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알게되는 순간

가정육아 ·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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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5-02 20:35:29 · 조회 697
오늘 아는 언니랑 만나서 언니가 컴사는걸 도와준다구 같이 아끼하바라 갔음다.

컴 사구 인터넷 수속이 어찌나 복잡한지...

이걸 쓰고 또 저걸쓰구 그 언니 일본에서 학교 다닌적 없어서 일본글을 잘 몰라서

내가 중간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나니 막 짜증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막 영업원하구 빨리 빨리 하면서 끝냈슴다.

그리구 나서 두시간 반 초기 설정를 기달리느라구 언니랑 커피숍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내가 엄마이야기 하니깐 언니가 이럽니다.

<<깍쟁이 같은게 고거 해주구두 멀 많이 해준척하면서 ...

나는 한달에 십만씩 보내줘두 종래루 니처럼 머라 안한다.

내가 보낸돈을 우리 오빠가 다 써버리는줄 알면서두 머라 안한다.>> 이럼다.

그래서 언니는 뼈빠지게 벌어서 그렇게 대주구 짜증날때는 없냐구 하니깐.

<<짜증나두 어쩌겠니 형제인데...내가 짜증부리면 울 엄마가 힘들어 하지...

자식돈 받아 쓰면서 마음이 편한 부모 몇이나 되냐...

아버지가 오빠하구 자꾸 싸우구 내 돈을 오빠가 쓴다구 뭐라해서

엄마한테 아빠모르게 돈 붙쳐서 항상 오빠가 같다 써두 넉넉하게끔 한다....

오빠 애기 학원다니는 비용 다 내가 대구 한국에 있는 언니 전세 맡는 돈두 내가 다 댄다.

니는 형제가 없어서 복인줄 알아라 .....

니 성질에 엄마한테 또 머라 막 퍼부었겠꾸나. 그러면 못쓴다. 니 엄마 살면 이제 몇해 살겠냐.

니가 좀 손해 보더라두 참아야지. 니 부모인데.... >>이럼다.

그 말이 맞는것 같은데 나는 어째 그렇게 마음이 너르지 못하다구 했음다.


그러다가 집에 식탁이 낡아서 새로 주문한것이 도착한다구 가구파는데서 전화와서

울 아들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좀 늦으니깐 지금 식탁우에 있는 물건 좀 내려놓구

새로 가구 오면 문열어주구 그래라니깐 울 아들이 막 짜증을 냄다.

가만히 듣고 있던 언니가 이럼다.<<니 아들 니하구 성격같구나....>>

그래서<< 남자니깐 나랑 같으면 좋지... >>이랬음다.

그러니깐 언니가 하는말 <<니 좋은점 영 많은데 그 신경질 좀 고쳐라.니 아들이 똑같이 따라한다.>>

그래서<< 내가 성질이 어떤데? 아니 신경질이 좀 있기는 해두 그렇게 접수못할 정도루 많은감?>>

그러니깐 언니가 웃으면서 <<니가 막 나한테두 신경질 쓸때면 막 머리칼이 곤두선다.전화로 말해두...>>

<<정말? 난 그래두 언니한테 전화할땐 성질 안쓰느라구 그러는데....>>

그러니깐 언니가 <<우리는 안지 오래되여서 다 아니깐 일없구 또 자주 만나지두 못하니깐 괜찮은데,

니 신랑하구 아들 참 불쌍하다.맨날 니 신경질을 받아주어야 하니...ㅉㅉㅉ

니 그 아까 컴 살때두 그 사람 들볶아서 막 불쌍해서 못보갰더라...>>


언니말 듣구 그런가 하면서 나는 고민하게 됩니다.

나이들어서 이 성격은 점점 더 이상하게 될것이니

좀 자기자신을 억제하는 법두 모색하면서 살아야 겠다구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이 자신에 관한 신랄한 비판을 들어야 인간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잘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신랄한 비판을 해주는 친구라던가 그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 되겠죠.

