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자 친구(?)

가정육아 ·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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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5-08 09:08:33 · 조회 780
요즈음은 게으름을 피워서 다이어트 이야기두 계속해서 올리지두 못하구 있습니다.
나중에 꼭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다이어트 이야기가 아니구 상해 여자 친구 이야기 할려합니다.
쉼터에서 많은 분들이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시구 있기에 항상 마음이 뿌듯합니다.
저두 뭔가를 해가지구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데요.
신세를 갚을 방법이 아무래두 글 올리는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님들이 제글을 읽구 이렇게 사는 사람두 있구나 하면서
조금이라두 인생길을 걸어감에 있어서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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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오래되는 상해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친구라구 생각을 해왔는데 요지음에 들어서 자꾸 친구라는 두글자에 의문이 가게 됩니다.


제가 옛날에 오사까에 있는 분을 한국어 통역 해드린 일이 있는데 그분이 좀 부자였구

그 부자의 애인이 이 상해여자 였습니다.

부자는 집이 오사까였는데 동경으로 자주 왔구 오면 저하구 만날때두 이 여자가 같이 오구

남들은 상해 사람이 안좋다구 하지만 저는 상해에 있었었구,

상해에 있을때 상해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상해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이 있었구,

상해말두 조금 알기에 둘이 말하다가 인차 친해졌구,

마누라가 있는 사람의 애인이라해두 저는 원래부터 좀 사생활은 별로 따지지 않는 타입인지라

티나게 멋부리는 여자두 아니구 부자의 애인치구는 소박하구 성격이 좋은 여자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해여자는 이쁜 여자가 많습니다.날씬하구 쭉쭉 빠지구.

근데 이친구는 얼굴이 하나두 안이쁩니다. 정말로 보통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제가 낮추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피부가 안좋구 오관이 하나두 안이뻐서

정말 상해 사람인가 의심할 정도 입니다. 근데 세련은 되였습니다.

옷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기 몸메 맞게 입구 다닙니다.

나이는 69년 생이구 몸매는 보통이구 키는 160좌우입니다.

목소리는 아주 애교가 있는 목소리입니다.

일본어두 한족들의 특유의 악센트가 없구 짦게 말하면 일본사람이 말하는것 같이 들립니다.



나중에 둘이 친해져서 오사까 사람이 없을때두 자주 만나구 전화하구

일본에서 저의 유일한 한족 친구가 되였습니다.

친하게 지내면서 이 여자가 걸어온길두 대충 이야기 해줘서 알게 되였습니다.



고중때 동창하구 상해에서 첫사랑하구 약혼하구 일본에 오게 되였는데.

돈번다구 힘든일 하며서 고생고생 하다가 어떻게 술집에 나가게 되였답니다.

그때는 아주 오래전이라서 술집은 돈을 엄청 벌었구

손님들이 통이 커서 선물받아두 100만이상되는 밍크 코트 같은 선물을 많이 받았답니다.

긴자의 중국마마 술집에 있었다구 하는데 긴자는 정말로 일본에서두 제일 고급지대인지라

그 인물에 긴자에 있었다니 조금 믿어지지두 않았지만 정말로 긴자에 있은건 틀림이 없는 같습니다.

그러다가 비자가 오바가 된상태에서 돈을 많이 모아가지구 상해로 돌아가서 첫사랑 남자랑 결혼했습니다.

애기두 낳았습니다.그러다가 아무래두 일본에 미련이 있었는지 다시 일본에 나오게 됩니다.

남편이 미국으로 가겠다구 해서 미국보내구 아이는 시부모님이 보구

자기는 남편하구 상의해서 이혼수속하구 일본남자랑 가짜 결혼해서 다시 일본으로 들어 온것입니다.

지금은 미국간 애기 아빠랑 진짜루 사이가 나뻐지구 오사까 사람하구두 만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여간 오랜 술집생활을 했다는데 어디에두 그 그림자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화장두 안하구 수수한 차림에 정말로 보통여자 입니다.

그리구 오랜 세월을 나하구 친하구 있으면서

내가 막 신경질을 쓰구 욕한적두 있는데 한번두 맞받아서

나하구 신경질 쓴적두 없이 성격 하나는 정말로 탄복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래두 그 오사까 부자두 이 여자 목소리하구 성격에 반했다구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즘에 들어서 자꾸 이 여자땜에 짜증이 날려구 합니다.

