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쇡이탐다.

가정육아 · #1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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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5-01 17:10:25 · 조회 742
글쎄 울 엄만데 전화해서 어째 있던돈이 없어졌는가

로실하게 말해라구 벌써 세번째루 핍박했더니만

오늘에야 제댈루 말하갰꾸나.....

사기당했담다. 일만 칠천으 !!!!

북조선사람인데!

일본에 친척이 있다면서 낸데다가 좋은 일자리 소개해준대서 돈 빌려준게 없어졌담다.

무슨 말인지 몰르갰음다.

어유~!내 기갈이 번져져서 못살갰음다.ㅉㅉㅉ

일만 칠천두 거짖말 같슴다.

저 노친네를 어찌면 좋을까?

휴~!못삼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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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9)

꽃망울 · 2007-05-01 17:16:24
이때까지 싼디님의 이야기를 보기만 하다가 오늘에야 필을 듭니다.
싼디님 정말 어머니 때문에 속을 태우겠어요.
남이라면 한바탕 해낼수 있지만 친정 엄마라서 그러지도 못하는 님의 심정 이해할만합니다.이번에 좀 어머니한테 쎄게 나와보세요.그 습관(?)을 뚝 떼게서레.
푸른 바다 · 2007-05-01 17:18:09
어머님이 애를 먹이는군요,
인젠 어머님한테 넘 신경쓰지마세요,
한달한달 생활비만 드리구요, 몸이 아프거나 하면 병치료값을 붙치든가.
아니면 일본에서 좋은 약을 사서 주세요.

건데 싼디님은 학생이세요?아니면 가족비자로있나요?
sandy · 2007-05-01 17:48:27
꽃망울님//
내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슴다.
주새없는 여자라구 하지 않으셔서 고맙슴다.
나는 맨날 쎄게 나옴다.
그램 미안하다 하구는 전화 뚝 끊어버림다.ㅠㅠ
sandy · 2007-05-01 17:50:23
푸른바다님//
생활비만 보내두 그러다가 입원이랑 하믄 또 돈 보내야함다.
돈보내는건 괜찮은데 노친이 아껴먹구 아껴쓰면서 돈을 이렇게 사기당하니....ㅠㅠ
내 아들이 벌써 11살임다.
내 어떠케 학생임까?
언저는 일본온지두 십년 넘었음다.
하늘 · 2007-05-01 17:52:00
속이 타도 방법이없습니다...
우리 고모가 딱그렇습니다.남의말이라면 그저 귀에쏙쏙들어가는 사람이라서...돈도 얼마나 사기당했는지모릅니다.미국에간지10년이다되는데 아찔해날정도인 금액을 여기저기 사기당했습니다.울 고모부가 그렇게 말려도 안듣더랍니다.
남도아닌 어머니인데 마음넓게먹고 그냥 병치료에 그돈을 팔았다하세요.
sandy · 2007-05-01 17:54:04
하늘님//
못삼다 정말....
내 쇠같은 돈으 .....
다 줬으니깐 본인 맘대루지만,
나는 여기서 옷두 비싼거 사입지 않구 아껴쓰면서 모으구 했는데....
정말 짜증나서 죽겠음다.
울 사촌언니는 집이 춥다구 띠놘 있는 집으로 옮겨주라지....
옮겨주재두 돈이 많이 들구..
난 인제는 벌지두 못하는데....

남편한테 말할수두 없구 미침다.
sandy · 2007-05-01 17:55:23
하늘님//
글쎄 자기절로 번거야 사기당해두 괜찮지.
딸인데서 받아쓰면서 저러니깐 내 정말 화나서 미치구 환장함다.
신경질이 나서 반찬두 영 짜갑게 되구...
울 아들하구두 한바탕 신경질 썻음다.
金永 梅 · 2007-05-01 18:00:00
sandy님  속이  부글부글끓게 됐음다...
근데  돈은  있으니까  사기두 당하구그러지
없어보쇼. 사기군두  접어안들겜다...