그래서 저는 좋은 말을 해주는 친구보다 나쁜말을 해주구 비판하는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듣는 사람이 그 당시에는 기분이 나뻐두 나중에 생각하면 도리가 있다구 생각되는 말을

친구한테,아는 사람들한테 말해주구 싶습니다.


그리구 저는 이런 비판을 해주는 언니하구 친하게 지내는걸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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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5)

얼음 · 2007-05-02 20:42:53
신경질이 많은 모양이구먼요 .....
나도 전에는 신경질이 많아서 항상 부모들한데 욕을 먹곤 했어요 .
그 언니의 말이 옳은거 같아요 ..신경질이 많으니깐 자신은 별로 신경질 안쓰다고 하지만 듣고 있는 사람은 불쾌하죠 ...
하지만 그렇게 진심말을 틀어놓을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겠어요 ????
&#45208;&#45208; · 2007-05-02 20:49:16
니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나두 영 신경질이 많은것 같다ㅎㅎ  내 자신은 내가 지금 많이 고쳤다고 생각하는데  울 어머니랑 전번에 일본놀러왔을때 내보고  성질이 팩하다고 이러더라 ㅎㅎㅎ 자기자신은 잘 모르는데 아직도 어디 한구석에 신경질이 남아있는것 같아 ㅋㅋㅋㅋ
sandy · 2007-05-02 20:51:25
얼음님//
그런같슴다.ㅎㅎ
난 나절로는 몰르구 있었는데ㅎㅎㅎ
인젠 조심해야 겠습니다.ㅎㅎㅎ
근아 · 2007-05-02 20:51:44
옆에 님의 장점 단점을 서슴없이 예기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는 아주 행운의 일이라고 봐요.좋은말은 해주는사람 많은데 결점이랑 찝어서 예기하는사람은 극소수지요.

그리고 왕왕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알면서도 고쳐야겠다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잘 안되더라구요.

산디님의 신경질도 산디님의 일부일뿐 꼭고쳐야한다 그런도리는 없다고봐요.그런 신경질로 하여금 산디님의 개성을 더잘발휘하고 산디님이라는 사람을 조성해주었다고 생각해요.인식적으로 조금씩 신경쓰면 좋은것이고 그렇게 못해도 그게 산디님이 아닐가요?

제생각만 적었는데 산디님에게 실례가 안됬으면 좋겠슴다.
sandy · 2007-05-02 20:57:01
나나//
니뚜 그렇니? ㅎㅎ
나이 들면 점점 더해지는것 같아.ㅎㅎ
아들이 내 성격 닮아가는 같아서 겁난당.
좀 고칠려구 노력해야지...ㅎㅎ
은아 · 2007-05-02 20:57:34
언니 ~ㅎㅎ
신경질 좀 쓰지마오.
신경질 자꾸 쓰면 몸에두 해로운 법 ㅎㅎ

대방의 어떤점이 나쁘다구 지적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대방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라고 보오.

휴가 잘 보내오 냐 ^^
sandy · 2007-05-02 20:59:58
근아님//
실례긴요...절때루 실례아닙니다.ㅎㅎ
아무래두 좀 내가 너무 과하게 신경질을 부리는것 같아서...
절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글이니깐 그래두 마나를 지키느라구 해서 그렇습니다.
진짜 날 만나면 님두 도리머리질 하면서 접수하기 바쁜점이 많을꺼라구 봅니다.
인제부터 나두 좀 성질을 고치느라구 노력할려구요.ㅎㅎ
근아님은 글을 봐두 아주 온순한 성격이 글에 나타납니다.
그런 근아님을 둔 남편은 행복할것 같습니다.
sandy · 2007-05-02 21:01:15
은아//
알았소.ㅎㅎ
내 은아말 들을께.
내 자신을 위해서두 좀 고쳐야지...ㅎㅎ

니뚜 휴가 잘 보내랑,
난 아무래두 세끼 밥 하느라구 바쁠것 같아.ㅎㅎ
장미 · 2007-05-02 21:01:53
참 좋은 글이예요...
추천 한방
sandy · 2007-05-02 21:06:53
장미님//
감사함다. ㅎㅎㅎ
은아 · 2007-05-02 21:11:23
언니~
갑자기 쉼터 마우스가 강아지로 바뀌였소 헉~~
내 너무 놀라서...
언니것두 그렇소?
영환맘 · 2007-05-02 21:14:06
동갑이.. 좋은 일이구만.. 생각해주는 언니가 있어서..

