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될지 안될지 하는 분한테

가정육아 · #11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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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 2007-04-25 13:48:56 · 조회 553
제목 그대로 시어머니 될지 안될지 하는 분한테 선물
얼매짜리 사드리무 합당할가요?

제 시어머니는 얼굴두 못뵈구 돌아가시구.
지금 시아버지가 한국에서 사귀구있는분 계시는데
이번에 뵙게 된답니다.

근데 이담에 중국 돌아가서 그냥 딱 같이 살 소리는
안해서 시어머니 될지 안될지두 잘 모른다는거에요.

그냥 한 오천짜리로 작은 귀걸이 예산하는데
괜찮을까요? 내가 너무 깍쟁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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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Why? · 2007-04-25 13:52:22
5천엔임까?아이무 5천원임까?
엔이무 좀 사비시이하지무,,,
sandy · 2007-04-25 13:55:37
와이 말이 맞슴다...
5천엔 짜리 면 너무 사비시이 함다.
시어머니가 되지 않는다구 해두 시아버님의 여자 친구 되는 분이시고
시아버님이 밥한끼라두 신세지구 있는데...
시아버님의 면목을 보구라두
반지 하나 두둑한걸루 하시던가.
3만엔 정도 되는 목걸일루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몰라 · 2007-04-25 14:03:23
ㅋㅋ 내 깍쟁이긴 깍쟁임다.

결혼해서 시집에서 해가진거 하나두 없어서 시집에 쓰는 돈 아깝다기보다 섭섭해서
내 맘이 상함다.
솔직히 시아버지 사랑두 못받는데 한평생 같이 살지두 모르는 사람한테 비싼거 하자니
그 분두 내 첫대면인데 아무것두 안해주구 하면 내가 더 속상해서 울 남편하구 쌈할땐
또 그걸 트집 잡을지두 몰라서.ㅎㅎ
춘 춘 · 2007-04-25 14:08:45
남편하구 상의해서 남편이 해주겠다는데로 해주세요.
그러면 후에 쌈해도 남편이 할말이 없잖습까.
그리구 친정집은 님이 해주고 싶은대로 해주고 그러면 딱 됩다.ㅋㅋㅋ

나도 님 처럼 깍쟁이라서 시어머니가 될지 아이 될지 모르는 사람한테는 비싼거 못사주겠습다.
나라면 공항면제점에서 향수같은라도 사주면 닥새짐.ㅋㅋㅋ
값이 싸고 큰걸루 흐흐흐
춘 춘 · 2007-04-25 14:12:25
그리구 효성은 진짜 시어머니로 된다음에 잘 해드리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꿀꿀이 · 2007-04-25 14:19:19
만엔초과하지 않게..돈지갑으 선물하면 어떻습까
포장 이쁘게 해서..ㅎㅎ
님의 말처럼..님은 비싼 선물 준비햇는데..
그분은..암것두 준비안함..괜히 님의 맘만 더 상할거 같슴다.
딱 결혼두 미결이라지...
몰라 · 2007-04-25 14:19:42
춘춘님, 저두 효성은 진짜 시어머니 된담에 해드려두 된다구 생각함다.
시어머니 된담에 날 안해주무 나두 해주기 싫지만.ㅋㅋ
남편이 어져서 내 하자는대로 해주길래서 시아버지께두 효성은 하자구 듬다.

값이 싸구 큰병사리 향수 좋은 아디다아임니다.
근데 제가 귀걸이 훌렁 사버려서..ㅠㅠ
귀걸인 울 엄마나 주구 향수로 할가요.ㅎㅎㅎ

몰라 · 2007-04-25 14:23:55
꿀꿀이님, 글쵸. 내가 잘하느라 비싼 선물 해드렸다가 아무것두 안해주무
맘 상하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맘이 말임다. 나이 서른 밑이래두 맘만은 아직 여들어서
容易受伤 한단말임다.
돈가방두 좋겠네요. 마르이에 가면 만엔아래로 고븐거 많은데.
여러분 아드바이스로 주저되는군요. (_ _)mmmm
춘 춘 · 2007-04-25 14:25:23
5천엔짜리 귀거리면 아마 좀 섭섭해 보이지 않을까요?
제생각에도 그러는게 좋겠습다.
귀거리는 어머니 한테 드리고 값이 싸고 크게대 보이는걸루 사면 어떨까요?
꿀꿀이님 말처럼 지갑도 괜찮을것 같고 가방이랑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늙은들이 쓰는거는 얼마 안 비싸던데요.
사랑해요 · 2007-04-25 14:36:00
나는 아직 안해도 된다고 보는데..그저 같이 밥먹고. 대화하고. 선물은 나중에 함 안돼요.
대신 시아버지한테 용돈 쓰라고 좀주든가ㅎㅎ 아님 님이 그날 칭커 하든가.


