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기를 키우면서 일하는것이 가능한지요?

가정육아 · #11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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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熊 · 2007-04-24 20:25:17 · 조회 404
일본에서 아기가 태여나서부터 줄곧 부모에게 맏기지
않고 자기손으로 키우면서 일하신분들이
있으세요?
전에 보니깐 많은 분들이 중국의 부모에게 맏긴 인상이
있어서요.
저도 지금 어덯게 할것인가 생각중이거든요.

부부가 다 일하면서 아이를 일본에서 키우는것이
어느정도 바쁜지 아직 상상이 안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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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클로바 · 2007-04-24 20:40:14
ㅎㅎㅎ 우째 안되겟슴꺄?
그렇게 키우는 맘들 많은데...
애들은 그래두 부모옆에서 자라야 양기가 늘고 우쑥우쑥 자람다.
아무리 할머니들 잘 걷어주든 그래두 엄마.아빠가 젤이죠.
부모들두 일하면서 애 키울라면 좀 힘들겟지만 그래두 자기자식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자기 두 손으로 키우는게 좋을뚯 싶슴다.<개인적 의견임>
힘든 일도 많겟지만 웃을일도 많슴다.
돈은 벌면 있구 못 벌면 없는건데...
애들은 클때 한번 뿐인이깐 ...
자알 생각해보구 결정내리세요.

찌나미니 저두 일본에서 아는 사람 함명두 없이 혼자서 애키우면서 첨엔 파또 일하다가 지금은 애가 크니 회사다님다.
겁먹지 말구 님두 힘내세요 !
꼭 해내갈겁니다.
チュ-リップ · 2007-04-24 21:00:56

애는 보육원에 보면서 직장 다닐수 있음다.
엄마 아빠 힘들더라도 한 가족이 서로 힘이 됨다.
행복과 사랑을 다 주면서 정성껏 키우세요.
영환맘 · 2007-04-24 21:33:20
뭐 둘다 학생신분으로서두 애를 키우는 분들도 계셨어요...

자신이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를 가늠해서 하면되죠..

어떤분들은 애를 부모님한테 잠시 보이고..
그러면 자신들도 더 일에 집중할수 있고..
온정된다음 데려오면 애도, 어른들도 더 편하지 않을가 하는생각에서 중국에 보내겠죠..

애를 낳아서부터 줄곧 곁에 둔 분들은 그 무엇보도 가족이 같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겠죠.

전 후자예요. 그래서 어떻게 힘들어도 애는 내손으로 키운다는 생각입니다.

그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이 잘 간파해서 좋은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MOON LIGHT · 2007-04-24 23:23:46
나도 애를 3개월부터 보육원에 보내면서 일했는데,
일은 보육원 시간에 맟추어서 하니 크게 돈되는건
없어요,그렇지만 애하고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하게 느껴져요,애를 많이 키울것도 아니니깐
하루 하루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는것도 인생에서
몇번이나 되겠어요?
kin_jm · 2007-04-24 23:41:16
당연히 할수 있지요...

전 큰애때 1년 쉬구 다시 일 시작하자 얼마 안돼서 둘째 임신이 되여서 그냥 그대로 8개월 지날때까지 일하구... 지금 둘째두 보육원에 다니구...꼭 1년 쉬구 다음달부터 또 회사나갈겁니다...

귀여운 내 자식 키우는 일, 저두 가족은 함께 있어야 한다구 생각하기에 할수 있었다구 생각합니다. 
보육원 시간땜에 딸애한테 미안하지만 임신한 몸으로두 뛰여다녔었거든요...ㅋㅋ
  
MUN MINA · 2007-04-24 23:46:51
요기두있어요.ㅎㅎㅎ

당연히..되죠?

울애기두..일본에서태여나구..줄곧일본에서..키웠어요.
해외출장은..물론애기업구다니구요.ㅎㅎㅎ

지금5살이예요.

건실히...땡떙..여물게..잘두자람다.

대학교3학년에..태여난애기.
학교두..순리로게..졸업하구..지금..회사원..정사원입사4년채...이다.

세상에..안되는일이없어요.
하면됨다.

화이팅하기쇼.
단뽀뽀 · 2007-04-25 12:10:59
저두 애기 여기서 낳고
지금 부부가 같이 애 키우면서 삽니다.
돈 번다기 보다는 그냥 세 식구 생활하면서 가족 함께 살아가는 겁니다.
돈은 모을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는 다 좋습니다.

우에 엄마들 참 훌륭하지만,
문미나 님 너무 탄복입니다.

출장다닐 때 애기 업고 다니 셨다니ㅎㅎㅎㅎ
정말 탄복합니다.
candy · 2007-04-25 15:29:18
  저두 지금 당장 애데리구 일본가서 세식구가 함께 살아야합니다.여러가지 고려땜에
많이 망설엿지만 애를 두구갈엄두가 나지않아서 그냥 이를 악물고 데리구 가려햇엇느데
우에 맘들 말을 듣구 용기가 많이 생깁니다. 참 감사합니다.^^
白熊 · 2007-04-25 19:30:07
이제야 와 보니간 많은 분들이 좋은 경험담 올려주셨네요.
지금 이 글들을 보눈 순간 아이를 키울 용기가 부쩍부쩍 하네요 ㅎㅎ
저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할게요.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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