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아는 아줌마가 있슴다.나이 인제는 거의 마흔이 되는데 아직두 시집두 안갔슴다.옛날에 집이 못살아서 중국에서부터 어린 나이에 북경에 혼자 들어가서 술집에서 돈을 벌었슴다. 물론 그 돈은 다 부모님하구 형제들이 썼고요...일본에 가짜결혼으로 왔는데 지금까지 휴식이 없이 그냥 돈만 벌었슴다. 나이 드니까 술집은 엄두두 못내구 때밀이를 하고 있는데...
그 집 부모나 형제나 다 흡혈귀? 처럼 아줌마한테 맨날 전화해서 돈달라고 한답니다. 엄마는 여기 아프오 저기 아프오 그래멘서리 돈 달래가지구는 다 저금해가지구 나중에는 아들네랑 함께 산담다.
아들은 결혼해서 금방 애기 낳았는데 한국에서 금방 돌아와서 지금은 논담다. 한국에 있을때두 일하다가두 사람을 때려놓구 해서 아줌마가 합의금을 얼마나 많이 물어줬는지 모름다. 그리구 지금은 중국에 가서 일 안하니까 아줌마가 또 그 애기 생활비까지 보낸담다.
아줌마는 여기서 인심을 잃을 정도로 깍쟁이질을 해서 돈을 모아선 집에 보내고 그러는데 그 아줌마 동생은 거기서 돈을 물쓰듯이 한담다. 가뜩이나 곱게 생겨서 멋을 너무 따지 않아도 이쁘련만...눈두 아주 고급이래서 보통 옷은 보지두 않는담다. 전문 메이커만 사서 입는담다. 언니두 성형으 잘못해서 눈이랑 이상하게 돼서 일으 아이 한다는데 그 언니네 생활비랑 동생의 두 자식의 생활비랑 다 이 아줌마가 대고 있슴다. 한심하지???
아줌마가 이재 전화왔슴다. 내보구 돈 좀 빌리라구...오빠가 비디오카메라를 사서 보내란대요..자기네 애기 찍겠다구...그리구 동생네 딸은 피아노 욕심나서 피아노타령을 한다구...그 아줌마 너무 성실하게 일하는거는 아는데 돈 빌려주는것두 문제 아닌데...생각하무 그 가족들이 괘씸하단말임다. 아줌마가 여기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 자기네는 거기서 그 돈으로 쑈싸르 하구...
이 아줌마네 가족뿐이 아닐겜다...ㅠㅠ...글쎄 돈을 못버는 어린애들은 그렇다치고 ...그게 아니구 돈을 벌지 못하면 적게라도 쓰지...무슨 고중학생이 하루 소비돈으 그렇게 많이 쓴담까? 대학생은 데이트비용까지 받아쓴다메??? 미쵸~ 그리고 이제 학교 생활으 다 마친 분들은....자기네 형제한테 언제까지 손 내밀겁니까? 결혼하기전에 형제지..결혼하면 다 먹는 가마밥이 다른데...그리구 부모가 살면 평생을 살겠슴까...크다만 자식이 늙은 부모가 외국가서 번 돈으 그렇게 탕진해가지구서리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ㅉㅉ...
중국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더 잘삼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지...
여기서 모두들 얼마나 힘들게 돈으 버는지 모두들 알기나 아는가...내 참...
<미안함다. 이재 전화받구 좀 열이 나서 기다맣게 질서없이 글으 썼슴다. 읽어줘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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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그 아줌마두 자기 인생살아야지 아무리 가족이 중하다 해도 그만큼 해줫으무
이젠 저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거 아임까. 한심함다 정말. 일본서 애나게 벌엇단게
다 띄우구 돈 꿀 신세로 사니까 정말 불쌍함다. 그 아줌마를 잘 설득해서 이젠
자기한테두 투자하구 살아라쇼. 머 인생이 얼마라구 그렇게만 살겟슴까.
그쪽사람들은 이런거 모름다 외국오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가함다.
산입에 거미줄칠일은 없으니까 그만큼 신경쓰구 이젠 자기를 위해서 화려하게
살아라구 타일르쇼
이젠 저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거 아임까. 한심함다 정말. 일본서 애나게 벌엇단게
다 띄우구 돈 꿀 신세로 사니까 정말 불쌍함다. 그 아줌마를 잘 설득해서 이젠
자기한테두 투자하구 살아라쇼. 머 인생이 얼마라구 그렇게만 살겟슴까.
그쪽사람들은 이런거 모름다 외국오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는가함다.
산입에 거미줄칠일은 없으니까 그만큼 신경쓰구 이젠 자기를 위해서 화려하게
살아라구 타일르쇼
그러니깐 외국에 나오면
일본사람들처럼 냉정하게 살아야 할것 같슴다.
모두 일본오믄 땅에 돈이 널려있어서 막 줏는가 함다.