그러글래   돈냄새는  내지말구  살아야햐는데
우리  연변사람들으는 원래  허영심이 많아가지구
꼼치우메   못사니까  문제재쿠뭠까ㅠㅠㅠ
부제를 해줬다구  넓게  생각하쇼
sandy · 2007-05-01 18:02:19
김영매님//
울 엄마 언저는 돈이 하나두 없슴다.
또 내 어떠케 해줘야 함다.못삼다.증말.
그래서 내 그래지....
제 엄마래두 정말 이럴땐 너무 싫슴다.
( ^o^)v · 2007-05-01 18:05:20
일본에 친척이 있다면서 낸데다가 좋은 일자리 소개해준대서 돈 빌려준게 없어졌담다.


난 이말 못알아 봤쓰꾸마 ..
글구 아까 자계판 유람하구 왔는데 ..자계판에다 글 올린 원인두 이 문제 겟구만 ...
싼디 아줌마두 속이 답답하겠쓰꾸마 ..
sandy · 2007-05-01 18:09:25
꼬톨//
글쎄 그 북조선늠이 한국 넘어 가면 정부에서 돈이 내려온다구 하구
지난번에 울 엄마 한국갈때 가 있었던 집 여자 소개한 사람인매.
내 허리 아퍼서 힘든일 못한다구 하니깐
그 북조선늠이 자기 할아버진가 누기낙 동경에서 큰 회사 한다면서 거기다가 날 넣어준다 했는모내  ....내 원 기가 차서..내 그런걱정 울 엄마보구 해달란적 없는데....

못살갰소,정말.
행복 · 2007-05-01 18:10:41
언니 북조선 사람들이 왜 그런대요? 정말  속타게스레! 언니 이젠 어머님께 한세 너무 많이 돈 드리지 마요. 자꾸 사기당하잖아요. 그냥 생활비랑 적당하게 조금 품푸하다하게 드세요. 아니 무슨 일자리 소개해주는게 그렇게 많이 든대요? 정말!ㅉㅉㅉ
이젠 어머님하고 언니 걱정 말라고 잘 이야기 해요. 언니 속타겠당.휴---
언니 속상하지만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이젠 꼭 언니 걱정말고 돈이랑 남한테 빌려도 주지말고 빌지도 말고 그래라해요. 그 사기놈이 정말 못됐네요!
sandy · 2007-05-01 18:15:30
행복//
글쎄 말이당.
생활비만 주기로 했는데. 그래두 화가 나네..증말.
그것두 내 한테 욕먹을까봐 날위해서 그랫다구 거짖말 할지두 몰르지머.
인젠 아무것두 못믿겠어.
내 아까 전화해서 막 신경질 쓰니깐 미안하다 하구는 탁 끊어버린다니깐.
queen · 2007-05-01 18:20:00
  실례하지만 어머니 거짓말하는게 아닌가요? 산디님이 그냥 캐고물으니까 그런거짓말까지해서 더이상물어보지말라는 뜻으로...... 울엄마와 같은성격이네요(이렇게 거짓말 저렇게 거짓말해서라도 진실한 사실을 죽어도 말안하는성격)
( ^o^)v · 2007-05-01 18:20:12
글쎄 정말 싼디님을  위해서 그러는지 누가 알구 있슴둥??

