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대화

가정육아 · #11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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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4-26 08:22:14 · 조회 945
오늘은 내가 반찬하는데 신랑이 벌써 주방에 와서 기달리구 있습니다.

고기하구 칼치구우면서 둘이서 이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제가 먼저<<당신 그 일요일 인가 심야에 하는 반구미(텔레비 절목)그걸 좀 록화 예약해줘....>>

신랑:<<무슨 반구미? 이름을 알아야 록화해주지..>>

<<그 있잖아. 베또로라구 동경 대학나온 머리이상한 작가랑 나오는 반구미, 지금 일어나는 사회현상에 대해

서 여러 사람들이 둥그렇게 둘러 않아서 말싸움 하면서 토론하는거... 그 정말 영혼의 세계가 있는가를 점치

는 사람들이랑 모셔놓구 검증두 하는 반구미...지난번에 당신도 봣잖아 그 일본에 섹스레스(부부가 잠자리를

전혀 안하는 현상) 부부들이 많은데 그 원인이랑 토론하던 반구미..... 하기야 당신은 그냥 화면만 보니깐 몰

르겠네, 나야 이어폰끼구 다 들었으니...>>

<<그렇게 말해서 어떻게 아는가? ㅉㅉㅉ 제는 맨날 그렇게 반중건중으로 듣구 반중건중으로 기억하구...>>

<<알았어요. 내가 나중에는 꼭 반구미 제목 기억할께 ㅎㅎㅎ>>


<<근데 당신은 섹스레스 부부를 어떠케 생각하는데....그럴땐 여자가 어째야 한다구 생각해?>>

<<어쩌긴, 먼저 분위기가 중요하니깐 분위기 잡아서 꼬셔야지... ㅎㅎ 향수뿌리구 대화랑 나누면서 ㅎㅎ>>

<<그래두 안된다면?>>

<<그래두 안되면 싸우지...싸워두 안되면 강간하구>>

<< 강간해두 싫다하면?>>

<<강간해두 안되면 꼬집어놓지 팔이랑 다 멍들게...>>

<<그래두 안되면?>>

<<그 다음에는 얼굴 할키구 몽둥이루 때려놓구 도망가구 .....>>

이건 점점 이상함다.....ㅎㅎ

<< 그래두 안되면?>>

<<그러면 식칼뽑아들구 죽을래 하지머....ㅎㅎ>>

그제야 저는 제 정신이 들었음다..

<<야~! 이건 내 리론이잖아 ? 당신 리론 들어볼라구 했는데....에씨 , 맨날 이러니깐 진지한 대화 한번 못해보지....짜증나!!!>>

<<히히히, 제 리론이 다 맞는거 아니였던가?>>

<<그건 당신이 집에 안들어오구 새벽까지 술마이구 여자들 하구 히히덕 거리니깐 그랬지

지금은 섹스레스 말하는데 그러나 ....정말 자꾸 이럴래? 당신은 항상 내가 정색해서 말하면 이러구...>>



아들이 내려왔습니다.

<<가상 ,섹스레스가 먼데?>>

<<웅, 부부가 되여가지구두 한이불에서 안자는거 그랜다~!>>

<< 소레와 아리우른쟈 나이노? 우찌 크라스노 하마노 우찌닷떼 소우요!!!>>
( 해석:있을수 있는 일이 아닌가? 우리 반에 하마노란 애 집두 그런데머...)

<<니가 어떠케 알어? 보지 못하구는? 니는 남의 집에가서 그런걸 생각하니?>>

<<미따라 와까루요. 닷떼 아이쯔 우찌 있다라 헤야니 오가상 헤야 오도상헤야떼 가이떼 앗다요.

다까라 잇쇼니 네나인쟈 나이노?>>(보면 알지, 가 집에가니 방에 엄마방 아빠방 따로 써있던데 , 그럼 그런거 아닌가?)

