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님에게...

가정육아 · #12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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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笑み天子 · 2007-05-08 13:59:22 · 조회 415
불씨님..마음의 정리를 거두 시고 빨리 웃음꽃을 얼굴에 피우시길 기대 합니다 ..

저 친구는  원래 5월달말에 정상적으로 애가 태여 나거든요.,

근데 한달전에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앞에서 오는 도락크와 정면 충돌이

생겨서 남편하고 친구는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갓습니다... 남편은

얼마 못가서 숨을 거두고... 친구는 많이 다쳐서 애는 떨구어야 햇습니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자기는 병원에 누워서 다시 일어나기 조차도 싫다고 합데다.

지금은 퇴원하고 집에서  몸조리를 하고 잇지요 .. 여러가지 같이 말하면 너무

속상하다네요.. 그렇겟죠..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친구의 마음은

헤아릴수 없습니다.

불씨님 힘내세요.. 애는 또 가지면 되잖아요.. 가볍게 생각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하루 빨리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기대하면서 천자가 여기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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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나나 · 2007-05-08 14:04: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어떻게 한번에 남편하고 애기 둘 다 뺏어갈수 있어요? 하느님이  이건 넘 불공평해요.......
한꺼번에 두가지의 아픔을 이겨내야하는 님 친구 참 어떻게 위안해줘야 할지?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微笑み天子 · 2007-05-08 14:06:40
그러게요.. 친구는 중국에 잇는데요.. 같이 말하면 살고 싶지 않대요 휴

저도 머라고 말해줫으면 좋을지 모르겟네요. 신혼에 일년도 안되구먼은

친구가 하루빨리 일어나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임다.

나나님 ... 고맙슴다. 
수연이 · 2007-05-08 14:09: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넘 슬프네요.
그 친구의 말 충분히 알만 하네요.
한꺼번에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두 사람이 가버렸으니 오죽하겠어요.
친구더러 힘내시라고 하세요.
몸도 마음도 많이 상한 친구님,,정말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나가길 기원해요.

행복한 생활 · 2007-05-08 14:13:28
하느님도 너무 무정하다...어떻게 그럴수가....정말 살고싶지 않다는 말이 맞을수밖에 없군요...하지만 산사람은 살아야 할테니 하루빨리 힘내시길 바랍니다,,,,
微笑み天子 · 2007-05-08 14:13:37
수연이님...   불행이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은 진짜로 너무 무섭고 너무 차갑죠.

저도 이소식을 어제 알앗슴다.. 이때까지 메신저하며 저보구 애기 퇴원축원한다하며

그러던 애가  . 너애는 괜찬어 하구 물어보니 알려주지 않네요. 휴 그래서 먼 일 잇겟단

싶엇죠 ..  그러더니 어제 끝내 마음의 아픔을 못참겟다며 저하고 말햇어요.

불쌍해 죽겟슴다 휴ㅠㅠ
미나리 · 2007-05-08 14:17:37
요기두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ㅠㅠㅠ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많이 상심하겠죠..
님이 많이 위안해드려요..그아픔을 이겨내고..씩씩하길..
파란장미 · 2007-05-08 14:18: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참 뭐라고 위안드릴 말 없네요 .

친구분이 하루빨리 힘내고 일어나길 바래요 .
微笑み天子 · 2007-05-08 14:22:43
행복한 생활님..미나리님... 파란장미님..

저두 힘내라. 그만 속상해라 .. 시간이 지나면 괜찬어 하구  계속 말하고

잇지만은 .. 타격이 넘 큰거 같슴다. 저도 처음이런 일에 부닥쳐서

기가 막히고  왜 하필 결혼해서 임신되니 좋아하는 친구애가 이런일에

봉착해야되는지 참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그저 이제부터

자기자신이 주의하게 차를 운전해야 되겟다는 생각부터 앞섭데다...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마시기를 빕니다 휴ㅠㅠ
아지랑이 · 2007-05-08 14:24:26
내가슴이 답답해나네요.ㅠㅠ

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평등하게 살게 못해줄가요?하느님은......
수니 · 2007-05-08 14:30:04
저두 여기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가슴터지는 친구의 사연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두 너무 무정하시다ㅠㅠㅠㅠ
정말 위로의 말한마디 못찾겠어요.
친구분이 하루빨리 힘내시기만 바랄뿐임다 .
微笑み天子 · 2007-05-08 14:37:51
아지랑이님.수니님.. 님들의 마음속의 한마디 한마디 하느님한테 전달되여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 불공평한일도 먼데면 몰라도 옆에서 발생하니 진짜로 기막힘다
MUN MINA · 2007-05-08 14:55:39
요기두마음아픈사연이잇구만요...휴..휴
마음이갈라터질것같네요.

칭구분의..하루빨리몸건강과...정신상의..회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두..빕니다.
기 쁨 · 2007-05-08 15:40:01
아픈 사연이군여~

微笑み天子 · 2007-05-08 15:54:04
문미나님.. 기쁨님 ... ㅠㅠ 아프나머나 친구의 마음이 칼로 에이는것같을검다 ㅠㅠ
sandy · 2007-05-08 16:05:52
정말로 불행의 형태는 여러가지인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조그마한 행복이라두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微笑み天子 · 2007-05-08 16:07:07
산디님... 그러게말이에요 휴 항상 감사의 뜻을 가지며 삽시다
Why? · 2007-05-08 17:09:37
휴~~이런말 들으면 내가 막 슬퍼나네요,,,
그러나 힘 내야죠,,,
칭와꿍주 · 2007-05-08 17:26:06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살아있는 사람이 제일 고통스럽죠...
그래도 살아가야 할것이고...
微笑み天子 · 2007-05-08 17:34:41
why?님 칭와꿍주님/. 

힘들어도 살아가야죠.. 기막힌일도 넘 많은 같애요 ㅠㅠ
불씨 · 2007-05-08 18:08:35
微笑み天子님,어머~전 지금 다다님이 글올린데 리플 다느라 정신 없엇는데

여기다 글 올리셨네요.먼저 저의 이름까지 지적해서 위안해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구 친구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쩜 님의 신변에두 이런

기막힌 일이 생길수가?넘 마음이 아파옵니다.저는 요번에 한 생명의 중요성을

더 한층 깊게 느꼇습니다.그래서 지금 가족들한테두 더 잘할려구요.있을때 잘하라

는 말 있잖아요.나중에 후회해두 소용없더라구요.그리구 친구분두 하루빨리 정신

상태 몸상태 회복되길 바랍니다.옆에선 모두 쉽게 말하지만 본인이야 더 기막힐테

지요.ㅠㅠㅠ
微笑み天子 · 2007-05-08 19:27:29
불씨님... 많이 마음 아팟죠?? 금방 애기를 본 저로서는  불씨님의 마음을

아주 리핼할것같습니다.. 여러모로 힘들어도 하나하나 이겨나가는 불씨님의

모습에 감동받기도 하고요. 저 친구는 뭐라 위로해주기도 힘들어요 .

옆에서 말하면 말할수록  상처를 더욱 건드리지 않나 싶어서

다른 이야기를 꺼내거나 다른 주제로 주의력을 분산시킬쁜입니다 .

힘드시겟는데 .. 글을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금이라도 동력이되고

마음이 위로가 된다면 고맙겟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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