내보기에두 또 무슨 다른 비밀이 있는같우루 하꾸마 ...
파랑이 · 2007-05-01 18:20:22
속이 많이 타겠슴다 ㅠㅠ
좀 아리에나이 하지만 어찌겠슴까ㅉㅉ
破财免灾 라구 좋게 생각하쇼
sandy · 2007-05-01 18:21:14
퀸님//
거짖말인지 먼지는 몰라두 돈이 없어진것만은 사실임다.
사기당하지 않았으면 교회에다가 냈을껌다.
sandy · 2007-05-01 18:22:28
꼬톨//
무슨 좋은 비밀이 있어서 돈이 없어아지 졌음 조캤소.ㅉㅉ
정말 없어졌다니깐.
울 사촌언니한테 가마이 가서 돈 꿔달라구 그랬단데.작년에.
sandy · 2007-05-01 18:24:50
파랑이님//
어째 나이먹어두 저렇슴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슴다.
므슨 생각하구 사는지...
그러구는 맨날 전화오구 편지와서 성경구절 말해주면서 날 기독교 나가람다.
저러는걸 보구 내 어떠케 기독교 나가기 싶은 생각이 남까?
내 멀리 떨어져 사는게 다행임다.
옆에 같이 살다가는 내 정신병자 됨다.
쯔바끼 · 2007-05-01 18:27:35
휴 언니 속 타겟슴다. 또 여기서 어머니 걱정까지 해야되니
언니두 여기서 애키구 생활하는데 어머니 생활비까지 대줘야되니
정말 대단하심다.  울엄마두 리자돈으 놓다가 글쎄 가까운 사둔한테
내가 애나게 벌어서 부친돈 4만원이나 띠웟담다. ㅠㅠㅠ  쇠같은 돈으
더많이 띄우지 않은거 잘댓다 생각하구 그냥 맘편하게 접으쇼
어찌겟슴다. 이미 다 없어진 돈으
sandy · 2007-05-01 18:35:50
쯔바끼//
그래말임다. 어째 저렇게 애 먹이는지.....
내 아무래두 전생에 우리 엄마한테 빚으 많이 진것 같슴다.
이미 없어진 돈이니깐 이제 와서 머 어찔꺼는 없지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서 .....
아까 막 욕해놓구 이재 다시 전화 해서 없어진건 어쩔수 없으니깐
다시는 그래지 말라구 말했음다.
queen · 2007-05-01 18:40:36
  돈을 더이상주지마세요(어머니의 행동을 봐가면서 주세요). 산디님이 그냥 돈을 많이 주니까 일본에서 돈을 그렇게 쉽게 버는가 생각하고 어머니가 마음푹놓고 돈다쓰면 딸보구 달라하면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애요.
sandy · 2007-05-01 18:43:10
퀸님//
잘 알았음다.
인제는 줄돈두 없구 생활비만 일년에 한번씩 붙여주구 말갰음다.
정말 밑빠진 항아리에다가 물 붓는격이라서 힘들어서 못살갰음다.
파랑이 · 2007-05-01 19:05:30
무슨  말못할사연이라도 있는게 아임까?
어머님 입장에서서 생각하구 이해해주쇼  ㅎㅎ
쌘디님이 성격이 급해서 어머님도 안되는 거짓말이라도 해서
쌘디님이 더 걱정하지 말라구 그러는것같슴다 .
어머님이 무사하기를 기도 해주쇼
기실 나뚜 설교라무 손으 들었슴다.
sandy · 2007-05-01 19:09:27
파랑이님//
울 엄마 나를 십년넘께 못살게 굼다.
막 내 집에 가믄 사람불러다가 내 앞에서 나를 기독교 믿게 기도해달라구 하면서리
서너명이 막 무릎꿀고 기도하는데 난 도망가지두 못하구 앉아서 들어야 되구...
말하자면 끝이 없음다.
날 얼매나 못살게 구는지...
말못할 사연이란게 별게 있음까?
기독교에다가 내지 않았으면 사기당하구...
하여간 맨날 그램다.
돈이 쌓일새 없슴다.
미나리 · 2007-05-01 19:33:31
산디님,ㅎㅎㅎ기갈이 번제지게 됐슴다..그게 어떻게 모은 돈인지도 모르구..

친정집에서 그럴때는 정말 속타지요~~그럴때는 좀 전화상이라도

단속이랑 해야겠어요..들을사람 들어줘야하는데..ㅉㅉㅉ
근아 · 2007-05-01 19:46:12
돈을 많이주고 않주고의 문제가 아닌상싶어요.만약 교회에 봉사했다면 그건 어머니의 신앙생활이여서 딸로서 존중해주면 좋은것이고 이해못해도 개인신앙문제로 생각해요.

