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나쁜 버릇

가정육아 ·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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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나 · 2007-04-23 15:13:29 · 조회 500
 여려분 조언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의 남편말이요,둘이서 싸우다가 무척 벨이 날때면 물건을 떨어치는 나쁜 버릇이 잇어요.정말 고민입니다,전번주 토요일에도 둘이서 역전에서 집까지 가는 길에서 말다툼이 생겨서 남편이 버럭 성을 내며 핸드폰을 길바닥으로 탁 부셔치는거예요,길가는 사람들 다 우리를 쳐다보군 하였어요,정말 너무나도 기가막혓어요,같이 사는 2년동안 벌써 이런 적 몇번 잘 됐어요,나중엔 던질 물건이 없어지면 사람을 때리지 않겠는가고 걱정이 되네요,전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다시 이러면 이혼하겠다고 얼음칠가요?아니면......선배님들 견해 들려주세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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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미래에 · 2007-04-23 15:18:40
다시 그러면 이혼한다고 소리치세요....
뭐나 다 습관이 간답니다...
때리기 시작하면 그것도 습관이 가고 물건을 메쳐 버릇하면 그것도
습관이 갑니다...되게 쌔게 나와서 한번 죽구살구 붙어봐요..
남자들도 여자 무서운줄 알면 못그래요.....
미인송 · 2007-04-23 15:20:54
휴-- 유감스럽지만 그런거는 성격문제여서 고칠방법이 없을겁니다 .
될수록 싸우지 마세요 싸우다가두 남편이 밸으 쓸가하무 저레 훌 피해버리던가 그방법밖에 없을같은데 ..말다툼해서 이겨봤댔자 머 크게 이익이 되는것두 없는데 ,,
져주는 사람이 이긴사람이람다 ...
분홍 꿀꿀이 · 2007-04-23 15:25:13
지금 이혼 하지 하쇼...왜 그러내구 하면 그 성격가진 사람 하구 못 산다하구 말하세요...
(그러다가 알았다구, 이혼하자구 하면......ㅎㅎㅎ 나두 대답 못하겠음담)
그 버릇은 못 고친다구 봅니다....
여보야~ · 2007-04-23 15:40:47
님 남편이 이런 습관있다는걸 알면 이제부터 다투다가도 남편이 벌써 또 버릇나올라할떄 손에다 땅에 메체도 뿌러지지않은물건을 쥐여주세요. 그러고 님도 물론 엄청 화나있는 상태지만 딱 세번만 참고 부쓀라면 이걸 부쒸라 하고 쥐여주세요. 세번정도 이렇게 반복되느라면 남편이 좀 먼가를 느끼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번쯤은 나쁜버릇이라고 말해주세요. 이제 애기 태여나도 아빠 그런나쁜 버릇 그대로 따라한다고...
좀 몇번 미찌더라도 참고 수단써보세요. 그래서 안되면 나도 모르겠습다 ㅋㅋㅋ
나라면 이렇게 할꺼 같아서 ...
안개 · 2007-04-23 15:40:56
이혼하갯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이혼이란 두글자 쉽게 꺼내면 그것두 습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한번 물건을 마스면 10일던 1달이던 말을 하지마쇼.....

그러두 두번째가 있을수 있갯지만  또 마찬가지루 말을 하지말아보세요.....

