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잘 다녀왔어요.

가정육아 · #1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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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 2007-05-09 13:04:27 · 조회 359
골덴에 연휴로 중국에 잘 다녀왔어요.

우선은 여기 많은분들의 덕분에 북경에 무사히 갔다왔다는 인사를 올려요.
병원에두 잘 갔다오구...북경구경두 잘하구 왔어요.

7년만에 북경에 들어가서 느낀점이...

1.관광구역의 물가가 엄청 비싸구(문표가 얼마나 비싼지 수준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
   식솔5명이 4군데 구경하는데 문표만 3천원정도들어감.

2.택시비가 장난이 아니라는 점(올라타서 20분가량가는 거리에 인민페 40원정도.
   보통50원짜리 거리에서 차가 밀리구하니 제일많이 한번에 80원나왔음)

3.중국공항안에 물건이 무섭게 비싸다는것(1원짜리 음료수 공항안에서 5원) 날도적이나 다름이 없음.

4.집값은 얼마나 비싼지...한평에 보통 만원. 대부자가 아니구 어지간한 부자들은 가지두 말아할곳같음.



중국에 들어갈적마다 느끼는점이..

외국에서 피땀흘리며 죽어라구 일하면서 살아왔어두 중국본토에서 사는
사람들보다  생활이 드러지게 낳지 않다는점!

빈부차이가 너무 현저하다는점.

이상 나의 감수를 조금 적어봤는데 그릇된곳이 있다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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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영환맘 · 2007-05-09 13:09:40
화목님. 올만..

그래요.  대 성시에 가보면 정말 돈이 돈같지 않아요..

연길에서두 웬만한 옷두 몇백원 몇천원씩하구..

나는 일본에서 옷두 천엔이상도 감히 손대지 못하는데....

그래도 중국에서 다 쓰고 먹구 살수 있으니....
쟈스민 · 2007-05-09 13:15:53
 중국에 다녀올때마다 북경에 갓엇는데
님이 말한대로 그 문표가 3,4년전부터 배로올랏어요.
근 5,6년전만해두 학생표이면 1원,3원으로 의화원 향산이랑
갓엇는데...

공항에서 시내로는 택시로 들어갓어요?엄청멀어 공항바스로 들어가는것이
경제적이엿을건데....돈이 엄청많이 들엇다하니 님둘만 가면 어느 값싼 여관에
들어두 괜찮은것 같앗는데 부모님과의 오랜만의 여행이라니 .....

여하튼 무사히 돌아온것이 뭐보다 좋네요.북경에서 놀은 사진 올려줘요.
화목 · 2007-05-09 13:34:36
범님...ㅎㅎ 오래만이예요~
집에 갔다온게 몸살이 슬슬 올려구함다.ㅋㅋ 너무 바뻐서요.
부모님들이 기절할번했어요.북경에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쟈스민님...그러게 말이예요. 집값이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물가두
많이 올랐나봐요..공항에서 밤에 내렸길래 하는수없이 택시를 탔지만
얼리움당할번했어요. 가끔씩 나쁜자식들두 있어요.ㅋㅋ
사진올리면 울실랑한테 맞아요.ㅎㅎ 잘 찾아보구 올릴만한거있음 올릴께요.


微笑み天子 · 2007-05-09 13:38:18
화목님 덕분에  중국 정보 알겟됫슴다 . 앞으로도 많이 부탁해도 될가요?
현이맘 · 2007-05-09 13:43:53
맞아요.북경의 물가가 정말 장난이 아니죠.
저도 3월말에 시어머님과 북경에서 며칠 놀았는데 정말 너무 비싼거 있죠.
우리는 민박에 들었는데 그 민박아줌마가 하는말이 자기는 민박하면서 한달에 만원 거의 벌고 남편은 가이드 하면서 만원 거의 버는데 남는게 없대요.그말듣고 놀랬어요.
일본에서도 둘이 30만엔이면 집세물고도 남는데...
휴.......이래가지고 어떻게 감히 중국 돌아가겠어요.
화목 · 2007-05-09 13:50:19
호호에미 천자님??...예. 물론요. 내가 아는 범위안에서라면 얼마든지 답장드릴께요.
혹시..남자분이세요? 요즘에 가정,육아란에 남자분들이 많네요.ㅎㅎ 욜시꾸임다.