자꾸 이용당한다는 느낌이 들구 오래동안 친해 왔어두

이 여자가 정말로 날 친구로 생각을 하나 하는 의심까지 들정도 입니다.



왜냐 하면 벌써 오래전부터 일인데 ...

보드라운 목소리루 나한테 자꾸 부탁을 하는데 처음엔 싫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자기 딸을 일본에 델꾸 오는데 그 수속부터 시작해서 내가 다 알려주구

우리 집부근에 이사 까지 와서  울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넣갰다구 해서

구약소 수속부터 그리구 학교 가가지구 교장 선생님 만날때두 제가 다 같이 가서 해주었습니다.

머 이런거야 내가 할수 있는 일이구 우리집 부근에 이사까지 오니 나로서는 너무 고마운데...

문제는 시시껍질한 일두 부려먹는다는것입니다.



전화 회사에 전화 하는일이랑 집에 인터넷 놓는 일이랑 화장품 구입할때 문의 전화랑 등등입니다.

엄마 요청하는 이유서두 제가 다 해주구 그랬는데,

말로는 일본말을 잘 못해서 그런다구 하는데 너무 못하는축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번은 달콤한 목소리루 전화와서 요즘 왜 전화 없냐면서 자기 집에 놀러오라구 함다.

집이 가까워서 자전거루 10분이면 가니깐 시간이 있는지라 날 보구 싶다니깐 정신없이 갔습니다.

가니깐 바나나 주구 차 꺼내 주구 잘 해줍니다.

언제나 내가 가면 잘해 줍니다. 나는 항상 비스듬이 누워서 주는거 다 마시구 먹구 합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또 날 시켜먹을 일이 있는겁니다.

딸을 춤추는 학원넣구 싶은데 일본어 타자를 몰르는지라 찾아달라 합니다.

친구이니깐 이런거 해주는건 아무일두 아닌데,

번마다 갈때마다 꼭 멀 해주어야 하니깐 좀 민감한 나인지라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설인데 이 여자가 딸이랑 상해 갔을적 일입니다.

국제전화가 들어왔습니다. 받으니 이 여자 입니다.

설잘쇠였냐면서 그럽니다.

순간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너무 의심이 많았다구 .....

상해에 가서까지 나한테 설인사까지 다 하구...

근데 그 다음 순간 너무 실망했습니다.

친구가 일본에 검도옷을 사고 싶어하는데 니 아들 유도 옷은 얼마 정도 하던가구

자기가 일본에 와서 친구한테 검도옷 사서 보내줘야 하는데

돈을 받아가지구 와서 사는 데 대충이라두 가격몰라서 그런다구..

설이라서 전화 온게 아니구나...또 멀 물어보자구 전화 왔구나... 고까운 생각이 듭니다.



친구끼리 서로 모르는거 물어보구 알려주는거 당연하다구 생각하는데.

이 여자는 번마다 딱 일이 있으면 날 찾는 같습니다.

나하구 만나면 꼭 멀 해달라 이럽니다.

한두번두 아니구 계속입니다.

내가 한번은 화가나서 니는 어째 좀 니절로 멀 하지않냐구 ,

나중에 니가 혼자되면 누구한테 부탁하냐구 하니깐

이 여자가 하는말

지금까지 다 그렇게 살아  왔다는 겁니다.언제나 자기 옆에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나보구 도리여

니가 이렇게 강하여서 머나 다 척척 잘하니깐 니 남편이 다 니보구 해라 한다면서

여자는 자기같이 남한테 기댈쭐도 알아야 한답니다.



근데 이거는 기대는거 하구 틀린것 같습니다.

아마 술집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달콤한 말로 아양떨면 멍청한 남자들이 다 해달란대로 해주어서 그런지

저를 친구가 아니구 그 남자들하구 같은 취급하는 같은게 너무 속이 불편합니다.



12달인가 또 오라해서 가니깐 나보구 주식하구 있는데

컴 잘 몰라서 또 중국 싸이트 찾아달라구 해서

찾아주구 기니이리에 찾기 쉽게 등록해주구 왔습니다.

근데 집에 전기 카페트가 없는지라 춥다구 하길래

우리집에 거의 안쓴게 있으니 가져다가 쓰라구 하니깐.

이 여자가  

자기는 겨울에는 추워서 자전거를 안타니깐 니가 좀 자전거루 가져다달라 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겨울에 추우면 나는 겨울에 따뜻합니까?

괘씸해서 그 뒤로는 한번두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카페트두 가져다 주지 않았구요.

