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험담을 하려고 이러는건 아닌데요..휴~ 좀 울분이 치미네요....<문장이 질서 없어도 그냥 봐주세요...죄송합니다...>
우리 외할머니는 아들편력이 엄청 심하답니다.내가 어릴때부터도 항상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면서 그 아들한테서 생긴 아들도 얼마나 귀여워하시던지...항상 우리 XX이 하면서도 내 이름은 그냥 외손군이라고 간단하게 .... 외손군은 키워서 개를 추긴다고 우리 외할머니가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내가 어릴적에 우리 집이 째지게 가난해서 유치원에 보낼수 없는 정도였어도 날 한번도 봐준적이 없었다.우리 집이 그렇게 못살아도 그냥 어쩌겠니 이궁~ 하는 말뿐이지 실제로 뭘 도움을 주신적은 없었다.
그런데 내가 커서 일본에 와서 아껴먹고 아껴쓰면서 집에다가 돈을 보내면서 우리 집 생활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우리 외삼촌네는 아들 하나밖에 없다. 외삼촌은 국가공무원으로서 지위도 높고 월급도 많은 셈이다. 그 마누라도 병원에서 의사하면서 돈도 잘 벌었는데 후에 일본에 3년 가있으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지금 중국에 돌아가니 직장이 없이 그냥 림시로 진료소같은데서 일을 한다.
그래서 외할머니는 항상 아들이 못산다 불쌍하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집이 세개씩이나 있는 사람이 못사는겐가?? 그집중의 하나도 외할머니께서 이전부터 아들한테 물려주신것이다. 사실 외할머니는 퇴직금도 저금통장도 아무것도 없다.세 딸들이 매달마다 외할머니한테 돈을 보낸다. 원래 외할머니는 외삼촌이랑 같이 있었는데 삼촌댁이 일본에서 중국에 돌아가자 눈치가 보이는지 결국엔 나와서 이렇게 혼자 사신다. 그 집도 둘째 고모가 한국에서 돈보내서 산 집이다. 외할머니 편안히 계시라고. 그런데 외할머니께서는 착각을 하신다. 집을 샀으니 볼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대신 봐준다고..어처구니가 없다. 딸들이 잘하는거를 응당한거로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다. 원래는 집이랑 다 아들네 줬으니 아들네 집에서 그냥 같이 살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요즘같은 세월에 시어머니 좋아하는 며느리 흔치가 않다. 그러다보니 결국엔 집만 주고 지금은 돈 한푼도 없이 딸들한테 의지해서 산다.
나도 가끔씩 돈을 봉투에 넣어서 보내기도 한다. 외할머니 약이나 사서 드시라고... 근데 그 돈을 내 외사촌동생 즉 그 아들의 아드님한테 주었단다. 요즘엔 듣자하니 둘째고모네 아들이 지금 한국에서 중국에 놀러왔는데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갔음해 하더란다. 왜? 돈 절약이 안되니까. 그 돈 절약해서 손자 학비 대주시려구....
자기 손자 이뻐해주시는건 알겠는데....왜 딸들 돈으로 자기 아들의 아들의 학비를 대주시려 하는지..할머니는 좋은것도 사서 드시지 않으면서, 아파도 약 살돈이 아까워서 부들부들 하시면서도 그 손자가 방학이 돼서 놀러오면 소비돈두 통이 크게 얼마나 많이 드리는지.....
생각하면 외할머니께 섭섭한게 영 많다. 맨날 외할머니께 소비돈이랑 드려도 그걸 왕청같은 내 동생한테 주다니....ㅠㅠ...
나 고중 다닐때 학비 낼 돈이 없어도 한번 알은체를 안하시던 분이...
그러고는 우는 소리를 말아야지...그 돈은 다 손자한테 주시고 맨날 돈없다고 우는 소리를 한다. 너무 싫다. 왜 그렇게 사실가? 만약 반대로 내가 엄마한테 쓰라고 보낸 돈, 그거 엄마가 다른 친척들한테 주고 자기는 없어서 못사는 생활을 하면 내 가슴이 무척 아플것이다. 화도 나겠지만...우리 엄마 마음 이해를 한다. 오죽하시면 일본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해서 하소연하실까....
우리 외할머니 .....ㅠㅠ.....내가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될까요?
우리 외할머니는 아들편력이 엄청 심하답니다.내가 어릴때부터도 항상 우리아들 우리아들 하면서 그 아들한테서 생긴 아들도 얼마나 귀여워하시던지...항상 우리 XX이 하면서도 내 이름은 그냥 외손군이라고 간단하게 .... 외손군은 키워서 개를 추긴다고 우리 외할머니가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내가 어릴적에 우리 집이 째지게 가난해서 유치원에 보낼수 없는 정도였어도 날 한번도 봐준적이 없었다.우리 집이 그렇게 못살아도 그냥 어쩌겠니 이궁~ 하는 말뿐이지 실제로 뭘 도움을 주신적은 없었다.