하여간 대샘다.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잠 잘시간두 아끼면서 일하구,
먹기싶은거두 참으면서 살구 ,입기싶은것두 못사입으면서 돈 아끼는데...
일본사람들처럼 냉정하게 살아야 할것 같슴다.
모두 일본오믄 땅에 돈이 널려있어서 막 줏는가 함다.
하여간 대샘다.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잠 잘시간두 아끼면서 일하구,
먹기싶은거두 참으면서 살구 ,입기싶은것두 못사입으면서 돈 아끼는데...
내 그 말으 몇번이나 했는데 자기는 그게 사는 보람이람다. 앞으로 늙으무 언니네랑 같이 살갰담다..내 참......
지금은 돈잇으니까 언니네하구 살아두 잘살꺼 같지 이제 남의 좋은 노릇 다해주구
돈엇이 중국가보쇼 아무리 신세졋던 사람이라두 다 외면함다. 그래길래 그저 다
데치구 일단은 제손에 돈잇구 바야뎀다. 이세월에 언제 남 다 챙겨주구 살겟슴까.
돈엇이 중국가보쇼 아무리 신세졋던 사람이라두 다 외면함다. 그래길래 그저 다
데치구 일단은 제손에 돈잇구 바야뎀다. 이세월에 언제 남 다 챙겨주구 살겟슴까.
한국에가서 돈벌어봤으면 그고생을 알수 있을려만...ㅉㅉㅉ
만티님//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있음다.
아마 그 아줌마는 형제한테 해주는걸루 삶의 보람을 느끼는 타입인것 같슴다.
인생이란 참 웃김다.
다 여러가지 형태루 여러가지 방식으로 살아가는 같슴니다.
나는 희생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자사자리 해서 그런지..
그렇게 밑두 끝두 없이 대주지는 못하겠던데.............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있음다.
아마 그 아줌마는 형제한테 해주는걸루 삶의 보람을 느끼는 타입인것 같슴다.
인생이란 참 웃김다.
다 여러가지 형태루 여러가지 방식으로 살아가는 같슴니다.
나는 희생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자사자리 해서 그런지..
그렇게 밑두 끝두 없이 대주지는 못하겠던데.............
지금 세월에는 내가 잘살면서 남이나 형제를 돕는게 영웅이지 자기 돈도 없으면서
형제를 돕는건 결국엔 제노릇못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없다면서 안주면 되지
정말로 너무 착하다고나 할가?지금 세월에 제노릇 제가 해야지 돈이 없으면 애를 피아노
배우지 말게 하고 피아노 배우는게 돈이 얼마나 드는일인데,사기만 하면 되는겁니까?
정말로 중국에는 특히 연변에는 그런사람들이 많습니다.아예 일전도 안주고 거래안하더라도 자기노릇부터 해야합니다.그 아줌마는 자기 로년에 살돈이랑 장만도 못하면서 평소에 그렇게 도와주는건 오히려 형제들을 해치는겁니다...정말 답답하군요...그아줌마가 정신 차려야해요.......이세상에 모든 돈버는 일이 헗은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능력에 따라서 쓰고 살아야지...ㅉㅉㅉㅉㅉ
형제를 돕는건 결국엔 제노릇못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없다면서 안주면 되지
정말로 너무 착하다고나 할가?지금 세월에 제노릇 제가 해야지 돈이 없으면 애를 피아노
배우지 말게 하고 피아노 배우는게 돈이 얼마나 드는일인데,사기만 하면 되는겁니까?
정말로 중국에는 특히 연변에는 그런사람들이 많습니다.아예 일전도 안주고 거래안하더라도 자기노릇부터 해야합니다.그 아줌마는 자기 로년에 살돈이랑 장만도 못하면서 평소에 그렇게 도와주는건 오히려 형제들을 해치는겁니다...정말 답답하군요...그아줌마가 정신 차려야해요.......이세상에 모든 돈버는 일이 헗은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능력에 따라서 쓰고 살아야지...ㅉㅉㅉㅉㅉ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니깐 방법없슴다.
내 같으무 인젠 안 들이 댈겜다 .
그 아줌마 참말로 고상함다
내 같으무 인젠 안 들이 댈겜다 .
그 아줌마 참말로 고상함다
그 아줌마 정신세계 나두 리해 못함다....
한번은 중국에 영 가려구 집에 전화해서 통장에 돈이 얼마 있냐구 물어보니까 몇만원밖에 없다더람다. 그래서 생각으 고쳐먹구 그냥 일본에 있는데....그 아줌마 엄마가 아주 기가 막힘다. 그 나이에 밍크옷이랑 사입갰다구 돈 보내람다. 그 아줌마 동생은 한국에다가 2억원짜리 집으 사달라구 해서 아줌마 욕사발을 엄청 했슴다. 그래구는 또 돌아서서 가슴 아파서 돈 보내주멘서리 이걸로 옷 사입구 어디메 려행으 가서 스트레스 풀라고 함다.