<<웅. 그래? 그러구 보니깐 지난번 걔 울집 왔을때 엄마아빠 자는침대보구 여기서 누기 자는가 묻길래 엄마

아빠 잔다구 하니깐 야릇한 표정지으면서 오~! 잇쇼니 네룬다~! (오~! 같이 자네~!) 이랬구나 ㅎㅎㅎ>>



내가 정색해서

<<아들, 니는 결혼하믄 꼭 한이불에서 마누라랑 자야해....알찌?>>

<<그건 어째서?>>

<<따로따로 잘꺼면 그냥 결혼하지말구 사귀기만 하면 되잖아...

한이불에서 자야 나중에 싸움이 일어나두 인차 화해 할수 있단다.....>>

<<흐~! 소우? 다까라 까상또 도상와 겐까시떼모 나까 이이노?오레와 좃또 후다리가 잇쇼니 네루고도가 기모이께또?>>      (흐~! 그런가? 그래서 엄마아빠는 싸우구두 인차 좋아지나? 나로서는 엄마아빠 같이 자는게 좀 징그러운데 ?)

<<징그러워두 어쩔수 없지. 엄마는 아빠랑 매일 한이불에서 자구 싶어서 결혼했는데 ㅎㅎㅎ>>

울 신랑이 허허허 하면서 웃습니다.

울 아들두 큭큭큭 하면서 웃습니다.

-------------------------------------------------------------------------------------------------------


이렇게 조금씩 울 아들한테두 성교육,결혼생활 교육을 합니다.

나중에 혹시 무슨 사고라두 생겨서 제가 불시로 이세상에 없어두

울 아들이 혼자서 모든걸 이겨나갈수 있도록,

나중에 사물을 판단할때 사고하는 방식이 조금이라두 넓어지도록,

아들을 성인으로 대하고 이런말두 함니다.


저는 하루하루 틈만 있으면 아들한테 내 생각 내 관념을 알려줍니다.

다 맞는다구 말못해두 엄마는 이런 관점으로 살아간다고 알려주고싶기두 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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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1)

sandy · 2007-04-26 08:36:44
누기 추천했는감???
ㅎㅎㅎ
아침부터 기분좋슴다.
누긴지 몰라두 감사함더.ㅎㅎㅎㅎ
Fool again · 2007-04-26 08:38:33
휴, 이 아줌마는 하루라도 섹스얘기없이 못사는매..
아줌마라해서 뭐나 다 부끄러워하지않은게 아니짐.
하루라도 좀 쉬세요
코스모스 · 2007-04-26 08:39:49
코스모스 일빠 !!   싼디님. 오하요. ~앙앙~~^^;;;   

세 식구가 오손도손 살아가구 있는 모습이 눈앞에 선히 떠오르는군요.ㅎㅎ^^)
 
글구 말하는거 쭈욱 들어보니까 세식구 다 말잘함다. 예.  호호호..^^;;


sandy · 2007-04-26 08:42:19
폴에겐//

못산다 왜~!

읽지 말지 그래오?

좋아서 읽으면서리 ㅉㅉㅉㅉㅉ

하루 쉬면 날 열매 선물 주자구??

내가 쉬고 싶을땐 나오라구 해두 안나오꾸마....쩝.
sandy · 2007-04-26 08:44:26
코스모스//
오하요~!
우리는 아침밖에 대화할 시간이 없지므 ㅎㅎㅎ
내 좀있다가 어디 나간다이.....나중에 보자 ㅎㅎㅎ
HOT · 2007-04-26 08:45:16
아들이 일어 잘 하네염.
몇살인지.내보다두 일어 잘 하네염
sandy · 2007-04-26 08:47:09
그리구 폴어겐//

이게어디 섹스이야기요?

