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시집행차

가정육아 · #11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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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07-04-25 17:12:47 · 조회 586
오늘 처음으로 혼자서 시집에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인젠 시집 다닌지 2년이 되는데 혼자 가자면 어째 잡아먹자고도 안하는데 무서워서 영 못가겠슴다 ㅎㅎㅎ

오늘은 남편이 회사에서 불시로 시집에 가서 옷넣는 케스를 빌려오랍니다... 내가 가기 좀 그렇다고 하니 연속 고멘네 고멘네 하면서 그럼 자기가 회사 퇴근하는길로 들렸다오겠다 합니다.... 요사이 일이 바뻐서 8시 넘어야 집에 돌아오는 사람을 내가 집에서 놀면서 요런심부름도 안해주면 남편이 넘 불쌍한것 같아서 다녀오겠다고 말했슴다 ㅎㅎㅎ

용기를 내서 전화드리고 이재 갔다왔슴다 ㅎㅎㅎ 오쨔도 마이고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이런저런 말도 하다가 ㅋㅋㅋ 시부모님들도 내가 어쩌다 혼자 왔다구 끝내는 혼자 올수 있게  됐다고 하면서 영 기뻐합니다 ㅋㅋㅋ

근데 말입니다 ㅎㅎㅎ시집에 가서는 화장실도 웬만하면 참았다가 가지 않구요 ㅋㅋㅋ 항상 집 돌아올때면 길옆에 있는 고인란도리에 들려서 화장실 보고 집 옵니다 ㅎㅎㅎ  큰거는 더구나 못하겠슴다 ..... 그래서 항상 남편한테 놀려대지만 못 고치겠어요....ㅎㅎㅎ

용기내서 자주 다녀야 할텐데 마음뿐이지 나까나까 어렵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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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수연이 · 2007-04-25 17:17:22
나나언니,그게 시간이 필요할거예요.
이제 자주 다니면 괜찮아질겁니다.ㅎㅎ
wind · 2007-04-25 17:19:28
한번 잇음 두번 잇기 마련이구 .. ㅎㅎㅎ
근데 그 처음이 참 어렵지 ?
요꾸 간밧따 ~~ ㅎㅎㅎ

할미꽃 · 2007-04-25 17:19:55
자주 다니면 정이 생기잖아요..
시집부모님들도 좋아하시는데 앞으로는 어려워말고 다녀보세요..
지내다보면 나무럼없이 지낼수 있게 될거예요..

국적이 다른다고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자주 오고가며는 자연히 가까워지고 정이 생기기 마련이죠 ㅎㅎ
아직 애기 없나봐요?
애기랑 있으면 데리고 자주 놀러다니면 더 좋아할텐데...ㅎㅎㅎ
춤추는 노루 · 2007-04-25 17:20:19
ㅎㅎ요사인 바쁘지 않아?너무 신경쓰고 그러지말고 뭐나 편하게 하고 그래.난 시어머니하고 있는말 없는말 다 하는데.기분 잡치면 잡친다 하면서.그러니까 더 가까워지더라.하여간 몸 조심하고 쭈~욱 행복해라.글구 졸업은 한거구 취직같은건 하니?늘 이쁜 모습 보존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춘 춘 · 2007-04-25 17:20:58
시집을 편하게 생각하세요.
친정을 멀리 외국에 시집와서 이젠 믿을건 시집밖에 없잖아요.
시집부모님들이 기뻐하시면 자주 다니세요.
가서 밥도 같히 먹고 얘기도 많이 하고 하면 인츰 친해 질거예요.
나나님부터 시집과 가까이 해야 시집 부모님들도 나나님을 가깝게 생각할거예요.
간받데 크다사이.ㅋㅋㅋ


오아시스 · 2007-04-25 17:21:10
ㅎㅎ 시집가서 화장실 못가는다는 구절 보고 혼자 킥킥 웃었슴다 ..