그 가족들이 와늘 아줌마를 봉으로 생각한다니까...싱게나서 돈으 아이 빌레줬슴다. 누구 좋은 노릇으 하라구,,,,
한번은 중국에 영 가려구 집에 전화해서 통장에 돈이 얼마 있냐구 물어보니까 몇만원밖에 없다더람다. 그래서 생각으 고쳐먹구 그냥 일본에 있는데....그 아줌마 엄마가 아주 기가 막힘다. 그 나이에 밍크옷이랑 사입갰다구 돈 보내람다. 그 아줌마 동생은 한국에다가 2억원짜리 집으 사달라구 해서 아줌마 욕사발을 엄청 했슴다. 그래구는 또 돌아서서 가슴 아파서 돈 보내주멘서리 이걸로 옷 사입구 어디메 려행으 가서 스트레스 풀라고 함다.
그 가족들이 와늘 아줌마를 봉으로 생각한다니까...싱게나서 돈으 아이 빌레줬슴다. 누구 좋은 노릇으 하라구,,,,
불쌍한 사람은 많고 많습니다
돈은 일본에서 함부로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참고해용
돈은 일본에서 함부로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참고해용
뭐 누구를 말할것없잼까. 그아줌마 제부모형제를 돌보면서 사는게 보람이라는데...
그런 착한 맘 집식구들이 헤아려서 도와주면 좋을련만 돈달라므 척척 주니깐 잔뜩 쌍져놓고 사는가하는맴다.
살려고 바득거리는 형제면 선뜻 도아주는건 찬성해도 저런 형제는 도와줄 필요없다고 봄다,해줘도 은혜를 모르고 응당한거라 생각하는 자사자리한 인간들이니깐....
아줌마 어서빨리 정신 차려얗는데
그런 착한 맘 집식구들이 헤아려서 도와주면 좋을련만 돈달라므 척척 주니깐 잔뜩 쌍져놓고 사는가하는맴다.
살려고 바득거리는 형제면 선뜻 도아주는건 찬성해도 저런 형제는 도와줄 필요없다고 봄다,해줘도 은혜를 모르고 응당한거라 생각하는 자사자리한 인간들이니깐....
아줌마 어서빨리 정신 차려얗는데
연변에서 그런 집들이 그 아즘마 집뿐이 아니죠 ..
그 아즘마 참 불쌍하네요 ...
형제들은 량심두 없는감 !
지금 세월엔 너무 남만 위해 사는것두 좋은 일이 아니예요 ..
좋게 말하무 맘이 곱다지만 듣기 싫게 말하무 췌씬얠이지무 ..ㅉㅉ
그 아즘마 참 불쌍하네요 ...
형제들은 량심두 없는감 !
지금 세월엔 너무 남만 위해 사는것두 좋은 일이 아니예요 ..
좋게 말하무 맘이 곱다지만 듣기 싫게 말하무 췌씬얠이지무 ..ㅉㅉ
아야나//
웃겼수 ㅎㅎㅎㅎ
췌씬앨 ㅎㅎㅎㅎㅎ
웃겼수 ㅎㅎㅎㅎ
췌씬앨 ㅎㅎㅎㅎㅎ
그 아줌마 참 넘 착한 분입니다,,,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불쌍하기도 하지만 ...집 사람들도 그 아줌마가 그렇게 길들인게 아니겠어요,,,, 그 아줌마두 이젠 제 인생을 살아야 하는게 아니겠어요...언제까지 이렇게 살건데요,,,,,,그래서 빨리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요,,,,
이런 나쁜 ㅡ ㅡ ;
넘 답답한 아줌맙니다.
부모들도 형제들도 해주는건 좋습니다.
그것도 자기의 정황에 맞추어서 해줘야지.
무엇이나 한계가 있어요,그 한게를 넘으면 안되죠.
글구 지금은 그 아줌마가 돈이 있으니깐 그래도 전화치구 그러지.
이다음 돈이 없이 중국으로 가바요,누구하나 도아줄 사람없고 이해해줄 사람도 없어요.
자지절로 자기를 아껴야지....
부모들도 형제들도 해주는건 좋습니다.
그것도 자기의 정황에 맞추어서 해줘야지.
무엇이나 한계가 있어요,그 한게를 넘으면 안되죠.
글구 지금은 그 아줌마가 돈이 있으니깐 그래도 전화치구 그러지.
이다음 돈이 없이 중국으로 가바요,누구하나 도아줄 사람없고 이해해줄 사람도 없어요.
자지절로 자기를 아껴야지....
그냥 이글 읽으니간 답답함당...어떠케 ..그아줌마 부모형제들 너무함니덩

그 아줌마한테 말하쇼.
언저는 그만두라구......
아니면 피 다 빨리와서 죽는다구.
죽어두 그냥 죽는게 아니구 미이라 돼서 죽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