섹스이야기로 밖에 이해못하는 님이 이상하구려~!
sandy · 2007-04-26 08:48:06
호트//
일본 학교 다녀서 그렇슴다.ㅎㅎ
내보다두 잘함다. ㅎㅎ
sandy · 2007-04-26 08:55:32

폴어겐//
이재보니 남자구낭.
여기 들낙거리지 말지그래우.
여기는 아줌마들 세상인데
총각인지 아즈바인지 몰르갰는데,

괜히 내 글 보구 힘들어서 사고치면 어찔라구
천하의두목 · 2007-04-26 09:05:24
ㅎㅎㅎ

아침부터 좋은 이야기 구나.

건데 아드님은 몇살이지?

결혼은 일찍해가지구스리...

                       
천하의두목 · 2007-04-26 09:08:16
그렇다는 의미에서 나도 추천을 해주자.                         
sandy · 2007-04-26 09:08:31
두목//
고맙수..
울아들 11살이지머. 헤는 나이 말구.....
결혼 일찍해두 괜찮다이.
학교학부형회가면 내가 제일 젊어서 기분이 좋지머.ㅎㅎㅎ
울 아들두 내가 젊어서 좋다는데 ㅎㅎㅎ
근데 나보구 좀 어린애 같은데 있다하오 ㅎㅎㅎ
sandy · 2007-04-26 09:09:54
두목//
고마워용~!
이잉~!
어제는 좀 두목이 날 모른체해서 화가 났는데 다 풀렸지욤. 호호호~!
천하의두목 · 2007-04-26 09:22:39
싼디...고맙긴.

사람은 태여나서부터 죽을때까지 동심은 잊지 말고 살라고 했는데....

동심을 갖고 사는 사람은 빨리 늙지 않는다는거.                        
jane · 2007-04-26 09:30:23
쌘디님 아들은 일본말만 해요?조선말은 알아 들어여?
sandy · 2007-04-26 09:31:34
쟌님//
조선말 알아 듣습니다.
일본어로만 말할려구 합니다.
조선말은 그냥 간단하게 대답정도 입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학국어 교실 보낼려구 합니다.
소중한 사람 · 2007-04-26 09:35:44
잘보고가여...수고하세여....
sandy · 2007-04-26 09:43:06
소중한 사랑님//
감사함니다.....정말로 .........
Why? · 2007-04-26 09:47:00
ㅎㅎㅎ 잼 있는 가정임다,,
그랜데 싼디님 남편은 어디 사람임까?
어째 막 헷갈리는게 몰겠슴다,,,
sandy · 2007-04-26 09:50:34
와이//
어디사람이긴?
머가 헛갈리는데 ???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ㅎㅎ
Why? · 2007-04-26 09:52:18
싼디 마마 그램 언제 데꺼덕 시간 내쇼,,,
그래야 만나나 어찌나 하지???
sandy · 2007-04-26 09:55:13
와이//
와이 에비스 있다메?
내 쪽지 할께 이제.....
에비스 하구 가까운데....
오일절 지나구.....
Why? · 2007-04-26 10:00:00
내 지금 에비스 아임다,,,
바꿨슴다,,,
sally · 2007-04-26 10:10:38
글 잘 읽구 감다...
세식구 오손도손...참 재밋는 아침이네요.
아드님두 인젠 열한살이여서 어른들 대화 제법 잘 이해하네요.
싼디님,남편 그냥 조선족 아닌감??난 쭉~~그렇게 알구 있었는데...
아니라면 미안...ㅎㅎ
기 쁨 · 2007-04-26 10:10:45
좋은 가정교육임다~