나도 나의 곁에 나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주는 언니가 있소..
이로서 내가 항상 감동 받고 있소...

나도 내 성격이 엄청 팩하오.. 급하고 성질 더럽구..
자신이 힘들다면 엄청 과격하게 나오고..
고쳐야 한다면서 잘 고쳐지지 않는군..
또 고치려구 하노라면 자신이 더욱 스트레스에 힘들어 지는것 같더군..
핑게같지만.. 성질부리는것이 아마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인거지.. ㅎㅎㅎ

어쨋든 좋은 언니 만나면 관심해주는 언니 맘을 아프게 하지않도록
좋은 인연으로 그냥 만나길...
&#45208;&#45208; · 2007-05-02 21:14:12
싼디 요 마우스 강아지로 바꾸는거 어떻게 했니? 알려달라 넘 기엽당 ㅎㅎ
은아 · 2007-05-02 21:15:48
언니 ~ 나두 좀 알려주오
이거 언니 글만 이렇구나.
언니가 어떻게 했소?
영환맘 · 2007-05-02 21:16:02
ㅎㅎㅎ

동갑이.. 요즘 컴 연구 잘하는것 같구만...

마우스 아이콘랑 다 설정하구....

나도 연구해봐야 겟네..
코스모스 · 2007-05-02 21:23:56
싼디언냐~  멋있슴다. 캬캬~^^*
싼디님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면서~~ㅎㅎ


sandy · 2007-05-02 21:25:33
은아//
ㅎㅎㅎ
내 아는 이쁜 동생이 알려줬짐..
내 소스받아서 이렇게 했짐.ㅎㅎㅎ
sandy · 2007-05-02 21:29:54
나나//
ㅎㅎㅎ
소스가 있어야 된당.
나뚜 가진거라서............
나중에 동생 동의 얻구.....ㅎㅎㅎ
내 보구 멀 가르쳐 달라는 사람이 다 있어서 내 입이 째진당.
sandy · 2007-05-02 21:31:32
영환맘//
동갭이 ㅎㅎㅎ
나뚜 좀 컴선수 돼보자구 ㅎㅎㅎ
동갭이 우리같이 좀 후대를 위해서라두 나쁜 버릇 고치교.ㅎㅎ
金永 梅 · 2007-05-02 21:32:36
나두 요 강아지 하는거  알케주숑
근아 · 2007-05-02 21:33:37
제글이 그렇게 보였어요.ㅎㅎ.

확실이 다른사람들은 저 온순하다고 말들 많이해요.근데 왜서인지 제일 친한사람들한태만 성질부리고 때질쓰고 그래요.평시 다른사람들한태 참았던거 가족한태 다 쏟아내나봐요.ㅋㅋ.
sandy · 2007-05-02 21:34:28
코스모스//
ㅎㅎㅎ
감사감사.
고 그림넣는것두 알려줘랑. ㅎㅎㅎ
sandy · 2007-05-02 21:35:49
김영매님//
ㅎㅎㅎ
그게 소스있어야 되는뎅.
나뚜 가진거라서 ㅎㅎㅎ
내것두 얼매 없지므 ㅎㅎㅎ
좀 생각해보구.........
날 추천해주믄 내 알려주구 ㅎㅎㅎ

sally · 2007-05-02 21:37:04
일본에 오래 있다보면 정말 곁에서 진심으로 조언주구
꾸지람 해주구 그런 친구가 참 적은거 같아요.
싼디님,곁에 좋은 언니들이 많은 같아요.
동생처럼 여기구 욕할땐 욕하구 맛잇는 밥두 잘 사주구...ㅎㅎ

