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 뽀즈

가정육아 · #11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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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4-24 17:43:22 · 조회 825
밀가루 500그람에 도라이 이스토6그람을 비례로
따스한 물에 풀어서 거품이 일면 밀가루에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합니다.
그리구 물도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반죽합니다.몇백번은 반죽해야 합니다.
반죽이 탄력이 있구 너무 무르지두 질기지두 않으면 됩니다. 하여간 오래 해야 합니다. 팔이 아플 정도루.
그리구 반죽해놓은걸 큰 뚜껑달린 그릇에 넣구 전기 담요 있는데다가 이불씌워서 하루 저녁놓습니다.
중간에 드문드문 불어난 것을 서너번 반죽해서 뒤집어 놓습니다.두번 정도 하면 됩니다.

속은 배추잘게 썰어 놧다가 소금 쳐서 물기가 나온담에 꼭 짭니다.
거기에다가 히끼니꾸(탕친 고기) 넣구 생강 마늘 파 탕친거 넣구
기름후라이 판에다가 달구어서 넣구 간장조금  소금 후추 다시다 넣구
손가락으로 맛보아서 간이 맞으면 됩니다.

이튿날에 반죽을 길구 동그랗게 이개서 칼로 똑같은 싸이즈로 끊어서 밀대로 밀어서
교자 껍질보다 두껍구 크게 동그랗게 만든담에 속을 중간에 넣구
귀떼기를 두손 엄지하구 둘째 손가락으로 쥐고 왼쪽 손만 왼쪽으로 돌리면서
오른 손은 주름 잡듯이 싸면 됩니다.

20분 정도 찜통에 넣어서 찌면 됩니다.

지난번 아침에 급해서 하느라구 한것두 있구 그리구 원래 손재간이 없어서
모양이 이쁘지 못합니다.
대신 맛은 굿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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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4)

치이타 · 2007-04-24 17:45:20
거울보메스리 만들었찌... 크하하
sandy · 2007-04-24 17:46:40
치이타//
ㅎㅎㅎㅎㅎ
치이타만 가마니  만들어 줄까?
수연이 · 2007-04-24 17:47:58
싼디님,맛있어보이네요.
저는 요즘 교자를 잘 해먹어요.
속은 싼디님이 쓰는 재료와 똑같아요.
거기에다 김치를 조금 더 썰어놓아요.
뽀즈는 부추닭알새우 속으로 하구요.
아드님 좋아하겠네요.ㅎㅎ
불사신 · 2007-04-24 17:48:44
크하하 ↑
sandy · 2007-04-24 17:49:24
수연이님//
울 아들은 별로랍데다. ㅋㅋ
신랑은 맛있다구 어우 어우 하면서 먹습데다.ㅋㅋ
sandy · 2007-04-24 17:50:33
불사신//
????????????????????
Why? · 2007-04-24 17:53:52
와,,,산디마마,,,솜씨 짱임다,,,그거 혼자 먹슴까? 나두 줍소
sandy · 2007-04-24 17:56:17
와이//
금요일밤에 뽀즈를 들고 그대를 만나오리까???????
치이타 · 2007-04-24 17:56:25
하여간 저녁에 쌰발할때까리무 이렇게 먹을꺼 올레 놓는단데..

가뜩이나 배고픈데
sandy · 2007-04-24 17:57:55
치이타//
저기 아까 이야기 무슨 뜻인가만 말해주오......
무슨 말인지 통 알아야..
우추한 이야기믄 저 아래 영환맘같이 알기 슆게 말해야 되지 쩝.
치이타 · 2007-04-24 18:00:20
헐... 식사시간에두 우추산 생각으 하구..ㅉㅉ
sandy · 2007-04-24 18:02:21
치이타//