맨날 달콤한 애교섞인 목소리에 얼리우는 자기자신에게 화가나서 입니다.



이런 여자를 친구라구 계속 사귀여야 합니까.

너무 안지 오래 되였구,그래서 정은 있는데,

고까운 생각두 있구, 어쨌으면 좋을지 몰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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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4)

행복찾기 · 2007-05-08 09:18:53
산디님...
님의 성격은 친구가 좋으면 자기 밸까지 빼주지만 싫다고 앵돌아 지면 그만인것같습니다.
이 친구한테 배신당한 감이 나지요. 친구지간에 돕고 도와주는것이 응당하지만 그냥 친구를 이용하자는 친구는 좀 거리를 두는것이 좋지 않겠습니까?좋은 일 해주고자기 절로  기분상한 일은 될수록 안하는것이 좋지 않겠습니까?매일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sandy · 2007-05-08 09:21:47
행복님//
ㅎㅎ
제가 정말 그런 성격입니다.
좋으면 밸까지 빼주구 앵돌아지면 누구보다두 차갑습니다.
밋밋한 성격이 좋은데...생각대로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남들도 이런 경험이 있나해서 좀 물어보자구 올렸습니다.
님두 좋은 하루 되세요.
미인송 · 2007-05-08 09:46:19
제가 일본에 와서 본 상해여자들은 다 돈이랑 비자를 위해서 일본남자들과
잔치랑 하는거 봐서 개인적으로 상해여자들은 돈밖에 모른다는 느낌에
인상이 그닥입니다 ㅎㅎ 포티하구 간단히 내 말으 해봤음다 ㅋㅋ
微笑み天子 · 2007-05-08 09:47:26
나도 옆에는 그러한 친구가 있습니다.. 아무일 없을때는 전화도 없고 메신저도

안뜹니다.. 그러다가 좀 바쁜일이 생기면 이래주겟는가 저래 주겟는가..

한두번이면 그래도 달갑게 친구라고 생각하고 해주죠.. 근데 해달라는것두

전탕 무리한 요구임다.. 좀 인간수준에 가지않은 일들을.. 그래서 마지못해 해주다가

후에는 제절에 말햇슴다.. 사람을 어케 보는가구 .   부려먹는데 재미들엇는가구?

시키려면 똑바라로한일에나 부탁해라구 왕청 누기 자기를 치푸하는데 어째달라든가

다 큰사람이 내 영~~ 머리 아프단말이꾸마. 어저는 봐두 못본체 하꾸마 ㅎㅎ


쓸데없는 소림다... 정상적인 요구라면 그래도 나는 들어줄만하다구 봄다.
나친구 처럼 행배없는 짓을 자꾸 부탁안한다면여 .. ㅎㅎㅎ
sandy · 2007-05-08 09:48:26
미인송//
그렇슴니까 ㅎㅎ
글쎄 다 상해 여자 안좋다구 하기는 하더구만.
sandy · 2007-05-08 09:50:30
천자//
들려줘서 고맙소이.
근데 글쎄 만날때마다 멀 해달라구 하니깐.
이건 정말 너무 하다 싶어서.............
아무런 요구 없이 좀 서루 부담없이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모르겠음다.나뚜 가 전화 오면 싫어서 요즘은 그냥 바쁘다구 하는 상태임다.
微笑み天子 · 2007-05-08 09:51:45
산디.. 피하는것두 좋다구 봄다. ㅎㅎ 괜히 신경이 쓰이면 하는일도 제대로 안되면

큰일이죠 ㅋㅋ
sandy · 2007-05-08 09:55:16
천자//
글쎄 말임다. 하여간 인제는 좀 이대로 거리를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그 친구를 더 싫어지기전에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jane · 2007-05-08 09:56:04
나도 그 상해 아주마가 너무 요사하고 느끼운 감이 옵니다.
微笑み天子 · 2007-05-08 09:58:30
배추김치는 맛이 괜찬습데가?? 나는 영채김치를 주문해서 먹엇는데 이렇게 쓰면

