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가정육아 · #11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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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07-04-29 10:14:55 · 조회 373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것이다.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


습기없이 뽀송뽀송한 차안, 이유가 뭘까?  
차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 되지만
여름 내내 차안에 구비해놓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참숯을 차내에 두셔도 좋다.
숯은 습기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참숯은 습기 제거나 공기 정화 외에 운전자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자동차의 의자밑이나
선반에 500g ~1kg 정도의 숯을 놓아두면 숯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이 운전자의 정신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시
피로를 덜어주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습기를없애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운전 후에 마른 신문지를 차내 바닥에 깔아두는 것이다.
습기가 배면 바로바로 치워줘야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다.
하지만 하루이상 신문지를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 습기를 잔뜩 머문 신문지를
차내에 그냥 방치할 경우 차내의 온도로 인한 수분 증가로
실내 철판 부분의 부식을 촉진시켜 차량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전화기 청소할때는 식초물로...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쉽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비상! 장마철 주방의 악취제거  
장마철이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 헌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배수구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끼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쓰고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해준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다.
비닐 봉지 대신 양파망을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 원두커피를 끓이면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다.


방충망 청소할때는 이렇게..  
여름철이 되면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닦아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먹다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 싹~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까지
배여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OK'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달걀껍질로 보온병 안을 깨끗이  
보온병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내부를 잘 씻어 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를 씻을때는 달걀 껍질을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도 제거 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달걀 껍질이
수세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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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천사의유혹 · 2007-04-29 10:38:21
어우.이렇게 많은 생활에서 필요한 상식들을 올리느라 수고많씀다.내 요거 코피해두 되지예?잘 보구감다.
기 쁨 · 2007-04-29 17:12:56
퍼가그마~


맑은 아침 · 2007-04-29 17:43:54
고마워요 좋은정보
퍼감니다------------
☞역시만티♬ · 2007-04-30 00:14:58
감사함다. 이런 정보...대청소 할때 써먹어야 되겠슴다.
노란한가치 · 2007-04-30 17:46:10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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