그 뜻이 므스겐지 궁굼해서..
사람이 다 우추하지 .....
우추한즛으 해서 사람이 태여났는데 .....쩝.
우추한즛으 해서 태여나지 않는 사람 어디 있소?
하늘에서 떨어졌는감?
치이타두 우추하멘서리 아이그런샹 한다..................
치이타 · 2007-04-24 18:07:10
나는 적어두 밥먹는 시간에 우추산생각으 아이 하짐..ㅡ,.ㅡ
쯔바끼 · 2007-04-24 18:10:47
와 먹구싶네요.  재간없는 나로선 감히 도전두 못하겟네
치이타 · 2007-04-24 18:13:43
쯔바끼님은 먹는 재간두 없단말임두?? ㅎ
sandy · 2007-04-24 18:28:34
치이타//
고상한 남자구만.
하기야 배고프믄 맥이 있어야 우추한 생각하지 ㅉㅉ
sandy · 2007-04-24 18:29:42
쯔바끼님//
세번째는 성공함다. ㅋㅋㅋ
나두 여러번 실패했지머......
한번 해보쇼.
밀가루 던진다구 생각하구.....
미래에 · 2007-04-24 18:57:23
되게 맛있어보이네요.ㅎㅎㅎㅎㅎ나두 가서 사먹어야지.ㅋㅋㅋ
sandy · 2007-04-24 18:59:07
미래에님//
만들어 드세요.
파는것 보다 맛있습니다.
지구별 · 2007-04-24 19:15:52
요즘 부지런히 료리를 올림다 예...
어째 내 놀러가무 맛있는거 해주자구 지금부터 연습함까?
에~ 아이 그래두 되는데....ㅎㅎㅎ
sandy · 2007-04-24 19:27:37
지구별님//
내 컴수리하는 동안에 심심해서 좀 료리 만들구 사진찍어놓았던거 올림다.ㅋㅋ
놀라 오믄 내 맛있는거 해줄께.
유리구두 · 2007-04-24 19:31:19
와~뽀즈도 만둘줄 알고 정말,선배님이시다...
암튼 료리솜씨도 좋은가봐요...
오래동안 뽀즈 못먹엇는대.보니깐 먹고 싶내요.....
sandy · 2007-04-24 19:34:30
유리구두님//
나뚜 여러번의 실패를 거쳐서 성공한겁니다.ㅋㅋ
한번 해보세요.
맛있습니다.
김치하구 무우 채썰어넣구 돼지 고기 넣어두 맛있담다.
행복 · 2007-04-24 21:30:42
언니 뽀즈 먹고싶당!ㅋㅋㅋ
언닌 못하는 료리 없네요!
아저씨하고 도련님의 이부꾸로는 언니 두손에 꼭 잡혔네요!ㅎㅎㅎ
sandy · 2007-04-24 21:52:55
행복//
울 아들은 맨날 투정질이란다. 휴~!
행복 · 2007-04-24 21:58:38
언니 도련님은 뭐가 마땅치 않대요?
언니 료리 너무 잘하더구만.
sandy · 2007-04-24 22:03:09
행복//
하여간 야채들어간건 다 싫다구 그런다니깐.
내 미쳐요.............................................
행복 · 2007-04-24 22:25:24
고기만 먹으면 몸만 나고 안좋은데. 야채도 잘 먹어주면 좋겠소.
언니 야채들을 보드랍게 썰어서 히끼니꾸랑 버무려서 니꾸단고 만들어주오.
그러면 야채도 조금은 먹을게 아닐가?
복미 · 2007-04-24 22:32:25
모두들 료리솜씨가 정말 대단해요...
넘 먹음직해보이네요...
저두 뽀즈넘 먹구싶어서 몇번을 해봤지만...
한번두 성공한적 없어서..ㅠ.ㅠ
요거 하나 먹어봐두 됨까?ㅎㅎ
sandy · 2007-04-24 22:35:18
행복//
니꾸 단고두 싫다 한다니깐.
미쵸~!
sandy · 2007-04-24 22:36:46
복미님//
반죽으 잘해야 함다.
팔이 떨어질 정도루
그리구 물은 조금 조금 씩 넣으면서 반죽함다. 아주 쪼금씩...
다시 한번 도전해 보쇼.
나뚜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드디여 성공했음다.ㅋㅋ
kin_jm · 2007-04-24 23:46:10
대단하다...엄청 손이 간 뽀즈네...ㅋㅋ
그만큼 맛이 있었다니깐 기뻣겠다...
나두 군침이 스르르...ㅋㅋ




사랑mail.com · 2007-04-24 23:56:47
모두 료리솜씨 너무 좋아요,  나두 해봐야겠슴다, 울 나그네 좋아해서,ㅎㅎㅎㅎㅎㅎ
유리 · 2007-04-25 00:55:09
 넘 맛있어보임다..근데 그 뽀즈랑 찌는거는 어디서 팜다??