안될거 알면설... 한입먹구 그채로 던졋습니다.. 마늘 짠지 , 도라지반찬. 소고기 심줄

은 좀 눈감고 먹을만 햇슴다.. 근데 영채김치는 정말 못바주겟숨더,  쉼터쇼핑몰 미안하지

만 내 실제 경험임다
sandy · 2007-05-08 10:02:23
쟌님//
그렇죠? 난 원래 좀 요사한 사람은 싫어하는데....
좀 요사한것 같아서 점점 싫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근데 옛날에는 요사한줄 몰랐는데...
내 원래 너무 요사하구 알기 힘든 사람하구는 잘 친하지 안는데.
아무래두 사람은 겉을 보구는 몰르는것 같습니다.
sandy · 2007-05-08 10:04:07
천자//
나는 배추김치는 쉼터에서 아니구 딴데서 주문해 먹었습다.ㅎㅎ
10킬로 2900엔 하는거...
김치는 그래두 한국께 맛있는거 같아서...ㅎㅎ
경험 고맙슴다.ㅎㅎ
수니 · 2007-05-08 10:30:15
오는정이 있어야 가는정도 있다 ㅋㅋ
근데 그친구분은 받을려구만 하구 너무 한거 같네요.
친구는 이용할려구 사귀는게  아닌데 ㅠㅠ
이용만하구 제밖에 모르는 친구는 좀 그렇죠?
내가 애매한 말만 하는가?ㅋㅋ
춘 춘 · 2007-05-08 10:48:55
싼디님이 잘 해주니까 그러는겁다.
한번 너는 왜 일이 있을때만 나를 찾냐?하고 쿡 찍어서 말해보쇼.
이 친구는 이미 포기하려고 생각한 이상 할말은 다 해야지 않습까?
솔직히 털어놓구 말하면 그 여자도 알아차리고 다시 그러지 않을수도 있고
둘이 관계가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구 생각합니다.
미래에 · 2007-05-08 10:54:41
싼디님//
나  상해온지  만 11년이랍니다.상해친구들은 그것도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는 한명도 없어요.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어야 
친하는  상해사람들이기에 이제는 더 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의 착한 마음이 이용당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 ^o^)v · 2007-05-08 11:02:52
그게 상해사람들의 낚시질이꾸마...

무스거 조그마한 미끼 먹어리를 가지구 님을 좋게 대하는체 하면서 리용하는게 상해사람들의 꿍꿍히 수작이짐..뭐 상해 사람다 그렇지 않지만 ..그런 사람 많쓰꾸마 ..

옛날에 상해 사람들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랑 많이 봣는데 ..그런 현상 아주 많쓰꾸마 ..

님도 관계를 탁 끊읍소 ..점점 바야흐로 그렇게 나갔다간 님을 크게 툭 떼먹구 차버릴꾸마 ..
다다 · 2007-05-08 11:28:48
이제야 읽었습니다
그래도 오랜 친구의 정을 단칼에 베여버리긴 좀 아쉬운것도 잇지요?
그 친구가 꼭 산디님을 이용하려고 친하는건 아닐겁니다
아마 여태 그렇게 살아와서 그게 그사람의 사유방식이고
또 자신의 방식이 다른 사람한테 불편을 끼친다는걸 아마 모르는모양입니다
싼디님도 여러번 친구한테 사소한 일을 부탁해보세요
그러다보면 기 친구도 뭔가 느끼는거 있을겁니다
할수 있는 일인데 거절한다면 친구가 안 되여요

그리고 상해인들 확실히 머리가 잘 돌고 이익관계를 잘 따지지요
그런데 가끔씩 좋은 사람도 있긴 하던데...
나나 · 2007-05-08 11:46:27
이전에 알바하는데 상해여자애가 있었는데 일은 잘하는데 어찌나 오만한지 .....무슨 말 해도 자기는 목수건이랑 만엔짜리 샀다는지(그때는 다 갓 일본와가지고 돈 아껴쓰느라 정신없는데) 글구 누구누구 옷은 촌티난다는지 하면서 뒤에서 비웃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런지 그 애랑 친하게 안지내게 되더라 ㅎㅎㅎ

다다님말처럼 너두 사소한것 부탁해보렴 ......그러면 속으로 느끼는게 있을꺼다.......
커플돼지 · 2007-05-08 11:54:28
상해여자들 원래 그렇슴다.
사람 사귀는것두 이익관계 계산하는게 상해사람임다
오죽햇으면 챠이나뉴스에 [上海女人为外国人而活着]
이런 제목으로 메인페이지에 낫겟슴까 ? ㅎㅎ
수학은 밥이다 · 2007-05-08 12:35:50
본문과 상관없이 하나 물어봐도 돼요?
어떻게 하면 상해말을 빨리 배울수 있을까요?
책 같은거 있어요?
회사에서 상해말 배우라는데
여기서 어디가서 배운단말입니까?ㅠㅠ 골치 아픕니다..ㅎ
천하의두목 · 2007-05-08 13:18:12
나도 간단히 한마디 할게...

