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맹이 6집(편의점에서의 일)

가정육아 · #1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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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23 00:05:17 · 조회 357
1년전의 일이다.

집에 손님이 오셔서 편의점에 맥주사러가는데 꼬맹이도 따라나선다.

껌 사달라는걸 단걸 너무 먹는다고 안 사주고 그대로 돌아왔는데 집에 돌아와서

하는말이

<엄마 안사줘서 나절로 가져왔다>한다.

반신반의하면서 <보자>하니까 자기 호주머니에서 껌 두통을 꺼내보인다.

하도 어처구니없어 성은 안내고 도리를 따져가면서

편의점에 돌려주러 꼬맹이 데리고 떠나갔다.

제자리에 도로 가져가게 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다짐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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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sandy · 2007-04-23 07:49:55
지금 정말 아 한나 키우는게 헐치 않슴다.
어떠케 교육해야 정답인지.......
하여간 골치 아픔다.
우리집두 아들이 고집이 세서............
미래에 · 2007-04-23 10:02:18
그러게 말임다.
날마다 머리 아픕네다.ㅎㅎㅎ
아낌없는 플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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