엄마 아빠의 사랑하는 모습이 자녀들한테는 얼마나 든든하고 큰 위안과 쉼터가 되는지..
미래에 · 2007-04-26 10:36:23
ㅎㅎㅎㅎㅎㅎㅎ
한창 잘 웃다 갑니다..넘넘 재미있는 대화 .
.내 가정을 내가 굳게 지켜나가고  애교육도 싯카리 잘하시고.......
훌륭한 안해 훌륭한 엄마가 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forever · 2007-04-26 10:40:27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시구려, 싼디님.... 내 요즘에 님의 풀이 따닥따닥 달린 글들을 읽지 못해서 배 좀 아플가 합니다. 이제 시간나믄 다 읽구 풀심구 추천하구 갈테니까... 마지막이라구 욕하지 마슈... 학교가 넘 바빠서 이 퍼에버가 정신이 뻥-- 하답니다...ㅋㅋㅋ 님이 많이 행복하게 보여서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
チュ-リップ · 2007-04-26 11:00:35
야,싼디님은 무슨 전업 출신임까?
글쎄 가정 교육은 전업과 학력에 관계없겠지만
하두 스바라시이 교육을 하니까
내 좀 궁금해서 그램다.ㅎㅎㅎ
무뜩뜩하게 정색해서 말하기보다
요렇게 간접적으로 의도를 생각하면서 하는
교육이 애들한테는 사이테키!ㅎㅎㅎ
그리고 한가지는
부모들이 가정에서 좋은 본보기 되여야 되겠다는걸 잘 알았슴다.
또 한수 배워갑니다.
파랑이 · 2007-04-26 12:29:09
쌘디님 잘있엇씀까?
참으로 재미있고 뜻있는 아침이야기임다.ㅎㅎ
쌘디님 가정은 항상 유머가 넘치네요 ㅎㅎㅎ
아드님두 너무 귀엽슴다 ㅋㅋ
추천함다!!!
비방울 · 2007-04-26 12:30:23
たんなさんは日本人ですか?
なんか日本の家庭っぽいですね。
中国の家庭とはちっとも思えない。
最初たんなは中国の朝鮮族だと言ってないんでしだっけ?
kin_jm · 2007-04-26 13:46:13
오늘두 싼디한테서 좋은걸 배웠네...

어제 우리 아들 생일축하 고마웠어...
덕분에 뜻깊은 생일파티 해주었거든...ㅎㅎ

이젠 딸애두 보육원에 적응되구...
날씨두 따뜻해졌으니 골덴위크 지나면 날씨 좋은날 잡아 자전거여행하자...ㅋㅋ
金永 梅 · 2007-04-26 15:59:29
성고육이라해서  딱  정색해서  배워주느라하는것보다

sandy님처럼  평상시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귀띰해 주느게 

애들한테는   더   리해하기   쉬울겜다  ^^


넝촌어지리 · 2007-04-26 18:29:25
내 열뻔째 추천 때리구 플 담다...ㅎㅎ

아들이 지금 몇쌀임다? 이재 소학교 들갈때쯤인걸루 알구 잇는데....

암튼 재밋는 가정임다..부럽씀다... 행복하쇼~
sandy · 2007-04-26 18:44:13
샐리님//
울 아들은 인제는 어른같은데가 많습니다.
내가 가끔씩 교육받고 있는 처지입니다.
우리는 셋이 모여서 밥먹을때가 아침밖에 없는지라
사이좋을때두 아침이구 싸울때두 아침임다.ㅎㅎㅎ
sandy · 2007-04-26 18:45:25
기쁨님//
오랜만입니다.
감사함다.
사랑은 복잡하구 힘든것인것인것 같습니다.
sandy · 2007-04-26 18:46:36
미래에님//
님두 싯까리 하구 넘넘 착하신분이라서 일본이라면 달려가서
같이 차두 마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싶네여.
sandy · 2007-04-26 18:47:51
포에버님//
므슨 황송한 말씀을 ㅎㅎㅎ
학교생활 힘드실텐데 잘 이겨나가시길 바람니다.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구 있습니다.
sandy · 2007-04-26 18:48:59
츄리프님//
가끔씩 가다가 좋은 교육합니다.
나쁜 교육을 할때두 있습니다.ㅎㅎㅎ
감사함다.
sandy · 2007-04-26 18:50:21
파랑이님//
추천 감사함다.ㅎㅎㅎ
울아들이 귀엽을때구 미울때두 반반입니다.