저는 중국의 시집에 전화할때 아직 어머니 아버지 말이 안나와서 속이탐다
에이취투오 · 2007-04-25 17:22:38
처음이 있으면 두번째가 있기마련이고,그러느라면 차차 습관되겠지요.
시부모님들도 우리 중국에두고온 부모님들과 마찬가지로 자식이 얼굴 많이내밀었으면 하는건 틀림없다고 봅니다.부모에게 효도하는 기특한 마음을 가지고 하고 종종 다녀오십시오.
습관되는 한동안은 힘들겠지만, 나나님이라면 잘해내리라고 믿어요.
나나 · 2007-04-25 17:26:18
수연아 ㅎㅎㅎ 응 바보처럼 아직두 가서 맘대로 못한다 ㅎㅎㅎ니 말처럼 시간이 필요한가봐 ㅎㅎㅎ

wind언냐 ㅎㅎㅎ 양 내 원래 양기없어서 ㅎㅎㅎ 글쎄 가자해두 발걸음이 영 무거운게 떨어안지오 ㅋㅋㅋ 오늘은 방법없어서 용기내서 갔다왔소 ㅋㅋㅋ 아리가또우 ㅎㅎㅎ


할미꽃님: 택문이 잘 자라요? 전번에는 밥 잘 안먹어서 근심하던데 난 아직 애기가 없어서 도움이 안되네요 ㅎㅎㅎ 내가 원래 덤벙덤벙하는게 가서 말이라도 실수할까봐 자꾸 조심하다나니 혼자서 영 발걸음이 떨어안졌어요........나두 애기 있으면 애기 안고 훌 가면 애기말 하면서 시간도 빨리 지나겠는데 어른들이 앉아서 화제도 딱딱 ㅎㅎㅎㅎ

오늘 갔다와서 느꼈어요.... 이담부터 용기내서 자주 다녀야겠다구 ㅋㅋㅋ
행복 · 2007-04-25 17:30:33
언니야, ㅎㅎㅎ 난 전번에 혼자서 우리 시집에 두밥이나 묵었당!ㅎㅎㅎ 큰것도 보고!ㅋㅋㅋ 언니 조금만 더 있으면 괜찮을게오. 내가 시집에 다닌지 4년이니깐!ㅎㅎㅎ
언닌 4년까지 기다리지 말아요!ㅋㅋㅋ
이런 · 2007-04-25 17:38:37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나드 이제 별르 그럴것 같슴다,ㅠㅠㅠ
새벽노을 · 2007-04-25 17:40:00
한번이 있으면 두번이 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정도 들고요~~~

용기내서 자주자주 다녀주세요~~그럼 시부모들이 더더욱 이뻐해주구~~
나나님은 꼭 잘해낼거라고 믿어요~~

전 처음에 어머님 아번님 말이 안 나와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슬슬 잘 나옵니다~ㅎㅎ  나나님도 화이팅하세요~~~
나나 · 2007-04-25 17:43:01
노루언냐 ㅎㅎㅎ 언니 나두 훌훌 털어놓고 말하면 우리 시어머니 더 이뻐해줄텐데.... 내가 항상 가까이에 다가가지 못하고있소 ㅋㅋㅋ 요새는 집에서 놀부질 하오.... 취직하려고 하니 아무래도 병원이랑 다니면서 치료랑 받아야하겠는데 애기가 더 늦어진다고 남편이 반대하오.... 좀 쉬다가 파또나 찾아할려구 ㅋㅋㅋ

춘춘님: 그쵸? 도리는 아는데 어째 몸이 따라가주질 않아서 ㅋㅋㅋ 내 원래 영 양기없슴돠 ㅎㅎㅎ 친구들이랑 만나면 영 잘 웃고 말하고 하는데 어째 이국문화래서 그런지 자꾸 가자면 좀자르면서 밀루게 됨다 ㅎㅎㅎ 하이 간바리마쓰 ㅋㅋㅋ

오아시스님: 나는 어머니 아버지는 부릅니다 ㅎㅎㅎ 남편이 부를때 한번 따라 불러보세요... 그럼 자연적으로 나가요 ㅋㅋㅋ 근데 화장실은 죽어도 못보겠네요....
나나 · 2007-04-25 17:48:53
에이취투오언냐 ㅎㅎㅎ 언니 날 까먹은건 아니지? 불시로 요 요 쓰니까 내 넘 놀래서 ㅋㅋㅋ  시부모들도 낮에는 집에서 둘이 외로운가보오.... 내가 가니까 넘 좋아합데 ㅋㅋㅋ냐 알았소.... 용기내서 자주 다니겠쏘 ㅋㅋㅋ

