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님 점쟁이의 아내를 탐하고 있던 이웃집 총각이 좀처럼 장님이 집을 비우지 않자
꾀를 내었다.
"내가 한 여자를 몹시 사랑하는데 그 남편이 집에 없는 동안 가서 일을 치르려고 하오.
그러니 당신이 나와 가서 그 남편이 언제쯤 돌아올지 점을 쳐 줄 수 있겠오?"
총각은 간청한 후 장님을 데리고 이리저리 꼬불꼬불 같은 길을 한참 돌고 돌아 장님의
집 앞에 멈춰섰다.
자신은 일을 보러 들어가고 장님은 점을 쳤다.
어지러운 길을 돌아온 터라 자신의 집인지도 모르는 장님은 다급하게 소리쳤다.
"이봐, 점괘에 남편이 문 앞에 있는 걸로 나왔어, 빨리 끝내고 나오게"
(한국 야담)
꾀를 내었다.
"내가 한 여자를 몹시 사랑하는데 그 남편이 집에 없는 동안 가서 일을 치르려고 하오.
그러니 당신이 나와 가서 그 남편이 언제쯤 돌아올지 점을 쳐 줄 수 있겠오?"
총각은 간청한 후 장님을 데리고 이리저리 꼬불꼬불 같은 길을 한참 돌고 돌아 장님의
집 앞에 멈춰섰다.
자신은 일을 보러 들어가고 장님은 점을 쳤다.
어지러운 길을 돌아온 터라 자신의 집인지도 모르는 장님은 다급하게 소리쳤다.
"이봐, 점괘에 남편이 문 앞에 있는 걸로 나왔어, 빨리 끝내고 나오게"
(한국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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