우선 인생을 살다보면 그런 사람들을 한두명만 만나는게 아니고 수없이 많지.
필요할때는 친구사이이고 필요없으면 등돌리고 남남인 사람들

그 상해 여자처럼 사사건건 남한테 부탁하거나 의뢰를 해서 산다는것도 그 사람은 미안한
감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그런 일을 하나하나 하면서 자부감을 가지고 살꺼야.
그러기에 알고나면 그런 사람들 옆에는 별루 사람들이 없지.
그런 사람들도 어느날엔가 머리를 들어 주위를 보다가 자신의 옆에 사람이 없음을 발견을
했을때에야 뒤늦은 후회를 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젠 그런 일이 습관이 돼서 자기절로는
절때로 안하려 하지.
또 싼디같은 새로운 목표를 찾을려고 애를 쓸꺼란 말이다.
여기까지는 그 사람의 인생이고.

다음은....

싼디는 그런 친구를 위해서 수없이 잔신부름같은 일들을 해왔어.
그건 친구라는 단 한기지 이유로 말이야.
현재는 자주 일어나니 의심이 간다하지만 난 거 의심이 가는 자체를 부정하고파
남을 도와주는 일은 반드시 아무런 보상을 받을것을 요구하지 않는 상황에서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보상을 받을것을 생각한다면 자연히 신경질이 나고 짜증이 날테지.
그렇게 염오감을 느낄정도로 싫어하는 싼디를 보면 그 여자는 속으로 쾌자를 부를것이니
해줄것만큼 다 해주고 또 남의 속으로의 웃음꺼리로밖에 안될바에는 의심이 가는 일을
떨쳐버리고 지금부터는 무조건 안된다고 거절해.
자사자리는 인간의 제일 기본적인 본성이야.
남의 일로해서 자신의 시간과 에네지를 무조건 받치는것도 참된 삶이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쓴다는게 넘 길어져서 미안타.
아지랑이 · 2007-05-08 14:13:53
글쎄 난 첨부터 그여자 생활방식이 그러니까 맘에 안들었습니다.

맺고끊고 잘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소장이 그런 사람하구 친구사이라니....참....

칭구라면 그사람 모든걸 다 받아들일 준비가 된담에 칭구가 되는겁니다.

저라면 그런 사람하구 칭구 못합니다.