그러느라면 혹시 습관이 고쳐지실지.....
sandy · 2007-04-23 15:42:55
딱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님이 담이 있어야 되는 방법입니다.
남편이 물건 뿌시면 더 중요한 물건을 같이 뿌셔 버리세요.
길에서 핸드폰 뿌려던지면 생활비 들어있는 가방 뿌려던지구 도망가세요.
자기가 주어서 올껍니다.
절때루 겁나하지 말구 집에서 리모콘 뿌려던지면 같이 나머지다 뿌려던지세요.
나중에 다 새로 사야되지만 그걸 아끼느라면 그 버릇 떨어 안집니다.
이런걸 몇번씩 되풀이 하다보면 그 버릇이 떨어 질껍니다.
맑은 아침 · 2007-04-23 15:49:47
싼디님 말이 맞어요 저도 동감입니다
쉽게 이혼하고 그런거 방법이 아니니깐
신랑이 부시면 아깝더라도 같이 다 부셔버리세요
이전에 주위에 한부부는 신랑이 맨날 도박가니깐 장사물건을
다 부시더라구요 신랑이 너무 무서워서 손을 싹 씻고 다시는 가지 않던데요
비싸고 신랑이 아끼는 물건부터 까세요
그럼 =======
태나 · 2007-04-23 15:52:16
 이렇게 많은 분들 보귀한 견해를 들려줘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참고로 곰곰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핑크 · 2007-04-23 16:01:03
유일한 방법은 남편이 까부시면 님도 같이 박살내는 겁니다 ㅋㅋ
같으네해야 자기가 뭔짓을 햇는줄 알구요...
옜날 우리삼촌이 성격이 좀 더러워서 쌈할때면 맨날 그러던것이 우리 숙모가
같이 막 깨고 박살내고 하기까....자연히 그 버릇이 떨어지던데요...
어쨋든 돈 들이고 산 물건이니까 아깝잖아요...ㅎㅎㅎ
절대로 그럴땐 무서워하고 피하고 하면 안됨!!
알콩달콩 · 2007-04-23 16:09:20
싼디님 의견에 찬성임다..효과 볼것 같슴다ㅎㅎㅎ
하늘 · 2007-04-23 16:41:42
위에분들이 벌써 저하구같은 아도바이스했네여...
같이 뿌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뿌린다고 아까워하면서 부들부들 떨지말고
님도 눈앞에보이는걸 다뿌리세여..
저라면 그럴겁니다.아무래도 같이벌어서 같이쓰겠는데뭐 아까워하실필요있습니까?
근데 손은 절대 못댈거라 생각합니다.
손을 댈려면 언녕댔을께아닙니까?자기밸에 이기지못해서 그러는겁니다.ㅎㅎㅎ
그냥 죽은것처럼 들이대고 있기만하면 더 습관이된다니까요...
내주위에도 이런친구들이 많아서 나두 잘이해합니다,
백조3 · 2007-04-23 16:43:47
그자레 펄쩍 들어 앉아 높은 목소리로 통곡치메 울믄 버릇이 뚝 떨어짐다
그런 사람일수록 남의 눈으 무세바함다
표정관리 잘하시요 ㅎ
connic · 2007-04-23 16:57:25
그게 안 고쳐집니다.
지 밸리 못이겨서 그러는거니 크게 손댈 근심은 안해도 될겁니다.

같이 성내면 눈에 뵈이는게 없지만 이쪽에서 참는수밖에 없습니다.
한번두번 참으면 그게 쉬워집니다.풔리 있으면 같이 부수쇼,,,,,,
나는 어째 그게 안됩니다.

울 언니는 내보고 망치가지고 꼬박꼬박 같이 집 가장물 다 부쉬라그러는데,,,,,,,,
그러면 무조건 떨어집니다.
춘 춘 · 2007-04-23 17:18:09
싼디님 말씀에 찬성합다.
같히 때려 부시쇼.
핸드폰 때려부시면 밥가마를 부시고 다음엔 텔레비 랭장고 ......
그렇게 해도 버릇이 아이 떨어지면 그때가서 이혼하쇼.
태나 · 2007-04-23 17:32:08
 전 이번엔 쉽게 건너가지 아느려고 했었는데,또 한번 눈 감을까요,남편이 다시 한번 그러면 저도 한번 이를 악물고 같이 물건 부시겠어요,여러분 정말 조언 감사합니다
justin · 2007-04-23 17:33:47
여보야님 풀 너무 웃겨요..근데 같이 부쉬고나면 손 보는건 자기집 뿐이잖아요.부쉬기 싶어할때 남편이 제일 아끼는거거나 부셔도 망가지지 않을걸 쥐여주는게 상책이라구 봄니다,베개같은거
천사의사랑 · 2007-04-23 18:13:05
남편이 물건 뿌리치면 님구 같이 뿌리쳐봐요 그럼 버릇이 뚝 떨어질거요  ㅎㅎ 한번 실험해보세요
기 쁨 · 2007-04-25 10:07:43
그런 버릇은 보통 고치기 바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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