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조심성이 없어서 ? ? ?

가정육아 · #11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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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쁨 · 2007-04-27 10:14:22 · 조회 381
지난주 금요일, 바로 오늘이죠..
날씨도 흐리고 해서 커피 한잔을 타고,
사진을 찍어서 여기에 올린후,
사무실에서 디카를 잃어버렸습니다..


이 디카는 제가 꽃꽂이 사진을 찍어서 자료로 두는걸 알고,
평소 존경하는 분이 한국 여행차 선물한건데...
며칠은 잠을 잘수 없을만큼 속상하고 억울하고...


택시에서 내릴때도, 꼭 앉았던 자리를 뒤돌아 보고 떨어뜨린 물건이 없나 확인하고,
디카도 쓴후 꼭 가방에 넣었었는데..
그날만은.. 그만 책상위에 놓채로 퇴근을 했더니.. ㅠㅠ


이젠 어쩔수 없이 잊어야만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슴은 계속 쓰리구 속상합니다...


역시 조심성이 부족해서일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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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기 쁨 · 2007-04-27 10:15:31
다들 기분이 상쾌하겟는데 우울한 내용을 올려서 미안함다~
그래서 꽃두 함께 올렷슴다~
아지랑이 · 2007-04-27 10:19:10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좋았는데 참 안됏소.

근데 사무실에서 어떻게 잃어버리오?

누가 잘 두는라구 어디다가 건사해둔건 아닌지....한번 물어보오.
생활 · 2007-04-27 10:21:24
사무실에서?? 헉!
그럼 어떻게 하든 찾아내세요.
디카도 놈도!
등이나 좀 · 2007-04-27 10:32:03
대학교 사무실이 개판이구만 . 근데 중국도 이제는 디카 영 눅재? 그게 왜 도둑질해가지?
기 쁨 · 2007-04-27 11:04:41
아지랑이님,  주위에 물어봐도 다 모른다고 합니다.. ㅠㅜ

생활님,  방법이나 궁리가 나질 않슴다~

등,  아직은 사람마다 갖고 있는 형편은 아님다..  내꺼느 또 겉에다 가죽으로 된 가방이 잇어서...
천하의두목 · 2007-04-27 11:39:28
요즘 무슨 세월인데?

눈감으면 코 베가는 세상에 삼실에다가 허망 두고 갔으니

안 집어가면 이상하짐.                      
미나리 · 2007-04-27 12:36:06
사무실에서 잃어버리다니..억울하네요..ㅠㅠ코앞이 어둡다고..누굴 믿어야할지..

답답하겠어요..그지만 힘내세요..다음은 좋은 일이 꽝꽝 들어옵니다..

(요 위에 두목아~~할러우..ㅎㅎㅎ홧또!!!)
기쁨님 미안해요..내 인사를 차려서..
꼴꼴이엄마 · 2007-04-27 18:12:25
기쁨님,참 안됐네요.
올려주는 사진 항상 잘 봤는데.
사무실에서 잃어진다는거 좀 그렇네요.
서로 기분도 어색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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