행복아 ㅎㅎㅎ글쎄다.... 긴장돼서 그런지 화장실 안가게 되지 ㅎㅎㅎ 금 4년까지는 하지 말고 3년이면 화장실 갈수 있게 노력해야짐... 정말 재간이다 두밤이나 어떻게?? 나두 널 많이 따라배워서 훌훌 놀러다니고 요런조런 말도 재미있게 해서 늙은이들을 기쁘게 해드려야겠는데 ㅎㅎㅎ

이런님: 시집이 혹시 일본이세요? 처음에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ㅎㅎㅎ 인젠 2년이나 다녔는데 아직도 화장실 못보는거 보면 리해되죠?? 이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쪽지 보내요 ㅎㅎ
나나 · 2007-04-25 17:52:46
새벽노을님: ㅎㅎㅎ 다들  나처럼 이런 고비 겪는구만요 ㅎㅎ 어쨌든 처음에는 습관안되죠? ㅎㅎㅎ 시어머님이랑 속심말도 할수 있는 정도까지 돼야겠는데 어째 내 성질가지고는 한 십년걸려야 말이 훌훌 나가겠는지?? 자기혼자만 마음을 꽁 닫고있는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아무리해도 친정집처럼 안되네요 ㅎㅎㅎ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해요 ㅎㅎㅎ
파란장미 · 2007-04-25 17:53:18
음 .. 조금씩조금씩 편해지겟당 ... ㅎㅎ

이번에 가서 오쨔 마시구 얘기 나누구 담에 밥먹구 화장실 갈수 있는 날까지 화이팅 ~~


켁 말하구보니 화장실 가게 응원하는거 같은게 ㅎㅎㅎ

아기 태양 · 2007-04-25 17:54:33
ㅎㅎㅎ 언니 오늘 큰~일 했네요.

나도 시집가서 화장실 쓰는게 소리날까봐 좀 그렇더라 ㅋㅋㅋ
이번에 집가서 일주일 시집에서 자야할지 우리집에서 자야할지 ..
이것때문에 나도 요즘 슬그머니 심리부담이 많은 사람이오 ㅋㄷㅋㄷ
기 쁨 · 2007-04-25 17:58:51
그러길래 자주 댕겨야 하는데.. ㅋㅋ
나나 · 2007-04-25 18:04:48
장미야 ㅎㅎㅎ 화장실 가는게 생각보다 영 부담이 간단말이다 ㅎㅎㅎ
내 담에는 화장실 가서 큰거도 보고 와야짐 ㅎㅎㅎ 응원 고마워 헤헤헤

아기태양아 ㅎㅎㅎ 글치? 훌훌 들어가게 안되짐.... 물 저레 충해놓고 물소리 날때 같이 일봐라 ㅎㅎㅎ 시집에서야 시집에서 자면 은근히 좋아하짐 ㅋㅋㅋ 어쩌다 가는거니까 본가집도 가서 하루쯤 묵고 ㅎㅎㅎ 원만히 잘 처리하길 바란다.... 지성이가 있으니 애기말 하면서 시간 에때워라 ㅎㅎㅎㅎ

기쁨님: 자주 가자해두 애기두 없지 화제거리가 없어서 멍 해서  그램돠 ㅋㅋㅋ 화제거리 만들어 주이소 ㅋㅋㅋ 
아짜아짜 · 2007-04-25 19:34:48
나나님 정이 들지않은 시집에 자주 드나들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타향에서 믿을껀 남편하고 제일가까운 시집분들이 아닐까요.
음식상이 제일 친하기 좋은 기회니깐 나나님이 제일잘하는 음식솜씨를 펼치시고
시부모님들하고 형제들을 불러들여요 여러번 모이느라면 정이 오고가잖아요.
내가 먼저 정을 주어야 대방도 정을 주게돼있잖아요.
우리언니 보니깐 휴식날이면 물밴새랑 해서 시집식구들 불러들이고 잦은 모임갖고하니깐
시집편 형제들도 가끔 시간나면 음식만들어 가족이 모이더라구요.그러니깐 울언니가 들어와서부터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좋와하더라구요.그덕분에 저도 설이면 소비돈을 받아요.ㅎㅎ
어색한 기분을 없앨려면 자주자주 얼굴을 보여드리는것이 최고에요.특히 일본 늙은이들이 좀 많이 외롭잖아요.
이쁘고 귀여움받는 안해 며느리 되기를 바랍니다.
영환맘 · 2007-04-25 19:41:47
시집독이라는게 무섭지???