sandy · 2007-04-25 15:12:29

목걸이 같은게 비싸면

값져보이는걸루 좋은 핸드백이나 돈지갑을 선물드리면 좋겠네요.
메모사랑 · 2007-04-25 15:33:54
내생각에는 그래두 지금 될지 안될지 모르는 사람한테 잘해주면 점수따기 더 좋을걸요~
시엄마 된담에 알락거리기보다는
아직 안됬을대 알락거리면 효과가 더 좋을것 같아요~

걸구 솔찌기..몇만엔같은거 있어두 살고...없어두 사는거...
안되면...그냥 시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시아버지한테 효도한셈으로 하면 되죠뭐~

걸구...시엄마 될사람이 아무것도 준비안하는건...원래 그런법이잖아요~
다 컸으니 아래사람이 웃사람한테 효도하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섭섭하지 않지 않을가요?
걍~기대도 하지 마세요~그게 더 맘편할거예요~^^
백조1 · 2007-04-25 15:50:29
베푸는길이 아닙니다
5000엔이믄 충분합니다
성의르 보야주믄 됩니다

일이 차차 되는거 봐서
생각대로 옳게 되믄
그때는 손이 딸려 미안해습니다
욜케 알랑방기멕이세요
ㅋㅋ
내만 교활함까 ?
우아
맞아 쥑게다야
튑니다 ㅎㅎ
행복 · 2007-04-25 17:18:26
저도 님처럼 너무 비싼건 주기 싫네요! 깍쟁이가 아니라 그냥 그런 법인가 해요! 제가 세운 법!ㅋㅋㅋ
아무것도 안드려도 뭐 불만은 없을것같네요! 시어머님이 되실분이 먼저 뭔가 해야하는게 아닐가요? 전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시어머님은 생일선물이 손수건이라도 너무 기뻐하시던데요. ㅎㅎㅎ 전 우리 시어머님의 수준에 맞추지 못해서 그냥 성의것 저의 마음 담아서 자그마한 선물로 하거든요.
님의 시어머님이 되실분은 한국분이세요 아니면 우리랑 같은 조선민족이세요? 너무 상관은 없겠지만 남편분이랑 잘 상의해서 적당한걸로 선택하세요. 처음이면 그냥 과자랑 뭐 그런 먹는것도 좋다고 보는데요.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물건은 좀 ---
크게 도움도 않되면서 너무 기네요!ㅎㅎㅎ 그냥 먹어서 없어지는게 안좋을가요?
몰라 · 2007-04-25 17:58:01
내 일할샐루 이리 많이 플 달아주셔서 감사함다.

나하구 생각이 같은 분들두 많으니 기쁘네요.ㅎㅎㅎ

선물 안사무 울 시아버님이 좋아안할가바 사야겠는데 좀 주저된다는 말임다.

안사무사 시아버지 좋아안하는거 난 알지무. 많지두 적지두 니좋구 내좋구

할려니까 힘드네요.결국엔 내 좋게 하면설두 말임다.ㅋㅋ

여러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귀걸이 눅은거 샀다해서 말하니까

그냥 ㅎㅎ 웃던데 글두 잘 토론해야겠슴다.

꾸뻑-- 선배님들 감사함다.
첼로 · 2007-04-25 18:44:17
옷같은걸 사드리세요 !그리 비싸지도 않고 보기도 좋고 ,,,
☞역시만티♬ · 2007-04-25 23:03:35
팔천얼마 하는 샤넬향수가 좋은것 같슴다. 싸구려두 아니구 품위두 있어보이구...
예비신부 · 2007-04-26 09:55:14
그 귀걸이는 날 달라.
글구 향수가 제일 좋은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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