현이맘님...중국에서 버는사람들은 많이 벌구 월급은 아직 낮은수준이예요.
북경의 국민소득총통계에서 표시한거는 평균 3천이란데 실적은 천오백밖에
안된대요...거짓이 많은거같아요... 월급을 조금받구 어떻게 생활하는져...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요..
Why? · 2007-05-09 14:22:06
나두 가보니까 피뜩놀랐슴다,,
5년전에 있을때는 그렇게 아이높았는데,,
와늘 죽에줍데다,,,
화목 · 2007-05-09 14:34:09
왜서님...와늘 죽에줍데다....동감임다...
물가가 높은거 비하면 월급이 너무 적다는거죠..
아름다운 무지개 · 2007-05-09 16:01:20
화목님    저두  다음달에  남친하구   북경에 가서  한  일주일  놀려고  하는데   물가가  그렇게  비싸졌나요 ??  고궁이랑  이화원이랑  들어갈려면  문표 얼마씩  하나요 ??좀  상세하게  알려줄수  없나요 ??잘  부탁드립니다 ..
화목 · 2007-05-09 16:25:53
아름다운 무지개님...
고궁에는 않가서 잘 모르겠구요..이화원문표는 60원해요.
그리구 북경에 더워서 반팔입구 다녀요. 아침저녁은 조금 쌀쌀하구요.
넷째야옹이 · 2007-05-09 19:45:55
화목아, 안녕 ~! ㅎㅎ 올만이다 , 내가 요즘 쉼터에 못들려서 ㅠㅠ;
나도 골든휴가에 일본가서 놀다 금방 왔댔어~~일본도 여행으로 가니
일본에서 살때보다 돈이 어찌많이 들던지,, 잠시동안 집문앞 안나설예정이다 ㅎㅎ
북경도 소비가 디게 높아졋지? 지금 중국 도시에 가면 어디가나 다 그래..ㅠㅠ;
절약안하면  돈이 눈깜작할사이에 다 날아가버리지 ㅋㅋ
근데 병원에는 왜 갔었지?괜찮아? 내 요즘 쉼터소식 깜깜이라..@@
sandy · 2007-05-09 21:58:15
화목님//
오랜만입니다.
시부모님 병보러 가신거 맞죠?
갔던 일은 제대로 되였습니까?
저두 오랜만에 중국한번씩 가면 돈이 너무 들어서 무섭습니다.
물가두 생각보다 비싸구....
아름다운 무지개 · 2007-05-09 22:01:11
화목님..이렇게  회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북경  물가  장난이  아니네요 ..다음달  려행계획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
화목 · 2007-05-10 10:14:49
야융아~ 일본에 왔다 갔구나. 배뚱뚱해서 힘들지는 않았니?ㅎㅎ
몸조심많이 하구 맛있는거로 많이 찾아먹어라.
아, 병원에는 시부모님 병보일려구 들어갔었어. 여행두 조금 하구.ㅋㅋ

산디님...오래만이예요. 시부모님들 병원에는 무사히 잘 갔다왔어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내돈이 많이 달아나서 많이 가슴아픈건 사실이였지만
우리 시부모님들이 더 기절할번했씀다.ㅎㅎ

아름다운 무지개님...계획한김에 놀러가보세요. 그래야 중국의 정세두 알구...
좋은 경험이 될꺼예요.
아지랑이 · 2007-05-10 11:09:33
화목이 잘다녀왔구나~~

많이 피곤하지?근데 누구나 중국에 갔다올때마다 불만이 이렇게 많아서......ㅠㅠ

언니두 그렇다..... 갔다오구나면 다시는 가고싶지 않짐...걍 부모님들이 계시니까....

한동안 안가면 보구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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