근데 자꾸자꾸 익숙되면 괜찮을거다..

화이팅.
나나 · 2007-04-25 19:53:07
아짜아짜님 ㅎㅎㅎ 언니가 참 일처리 잘하네요.... 시집에서두 많이 이뻐하겠어요? 일처리 잘하는  며느리를 만나서 .........

우리 시부모들도 울집 영 오고싶어하는데 내가 오라고 딱 두번밖에 청하지 않아서 ㅎㅎㅎ우리 집에서 한 5분되는 곳에 사진씻어주는 곳이 있는데 울 시어머니 사진관까지 왔다가 울집 들리지도 않고 돌아갈때도 있어요.......후에 들을라니 사진씻는게 반시간 넘어 기달리라 해서 울집 영 오고싶었다구 .......  시어머니도 내가 어려운지......

늙은이들이 많이 외로운가봐요 ㅎㅎㅎ 내가 며느리구실 잘해야 하는데 자꾸 거리감이 있어가지구 음식두 잘하는것도 아니지 청하기도 미안하구....

앞으로 종종 다니면서 귀여움 받는 며느리고 되기로 노력하겠어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영환맘아 .......응 시집독이란게 정말 있다야.....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니 글치???
응 앞으로는 자주 다녀야겠다........없는 화제라도 만들어가지구 말이야 ㅎㅎㅎ
우리모두 화이팅!
sandy · 2007-04-25 20:46:48
나나//
사실 시집하구는 너무 가까이 안하는것도 옳지 않나?
내 생각이 좀 부정상적일수두 있지만
그리구 시집두 시집나름이겠지만,
그래두 그냥 가끔씩 만나서 선물주구 그러는게 더 좋을 상 싶어.
너무 무리하지 말아랑.
사실 나는 친정엄마랑 같이 있어두 넘 불편하더라.
난 성격이 털털한것 같아두 신경이 예민한지라, 같이 잇으면 눕고 싶을때 눕지두 못하구
게으름 피고 싶을때 피지두 못하구 하여간 힘들더라니깐.
서루 제살림인데 가끔씩 만나구 될수록 거리감을 두는게
니두 더 편할껏 같은데
모든건 자연적으로 억지로 가까이 하느라구 노력할 필요가 없다구 본다.
싫으면 자주 가지 말구 그래랑.
니 자신이 편해야 더 잘해 드릴수 있는것 같은데....
맨날 같이 있는다고 효도하는것이 아니라구 본다.
더구나 조선족하고 일본사람은 습관이 틀리잖아.....
나나 · 2007-04-25 21:01:08
싼디야 ㅎㅎㅎ 울 시집하고 울집 걸어서 15분밖에 안되는 거리에 있단다.... 집 맡을때 남편이 가까운데다 맡겠다고 고집피워서.......부모들이 일 생기면 우리가 돌봐줘야 한다구설 ㅎㅎㅎ

근게 집이 가찹으니 자꾸 놀러오라 한다.... 안 갈수도 없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야할일이 생긴다.... 울 남편 차를 거기다 세워놓고 있어서 차 드문드문 움직여줘야 하재쿠뭐야 ......딱 한번 내 가기 싫어서 울 남편 혼자 보낸게 시집에서 오까시랑 차랑 다 준비해놓고 기달리더란다......미안해서 그 담부터는 나두 남편따라 꼭꼭 가지뭐.....

