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과 조선교포

가정육아 · #1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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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두목 · 2007-05-08 18:45:00 · 조회 405
십몇년 해온 직장생활이지만 오늘 또다시 한번 한국인과 우리 교포들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였다.

주위에 있는 내가 개인적으로는 4가지가 없는 그런 한국인이 찾아와서 오더를 달라고 했다.

오더 담당인 내가 현재로서는 도저히 뽑아낼 오더가 없다고 여러번 강조를 했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의

내 상사가 어떤 방법을 대서라도 줘라한다.

같은 한국인이라고 도와줄려는 심산이겠지만 나로서는 조금 달통이 안되는 일이나.

그렇다고 그 회사에서 일이나 깔끔히 처리하나

맨날 꼬투레기나 잡아서 단가소리나 줴치구

그런 회사에 오더를 안주더라도 내가 조금만 노력해서 다른 회사에서 해결할수만 있다면

나는 꼬물만치도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하지만...

상사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수도 없고.

참!~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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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미래에 · 2007-05-08 18:49:05
에구구....ㅉㅉㅉㅉ
그러다가 질량문제라도 생기면 어떡할라구?ㅉㅉ
관계고뭐고 품질이 좋고 말잘듣는  거래처로 돌리야
뒤처리가 쉽지요....참 두목님이 많이 신경써야겠습니다....  
미나리 · 2007-05-08 18:52:22
에구..울 오라버이도 안타가운 일천지구나..누나란게 주새없는 글 올렸구나..

사람마다 민족심이 왜 이리  나타날까..?나두 중국에 미련이 없다면서..
귀화하기는 대단히 싫구..요즘은 사람 갈림길에서 망설이게 만드는게..ㅠㅠㅠ

스트레스 쌓이겟다..저녁에 한잔 하구..그래도 빵 차구 나가야지..홧또..!!!
sandy · 2007-05-08 18:52:28
상사가 그러라구 하니 어쩌갰소....
따를수 밖에......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독립하시오.
천하의두목 · 2007-05-08 18:54:52
미래에님...

한국사람들의 스타일이 항상 그렇잖아요.
줄때는 선심을 써서 자신의 면목을 내서 오더를 주고는 뒷처리는 내가 다 하지만
결국 성과는 자기가 받아가고...
이런 상사를 모시고 있는 나도 한심하네...ㅠㅠ                 
미래에 · 2007-05-08 18:58:13
조심껏 해야겠습니다...상사와 맞서봐야 좋은 일 없구 ...잘 되기를 바랍니다.. 
천하의두목 · 2007-05-08 19:00:21
누님...

누님의 올린 글때문이 아닌데.
이러한 민족심이 살아있길래 아마도 모순이란것도 생기고 그런가봐요.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았다해도 자기절로 해소를 하고 앞길을 얼어나가는게 내 방식이요.
넘 걱정을 하즈마소.ㅎㅎ           

싼디...내가 독립할 생각도 없으면 인생을 헛살았지?ㅋ                        
천하의두목 · 2007-05-08 19:06:19
미래에님...

감사합니다.

잘 처리하겠습니다.                      
微笑み天子 · 2007-05-08 19:35:41
두목이두 무셉은게 있씀두? 밸대로 하구봐야지 .. ㅎㅎ 농담이구 ..

한번꾹참구 눈감구 봐줍소 .. 한국아덜과 같으네 하겟슴두? 우리사

중국혁명을 위하여 분투하는 사램들인게 ㅋㅋ
기 쁨 · 2007-05-09 10:12:59
헹메 고생이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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