딱 끊기 잘했어요.
sandy · 2007-05-08 15:22:15
수니님//
사실 나한테 머 잘못해준거는 없는데 ...
만날때마다 요거 해달라 조고 해달라 하면서 그러니까...
하여간 좀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sandy · 2007-05-08 15:23:45
춘춘님//
그렇게 언녕 말했습다.
그러니깐 니가 머나 다 잘아니깐 그런다면서 웃으면서 넘어 갑데다.
내가 그러는게 싫다구 말했는데두 그 뒤에두 계속 그럼다...미치지머.
sandy · 2007-05-08 15:25:41
미래에님//
일본에서 친한다구 해봐야 서로가 바쁘니깐 자주 만나지두 못합니다.
근데 그래두 서로가 안지 오래 되여서 만나면 서로가 아주 즐거워야 하는데
저는 걔를 만나구 나면 어쩐지 찜찜해서.......
번마다 자기가 먼저 만나자구 하구는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니깐...
sandy · 2007-05-08 15:28:13
꼬톨//
ㅎㅎ
오랜만이요.
언제나 감사하오.
그여자 돈이 많아서 내 한테서 돈 떼먹구 이런일은 없을것이지만
자꾸 요사하게 놀아서....
하여간 요즈음은 내가 차갑게 대하니깐 저두 눈치 알아 챘는지 전화 자주 오지 않지머.
에이취투오 · 2007-05-08 15:29:41
싫으면 좀 거리를 두는것도 어떨까?
감각이 별로인데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또는 억지로 친구관계를 보존하려고하지않아도 괜찬찮아요?
친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접근하긴 부담스러워지는사이,그런사이도 현실에는 존재하고있는데 이럴땐 일본말---그저 쯔끼아이노히도--가 적합할것 같습니다.
그저 쯔끼아이하는 관계라구 생각하면 마음도 가벼워질것같은데,
내만 이런 감각인가? 
sandy · 2007-05-08 15:32:17
다다님//
글쎄 저두 아쉬워서 그럽니다.
그거 내놓구 딴 결점은 없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걔한테 부탁할일이 하나두 없네요.
딴 사람한테는 부탁할 일이 생기는데 걔한테는 한번도 부탁 하게 안됩니다.
님 말과같이 아마두 사유방식이 그런것 같은데....
머 오래 사귀다 보니 이용하자구 우정 그러는건 아닌것 같은데...
저두 머라구 해야 했음 좋을지...
하여간 딸 제가 핸드폰 안받으면 급하면 집에까지 전화 옵니다.
저녁 9시 넘어두 말입니다.
sandy · 2007-05-08 15:34:00
나나//
이 여자는 아주 소박한 여자야
내가 말한 결점외는 딴거는 흠잡을떼 없어, 잘난척두 안하구....
글쎄 내가 부탁하자구 해두 어째 이여자한테는 부탁할일이 생기지 않네...
웃겨....정말. ㅎㅎ
줌마 · 2007-05-08 15:38:31
사두이..오랜만임다...성격좋은 언니한테 저런 골치거리 친구가 잇었어요?
그냥 언니두 사사건건 그 여자처럼 부탁을 해봐요...
아님 그냥 거절을 하든가..너무 다 들어주면 습관처럼 언니는 부려먹어두 되는가
생각할거예요....여기서 술집 다닌 사람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게 알게보르게 그 습관이 있나봐요...술집이라는데는 여자가 살살 꼬시기만 하면
뭐든 다 들어주는 그런 남정네들이 많잖아요....
난 저런 친구가 옆에 있다 그러면 아예 그냥 확 관계를 끊어버릴거에요...ㅎㅎㅎ
이제부터는 언니두 그 친구 막 시켜먹어요...
sandy · 2007-05-08 15:38:54
커플돼지님//
글쎄 남들은 다 상해 사람이여서 그렇다구 하는군요.
제 조선족 친구들두 그럽니다.
근데 제가 고민하는거는 이 결점외에 딴 결점은 없다는 것입니다.
제하구 싸운일두 없구.그냥 내가 좀 성격이 더러워서 머라 할때 많아두...
sandy · 2007-05-08 15:41:20
수학은 밥이다님//
상해말은 상해에 가서야만이 배울수 있습니다.
상해에 가서 시장이랑 가서 상해 사람들 말 을 귀담아 들으면서 보통말하구의 차이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말이 전혀 틀리다구 해두 법칙은 나름대로 있으니깐
먼저 보통말로 글자 하나를 상해말로 어떠케 발음하는가 부터 알게 되면 쉬워 지는데요.
어딘가가 보통말하구 상해 말이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내면 쉽습니다.
sandy · 2007-05-08 15:45:01