근데 정말 어머니말씀대로 다른사람한테 사기당한거라면 이제부터라도 남의말다 믿지말라고 당부해줘야지요.이전에 우리 할매가 그랬었어요.누가 와서 뭐가 어떻게 좋다면 아들들이 준돈으로 얼마비싸든 싹 사버려요.기가찰정도로요.ㅎㅎ.

나는 할매하고 오래살았으니 뭐 노여워할거 생각하면서도 말하지요.그런거 다 할매얼리우는거라고요.
sandy · 2007-05-01 19:46:24
미나리님//
이재 좀 낫음다.ㅎㅎ
아까는 막 기갈이 번져져서 ..........
전화루 교육하기는 했는데...
몰르짐 어느만큼 들어줄찌...............
남들두 다 이런일 있음까?
어째 내만 이렇게 불행한거 같아서.........
금돼지 꼴꼴 · 2007-05-01 19:50:36
싼디님
마음넓게 먹구 消财免灾  했다고 생각하세요   싼디님 말씀보니 어머님도 마음이 아주 착한분인것같은데 넘 화내지마세요  사실 남일이니 이렇게 말은 하지만 돈 만원넘게 적은 돈은 아니네요  근데 무엇보다 어머님께서 건강하게 잘 지낸다면 돈이란건 벌면 또 생기는거니까 마음넓게 먹으세요
sandy · 2007-05-01 20:46:51
근아님//
교회에 봉사해두 자기돈으로 하면 내가 머라하갰음까?
내한테서 부조받으면서 그러니깐 그러지.ㅉㅉㅉ
한번씩 이런일 있을때마다 내가 머라하면 다신 안그런다 하구는 또 이럼다.
인젠 한두번이면 말 안함다.ㅉㅉㅉ
일본에 금방와서 두달 번돈 30만 보내준걸 인차 사기당한적두 잇슴다.
엄마래두 이럴땐 짜증나서 목소리두 듣기 싫슴다.
클로바 · 2007-05-01 20:49:02
어이구....언니  속이 타게 됫구나 ㅠㅜ
그래서 아까 엄마한테 전화 햇다는 소리구나 ...
아므리 엄마라두 말 들을 사람이 들어줘야지..
애나게 번돈으 그렇게 당하므 정말 싱갱질 나겟소
이미 없어진 돈으 자꾸 생각해두 방법 없구...
언니 넘 신경 쓰지마우 .
병이 나겟소 .
그래두 엄만데 맘 넓게 먹어야지 ..
sandy · 2007-05-01 20:49:54
금돼지 꼴꼴//
울 어머니 마음이 착한지 어쩐지.....
없어진 돈이니깐 생각해두 어쩔수 없지만은
난 이렇게 허망 돈이 없어진게 너무 원통해서....
그 돈으로 옷다 사입구 맛잇는거 다 사 드셨다면 이래지 않습니다.
옷두 하나두 안사구 맨날 내 가면 빤쯔부터 양말부터 몇벌씩 사주구 옴다.
그리구 고기두 아까워서 안사먹는다구 하구...
하여간 이상한 사람임다.
나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는 절대로 이런 엄마 되고프지 않슴니다.
sandy · 2007-05-01 20:52:42
클로바//
알따. ㅎㅎ
지금 많이 나아졌다.
아까는 막 그소리 듣구 짜증이 나서.
머, 예상하구 있던 일이지만 그게 사실이라니 얼마나 열받던지....
하여간 인젠 로망이니 내가 참아야지...
내가 두번째 전화해서 다시 그러지 말라구 잘 타일르니깐
히히히 하면서 웃고있다니깐.
난 웃음두 안나오는데 말이야. 하참, 내 어기막혀서...
자기 힘으로 땀흘리구 번돈이면 울 엄마 막 앓아 누웠을꺼야.
☞역시만티♬ · 2007-05-01 21:15:00
애를 먹이든 어찌든 그래두 엄마가 살아계시다는것만 생각해두 행복하잼까...나그내 속이랑 태울때 그래두 엄마한테 하소연으 해야 속이 시원하잼까...ㅎㅎ....