sandy · 2007-04-26 18:57:00
비방울님//
私自信が日本に来て長いから色んな面で日本的になってしまった部分が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あなたが言う中国的な家庭とは何何でしょう。後、私が何で言ったか私が書いた文章を検索すればわかるはずです。
sandy · 2007-04-26 18:58:09
킴언니//
자전거 여행 고대합니다. ㅎㅎㅎ
그리구 아들 머리긴 사진이 더 멋있던데
그것 두 올리지 그램까?
sandy · 2007-04-26 18:59:30
김영매님//
감사함다. ㅎㅎ
님두 아이가 있으면 이렇게 귀띰해 주실꺼죠?
지금 애들은 빨리 성숙되여서 너무 아는것이 많아서 대새입니다.
sandy · 2007-04-26 19:00:25
넝촌//
언제나 감사 ㅎㅎㅎ
울 아들이 11살이요. ㅎㅎ
좀있으면 12살이 되구...
래년에 중학교 들어간다우 ㅎㅎ
사랑해요 · 2007-04-26 23:17:09
애땜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플달지 못하고 그저 보구 지나갈때 영 많음다.
같은 말이라두 영 재미있게 해서 보는사람두 싼디님 글을 보구있으면 기쁨다.
여자로서 배울것두 많고 이젠 또 엄마로서도 많이 배워야겟음다.
그럼, 훌륭한 아들하고 좋은신랑 ..화목하게 잘하쇼.
앞으로도 많은글 부탁하고요 ㅎㅎ 
sandy · 2007-04-26 23:20:07
사랑해요님//
감사함다.
그냥 읽으셔두 감사함다.ㅎㅎㅎ
플달지 못하는거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화목하게 살갰음다. ㅎㅎ
님두 행복하세요.
넝촌어지리 · 2007-04-27 03:05:41
와... 12살짜리 아드님이 있씀까...

그램 이제는 다 컷꾸나...알꺼 알때두 다 댓씀다예... ㅎㅎㅎ

암튼 부럽씀다...

나는 언제 결혼같은거 다 해보구 애기라는것두 낳보겟는둥...
천사의유혹 · 2007-04-27 06:36:41
와.아들이 이렇게 큼까?이젠 제법 말동무두 되겠씀다.나중에 나두 애기 있으무 언니처럼 교육이랑  잘 시킬만한지 미결임다..아들들은 크면 엄마하구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는데 언니는 아드님과 거리가 되게 가까운거 같씀다...재미있는 하루아침의 대화였씀다..잘 읽고 감다..
sandy · 2007-04-27 08:12:59
넝촌//
그래서 좀 더크면 내 요기조기 놀라 댕길수 있지머.
독일에서 자리 잘 잡구 기달기우 ㅎㅎㅎ
내 그동안 늙지 않구 이제 넝촌한테가서 같이 쌀갤테니깐  으흐흐.....
sandy · 2007-04-27 08:14:41
천사의 유혹님//
무슨, 어찌다가 좋은 교육하느라 하지머. ㅎㅎㅎ
맨날 좋은 어머니 노릇은 못하구 ㅎㅎㅎ
근데 딸으 낳소.ㅎㅎ
딸이 더 좋지머. 게속 엄마 친구지머.
아들은 크면 아버지 친구 되지머.ㅎㅎ
코스모스 · 2007-04-27 21:47:19
싼디님. 오야스미! (-。-)y-゜゜゜

코스모스 50번째 방문자로 되고싶어서 플 달았짐.. ~앙앙~~^^;;;    

49에 + 1 하면 아주 보기조은거 같아서. ...*^___________^* 헤헤~~!!!
sandy · 2007-04-28 09:36:42
코스모스//
ㅎㅎㅎ
감사함더.
50개 되면 열매 더 준다구 그러던데 .....ㅎㅎㅎ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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