두목이//
두목이 말과 같이 원래 내가 없으면 딴 사람한테 부탁하군 한다니깐.정말로.
지금 결혼비자 한 남자가 가 딸이 아프면 약까지 사오라면 우정 약사다 줄라 집까지 오기두 한다니깐. 알구두 모를일이요. 정말.
또 부탁두 얼마나 묘하게 하는지 거절을 못하게 만들어요...ㅉㅉㅉ
하여간 살살 꼬시구 상황을 봐서 이야기 하는데
차마 거절을 못해서................
내 원래 랭혹한 면이 있는데 어쩐지 이 고수 하구는 안된단 말이...ㅎㅎㅎ
sandy · 2007-05-08 15:47:13
아지랑이님//
ㅎㅎ
사람 살아가는 생활방식이야 자기 나름대로이니깐 저는 별로 따지지 않는데.
딱 칭구라기보다두 너무 오래 알고 지내다 나니 그냥 이렇게 제가 자꾸 피하구 있자니
너무 한것 같구.................
하여간 골치 아픔다.
sandy · 2007-05-08 15:49:44
에이치투오님//
글쎄 저두 그랫으면 좋갰음다.
근데 몰르는게 있으면 저녁 9시가 넘어두 집에까지 전화 오구 그럽니다.
쯔끼아이 하는 사이라면 서로 례절은 지켜야 하는데..
자기가 급하면 이럽니다.
근데 그것두 큰일두 아니구 병원이 어디있냐 이런겁니다.
이런거는 104에 물어봐두 될일인데........
sandy · 2007-05-08 15:53:34
줌마님//
정말 오래간 만임다. 우리 며느리는 잘 있슴까?
요즘은 빨리 집에 들어옴까?
저두 줌마님 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쁜 사람은 아닌데 그런 습관이 있어서 자꾸 나한테두 그러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립을 해야 하는데...
기대는것두 정도가 있는데...
근데 단순이 막연해서 기대는거라면 저두 괜찮은데...
요고는 항상 자기가 일있으면 계획적으로 날 불러서는 오묘하게 부탁한다는 말임다.
차라리 단마딜로 부탁하며는 괘씸하지 않습니다.
은잎 · 2007-05-08 16:17:57
그 상해여자 즉 산디님 친구가 되게 수단있는 여자겠어요. ㅎㅎ
산디님을 다 부려먹었다니 
머 산디님 내키는대로 하쇼. 
자꾸 여우처럼 놀므 < 인젠 니까 안놀겠다> 하든지 ㅎㅎ  
미소 · 2007-05-08 16:21:35
듣고보니  참  얼굴이  두꺼운사람인것같슴다.하기야  말로  벌어먹던여자니까요...
그여자  말도  틀리지는않는것같슴다.자기한마디면  싼디님이  뭐든  막힘없이  진심으로  척척  다해결해주니까요.하지만  친구사이라도   도울수있음도와주지만   너무  한심할정도로  부려먹는것같네요.한번   툭털어놓고  대화를해보는게   어떨가요?오래동안  친해왔던사이라  기분언잔으면  물어보세요.이럴떈  왜  싼디님  답지않아보여요.ㅎㅎㅎ
워낙  우리  연변사람들은   맴이  좋다보니.
이후부턴  연락이오면  본인이  볼일이  너무많아서  시간없다고  거절해보세요.그러다보면   눈치알리지않을가요?
金永 梅 · 2007-05-08 17:01:19
깊게  사귀지는 않았지만  잠간 접촉하는 가운데서  
그팽팽  돌아가는 골은  아무리  어째두  견디기   어렵구나하는 감수짐.
 뭘 생각하는지  추측하기 힘들구하니까   내만  지치드라구.
그래서 난 상해사람 딱 무섭짐  ...다 그러건 아니지만.
여기  일본여자친구하나있는데   상해남자하구 약혼해서 
약혼반지까지  받았다가  그만뒀는데  내하구 같은말  합데.
sandy · 2007-05-08 18:20:03
은잎님//
글쎄 말임다.
어찌나 여우같은지 살살 얼리면서...ㅎㅎ
내 또 올리추는데는 약해가지구...멍청해 가지구....
Why? · 2007-05-08 18:21:33
난 원래 상해사람이라무 저레 겁이 남다,,ㅎㅎ
산디맘두 넘 신경쓰지 맙소,,,
sandy · 2007-05-08 18:22:19
미소님//
정말 저두 말 잘하는 축인데 ㅎㅎ
툭털어놓구 말하면 가만이 있습니다.
내가 신경질 써두 가만히 있으면서 미안하다 함다. 못삼다. 정말.
거절하면 두말없이 알았다하는데 그러구 나면 또 마음이 약해져서...
sandy · 2007-05-08 18:23:32
영매동지//
글쎄 말이유. 아무래두 머리 너무 좋은 같당.
나뚜 좋은 편인데 ㅎㅎㅎ
하여간 지금 또 시간이 지나니깐 마음이 약해질라 하는데
이번엔 절때루 계선을 분명히 하구 거리를 두어야 할것 같네구려.
sandy · 2007-05-08 18:24:21
와이//
내 머 크게 신경쓰는거는 아인데...
남들두 이런 친구 있는가 궁금해서리....
아코가레 · 2007-05-08 19:55:34
 오는정이 있어야 가는정두 있다구.

