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신 맘들...

가정육아 · #11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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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2007-04-29 15:31:16 · 조회 355
번번이 물어보고,도움만 받아서 미안하네요..

임신중이라 컴퓨터도 오래 못하고,물어봤다가 답플 달려 하면 다 2페지로 넘어갔네요..

이해해주시고,8월부터는 컴퓨터 맘대로 해도 될거에요..

7월중순에 출산하니깐요...^^*

여기서 감사드립니다,도움주시고 열성스레 대답주셨던 맘들...

정기검산때마다 병원가서 수술실이랑 보면 괜히 무섭네요.

병원이라면 겁부터 앞서는데,하늘땅이 맞붙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니...

아무리 힘들어도 애랑 만나야겠죠?

근데  맘들은 순산하셨어요?제왕절개하셨어요?

어떤 분들은 순산이 좋다고,어떤 분들은 제왕절개가 좋다 하네요...

저는 지금 애가 좀 큰축에 속하답니다,골반이 좁은 축이구요...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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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파랑새 · 2007-04-29 17:43:44
님 애기가진거  축하하구요 
저두 님이랑 똑 같은 경우였어요...

전 올해 1월에 딸애 낳았어요... 제왕절개했구요 ....
키두 작구 골반이 작은데다가  애기가 3천 그람두 넘어서요....
 님두 넘 걱정하지마세요..병원의사말 참고루하구
잘 결정하세요 
이쁜애기  낳으세요 ...
기 쁨 · 2007-04-29 17:59:23
골반이 좁거나 작다면 순산이 어려울텐데여...

여기서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담당 의사샘께 함 문의해 보세요...

님의 상황을 가장 잘 아시잖아요~
할미꽃 · 2007-04-29 18:08:34
저두 골반이 좁구 애기머리는 크구 해서 많이 고생했어요..
하지만 순산했죠 ㅎㅎ
진통중에 너무 아파서 호사보고 자꾸 제왕절개 해달라고 얼마나 졸랐는지 몰라요..
근데 호사는 순산할수 있다며 끝까지 저의 말 들어주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ㅎㅎ

근데 다 낳고 나서 호사가 말하기를
만약 도중에 순산이 어려울것같으면 어련히 알아서 제왕절개로 넘어갔을거라구..
경험이 많아서 보면 순산이 될지 안될지 확실하게 아니깐요..

순산하면 산모의 회복이 많이 빨라요..
그리고 모유수유하기도 좋구요..
제왕절개하면 가스 나오기전까지 아무것도 못먹게 하니까 처음에 젖이 잘 안나오구
그동안 애기가 우유에 맛을 들이면 모유를 잘 안먹어줄 가능성도 많다고 하네요.

그냥 의사선생님한테 맡기세요.
최선의 방법으로 님의 출산에 힘써줄거예요 ㅎㅎㅎ
queen · 2007-04-29 18:12:11
  먼저 저배속의 아기친구출산예정에대해서 축하해요 ㅎㅎㅎ
  저 지금임신21주(6개월)인데요 저도 골반이 좁아서 순산할수있는가에대해 근심하거든요. 지금아직6개월이여서 모르겠지만 의사한테서는 아직아무말없어요. 저도 다음검진갈때 물어보아야겠어요. 님도 의사한테 자세히물어보고 괜찮다면은 순산해도 가능할거예요. 여러사람들의 의견인데 될수록 순산할수있으면 순산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그럼 건강한애기를 낳기바래요 ㅎㅎㅎ
 
하늘 · 2007-04-29 18:26:25
2007년님...
7월중순예정일이시네여...7월언제죠?
저는 7월12일이라는데...혹시 같은날에 태여날란지..ㅎㅎㅎ
저는 어떡하나 순산할려구요...제왕절개를하면 우선 젖도잘안나오고 회복하기도 힘들고 살도 잘빠지지않는다네여...글구 울신랑은 뭐니뭐니해도 애기는产道를 거쳐서나와야 대뇌도 자극받고 좋다면서....의학적으로 도리있는 말인지는 몰라도 울신랑은 항상그래요..
그럼 이쁜애기낳기위해 힘냅시다!!!
yeon · 2007-04-29 20:10:07
글쎄요. 관건은 애 머리인데, 애 머리가 작으면 순산하기 쉬울건데요.
전 양수가 터져 병원에서 제왕절개하라구 하는거 순산하겠다구 뻐티여서 20시간만에
순산했어요. 물론, 의사들이 조건이 괜찮으니깐 순산이 가능하다구 하니깐 순산 시도했구요. 다른건 몰라두 아파 죽는것만 같았는데 낳구나니 산실에서 자기절로 걸어나가구싶을 정도로 개운했어요. 병실에 돌아가자마자 앉아 먹구 걸어다니구 했구요.
순산이든 제왕절개든 이쁜고 건강한 애기 낳길 바랍니다
2007년 · 2007-04-29 21:45:59
파랑새님.
이쁜 애기 보신걸 축하해요..
저도 의사랑 여쭤봐야겠네요.근데 지금 여쭈보면 너무 일찍한거 아닐가요/?

기쁨님.
넵,고마워요.의사랑 물어볼게요.

할미꽃님.
그래도 순산까지 견지하셨네요,참 엄마란 위대한가봅니다..
님 순산바이러스 허락없이 받아가도 되죠?ㅎㅎ

queen님.
님도 임신중이시네요..저랑 비슷하네요...ㅎㅎ...축하드리고요.
소원대로 꼬옥 순산할수 있길 바래요..

하늘님.
저랑 예정일이 비슷하네요..하루차이에요.ㅋㅋ
어디서 출산하세요?저는 중국에서 할건데요..

연님..애 머리라..글쎄요,저를 닮으면 안작을것 같은데,신랑 닮으면 몰라도..ㅎㅎ
님도 순산하셨네요.부러워용...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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