국에는 간 차수가 3개월간 다 합쳐두 한 반달이나 될가?...  

싼디가 스포츠클럽 이야기를 해서 남편보구 나두 다녀볼가 했더니...
 남편 왈...그 말타는 기계나 먼저 좀 어떻게 하구 해...
실은 이번에 둘째낳구 또 너무 실해졌다구 큰맘먹구 29800엔 주구 로데오보이라는 말타는같은 기계를 샀는데 그것두 견지 안해서...ㅋㅋ
그이야기 시누이랑 했더니 내가 남편이야기두 하기전에 시누이두 그 말타는 기계...
누구 그 동생에 그 누나가 아니랄가봐...ㅋㅋ 
주는 사랑 · 2007-05-10 10:36:31
1년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것같애서 재미있겠 잘 보았습니다. 산디님,힙내세요. 저두 해산1년후도 #$킬로 오른대로여서 결국 스포츠센타 다녔는데 두달만에 5킬로 뺐습니다. 화이팅!
당근 · 2007-05-10 11:04:27
昨日の夢でSandy様を見ました。どこかで会ったようなかわいい顔で全然太ってなかったんです。。
아지랑이 · 2007-05-10 11:05:49
ㅋㅋ 재밌게 읽었어유....

그리구 장미.....완투쓰리포~ㅋㅎㅎㅎ

우리다같이 완투쓰리포하면서 다이어트하깁쇼~~ㅎㅎㅎ
대마쯔 · 2007-05-10 12:09:17
점심이 됐구나...

식사하시고 누워있지말길......ㅋㅋㅋ
언우 · 2007-05-10 14:04:31
나도 다이어트 하고 잇는중인데요
재미잇게 읽엇어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ㅋㅋㅋ
가을여행 · 2007-05-10 14:05:04
맘보란게 아마 발을 꺼꾸로 삼각형으로
앞으로 내디뎠다  뒤로 디뎠다하는거껨다.
나는 에아로 동작이 바빠서 몇년전부터 보디콤팟또 하고 있음다.
기회있음 보디콤팟또 한번 해보쇼. 스트레스 많이 풀릴겜다.
sandy · 2007-05-10 15:17:14
킴언니//
나하구 다시 같이 시작하기쇼.ㅎㅎ
말타는 기계는 허리에 안좋담다.
집에서 하는거보다 가서 모두들 같이 하는게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더 좋치머.
다이어트드 머이등 몇번 이구 실패해두 일없슴다.
또 다시 하갰다는 마음이 있음 됨다.
sandy · 2007-05-10 15:19:42
주는 사랑님//
두달에 5킬로나 훗훗,,,,,,나는 그렇게 빨리 빠질것 같지 않슴다.
지지 해줘서 고맙습니다.
님들이 이렇게 지지해주는데 어떠새서래두 견지하구야 말갰음다.ㅎㅎ
sandy · 2007-05-10 15:22:14
당근님//
내 어디가면 다 어디서 본적있는 사람같다는 말 잘 듣슴다. ㅎㅎ
그리구 좀 동안이긴 동안이지머.
원래는 너무 뚱뚱하지 않았는데 요 넉달동안에 좀 많이 쪗음다. ㅎㅎ
감사함다. 꿈에서두 날 보구...
나뚜 당근님을 꿈에서 봐야 쥐.ㅎㅎ
sandy · 2007-05-10 15:23:54
아지랑이님//
아지랑이님은 날씬 하더구만.ㅉㅉㅉ
날씬해가지구서리 무슨 다이어트임까?
하여간 나뚜 완투쓰리포 하면서 견지 하갰음다.
sandy · 2007-05-10 15:25:11
대마쯔//
야 귀신같이 아는구낭. ㅎㅎ
내 원래 밥먹으면 한잠 자는데..ㅎㅎ
sandy · 2007-05-10 15:26:21
연우님//
우리 같이 견지 합시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
sandy · 2007-05-10 15:28:26
가을여행님//
맘보란게 그런말임까? ㅎㅎ
난 또 머라구.....
보디 콤팠또라는게 좋슴까?
내 한번 요가 해봣는데 죽는가 했지머.ㅎㅎ
한번 잘 스케줄표 잘 봐야갰음다.ㅎㅎ
코스모스 · 2007-05-10 17:53:17
예~ 아직 첨이라서 습관 안되는 모양이군요. ㅎㅎ
그케 땀을 내는데 꾹 참구 견지만 한다면  다이어트 되겠군요. ㅋㅋ^^



한쪽으로  마른 목이나 추기면서 해야쥐잇. ...........................(ㅡ(ㅅ)ㅡ)  
sandy · 2007-05-10 20:13:51
코스모스//
고맙소이.ㅎㅎ
내 좀 체력이 따라못가서.ㅎㅎ
다음부터는 열심히 할께 .ㅎㅎ

시원한 음료 고맙소이.
목으 잘 추기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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