내 어제 말한 그 아줌마 어머니는 너무 옷이랑 사치하게 입구 돈자랑으 해서 집에 강도까지 들어서 돈이구 금품이구 다 가져가구 아버지 목에두 칼로 금이 그어졌다는데....그래두 잘 살아계시니까 좋은 일이잼까... 교회하구 영 멀리 이사시킨다면...ㅎㅎ...
sandy · 2007-05-01 21:24:49
역시만티님//
나그네 하소연하믄 되려 날 나쁘다구 함다.
그래서 언저는 하소연 아이 함다.
울집이 교회에서 걸어서 15분임다.
다시 이사해두 교회가까운데 아임 아이된담다.ㅉㅉㅉ
하여간 살아있어두 고맙다구 생각해야 하갰음다.
님 말이 옳슴다.
내 아까는 막 신경이 나서..........................
사랑해요 · 2007-05-02 00:41:56
님두 이렇게 속이타하는데 어머님두 아마 사기당하구 마음 많이 아팟을거에요.
그래서 님한테 제꺽 말 못했던거 아니에요. 어머님들두 이젠 점점 년세가 들어가는데
이젠 우리딸들이 많이 이해해주고그래야죠. 우리도 일본에서 아글타글 버는만큼 우리어머니들도 우리를 땀흘리며 낳았고 땀흘리며 키워왔죠.그래서 지금이 있는거 아니에요..
어머님이 교회다니시는가봐요.옆에서 항상기도해주는 어머니 얼마나 좋아요ㅎㅎㅎ
딸을 전도하겠다고 사람셋이나 불러놓고 기도했다는걸 보고 감동먹었어요.
여기서 님에대한 어머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죠.
다니지는 못해두 앞으로는 많이 지지해주고 혹시 중국가면 어머님 모시고 가끔은 가보세요.어머님의 신앙으로 인해 지금의님의 가정두 많은 축복 받을거에요.
사람이 살면 얼마 살겠어요.지금까지 어머니 생활비 대주고 잘해드렸는데 끝까지 잘해드리세요.그자란돈 날아갔음 날아갔지 ㅠㅠ 빨리 이젠 엄마맘 위로해주세요ㅎㅎ
미래에 · 2007-05-02 00:43:05
싼디님///
집집마다 정말로 속탄 일들이 많아요..휴ㅠㅠㅠ
쉼터에서라도 마음의 안정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현실생활에서 친구들과 말하자해도 고려할때가 많구.....
님은 화내다가도 인츰 나아지는 성격같은데.....
도움안되는 말만 해서 미안합니다.......
비방울 · 2007-05-02 02:52:39
싼디님은 시부모하구랑은 관계 영 좋은모양임다 예
항상 쓴글 보믄 친정집에 관한얘기하구 남편 아들자랑밖에 없겟구나
가끔씩은 시부모와의 이야기랑 써주세요,참고랑하게
그리구 싼디님은 일본온지 10년 된다는데 일본체험수기랑 써보지
항상 여기서만 글자랑하구 체험기에는 플만심구 갑데다
체험기에 10년 체험이랑 써주세요,그리그 시부모하고의 관계랑 기대됩다
어떻게 처리하는지
넝촌어지리 · 2007-05-02 03:20:41
어머...정말 싱게 나겟씀다...