어쩜,일보적으로 산디님만 해줌니까?그것두 한두번이 아니구..

그 친구는 그냥 부려먹을 누굴 겨누고 있어요..

나 같으면 그만 관계를 끊겠어유..힘만 들구 스토레스만 싸여서 못살죠..

 겨울이 추우니깐 남의 물건을 빌려서 쓸사람이 어떻게

밖이 추워서 가져다달라구 그런 소리를 할수 있어요? 참.... 맘에 안들어요.

넘 과분하죠..
sandy · 2007-05-08 19:57:59
아코가레님//
그렇죠?
거저 주갰다는데 가져다 달라구 까지 하니깐 화가 났음더.ㅎㅎ
그 일이 없어두 폭팔하지 않는데......
내 와늘 자기 하인인가 하니깐. 흠~...................

맘 · 2007-05-08 21:11:10
그렇게 고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
그 친구한테  똑같은 부탁을 해보세요,
그때 표현보고 열정적으로 해주면 친구로 사귀고 안해주면 끊으면 되지요.
 알기 쉬은거 같은데 ,그사람 맘속에 산디님 위치를
sandy · 2007-05-08 23:03:28
맘님//
제가 옛날에 딱 한번 부탁한적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해줍디다.
근데 그 이튿날 더 곱으로 날 써먹던데요...
놀라서 그 다음부터는 다시는 부탁 안하구요.
지금은 부탁할 일두 없습니다.
아짜아짜 · 2007-05-08 23:54:41
산디님 성격이 내하고 꼭같네요.저역시 거짓말하는 사람하고 여우짓하는 사람못봐주거든요.좋와서 내밸까지 다 뺴주다가 여우짓하면 돌아져버리면 끝이거든요.
지금 세월에서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내 진심을 짓밟는다는 기븐에 진짜 서글퍼져요.
그래서 전 어느정도 누구하고도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제속을 다 보여주면 결국 상처입는건 자신이니깐요.
쟈스민 · 2007-05-09 07:48:05
상해사람은 대학두 북경에 많은데...될수잇는한 상해에잇는대학에 들어가는것이 원칙이라네요.상해대학에서 상해사람 보통말하면 선배들한테 이지메 당하구...
자아감각이 넘좋은 사람들이죠.

여자셋이 만나서 아라.눙에다 쇼츠로까지 가하면서 사람욕밖에 않하구,모르는사람은
그 눈길,표정으로는 욕으로밖에 판단이 않올정도로....

일본사람들하구 사고방식이 비슷하듯.너가 내 안건드리구 나 너 안건드리는것.
전에 상해남자애가 일본에 파견으로 왓엇던데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많이 느낀듯 한데
..그때 웃층에 잇는  상해여자애는 에는 자기보다 근 20살큰 상사의 정부고...

전에 아는독일사람이 하는 말이 독일에 상해여자 많은데 거의 hongdengqu에서
일하구 자신두 상해여성과 사귄적잇엇는데 넘 독밖에 모른다구...

상해사람 다그런건 아니지만....여하튼 상해사람이라면 조심조심 접촉하는것이
랑패는 없구,친구사이 오는정 가는정인데 님이 일방적으로 해주고 넘부담느끼면
피하세요.완전 모르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sandy · 2007-05-09 08:05:30
아짜아짜님//
제성질두 그래서 너무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누구하구두........
너무 잘해주구 상대가 몰라 준다구 원망하는것두 안좋은것 같아서요...
진짜고수는 내 아는 그 상해여자 같이 처음엔 여우 같이 안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니깐 점점 본색이 나오네요.ㅎㅎ
무섭습니다.
sandy · 2007-05-09 08:08:01
쟈스민님//
상해 사람들이 경제의식이 아마 전 중국에서 일등일겁니다.
돈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다 참을수 있다구 그 상해 여자두 그럽니다.
일방적으로 해주는건 일없는데...
요구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 서입니다.
사람이 요사하게 시켜먹어서...
계획적이 아니구 그냥 도와달라구 하면 될껄 가지구..
1004 · 2007-05-09 18:48:23
제가 지금 상해에 거주한지6년이 되는데요.이 상해사람들이 야말로 정말 알아주는 사람들임니다.상해여자들 아주 게을르기 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물론 안그런 사람두 잇겟지만 대부분 거의그래요.게다가 남자들 아주 째째하구 말 많구 게다가 손톱은 시커머게 기르구 다닙니다.웩~딱 여자하구 남자하구 바뀐겁니다.여자들은 놀구 남자들이 밖에서 돈 벌구 집안삼림 다 합니다.여자들은 밖에 나 앉아서  수다나 떨구...그 또 말투 한번 끝내주지요..하여간 상해 사람들 머리 좋기로 유명하지 않습니까?조금 거리를 두엇으면 합니다
sandy · 2007-05-09 20:14:45
1004님//
감사함다.ㅎㅎ
머리는 정말 좋은 같슴다.
나뚜 머리 좋은축인데, 당하지 못하겠음다.ㅎㅎ
언저는 거리두구 만나지 않을려구....
가두 머리 좋은 애니깐 눈치 금방 챌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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