내눈에는 어째 그거 파는게 보이지가 않아서리 --;;

전기제품이랑 파는데가면 있숨다??
☞역시만티♬ · 2007-04-25 01:00:49
만점짜리 마누라..ㅎㅎㅎ..만점짜리 엄만가??
☞역시만티♬ · 2007-04-25 01:02:37
근데 왜 만티 만드는 사람은 없을가요? 난 뽀즈보다두 만티 더 좋아하는데 ...특히 중국에 싼동만티르 영 좋아했는데 일본와서 전혀 구경으 못했슴다. 담번엔 만티두 함 만들어보쇼. 내 눈요기래두 해보게...ㅎㅎ..
넝촌어지리 · 2007-04-25 01:28:17
요새는 뽀즈 류행이구낭....

뽀즈장사르 같이 꾸레두 되겠씀다...

아..먹기시파라...
천사의유혹 · 2007-04-25 06:26:50
어우.뽀즈 먹구퍼라..도게 야무지게 뽀즈를 빚었구만...내한테  하나 뿌려주쇼..시쇼크라두 해보게슬...
sandy · 2007-04-25 08:02:47
킴언니//
ㅎㅎㅎ
언제 둘이 같이 만들까?
sandy · 2007-04-25 08:03:34
사랑메일님//
내 료리 솜씨 좋지 않슴다.ㅋㅋ
할줄 아는거는 다 사진찍어 냄다.ㅋㅋ
언저는 거덜날때두 됐음다.
sandy · 2007-04-25 08:05:45
유리님//
뽀즈 찌는거는 그릇 파는데 가면 있는데요.
무시기라구 하던가..
하여간 철로 되구 나베두개 같이 붙어있는데
그릇파는데 가서 무스야쯔 호시이라구 하면 가르쳐줍디다.
그냥 보구는 모를수 있습니다.
그리구 가제두 파는데
가제는 물에 적셔서 뽀즈 찔때 밑에 펴구 찌면 됩니다.
sandy · 2007-04-25 08:08:01
역시만티님//
만티 드시고 싶어요?
만티는 좀 반죽이 더 까다로울꺼라구 생각됩니다.
아니면 뽀즈 하구 반죽이 남으면 그대로 동그랗게 빚어서 찌면 만티 되지머.ㅋㅋ
sandy · 2007-04-25 08:09:08
넝촌//
뽀즈 유행했지머.ㅋㅋ
넝촌 마들어 주기 싶은데....
일본 날아오우!
sandy · 2007-04-25 08:10:31
천사의 유혹님//
반찬 고수면서리....
빨리 만들어 드시오.
남편하구 냠냠하시오....
코스모스 · 2007-04-25 12:02:20
싼디님이 또 뽀즈를 잘  하시는군요. 킬킬~>_<  

코스모스 아롸쓰. 흐흐흐~~~  

이제 기회가 있다면 꼬옥.....(<==제좋은 생각을 해봤짐.
ㅡ ㅡ;ㅋㅋ)
sandy · 2007-04-25 13:06:01
코스모스//
언제 만들어 먹지머.
제좋은 생각이긴.........

뽀즈 먹을만은 하더이..........
チュ-リップ · 2007-04-25 13:13:26
햐!뽀즈 잘 불어 났구나.
어우,맛있겠당.
내 만든 뽀즈는쨉쨉이 같은게 자꾸 실패한단말임다.
싼디님,얐빠리 밀가룬는 이스토 넣고 하루밤 쉬워야하는구나.
그런거 난 당장에서 속까지 싸서 쩡했음다.ㅎ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약속 · 2007-04-25 17:10:40
ㅎㅎㅎㅎ 플이 많이 달렷구나...먹음직 스럽고...먹고싶슴다....ㅎ
sandy · 2007-04-25 19:13:29
츄리쁘님//
만들어 보세요.
당장에서 해두 괜찮다구 하는데 어째 저두 실패 해서 여러번....
그래서 오래 두고 쉬우니깐 되더군요.
sandy · 2007-04-25 19:14:01
약속님//
한번 도전해 보세용.ㅎㅎ
아짜아짜 · 2007-04-26 00:48:27
나두 뽀즈먹고싶슴다.
담에 만들어서 나를 한나만 남겨주므 안됨까.
뭐나 한나만 먹으므 살빠진단데 맛있는것두 먹고 살도빼고 이거양득이겠는데.
sandy · 2007-04-26 08:50:32
아짜아짜//
알씀더.
우리집오쇼.
하나아니라 더 많이 줄께 ㅎㅎㅎ
유리 · 2007-04-29 00:28:02
상세하게 알려줘서 넘 감사함당 ㅎㅎ...
sandy · 2007-04-29 20:38:32
유리님//
한번 만들어 보세용.
한번두 못해본분들이 도전할수 있게끔 상세히 적느라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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