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대학3학년인데 망설이고있습니다.

가정육아 · #11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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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몬 · 2007-04-29 21:18:19 · 조회 385
제친구가   금년에 대학 3학년인데  빚때문에  중퇴하려합니다.
작년 학비  아직 20만정도 채 못물고  금년학비도  마련해야된답니다.
글구  다른사람한테 빚이 칠팔십만 있구요. 가정환경도  그리 좋지못합니다.
그래서 비자는 이번달에 금방 연장은 했는데  학교를 중퇴하려합니다.
일본 온지는 6년입니다.  그냥 돈에 시달리며  삽니다. 쉼터 선배님들 조언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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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은하수 · 2007-04-29 21:29:57
알바 많이 하는데 빚이 글케 많습니까??

저라면 악착스레 벌어서 학비 물고 그러겟는데요.

금돼지 꼴꼴 · 2007-04-29 21:40:34
글쎄요   어떻게 알바를 하고 있는지   저의 친구도 대학다니면서  알바하고 해서 학비도 혼자 다 내고 중국에 부모 집산다고 할때 또 돈도 보태줬는데  님친구는 어쩌면 ㅠㅠ
그러니까 머나 다 본인한테 있다고 봅니다    열심히하면 학교다니면서도 돈두 벌수 있구 하는데  대학3년이나  다니고 이제와서 포기하려니까 넘 아쉽지 않아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를 해라고 하세요  님 친구한테도 해뜰날이 있겠죠
카몬 · 2007-04-29 21:42:26
은하수님 답변감사.  알바해두 돈이 안모아지는모양임다.    내 생각엔  집에 부모신체나빠서  많이 부치는같습다.    그래두  마지막까지 견지하는게 나는 좋을같은데.  암튼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구 생각함다.
카몬 · 2007-04-29 21:43:33
금돼지님  저두  그렇게 생각하는데   본인이 좀  락관적이  아니여서 그런지...
금돼지 꼴꼴 · 2007-04-29 21:47:04
아    집으로 많이 부쳐주고 있어요   정말 효자네요
님 친구 많이 힘들겠어요  그래도 이미 3년이나 공부했는데 끝까지 견지하라고 하세요
이제 조금만 참으면 취직해서 돈만 벌수 있잖아요  
forever · 2007-04-29 21:54:42
여기까지 고생하구 포기하믄 넘 아쉽구 앞으로도 더욱 캄캄할검다. 끝까지 견지하라구 격려하세요... 안그러면 입관에 잡혀간 담에 일본에 와서 실컷 고생하구 아무것도 남지 못하구... 지금 형세가 안좋은데. 경찰들이 길에 쭉 늘어섰슴다.  제가 아는 친구 몇몇도 불법되여서 얼마 안되니까 하나하나 다 잡혀돌아가는걸 보면 넘 안타깝슴더...
=도라지.= · 2007-04-29 22:00:27
남자라면 칼 뽑앗으면 두부래두 찍어야지. 그렇게 주대 없구서야,,원,ㅉ ㅉ.이년만 견지하면 학교필업하구 취업하겟는데.. 중도에서 그만두면 나미아불 타불이돼잔아.6년이란 시간이 아깝잔수,내 칭구두 당신칭그같은 애 잇는데 내가 타일어서 끝까지 해서 취직까지 햇수,지금와서 나한테 고맙다구 하우 ,아직 내 빛은 못갚앗지만 차차 쌍발해서 물면 돼니깐..글구.비자 끝긴다음에 비자 살리기 얼마 힘들다구 힘들어두 꾹참구 견지하라 합수ㅡ그게 칭구 아이가/////
카몬 · 2007-04-29 22:02:24
금돼지님  forever님 조언 감사하꾸마 
카몬 · 2007-04-29 22:05:24
도라지님   설득력있는조언  감사하꾸마 .  소노도오리데쓰 !
근아 · 2007-04-29 22:19:26
3학년이면 수업도 많지 않을건데.그럼 알바할시간도 더 많아지는거 아닌가요.일본와서 6년동안 수고했는데 남은 시간도 더 노력해라고 해요.

저도 마지막에 너무 힘들어서 학업을 포기하려고했던적도 있어요.저는 경제문제가 아니고 더이상 논문의 논짜만 나와도 역겨울정도였던건데 인차 결정내리지말고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것이 중요해요.시간이 흐르면 또 다시 힘이 생결수있으니말입예요.
코코아 · 2007-04-30 00:34:54
힘내라 하세요  . 전 편입해서 대학교3학년에 들어갔는데  사실 좀 캄캄하거든요  .  단위도 많이 따야하지 필수과목도 많지  .... 알바할시간이 영 없어요(매일 9시부터 저녁6시까지수업있거든요) . 한달에 13만정도 벌면서 5만은 학비로 모으고 (방학에는 일 좀 많이 해야죠 ) 나머지로 생활비 하면서 참고있어요 . 이제 4학년이면 좀 숨쉴수있을것 같기도 하고  또 취직 하면 괜찮아질거다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요 . 도중에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  끝까지 나갈수밖에 ....
카몬 · 2007-04-30 01:19:23
근아님  코코아님  감사함다. 힘내라 해야겠어요.
아짜아짜 · 2007-04-30 08:44:57
지금 포기하면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없잔아요.좀만 참고 노력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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