그런데 내가 커서 일본에 와서 아껴먹고 아껴쓰면서 집에다가 돈을 보내면서 우리 집 생활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우리 외삼촌네는 아들 하나밖에 없다. 외삼촌은 국가공무원으로서 지위도 높고 월급도 많은 셈이다. 그 마누라도 병원에서 의사하면서 돈도 잘 벌었는데 후에 일본에 3년 가있으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지금 중국에 돌아가니 직장이 없이 그냥 림시로 진료소같은데서 일을 한다.
그래서 외할머니는 항상 아들이 못산다 불쌍하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집이 세개씩이나 있는 사람이 못사는겐가?? 그집중의 하나도 외할머니께서 이전부터 아들한테 물려주신것이다. 사실 외할머니는 퇴직금도 저금통장도 아무것도 없다.세 딸들이 매달마다 외할머니한테 돈을 보낸다. 원래 외할머니는 외삼촌이랑 같이 있었는데 삼촌댁이 일본에서 중국에 돌아가자 눈치가 보이는지 결국엔 나와서 이렇게 혼자 사신다. 그 집도 둘째 고모가 한국에서 돈보내서 산 집이다. 외할머니 편안히 계시라고. 그런데 외할머니께서는 착각을 하신다. 집을 샀으니 볼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대신 봐준다고..어처구니가 없다. 딸들이 잘하는거를 응당한거로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다. 원래는 집이랑 다 아들네 줬으니 아들네 집에서 그냥 같이 살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요즘같은 세월에 시어머니 좋아하는 며느리 흔치가 않다. 그러다보니 결국엔 집만 주고 지금은 돈 한푼도 없이 딸들한테 의지해서 산다.
나도 가끔씩 돈을 봉투에 넣어서 보내기도 한다. 외할머니 약이나 사서 드시라고... 근데 그 돈을 내 외사촌동생 즉 그 아들의 아드님한테 주었단다. 요즘엔 듣자하니 둘째고모네 아들이 지금 한국에서 중국에 놀러왔는데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갔음해 하더란다. 왜? 돈 절약이 안되니까. 그 돈 절약해서 손자 학비 대주시려구....
자기 손자 이뻐해주시는건 알겠는데....왜 딸들 돈으로 자기 아들의 아들의 학비를 대주시려 하는지..할머니는 좋은것도 사서 드시지 않으면서, 아파도 약 살돈이 아까워서 부들부들 하시면서도 그 손자가 방학이 돼서 놀러오면 소비돈두 통이 크게 얼마나 많이 드리는지.....
생각하면 외할머니께 섭섭한게 영 많다. 맨날 외할머니께 소비돈이랑 드려도 그걸 왕청같은 내 동생한테 주다니....ㅠㅠ...
나 고중 다닐때 학비 낼 돈이 없어도 한번 알은체를 안하시던 분이...
그러고는 우는 소리를 말아야지...그 돈은 다 손자한테 주시고 맨날 돈없다고 우는 소리를 한다. 너무 싫다. 왜 그렇게 사실가? 만약 반대로 내가 엄마한테 쓰라고 보낸 돈, 그거 엄마가 다른 친척들한테 주고 자기는 없어서 못사는 생활을 하면 내 가슴이 무척 아플것이다. 화도 나겠지만...우리 엄마 마음 이해를 한다. 오죽하시면 일본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해서 하소연하실까....
우리 외할머니 .....ㅠㅠ.....내가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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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그저 모르는 것처럼 하면서 사시는게 제일입니다
말해두 변하는게 없으니깐......
할머니들은 그래두 친손군을 이뻐하니깐
말해두 변하는게 없으니깐......
할머니들은 그래두 친손군을 이뻐하니깐
엄마는 아들 이뻐하고
아부지는 딸 이뻐한다는거 난 영 이전부터 알았눈데....ㅠㅠ
아부지는 딸 이뻐한다는거 난 영 이전부터 알았눈데....ㅠㅠ
역시 만티님 외할머니 피줄 관념이 너무 깊어 그런거 아니예요,전 외할매 외할배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 그런건 잘 몰라요.두분은 수양있는 분이여서 저한테는 좋은 추억으로 되여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야 일본에서 멀리 떨어져서 살아서 괜찮은데 우리 엄마가 속타죠...ㅠㅠㅠ......
우리라도 사리 밝은 사람으로... ㅠㅠ

그 부지기수중의 수많은 사람중의 한사람이 다마다마 님의 외할머님이구
님은 다마다마 그 외할머님의 손녀이라구 생각하면 편합니다.ㅎㅎ
나뚜 울 엄마를 이해못하겠음다.
이해하지 못하면 못하는대로 그냥 지내면 됩니다.
화날땐 몇마디씩 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