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가정육아 · #11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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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04-26 15:56:22 · 조회 399

바쁜 하루 짬이 나면 머리를 쉬여주어야 하는데.. 어쩐지 그냥 생각하게 된다..
무슨 생각??

그냥 이제 해야 할 일들..
어떻게 하면 되지?
무슨 방법으로?
무슨 표정으로?
무슨 동작으로?
얼마정도 시간이 걸리지?
나의 정력은 얼마 있지?
나의 능력은 얼마 되지?

그냥 그냥 궁리한다.

사실 <생각이 많은것도 좋은 일은 아닌데..>생각은 하면서도
머리는 쉬여주지 않는다.

지금도 온하루 집중하고 나니 눈도 아프고. 근육이 시큰거리고 해서..
휴식을 취하는데 또.. 이렇게.. 글에 빠졌다..

무엇이 궁리하다하다못해.. 지가 죽을 궁리까지 한다고..
내가 그런것 같다.. 오만가지 생각 환상도 다 한다.

그래서인지.. 주말이 되면..
집일을 하기 딱 싫다.
그냥 무더기로 쌓여진 옷가지속에서도 좋고.
뭉그려진 이불속에서도 좋고..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기도하구.
물끄러미 창밖을 바라보는것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내가 느끼는 행복이 바로 이건가??
모르겠다..

답을 또 생각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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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Why? · 2007-04-26 16:03:10
마마님,,,생각 넘 하는거 아닐까요?
자기한테 휴식 좀 주시지,,,그래야 맥두 나구
명명 · 2007-04-26 16:15:42
행복이란  많은 사람들이 <만족>이란 두글자라고  말하는데  
행복속에 포함된것들로는
건강,사랑,  우정, 사업 , 령혼 ,이지요
이 다섯가지를  전부 갖고있는  차이점에 따라서
행복의 차이점도 틀리겟지요 .
영환맘은 이미 행복이란 두글자를  신변에 지니고 있는것같은 느낌인데 ...

파란장미 · 2007-04-26 16:21:45
행복이 무엇인지 ~~ 알수는 없잖아요 ~~

당신없는 행복이란 있을수 없잖아요 ~~~

부르스 한판 땡기구 싶어라 ~~
&#54189;&#44596; · 2007-04-26 16:40:58
나두 가끔 그런생각이듬다,사는게 무슨멋인가?
근데 답은 찾지 못해두  그래두 이렇게 태여나
살아가는게 좋구나 하는생각은 듬다 ㅎㅎㅎ
영환맘 · 2007-04-26 17:09:14
와이님. 그런것 같네요.. 생각 너무 많아서.
チュ-リップ · 2007-04-26 17:26:18
영환맘,
행복은 쟁취하는데 넘 욕심이 많은같아요.
좀 편편히 휴식하면서 알 맞춤하게 하세요.
영환맘 · 2007-04-26 18:31:48
명명님.. 글쎄 제가 행복속에서 행복을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구경 무엇이 내가 제일 필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이걸을 다 알때는 죽을때인가??ㅋㅋ
영환맘 · 2007-04-26 18:32:22
장미야.. 글쎄다.. 부르스 한것두 오랜만이구나...
그립다 .. 그시절...
영환맘 · 2007-04-26 18:33:16
펭긴님..

나도 사는 자체가 행복하다.. 생각들때도 있지만..
어떨땐 너무 힘들다 할때도 많이 드네요.

그래서.. 그냥 오르락내리락...ㅎㅎㅎ
영환맘 · 2007-04-26 18:33:57
튤립님.

제가 욕심쟁이인가봐요..

너무 큰것을 욕심내고 있나봐요...
sandy · 2007-04-26 19:14:29
영환맘//
만족하믄 또 거기서 끝이 아닌가?
인생은 끝없는 행복찾기라구 보는데 ㅎㅎㅎ
왕자맘 · 2007-04-26 21:56:26
영환엄마... 올만~~

요즘은 일두 잘 돼나가는거 같든데...먼 생각이 그렇게 많다우??

일하구..가정 둘 다 꾸려나간다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 나두 요즘 많이 하우... 지금은 엄마가 있어서 괜찮은데 이제 우리 식구만 있음 어떻게 파밭을 매야 할지...ㅠㅠㅠ

행복에 대한 정의는 누구다 다 틀릴거구...다 자기나름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아닐가???

지금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할수 있다는게 행복한게 아닐가?? 넘 고민말구 .. 휴식날이면 놀러두 가구 그러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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