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거 먹고싶어요.

가정육아 ·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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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 2007-05-01 20:20:39 · 조회 356
저녁에 물만두를 짭게 먹어서인지 지금 시원한 수박이나 아이스먹고싶어요.

밖에는 비가오고 우리집옆에는 콘비니도 없고 남편이 그립네요.(콘비니는 한 3분걸어야 있음)

남편이 옆에 있으면 나도 이때라 남편좀 시켜먹고싶은데요.헤헤.

아니면 남편과 같이라면 우산도 같이쓰고 비속을 다녀오는것도 랑만적인것 같은데요.

하여튼 시원한것도 먹고싶고 남편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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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아야나 · 2007-05-01 20:28:10
남편 어디 가셨어요 ?
3분이면 멀지도 않구만요 머 ~ ㅋㅋ
난 또 한 10분정도 걸어야 하는가 했지머 ~
우산쓰구 씽 ~ 갓다오세요
근아 · 2007-05-01 20:37:45
지금 형편상 우린 떨어져있어요.남편은 동경쪽에서 회사다니고 전 간사이에서 학교다녀요.
갔다왔다 옷입고 총적으로 게을러서 그러지요.ㅎㅎ.

아야나님 말대로 씽갔다와야겠어요.
sandy · 2007-05-01 20:42:21
ㅎㅎㅎ
남편이 없으면 혼자서래두 가서 사드쇼.
먹기싶은거 참지말고.
옆에 있어야 부려먹더래두 부려먹지...ㅉㅉ
sandy · 2007-05-01 20:43:17
그리구 근아님//
젊은 나이에 너무 오래 떨어져있으면 안좋음다.
빨리빨리 한데 합쳐서 매일 한이불 덮구 자쇼.
근아 · 2007-05-01 20:43:34
그러게말이예요.저 안그래두 갔다오려구요.ㅎㅎ.
☞역시만티♬ · 2007-05-01 21:00:21
수박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오늘 수박 하나 통거 2천2백엔 하는거 살라 하다가 너무 무거울것 같아서 안샀는데 내려오다가 메롱 두개 4천엔 하는거 보구 먹고 싶어서 샀는데 그거 들구 집에 오는게 눈물이 나던데요...너무 무거워서....

우리 집은 슈퍼까지 걸어서 십분임다. 근아님은 넘 행복하짐...3분....ㅠㅠ
근아 · 2007-05-01 21:15:00
산디님 이제 한달있으면 남편쪽으로 가려구요.ㅎㅎ.우린 사귈때부터 떨어져있었어요.실은 같이 있은날이 얼마 안되죠.

금방 아이스 가득 사왔어요.여기 로숀에는 과일썰어서 파는거 없네요.큰 스파까지 갔다오기에는 너무 멀어서 낮에 무거워서 못사온기 너무 안타까워요.ㅎㅎ.
근아 · 2007-05-01 21:16:54
역시만티님.메롱 두개에 4천엔씩이나 해요?우리 여기 시장에는 하나에 2백원정도밖에 안해요.종류가 틀린가?맛있는 메롱인가봐요.
행복 · 2007-05-01 21:39:07
근아님도 장거리구나! 조금만 더 힘내세요!
우리도 4년반 장거리했어요. 같이 산지 이제 겨우 석달이 됐거든요!ㅎㅎㅎ
아이스 맛있게 드세요! 저도 아이스 먹을래요!ㅎㅎㅎ
근아 · 2007-05-01 21:43:31
행복님 4년반이나요.너무 힘드셨겠어요.우린 사귀서부터 등기하고 지금까지 일년반인데 하루빨리 같이있고싶어요.살림이랑 할거생각하니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정이라는거 한번 잘 꾸려보고싶은 심정이예요.

같이산지 석달이면 신혼기분이겠어요.쭉 행복하세요.
행복 · 2007-05-01 21:49:58
우리 결혼해서 아직 일년도 안됐어요!ㅎㅎㅎ 신혼이거든요!ㅋㅋㅋ
제가 새색시거든요!ㅎㅎㅎ
하루빨리 남편이랑 같이 살기 기대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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