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놈, 죽일 놈

가정육아 · #11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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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09:18:31 · 조회 524
내 친구얘기 인데요.
글쎄 사귀다보니 동거까지 햇겟지요.
근데 몸이 안좋아서 검사햇는데
자궁외 임신이라네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잇엇는데
그 남자가 그동안 바람을 피웟다지 머예요?
싸우나랑 노래방이랑 싹 쓸고 다녓나 봐요.

퇴원하니깐 걸고 들어가지고 자기사 사네 못사네 갈라지겟다고
난시래요.

걔는 넘 황당하고 어이없고 가슴이 아퍼서
울기만 하고
술독에 빠져잇어요.

이렇게 량심팔아먹은 비인간은 어떻게 해야 돼요?
내 넘 분해서 여기다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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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sandy · 2007-04-26 09:20:14

깝지 발라서 소금물에 담가놓으라구 하세요.

아려서 죽어버리게............................
sandy · 2007-04-26 09:25:29
수술하구 술마이면 어떡 합니까?
머라구 해야할지?
그 남자하구 헤여지구 새출발하는게 정답인데...
그 마음 정리가 쉽게 될까요?
시간이 걸리겠죠?
하늘 · 2007-04-26 09:31:47
그 친구 참 안됐네요~~~!
이렇게 됀이상 다른생각하지 말고 먼저 자기몸을 잘 챙겨야할텐데...........
이세상 좋은남자 많고도 많은데.............시간이 다 알아서 해결해줄꺼니 친구분께 먼저 몸 잘 챙겨라고 얘기해주세요!
소중한 사람 · 2007-04-26 09:33:59
別れればそれでいいんだ
ファイト!!!
행복한 생활 · 2007-04-26 09:37:20
세상에 어쩜 저런 남자도 다 있나요..정말 너무 합니다..여자너무 불쌍하다...
빨리 맘을 정리하고 좋은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09:42:27
싼디님 , 얘기 들으니깐  그래도 속이 후련하네요.
sandy · 2007-04-26 09:45:30
무지개와 이슬님//
ㅎㅎㅎㅎㅎ
친구보구 몸잘챙기구 건강해져서 나중에
그 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라구 전하세요.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09:45:34
하늘님. 건강이 중요한데 그래도 사람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밸이 나고 정말 갈기갈기 찢어놓고 싶지
춘 춘 · 2007-04-26 09:48:31
그런 개자식땜에 울고 술독에 빠져 있지 말라구 하세요.
울고 술독에 빠져 있으면 그 자식이 돌아 온대요?
돌아 오면 계속 같히 살겠대요?
아니잖아요.
그런 개보다도 못한 자식은 쓰레기 버리듯이 툭 차버려라 하세요.
그러면 속이 시원할겁니다.
아니면 여기 아줌마들 모아서 그자식 족때기라도 하나 끊여 놀가요?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09:48:53
소중한 사람님 ,그렇게 돌아선 사람 미련없이 보내야겟지요.
Why? · 2007-04-26 09:50:46
ㅆ ㅏ 가지 없는 남자,,언제든지 여잔데 망함다,,,
그 친구보구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라두 건강해야죠,,
술 끊구 새 출발 하기를 바람다,,,
천하의두목 · 2007-04-26 09:55:43
저런 사람 때문에 자꾸 우리 남자들이 욕을 먹게 생겼구만...ㅉㅉ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09:56:12
행복한 생활님 .빨리 새 출발해야겟지요. 감사해요.

싼디님,맘 꼭 전해줄께요.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10:00:01
춘춘님,이제 그 사람이 돌아선다해도 같이 못살겟죠?더러봐서
못살바엔 새 출발해서 보란듯이 더 좋은 사람 만나야겟죠
touch60627.09631103w · 2007-04-26 10:00:41
개울물에 미꾸라지...

친구분 잘 위로하구 힘내라구하세요!!
이미 지난 일이니 앞을 쭉~ 내다 봐야죠~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10:07:08
WHY?님,그 남자 여잔데 망할까요?
한 여자 일생 그렇게 망쳐놓구 지라구 잘 살까요?
기 쁨 · 2007-04-26 10:11:48
뒤를 돌아보지 말고, 쿨하게 헤어져야죠...

한번 바람 난 사람, 두번 나지 말라는 담보 없습니다.

미친 ㄱ ㅐ 한테 물렷다 생각하고, 힘들겟지만 잊으라고 하세요!
Why? · 2007-04-26 10:12:54
잘 살 이유가 없죠,,,그러니까 여자 인생망쳐논 그런 늠들은 여잔에 망함다,,,
이제 두구보쇼,,잘 사는가,,,
분홍 꿀꿀이 · 2007-04-26 10:18:51
남자양심 개양심이라드니.....ㅉㅉ
이러무 좋은 사람두 다 한 몽둥이에 맞는가?(나쁜일 안 했으무 마음에 질리지두 않겠지..ㅎㅎ)
그렇다구 하루 밤새에 잊을수도 없고...이젠 죽둔 살든 그 남자랑 같이 살아야지뭐...그렇게 나쁜 마음 먹는 인간 평생 애를 먹이라쇼..
너무 양심 없는 사람이네....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10:20:49
기쁨님, 아무일이나 한번 잇음 두번쨰 또 잇더라구요.
이번에 넘어간다고 해도 담에 안그런단 담보 없겟지요
지금 결혼전인데도 바람낫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또 시간이 지나면
그땐 바람이 얼마나 날려는지 모르겟네요.
싹 털고 일어나는 방법바께 없는데
그 친구도 번연히 아는데
그게 잘 안되나봥ㅇㅇㅇㅇㅇ요
무지개와 이슬 · 2007-04-26 10:25:44
분홍 꿀꿀이님,죽든 살든 그 남자랑 살아야 된다구요?
 그 남자가 뻔뻔스럽게도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지쪽에서 더 못살겟다고 난시인데
그래서 내 친구가 더 가슴이 아파해요?
걷어준 개 한테 물린다는 격인걸요.
그애가 그 남자한테 얼마나 잘햇는데

근데 다시 살자고 빌어도 안살걸요.
더러봐서
그 친구는 그런 비인간적인 남자를 그렇게 사랑햇다는 자체가 가슴이 아픈걸요
チュ-リップ · 2007-04-26 10:48:12
요즘엔 왜 이런 책임질 일 못하는 자식들이 이렇게 많슴까?
여자에 대해 책임 못지고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이 없구.ㅉㅉㅉ
그런 남자들 어떻게 믿고 살겠슴까?
여자가 고생할께 뻔히 보이는데
불구덩이에 자기 절로 들어가겠음까?
시간 끌수록 상처받는건 자신뿐임다.
하루 빨리 결단 내리도록 이야기 해주쇼.
미래에 · 2007-04-26 10:55:21
그런사람한테 무슨 미련이 있습니까?그런남자는 인간쓰레기예요.
결혼전에 발견하기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한번 바람나면 두번나기가 쉬워요..
병원에서 앓느라 난리인데 자기는 제 쾌락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결혼해서 행복을 주면
얼마나 주겠나요?다행이예요......
하루빨리 몸건강 회복하고 새출발을 하도록 이끌어주세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잖아요..앞으로 님 친구 꼭 행복할거예요.!!!!
바보 · 2007-04-26 14:11:37
빨리 헤어지게 된게 다행이 아닐까요...
만약에 결혼해서 아기있고 그런 사람인걸 알았다면 더 슬펐을꺼 같은데...

빨리 헤여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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