옛날 일 생각나네요.
일본와서 일년반 됐던가 했을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날 보더니 너 당장 내일부터 다이어트해라해서 엄청 쇼크 받았구
일본오니 주위에 그런 말 해주는 사람두 없었구나 하는 생각 그제야 들데요.
친구덕에 정신차리구 그뒤로는 몸매유지에 신경썼구요...ㅋㅋ
sandy · 2007-05-02 21:37:16
근아님//
혹시 오형이세요?
오형이 그렇다구 그러던데...
이러면 또 오형사람들이 난리겠음다...ㅎㅎ
친한사람일수록 더 잘해주구 그래야 하는데.......
그래두 나보담 낮습니다.
난 친한 사람이구 머구 막 가리지 않구 난리 하는데...ㅎㅎ
sandy · 2007-05-02 21:39:24
샐리님//
지금 사람들은 다 남한테 미움깨 받기 싫어해서
진짜 소리를 잘 안하는것 같습니다.
진짜소리하는건 어찌보면 매너가 없이 보이기두 하죠.ㅎㅎ
근데 친해지면 진짜말 해주는게 좋다구 봅니다.

나뚜 이언니 한테 지난번에 작년보담 두배로 되였다구 말들었음다.
같이 다이어트 합시당.ㅎㅎ
근아 · 2007-05-02 22:07:43
전 삐형이예요.와가마마노 삐형.ㅎㅎ.

주위사람들 눈 게의치아니하면서도 은근이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날 볼가 두려워하고.
모순투성이임다.
sandy · 2007-05-02 22:09:53
근아님//
삐임까? ㅎㅎㅎ
사람이 다 모순 투성이지머.
근아님은 행복할껍니다. 유순하구 순박해서...
사랑해요 · 2007-05-02 22:17:41
가끔 친구하고 만나서 커피랑두 마시며 넘 좋네요 ㅎㅎ
기분 많이 좋아졌죠 ㅎㅎ

가끔식 신경질도 써야함다.마음의 화를 풀면 속이 시원하잼까?
참고있음 오히려 병남다.내밷는게 좋음다.
산디언니,쿨한성격이래서 친구분들두 많겠어요.
쉼터에서두 많은사람 언니를 좋아하자나요ㅎㅎ
나뚜 자꾸 좋아지자 하는데......ㅎㅎ
근데 요강아지 자꾸낸데루 달려오네.뭐 주자구 그래는가...
金永 梅 · 2007-05-02 22:18:15
sandy, 내추천  한방 했음더.
그리구 시간이 잇으므 저기   내 자게에다  글올렸는데
한번  가보쇼  ㅋㅋㅋㅋ  ㅋㅋ
sandy · 2007-05-02 22:55:30
사랑해요님//
ㅎㅎㅎ
감사함다.
내란 진짜루 알면 머리칼 곤두 섬다. ㅎㅎㅎ
오늘은 기분이 많이 좋았음다.
사랑해요님두 아주 착하신분 같습니다.
글에서 성격이 나오거든요. ㅎㅎ
저두 착한 분을 좋아합니다.
sandy · 2007-05-02 22:56:24
김영매님//
ㅎㅎㅎ
내 갔다 왓음다. ㅎㅎㅎ
웃겼음다.
못삼다 정말 .ㅎㅎㅎ
수학은 밥이다 · 2007-05-02 23:08:08
싼디님은 아주 성실한 분인것 같습니다...
이글 보면서 나도 반성 많이 해봅니다..ㅎㅎㅎㅎ
미래에 · 2007-05-02 23:09:27
요가하면 조금은 나아질거예요......나도 신경질이 많은데 요가하니 성질이 좀
누그러든같네요.....그저 참고로 해주세요...
kin_jm · 2007-05-02 23:10:22
나두 신경질이 얼마나 많은지...
애하구두 짜증부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하루에두 몇번이나 결심하는데 잘 안되네...ㅠㅠ
sandy · 2007-05-02 23:13:10
수학님//
내 성실하기는 함다. ㅎㅎㅎ
너무 바가 쇼직기 함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05-02 23:14:07
미래에님//
요가 좀있다가 하갰음다.
먼저 다이어트 하구 ㅎㅎㅎ
요가 영 좋슴다. 몸에두 건강에두 ㅎㅎ
sandy · 2007-05-02 23:19:59
킴언니//
언니두 힘들어서 그런것 같슴다. ㅎㅎ
애하구 나두 신경질을 많이 부리는데
애가 좀 성격이 팩함다.
나두 인제는 조심하자구..
언니두 함께 조심합시당. ㅎㅎ
행복 · 2007-05-02 23:57:17
언니 이 마우스 너무 귀여워! 처음엔 뭔지 좀 놀랐어요!ㅎㅎㅎ
언니 재간 있당. 나도 알려줘요.ㅎㅎㅎ
산디언니의 그 아는 언니는 정말 너무 대단하네요.
그 언니처럼 마음이 넓어야하는데. 나도 신경질이 많은데 지금부터라도 많이 고쳐야겠어요.
넝촌어지리 · 2007-05-03 01:13:42
흠....
산디님이 요새 마우스따라댕기는거 배운같으루 함다예...
어제는 꽃이 막 따라댕기던게....ㅎㅎㅎ 박수 짝짝~~

