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의 오늘

가정육아 · #11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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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_jm · 2007-04-25 00:36:45 · 조회 468
오늘 4월25일은 우리 아들 3살 생일입니다.

3년전 이때가 생각나면서 잠이 안오네요...
한창 진통으로 아파서 뒹굴구 있던 때...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돼서 50여시간만에 순산으로 아들애를 낳았습니다...
예정일 전날 새벽에 입원해서  그 다음날 밤에...
하여간 진통을 너무 오래 해서 병원에 소문났으니깐요...ㅋㅋ

다신 애기 낳지 않는다구 했었는데...
2년쯤 지나서 딸애 낳구...

가끔은 힘들때두 있지만 두 애를 곁에 두구 내손으로 키우면서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사진은 한달반전에 중국에 갔을때 찍은겁니다.
사진첩을 스캰한거라 화질이 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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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MUN MINA · 2007-04-25 00:41:19
ㅎㅎㅎ

동갭이..동창.ㅋㅋㅋ

오늘은..오래동안..쉼터에서..헤메구있구먼.ㅎㅎㅎ
알구보니...도련님생일이였고나.ㅎㅎㅎ

일빠로....생일추카합니다.ㅋㅋㅋ

온가정이행복하구...몸건강히.
생일은..집에서쇠냐??
미래에 · 2007-04-25 00:41:55
넘넘 대단하십니다.....!!!!!

오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kin_jm · 2007-04-25 00:48:44
울 동갭이..동창...ㅋㅋ
고마워...
아직두 안자구 있었네...
요샌 딸애두 보육원에 보냈는데두 정신없이 바빠서...
여기두 오랜만에 들어와보구... 
저녁에 애들 고모랑 와서 파티할거다...ㅎㅎ
 
kin_jm · 2007-04-25 00:51:10
미래에님, 감사합니다!
대단하긴요... 제 자식 키우면서... 부끄럽습니다.
애기 엄마 · 2007-04-25 02:56:09
4월25일이면 내 11년전에 일본가든 날이거든요.내 잊어드 못먹지.ㅎㅎㅎ
작년에 일본떠나 지금은 일본에 안 있지만.일생동안 못 잊을 날이 된거 같아요.

애들 둘다 너무 귀여워요.
이제 작은 애가 커서 둘이서 놀면 엄마손이 안가도 되겟네요.
우리  애들을 보니깐 지금 3살,,5살인데 어찌나 둘이 잘 노는지.
어릴땐 힘들어도 형제가 있어 잘 됫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 잘 보구 가요.
근데 요우에 미화엄마하구 동갑이면 내하구두 동갑이겟네요.
나나 · 2007-04-25 06:48:05
언니 오랫만 ㅎㅎㅎ 애기 둘이 넘 이뽀요 ㅋㅋㅋ
오빠가 동생을 많이 귀여워하는가봐요 ㅎ 꼭 끌어안고 ㅋㅋㅋ
이쁘게 잘 키우세요 ㅎㅎㅎ
sandy · 2007-04-25 07:52:07
언니//
그동안 잘 지냈어요?
아침에 올라보니깐 사진 올라있네....
아들 생일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뻐용.
두 아이 키우느라구 언니 고생합니다.
진통두 50시간이나 .......
정말 언니 힘들었겠어요.

딸님은 잘 적응하구 있겠죠?

언제 시간나면 자전거 여행 합시다.ㅋㅋ
미나리 · 2007-04-25 08:02:15
이쁜 사진 잘 보구 갑니다..애들 둘 키우자면 많이 힘들죠..

그래두 딸님 있으니까..얼마나 좋아요..우린 둘씩이나 아들이라서..흑흑~~

아들님 생일 축하하구요!!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매일 힘든일도 많을테지만..커가는 애들 바라보며 힘냅시다...
아기 태양 · 2007-04-25 09:10:05
언니~ 오랜만이구나...
아들하고 따님 지난번 모임에서 볼때보다 많이 컸네..

언니 진통 50시간하면 아드님 몇그람되었어요?
내 출산전에 친구가 39시간 진통해서 3900그람짜리 아들 낳았는데
전 24시간 진통해서 3744그람짜리 아들 낳았거든요.

언니도 아들 많이 컸죠?
파란장미 · 2007-04-25 09:18:40
언니 오래만이요 . ㅎㅎ 잘보내구 있ㅅ소 ?  오래만에 우리 발개돌이 사진에 귀염둥이 사진 봣네 .

음... 3살 생일 축하하구 .. 언니 책한권 다 찍엇을건데 ㅎㅎ 다른것도 좀 보기오 ,,


이쁜 사진 잘보구 가오 .

두 남매가 너무 다정하다 ... ㅋㅋ 저번모임에 홍이가 동생 안앗다구 막 울라울라 하더만 .. 보기 좋소 ..
진희엄마 · 2007-04-25 09:20:06
오누이 키우기는 넘 힘들지만 하루하루가 배로 행복하지요...
둘다 귀여워요.
수연이 · 2007-04-25 09:57:31
언니,오랜만이네요.
도련님 생일 축하해요.
따님 많이 컸네요.ㅎㅎ
오빠가 동생을 꼬~옥 끌어안은 모습 넘 귀엽고 보기좋아요.
언니네 애기사진 보니까 그래도 형제가 있어야 한다는 느낌입니다.
두 애기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크길 바래요.
그리고 언니 진통이 50시간이나?ㅠㅠ 넘 힘들었겠어요.
저 귀여운것들 보면 언제 그랬든가 싶지요.네?ㅋㅋ
Why? · 2007-04-25 10:23:43
아드님 멋지다,,,진통50시간이나?
우~~~생각만해두 어째 막 무서바나는게,,,
sally · 2007-04-25 10:44:39
오늘 아드님 생일이군요..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인데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아들 딸 둘다 넘 부리부리하구 이쁘게 생겼어요...
자식둘가진 엄마보면 넘 부러워요.한참이나 사진 들여다 봤어요...ㅎㅎ
두 자식다 직접 키우시느라 힘드셨겟네요.
두 이쁜이 앞으로도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チュ-リップ · 2007-04-25 11:16:57
먼저 아드님 생일 축하함다.

자식 둘 낳아 모두 자기 손으로 키운다는게 쉽지 않죠?
어떤 일이 있든한 한가족이 하나레 바나레 하지말고
행복하게 똘똘 합쳐서 사세요.


wind · 2007-04-25 12:59:35
오우 ~~ 쏴이거네요 ㅎㅎㅎ
이쁜 오누이 둬서  행복하겟어요 ..

이제 금방 낳구 얼마 지난것 같지두 않는데
애들은 벌써 훌쩍 큰것 같죠 ㅎㅎㅎ

쭉 행복하시구 ..애들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우세요 ~~

기 쁨 · 2007-04-25 15:06:10
남매를 두셧네요..

부럽슴다~
사랑해요 · 2007-04-25 16:03:03
아드님 생일 축하함다. 따님두 영 깜찍함다.
점점 크믄 여동생 더 이뻐하겠음다ㅎㅎ
나뚜 이제 딸하나 더 났으람  ㅋㅋ
아들 또 생김 안되는데 ㅠㅠ

온가정 행복하게 잘 보내쇼 ㅎㅎ
kin_jm · 2007-04-25 23:39:06
오늘 아침부터 애들 보육원에 보내구, 집거두구, 채소사구, 음식만들구...
이제야 파티가 끝나구 와보니 많은 분들이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해주었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들 3살생일 너무나두 잘 지냈다구 생각합니다... 
고레까라모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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