잘하느라 하는게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나두 몰르겠다.... 오늘 가니까 늙은이들이 넘 기뻐해서 다음에 일이 있을땐 용기내서 또 가보자구 ㅋㅋㅋ

응 니 말처럼 마음 내키는대로 천천히 마음 열어볼려구 ㅎㅎㅎ 아마도 우리 친정부모들보담 울 시집부모들과 같이 할 시간이 더 많아지리라 생각하는데 내 마음도 서서히 열리겠지무 ㅎㅎㅎ 걱정해줘서 넘 고맙다이 헤헿
MUN MINA · 2007-04-25 21:50:46
ㅎㅎㅎ
나나야..혼자..큰일하구왓고나.ㅎㅎㅎ
다음번엔...좀더용기를내서..저녁식사두함께..챙기면서..가깝게지내라.
오고가고..정은..주고받구하는게란다.

젊은...며느리가..열정적으로..ㅎㅎ
감바레..
행복 · 2007-04-25 22:06:03
나나언니, 난 두밤이나 묵기전에 그냥 혼자서 놀러도 가고 그랬어요. 내가 가면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다 날 위주로 움직여서 좀 미안해서요. ㅎㅎㅎ
산디언니 말도 도리가 있어보이네요.
전 시집이랑 멀리 살아서 놀러간다해도 몇달 한번씩이니깐. 언닌 가까워서 매주 보면 언니도 좀 気を使う하니깐.
우린 드문드문이니깐 그렇죠. 언니도 천천히 해봐요.ㅎㅎㅎ 
kin_jm · 2007-04-26 00:09:24
나나는 오늘 큰일 했네...
처음이 있으면 두번째...세번쨰...가 있을거구... ...
시부모님들 좋은 분들 같은데 용기 내서 어리광두 부릴수 있게 되면 좋겠다...ㅋㅋ 

난 우리 아들 생일파티 하느라 큰일 했다...ㅋㅋ
우리 아들 생일축하 고마웠어...
나나 · 2007-04-26 07:08:18
미나언니 ㅎㅎㅎ 내 큰일 했지 헤헤헤 ...
다음번엔 울집에다 초대해볼까? 어머니절이 오라잖으니 꽃이나 사서 선물해야겠소 ㅎㅎㅎ 열정적으로 잘 할께.......언니 항상 고마워 ㅎㅎ

행복아 넘 가까우니 자꾸 다녀야 한다ㅎㅎㅎ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간다....시아버지 갈때마다 신문에서 불임치료라든가 그런 기사가 실린걸 오려서 날 보라고 준다..... 처음에는 영 기뻤는데 어제는 글쎄 子宮筋腫에 관한 기사도 날 보라고 신문 주재야.....ㅠㅠㅠㅠ 넘 생각해준다는게 어떨땐 ㅋㅋㅋ

kin jm 언냐 아들 생일파티 하느라 많이 고생했겠소.... 언니야 말로 진짜 큰일 했구나 ㅎ 나두 좀 더 용기내서 다가가야 할텐데 아직 좀 그렇소 ㅎㅎㅎ 어리광 부릴날이 나도 빨랑  왔으면 좋을텐데 ㅎㅎㅎ 감사하오 바쁜데 플까지 달아주느라고 ........
チュ-リップ · 2007-04-26 10:07:31
큰 용기 내서 다녀왔군요.
근데 화장실 다녀못오셨다구요?ㅎㅎㅎ
아마 많이 불안한가봐요.
시부모님들과  얼굴  자주 마주치세요.
그래야 정이 들고 사랑이 오고 가죠예?ㅋㅋㅋ
남편도 많이 좋아할겜다.
힘내세요.ㅎㅎㅎ
나나 · 2007-04-26 11:30:45
쮸립프님 ㅎㅎㅎ 예 항상 화장실 참았다가 집 올때 고인란도리에서 보고 옵니다....
남편과 같이 갈때면 괜찮은데 혼자 가자면 아직도 조금 그렇네요 ㅎㅎㅎ
천천히 조금씩 극복할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꼬마 쮸립프 넘 이쁘게 생겨서 내 울남편 보이니 울남편도 이쁘다고 칭찬하네요 ㅎㅎㅎ
아마도 엄마가 엄청 미인인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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