나는 조언은 못하겟꾸.. 그냥 힘내쇼... ㅉㅉㅉ 답답하지문...이런 일은...
천사의유혹 · 2007-05-02 06:05:40
싼디언니//언니 그 성질에 참느라니 기갈이 번져지겠씀다..한집에 한사람씩 애먹이는 사람이 있다니까...다행히 엄마래서 아무소리나 해두 탓하지 않아서 좋잼까?요번에 혼나서 다시는 못그럴겜다.그래도 언니가 근심돼서 도와준다는게 그렇게 돼서 어찌겠씀까?그냥 넘어가쇼..미워도 언니 어머니 고와도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인데...그냥 퍼짜이맨짱이 했다 생각하쇼..그래도 건강하게 교회랑 나가 다니시구 활동이랑 하무 좋잼까?병석에 드러누우면 더 속이 타서 어찜까?어떻게 위로해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씀다.오죽하면 요런데다 글 올리겠씀까?이해함다...
sandy · 2007-05-02 07:57:38
사랑해요님//
울엄마는 누기나 다 자기하자는대로 해야하는 사람임다.
싫다구 하는걸 억지로 믿어라는것두 집착입니다.아무리 사랑하는 마음이 커두 상대가 싫은걸 자꾸 하라는것은 사랑이 아니구 집착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군요.상대를 사랑하면
상대의 힘든 심정두 이해를 해줄줄 알아야 하구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번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깐.....
사람은 다 나이들어가구 다 몸이 쇠약해집니다.
저두 건강이 안좋아서 언제까지 건강하게 살지 미결입니다.
인제는 최소한의 것 밖에 못해주갰네요.
말이 쉽지 18살 부터 엄마한테 돈을 주구 있었씁니다.
집에 가정기구 전화 ...모든건 다 내가 사준겁니다.
그리구는 하나님이 축복이라구 합니다.
한국설교 한다면서 감옥에 들어가면 물론 한국에교회에서 돈이 내려 왔지만
그래두 내돈두 많이 들어 갔을껍니다.
한국설교 한다면서 북조선애들한테 사기당한게 이번까지 4번정도 됩니다.
번마다 만원정도입니다.
이래두 제가 그냥 이대로 엄마를 지지하야 합니까.
싫습니다. 이래서 너무 가까운 혈육도 싫습니다.
sandy · 2007-05-02 08:07:58
비방울님//
제글을 남편아들 자랑한다고 이해해주셔서 정말로 고맙네요.
님두 자랑할것이 잇으면 자랑하세요.저두 남의 이야기두 듣고 싶네요.
제가 시부모님 일을 쓰지 않는것은 시부모하구 가까이 있지두 않구 아무런 에피소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부모하구는 자주 만나지두 않구 우리 시어머니는 전화하면 오히려 내가 속탄 이야기 할까바 경계하는 분입니다.제가 어쩌다가 가면 오히려 나보담 다 신경을 쓰시구 내 눈치를 보시는 분입니다.이야기 하구 안하구두 없습니다.그리구 시부모하구 잘 처리할려면 자주 만나지 말구 만날땐 일 잘해주구 선물공세를 해야 한다구 제가 여러번 여기서 밝혔는데요. 그게 제 처리 방법입니다.
그리구 체험수기에다가 안쓰는것은 여기다가 일본에서 있었던 일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제 가정생활이 다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나 가정육아이자 일본체험이라구 봅니다.

