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조언 부탁 할게요

가정육아 · #1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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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2007-04-29 20:41:19 · 조회 347
저 일 본 와서   결혼한지 아직 6개월 안 됩니다...
결혼이라 해야 할지...등기만 하구 결혼식은 내년 결혼등기한날 올리기로 약속한 상황인데요...
시부모님들이 넘 피곤하게 하내요...(결혼등기는 시부모님 허락하에...했읍니다.)
결혼7개월전부터 신랑이랑 동거시작했지만... 시부모님쪽엔 알리진 않았었구요...
결혼등기한 이후로 거의 주1회 정도 시부모님이 신랑한테 전화로 저를 감시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식사 메뉴는 뭐냐? 니 처는 뭐하냐? 일하냐? 그러구요... 이번 골든 위크에두 완룸에서 지내는 우리 이쪽에 가족이(신랑누나.동생 합쳐서 4명)여기 놀러 온다네요...저랑 얘기 많이 하구 싶다구 자상한척 신랑한테 얘기하는것 같은데... 저한테 전혀 방갑지 않네요...
몇번 만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밀고 나오니까 막 싫어져서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여기 쉼터 선배님들 성격두 강하시구..경험두 많으시던데....저 같은 경우 어떻게 이 고비를 넘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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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금돼지 꼴꼴 · 2007-04-29 20:48:26
정말 그럴때가 제일 짜증 나죠 ?  근데 시부모님이랑 만나보지 못했어요?
아무 고민말고  평소대로 하세요  아무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 
이 고비 잘 넘기고 행복하세요 
( ^o^)v · 2007-04-29 20:51:00
신랑쪽은 다 일본사람이구??
ㅎㅎ · 2007-04-29 20:57:05
금돼지 꼴꼴님,,,감사합니다..새해에 인사도 드리구 같이 여행도 다녀왓지만... 시댁 식구들 전부 절 앉혀 놓구 ㅂ ㅠ ㅇ신 만드는것 같은 느낌(혼자생각인지 몰라도)에 닭똥같은 눈물이 주체할수 없이 흘러 내립니다...
ㅎㅎ · 2007-04-29 20:58:44
금돼지 꼴꼴님,,, 그쵸... 넘 속상합니다... 새해에 만나서 인사두 드리구 여행두 같이 다녀오구... 했는데두.... 역시 절 그렇게 마땅하게 생각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ㅎㅎ · 2007-04-29 21:01:06
 ( ^o^)v님,,, 신랑이 일본사람 맞습니다,,,,,,
신랑은 넘넘 착하구 자상하구... 좋은 사람인데...시댁식구들 관계가 넘넘 어렵구 넘기기 숨 가쁘네요

( ^o^)v · 2007-04-29 21:03:07
님이 잘보여주길로 노력해봅소..

외국여자래서 처음엔 남편 집에서 믿음이 가지 않아서 그러는것 같은데..
금돼지 꼴꼴 · 2007-04-29 21:06:18
신랑만 님한테 잘해주면 됩니다 .시댁에서도 아마 처음에는 외국애니까 좀 그러는것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지 않을가요
행복하세요
넝촌어지리 · 2007-04-29 21:15:28
힘내쇼!!!

나느 아직 결혼못해서바서 조언같은거는 없구, 그저 쨔유해라는 말밖에 못하겟씀다...
=도라지.= · 2007-04-29 21:35:20
시집살이 그런거 모르그 시집 갓수?
사랑해요 · 2007-04-29 21:45:35
일본말은 할줄할죠 ㅎㅎ
시댁에서 놀러오면 외식하는게 좋겟어요.
집에서는 그냥 오까시랑 오챠같은걸 잘 준비해놓고.
일본사람하고 결혼햇으면 일본문화에랑두 많이따라줘야 해요.
워낙은 부모님들이 온다구 하기전에 님이 먼저 전화드리구..
평시에두 자주함 좋아요.할말없어두 그냥 짤막하게..
나두 처음에 결혼해서 쑈를 많이 했댔어요.
님두 주저만 않지말고.. 당당하세요.
앞으로 시간지남 다 잘될거예요 ㅎㅎ
ㅎㅎ · 2007-04-29 22:00:46
넝촌어지리님....따뜻한 말 한마디 감사합니다...

=도라지.=님...힘든 시집살이 다 계산하구 다 알면 아마 결혼 안했을거예요...
                인생은 생방송이라 다음 순간에 뭔일이 잇을지 모르잔아요...


사랑해요님... 일본말은 합니다...물론 외식으로 해결할 예산이구요... 전에 인사하러 갔으때 신랑이 제가 김치두 혼자 다 담근다고 얘기했더니...얘기 끊나기도 전에  시 아버님이 난 김치 안 먹어서 몰라... 하구 딱 짜르더라구요ㅣ.... 그래서 외식이면 더 편할것 같아요...
평소에 제가 전화로라두 문안 드리구 얘기 나누자 그러면 신랑이 됐다구.... 원래부터 그런 성격들이라구.... 말리네요....
님두 저랑 같은 경우 지내오신것 같은데... 다음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도라지.= · 2007-04-29 22:16:34
그게 인생살이니깐 ㅎㅎ님이 활략에 달렷으니 하나하나 잘 해결해야만 행복한 가정이 돼는것이니 깐바떼 크다사이/// 
유미네 봄제비 · 2007-04-29 23:38:25
실랑을 사랑하면 참아야 돼요 .
내가 아는 사람은 애 둘을 낳고도 시부모가 반대해서
설날에두 남편혼자서 설쇠러 간대요 .집에 들여두 안놓는다는데 ....
그래두 ㅎㅎ님은 려행두 다녀오구 .....
외국여자 얻으면 다 그러잖아요 .그니까 이번에 놀러오면 입을 딱 벌리게
만드쇼 .며칠만 참구 ....쑥떡쑥떡 일만 하구 잘대해주면 될걸요 .
노력해보세요
☞역시만티♬ · 2007-04-29 23:40:03

  제 친구랑 처지 비슷하네요.그 친구는 시어머니랑 걸어서 5분밖에 안되는 거리에 살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요즘 이사를 했답니다. 시댁하구 좀 먼데....
  신랑하구 한평생 살지 시집식구들이랑 사는건 아니기때문에 너무 의식하지 마쇼.둘이 행복하면 되지. 이사를 하면 어떨가요??? 놀러오지두 못하게..ㅎㅎ...
왕자맘 · 2007-04-29 23:48:36
시집식군 다 그런거얘요...특히 우리처럼 밖에서 사는 사람들...
시집식구들 며느리랑 교류가 적으니까 아들 근심해서 그럴거얘요...
님만 중심 잘 잡고... 너무 한거 같으면 농담삼아 말하세요.. 그럼 낫아질거얘요...
넘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기 쁨 · 2007-04-30 11:37:30
힘들겟네요..

경험이 없어서 별 조언을.. 죄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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