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 없는 월요일 아침

가정육아 ·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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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23 10:16:01 · 조회 364
토요일에 출장간 남편이 일때문에 어제도 돌오못왔다.

덕분에 어제 일요일은 늘어지게 늦잠도 자고 어제 저녁도 꼬맹이와 외식하고.ㅎㅎㅎ

헌데 오늘아침도 그만 늘어지게 자서 깨나니까 8시다..

부랴부랴 딸애 세수하게 하고 나는 아침준비..국 하나 간단히

밥은 어제저녁 예약해놔서 이미 다 되여있지만..ㅠㅠㅠㅠㅠㅠ

여느때같으면 아침에는 남편이 자가용으로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는데 오늘은 할수없이

머리를 한광주리 해가지고 세수도 못하고 밥다먹은 애를 자전거로 데려갔다.

남들이 보거나 말거나 ....정마 한심한 엄마다.

  오늘 지각했다고 입이 뿌죽이 나와서 삐지고 있다...휴휴휴휴ㅠㅠㅠㅠㅠ

내일은 늦잠자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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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晨曦 · 2007-04-23 10:29:34
자신의 탓으로 자신이 지각햇으면 누굴 원망할것두 없는데
자신의 탓으로 따님 지각시켯으면 아주 큰죄란걸 알것 같네요 ㅎㅎㅎ
부모라는 중임이 매분매초 따르는걸 직감되듯...ㅠㅠ
미래에 · 2007-04-23 10:31:36
그러게말임다.ㅎㅎㅎㅎㅎ
유치원은 그래도 아마이한데 학교 지각하문 큰일입지요..내
내일부터 정신 단단히 춰야겠습니다.ㅋㅋㅋ
sandy · 2007-04-23 10:50:26

가끔씩 가다가 흐트러진 모습 아이한테 보여주는것두 좋은 교육임다.

부모가 너무 싯까리 완벽하믄 아이가 커서 다라시나이한 사람이 되기 싶담다.
미래에 · 2007-04-23 10:53:20
ㅎㅎㅎㅎ
싼디님은 변호사해두 난바완이 되겠슴다...ㅋㅋㅋ

sandy · 2007-04-23 11:01:44
혹시 미래에님 나그네 이따가 바람이 나믄 날 불르쇼.
내 미래에 님 대신에 가서 그 여자 머리채 잡아끌구
남편이 이혼하겠다믄 돈으 마니 받아내게 변호해줄게 .ㅋㅋ
보배엄마 · 2007-04-23 11:03:45
저두 남편이 출장가면 애와 둘이서 있는게 사는멋이 안난다생각들었어요.부부는 가끔씩은 떨어져있는것도 좋을가 싶어요.그래야만 서로의 존재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이 여기게 되니깐요.
늘 행복하세요.
미래에 · 2007-04-23 11:22:10
싼디님//
ㅎㅎㅎㅎㅎㅎ배 끌어안고 웃다 감다.ㅋㅋㅋㅋㅋ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이나네.ㅋㅋㅋㅋㅋ
미래에 · 2007-04-23 11:27:25
보배엄마님//
딱 맞는 얘기예요.있을때는 멘또그사이라고 여겨도 정작 이틀씩 없으문
영 집안이 써늘함다...때때로 출장가는것도
부부 감정에는 좋다고 봅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기 쁨 · 2007-04-25 09:47:34
ㅎㅎ  잼잇는 일상인것 같슴다.
미래에 · 2007-04-25 14:50:20
그쁨님//
그래요?ㅎㅎㅎㅎㅎ
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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