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친구처리,교육고민

가정육아 · #118348

← 가정육아

미래에 · 2007-04-26 18:40:36 · 조회 349
날마다 꼬맹이 친구들 사이에서 관계처리하는것도 쉽지 않다.짜증날때가 많다.

오늘의 례를 하나 들어보자.

꼬맹이 피아노선생님은 우리애와 친구애 둘을 가르치신다.두꼬맹이가 친하게 지내다보니

어른들도 만나면 할말이 많다.상대방부모는  애에 대한 기대가 어찌 큰지 나는 속으로는 애가 힘들지 않나

걱정이다.아직 소학교에도 안다니는 애를 두고 벌써부터 싱가폴 어느 국립대학에 가면 출세한다고 그걸

목표로 하고있다.애를 교육시키는게 <항상 너는 누구보다 더 잘해야 된다 >하는 식으로......

부부가  엇바꿔가면서  매일 집에서 애를 공부시킨다.우리꼬맹이보다  아는것은 많은편이다.그래도 나는

그런것에는 신경안쓴다.둘이 잘놀면서 친구하면 그뿐이다....헌데  피아노는 우리꼬맹이가 무슨 천부가

있는지 그애보다 더 잘 타는편이다.피아노선생님도 그애앞에서 항상우리 꼬맹이를 칭찬하는 모양이다...

오늘은 애들이 함께 놀겠다는데 그애 아버지가 우스개소리로 <돌아가 피아노연습해야 <<<를 이길수있잖

나....> 한다.아직 어린애들한테 벌써부터 꼭 누구보다 잘해야한다는 관념을 심어주는 가장이 미워났다.

그렇다고 내가 <그애하고는 놀지 말아 >할수도 없고......

참 답답한 사람들이다.애를 제대로 교육하겠으면 좀 책도 많이 보고 너무 과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남의 가정교육에 뭐라 참견은 안하는데 꼬맹이가 상처받는같다.

애들이 공부를 꼭 출세하는게 아니라 첫째는 심신이 건강해야 하고 노는것도 중하다고 본다.

우리 꼬맹이는 노는 시간은 다른애들보다 많은편이다.주말은 피아노연습내놓고는 노니까......

휴ㅠㅠㅠㅠㅠ,자기가 하는 일보다 더 처리하기 어려운 감이 든다......

중국은 지금 가장들끼리의 경쟁이 더 심한것 같다.자기애가 누구집애보다 못하면 안된다,

꼭 우월해야 한다는 식으로.....그렇게 되면 애는 얼마나 힘든 공부길을 걸어야하는데....

그러찮아도 힘든 인생길을 ..........나는 아마도 애교육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한국에서 애나이마다 있는 교육책을 부탁해서 사다보는 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sandy · 2007-04-26 20:09:39
미래에님//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어린아에게 누굴 이겨라구 하는건 안좋다구 봅니다.
더구나 남들 앞에서...
MUN MINA · 2007-04-26 20:20:36
ㅎㅎㅎ

애들인데...칭구많이..사귀구.놀길때는..놀아야하는데요..
므슨게나.....많이해서..잘하는게아니구..
자기절로..우러러나와야..잘하는건데요.ㅎㅎㅎ
미래에 · 2007-04-26 20:28:04
싼디님//
그렇죠...안좋은데,,,그걸 모르구......
우리 애가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휴ㅠㅠㅠㅠ
미래에 · 2007-04-26 20:32:29
문미나님//
님말씀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쉼터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들어야겠어요.....
( ^o^)v · 2007-04-26 20:49:45
저런 가정에서 자란애들을 보면 커서 별로 다른 애들보다 독특한점 못봤짐...

저렇게 교육시킬바엔 저레 한개 방면으로 프로로 배양하는게 더 낫다구 봄..

인간이 욕심 넘 많으면 꼭 실패하짐...
행복한 생활 · 2007-04-27 08:41:27
남에게 보이기위해사는것도 아닌데 애의 장점을 살려가면서 배양하는게 중요하다고봅니다...그면에서는 일본의 교육이 좋은거 같아요..소학교에서 등수를내지 않으며 애들을 편견안놓습니다...중국에 잇을때 저도 학교에서 등수매기고 하니까 일 이점 차이나도 몇등씩 아래니까 좀 안좋던데 일본오니까  그런 생각없어지고 애한테 평시에 책을 많이 읽게 하고싶고 인터넷으로도 좋은 자료랑 찾아서 보게하고 애가 좋아하는 피아노를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애가 그림 그리기 좋아하니까 그런교실에 보내고 싶은데 아직은 그런데를 찾지 못해서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중국에느 확실히 부모들이 경쟁이 더 심한것 같습니다..어린애들을 놓고...
미래에 · 2007-04-27 13:59:40
웃음님//아마 님 말씀대로인것같습니다.우리애는 피아노 밖에 안시킵니다.
다은집애들은  형편없이 바삐보냅니다.와늘 기계같슴다..휴ㅠㅠ
미래에 · 2007-04-27 14:33:18
행복한 생활님///
님 말씀 맞습니다.일본이 많이 선진적이구 교육방법도 배울것이 넘넘 많습니다.
나도 주위 가장들때문에 고민할때가 많습니다.안하면 애가 뒤떨어지는같고....휴ㅠㅠ
이후에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청도에서 돐잔치 할만한 곳은광맘2007-04-26 20:323666
이러케 사는게 아니야천하의두목2007-04-26 20:2234712
연길에서 애기포대기는 어디서???민정2007-04-26 20:073547
▶ 꼬맹이 친구처리,교육고민미래에2007-04-26 18:403498
우리 택문이 많이 컸죠?ㅎㅎ할미꽃2007-04-26 18:3057119
진짜 웃기는 살해사건wonderful2007-04-26 18:293495
야채사라다..행복한 생활2007-04-26 17:594453
일본 살인악마wonderful2007-04-26 17:573613
요기 들러 긴장 풀고가세요...남자의 향기2007-04-26 17:3350913
꼬리달기 .. 나는 무슨 형 ?wind2007-04-26 16:5034720
캐드문제입니다.행복찾기2007-04-26 16:433765
仕事미인2007-04-26 16:413783
하루 몇시간 보모하는 분들도 계십니까 ?파란장미2007-04-26 16:3859516
춘향님, 미인송님빨강빨강2007-04-26 16:353471
열매가 몇개이면빨강빨강2007-04-26 16:113702
생각영환맘2007-04-26 15:5639912
日&#28988;け止め생활2007-04-26 15:383488
싱가포르에wind2007-04-26 15:334016
기독교,,,Why?2007-04-26 15:1968120
성희롱 (笑いが一番)떡장사2007-04-26 14:224015
친구들의 선물에 대해서복덩이2007-04-26 14:153478
왜 이럴가요?알콩달콩2007-04-26 14:0834711
유행셔츠이런2007-04-26 13:513621
링크가빨강빨강2007-04-26 13:373473
급한데 좀 물어봅시다.형제2007-04-26 13:203492
선배맘들 여기 클릭하세요푸른초원2007-04-26 12:523999
열분 을형간염에 관해 아시는 분...복이2007-04-26 12:473478
부탁드립니다두만강2007-04-26 12:353474
맘들 한동안 또 잠수를 할것 같아요 &#50689;&#54868;2007-04-26 11:3645413
사진에 관해서여보야~2007-04-26 11:083604
← 이전2075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