그리구 여러군데다가 님이 말하는 남편 자랑 아들자랑 하기두 힘에 벅찬것두 사실이구요.
sandy · 2007-05-02 08:10:09
미래에님//
ㅎㅎ
지금 아침임다.아침에 일어나니 괜찮슴다.
다 자기 인생방식이 있는데 내가 자꾸 돈을 주구는 이러구 주구는 이러구........
저한테두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식이란 나밖에 없다구 내가 너무 엄마를 대주구 하다나니 엄마는 날 많이 의거한것 같네요. 인젠 엄마한테서 제가 먼저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할것 같습니다.
sandy · 2007-05-02 08:12:07
넝촌//
그래서 자립하는 엄마를 둔 사람들은 행복하다구 느껴야 한다오.
sandy · 2007-05-02 08:16:25
천사의 유혹님//
지금 아침에 일어나니깐 괜찮네 .ㅎㅎ
자기 인생 자기 방식대로인걸머.
내가 돈을 주어도 자기는 아껴쓰구 살면서 한꺼번에 남의 좋은 노릇만 하는것두
자기 생활방식이겠지머.
어차피 내가 주었으니 내돈이 아니닌 인젠 신경끄기루 했짐.
지금부터라두 내가 할수 잇는것 만큼 해줄려구 .
옛날같이 내노릇두 못하면서 해주구 그러지 말자구.....
이렇게 생각하니 편하네................
나두 인젠 삼십이 넘었구 좀있으면 40이 됨다.
내 아들 대학교 보내구 장가보낼 준비두 해야 함다.
이렇게 본가집 엄마땜에 신경을 쓸 정력두 없구요.
하여간 인제는 다 너르게 생각하기로...................
천사의유혹 · 2007-05-02 08:30:03
샌디언니..그래쇼.마음 편하게 생각하구 이젠 아들하고 신랑을 생각하쇼...언니만큼 친정집에 처사한 사람은 아마 드물겜다..나뚜 자꾸 우리 엄마한테 뭐나 해주고 싶은데 생각대로 안됨다..울 엄마는 돈 드리겠다무 싫다함다..내가 돈 부쳐도 어디어디에 썼다고 장편연설을 늘여놓씀다..상세하게스리..언니 심정이 아이 좋은데 요런말 하무 기분이 더 아이 좋아지자 하는지 모르겠씀다...하여튼 내 할말은 그냥 엄마한테 정도껏 해드리고 언니두 앞날도 고려해서 신체두 좋지 않는데 자기 속셈을 차리라는겜다...밑빠진 항아리에 물 붓듯이 해드려도 항상 손 내밀면 그걸 어떻게 감당하겠씀까?
sandy · 2007-05-02 08:37:49
천사의 유혹님//
인젠 그럴려구....
우리 엄마는 직접 달란 말은 안하는데 우는소리 해서....
머 고기두 한주일에 한번이라는둥, 돈이 없어서 비싼약 못먹는다는둥.
그래서 내주갰다믄 또 싫다지머.
그리구 붙여주믄 한동안 잠잠하다가 좀 지나면 또 우는소리...
하여간 못말림다.
난 이제는 한달에 천원씩 계산해서 생활비만 보낼려구.
둘이 퇴직금이 합쳐서 천원넘으니 이천얼마면 둘이 살아갈껍니다.
사랑해요 · 2007-05-02 12:54:25
네번씩이나 사기당했다니..한국설교로 인해 감옥이라니..
인제야 님 마음이 이해가네요.난 알지도 못하면서 미안해요...
어떻게 님이 보내준 돈 함부로 날려보내요.내보기엔 어머님이 옳바른 신앙 갖지못했다든가 아님, 그거 이단 교회인거 같해요.요즘 중국에두 이상한 교회가 많이 생겼어요. 선택 잘해야되요.아님, 정말 큰일나요.사람두 이상하게 변해가거든요.
어떻게 한번두 아니고..님이 많이 속상하겠네요. 나두 막 열나는데...
말대루 이젠 큰돈은 주지 마세요.달마다 투슈비 나오면 천원씩 보내줘두 족해요.
님은 그래두 효자네요.천원씩보내줄려고 하는맘 너무 착한거 같네요.
이젠 지금의 가정을 잘돌보고 어머니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님두 건강잘 챙기구 기분내세요.옆에있는 남편, 아들보구 힘내세요.

sandy · 2007-05-02 19:19:15
사랑해요님//
한국설교가 아니구 북한설교입니다.ㅎㅎ
북조선사람들을 먹이구 재우구 설교한다는 겁니다.
이단은 아니구 연길에서 제일 큰 류두봉 목사님이 하시는 교회입니다.
연길에서는 북조선 사람을 집에 재워두 잡히면 감옥살이 합니다.
그래서 몇번이구 5천원씩 벌금내구 20일 정도 구류당하다가 나왔습니다,
어제 전화하니 이제는 다시 안그런다구 그러는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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