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5집( 딸애 친구엄마들과의 사귐)

가정육아 ·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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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21 22:26:48 · 조회 348
지금은 날마다 꼬맹이를 위주로 스케쥴을 만들고하니 자연 꼬맹이친구들과의 거래가 잦다.

특히 토.일요일은 편히 쉬고싶은데 친구들로부터 끈임없이 전화가 온다.

거절하기는 좀 미안해서 될수있는한 함께 하는데 피곤하기 그지없다.

함께 밥먹으러 가도 따로따로 했으면 편하련만 어떤부모들은 아예 내가 계산하레하고

어떤친구들은 중국인데 일본식으로 한다면서 동의안하고 지가 낸다.그러면 미안해서

다음번으로 미루고...그러다보니까 항상 부담이 된다.빚을 갚아야 하니 또 기회를 만들어야하잖나?

누구집에 놀러가든 전날에 예약하는건 꼬맹이도 이젠 아다리마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귀다보면은 중국에는 아직도 그렇게 여기지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파트단지에서 애들끼리 놀다가도 그자리로 우리집에 놀러오겠다해서 안된다 할수도 없고

애먹을때도 있다.

한번은 옆집애가 저녁에 놀러오겠 다해서 그럼 7시에 오라했더니만은 6시에 왔다.

우린 아직 식사도 안했는데...애엄마도 함께왔는데 먼저 돌아갈념을 안하고 그날 10시반까지

있었다.나는 저녁이면 할일도 많은데 그날은 거두매도 못하고 샤와도 못하고 저녁밥도 대강 먹고

그 애친구엄마랑 한담을 느렸다.보통 애들이 친구집에 놀러갈적에는 애만 데려다주고 2시간정도

놀게끔 약속하고 다시 마중오겠다 하는것이 서로를 편하게 하는거라고 생각된다.

서로 부담없이 오고가고...

특히 저녁같은때는 남편도 퇴근해서 집에서 윳끄리 하고싶은데 애친구엄마가 놀러오면

불편하기 그지없다.그렇다고 애한테 그애하고 놀지말라할수도 없고....

보통 그런집애들은 와서 놀아도 매재키캐는데 정말 몇번 왔다간다음엔 내가 힘들어서 지금은

이유를 대고 오겠다면 거절하곤 한다.....

대부분 애엄마들은 그래도 하루먼저 시간정하고 맛있는거 할적에는 자기집에서 밥도 먹게

하고 재미있게 오고가고한다.함께 영하보러 연극보러 동물원,다니고 하지만 돈쓰기에서는

일본이랑 자주 연계가 있는 분들외에는 나까나까 내 생각대로 안된다.

회사다닐적 인간관계처리하는것이 힘들다해도 꼬맹이 친구엄마들과의 관계처리는

더욱더 신경써야 한다.소학교가면은 더 힘들겠으니.....상대방의 요청을 너무 거절하면

딸애친구사귀귀에 방애 되는같고 할수없이 내가 많이 맞차줘야지...

내일은  꼬맹이 친구와 함께 영화보러 가기고 했다..

가고는 싶지 않지만 할수없지뭐.딸애가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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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sandy · 2007-04-21 22:41:10
정말 인간관계가 골치 아픔다.
그나저나 사이가 나빠져두 싫은건 싫다구 거정하쇼.
어쩔수 없습다.
눈치 있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정마 ㅉㅉㅉ
미래에 · 2007-04-21 22:45:59
글쎄말입니다.싼디님/ㅎㅎㅎ
헌데 보니까 각자의 주위 환경에 따라서 그런걸 눈치못차리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부자지만  의식이 따라못가는 사람들도 있고....내가 조만간에 노우 라는 말은
안해서 큰흠인가봐요..아마도 내자신부터 고쳐봐야겠네요....ㅋㅋㅋㅋ

사계절 · 2007-04-21 22:46:03
지금은 애들이 친굴 사귀는 전제조건이 가장들끼리 먼저 친구가 되여야하나보네요...윗글읽고보니까 넘 피곤해보인다.....
미래에 · 2007-04-21 22:49:43
사계절님//
중국은 특히 애들이 하나이다 보니까 애들이 되게 적적해한답니다.
평소에는 유치원에 친구가 많다보니까 아무일없는데 토.일에는 이틀씩
홀로 있기가 재미없지요.아닌게아니라 딸애덕분에 제가 친구가 많이 늘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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