어찌문 성질두 내까 비슷함다...나뚜 울 아부이 닮아서 신경질이 많씀다
내 남친이 말하는게, 울 엄마 날 임신햇을때 침직창에서 기계소리에 시달레서
성질이 영 더럽다구 함다...ㅎㅎㅎ

그래서 울 아버지 엄마, 이전에 항상 날보구
이따메 어떤 남자 니 신겡질으 받아주겟니... 막 요래잼다...ㅎㅎ

글구 신겡질 쓸때는 쓰쇼...
이따아~메 나이 많아지구 하문 신경질이 점점 없어짐다...ㅎㅎ
그때가서 신경질 쓰재두 맥이 아이나서 못쓸껨다...ㅎㅎㅎ
sandy · 2007-05-03 09:39:53
행복//
ㅎㅎㅎ
우리 같이 신경질을 좀 억제하면서 살아보장. ㅎㅎ
sandy · 2007-05-03 09:42:18
넝촌//
내 아는동생이 가르쳐줘서 ㅎㅎㅎ
넝촌두 나랑 성격이 비슷한것 같다야.
나는 어디가서나 막 써서 큰일이지머.
장소가리지 않구.ㅎㅎㅎ
근데 나이들면 점점 심해진다재?
그래서 좀 억제 할라구. ㅎㅎ
그래두 신경질 받아주는 남자 있으니깐 걱정마오.ㅎㅎ
행복찾기 · 2007-05-03 14:54:58
산디님.
진정한 친구는 좋은 말만 하지 않습니다.
저도 성격이 변덕이 많습니다.
우리 어머니 말처럼
검으락푸르락 하는것이 하늘의 구름 같다.
ㅎㅎㅎ
자기도 성격을 억제해야 하겠다면서도 일이 있으면 좀처럼 되지 않지요.
휴휴-난 성격고치는 수술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sandy · 2007-05-05 10:25:07
행복찾기님//
어찜 내하구 똑 같슴까? ㅎㅎ
검으락 푸르락  ㅎㅎㅎ
나뚜 님같이 수술이 있으면 하고픔니다.ㅎㅎㅎ
아짜아짜 · 2007-05-20 18:34:07
산디님 성격 저하고 꼭같네요.고칠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잘안돼요.
그래서 다마네기 먹으면 성격이 유순해진다고해서 사.놓고는 맛있게 먹을방법없네요.ㅎㅎㅎ제딴에는 성격많이 죽어서 사는같은데 듣고잇는 상대방은 기분이 많이 상할때가 많아요.어쩌면 좋죠??
성격 좋은 여성다운 여성으로 변해서 사랑하는 남자의 안해가 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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