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엄마 ...

가정육아 · #113633

← 가정육아

파란장미 · 2007-04-20 12:15:56 · 조회 658
  가뜩이나 같이 있어주지 못했던 꼬맹인데 . 요즘 난 집에서 독한 엄마로 불리우고 있다 . ㅠㅠ


   원래 중국에 있을때 ... 시간맞춰 우유 딱딱 먹이다보니 . 배가 고프지 않은지 투정질도 많고 습관이 새 놀음감 쥐여주어야 입을 벌린다 . 그리고 한참 놀다가 재미없으면 그 놀음감 버리는 동시에 우유꼭지도 뱉어내고 ㅠㅠ  그럼 또 새 놀음감 쥐여주고 다시 더 먹이고 .

   일본 데려온 첫날 비행기 두번씩 타다보니 ... 떼도 쓰고 제대로 먹지 않던데 .. 저녁에 배불리 먹이고 재웟다 .   이튿날 원래 지키던 시간에서 좀 더 늘여서 (즉 조금은 배고픈 상태일거다 생각할떄 ) 먹엿더니 놀음감 없이 열심히 먹어줫다 . 지금은  그냥 우유병 손으로 만지면서 먹는다 ( 배고픈거 먹이지 않을떄 맘아팟당 ㅠㅠ _ )  너 참 독하다  .우리 신랑이 그랜다 .


    애기가 열이 나고 감기걸렸는데 약이 쓰겁다고 시어머님이 마음 아파하신다 . 무슨 약이 저렇냐고 ... 먹이기 아까워하면서도 안타까워하고 ..  약을 풀어서 애기가 울어번져지던 말던 무슨 수를 써서라도 먹여준다 . 그 덕에 감기 오래 안가고 열이 인츰 내린다 ... 울어번져지는 아기한테 억지로 약 먹일떄 ... 야 ... 니처럼 독한 엄마 어디 있니 ?  우리 시어머님이 그러신다  ( 아기 위해서라면 엄마들 다 그러지 않아요 ? ㅠㅠ 나뚜 맘이 아파여 _ )   약 잘 먹이는 방법 없나요 ? ㅠㅠ 알려주세요 ...

    
     보육원 이제 세주일째인데 감기걸려 열나서 이틀 못가다보니 ... 오늘이 11일째 ... 몇번 회사 늦게 오면서 같이 갔는데 ... 애기 놀떄 슬그머니 나오실려는 시어머님을 말려서 . 꼭 애기 보고 엄마 간다 빠이빠이 나중에 할머니 데리러 오신다 .. 말해준다 ( 알아듣는지 마는지 울어번져지고 ) 같이 눈물 핑 도는 시어머니 억지로 모셔서 나온다 ㅠㅠ  꼬맹이 울음소리 맘을 찢던데  고개도 돌리지 않고 나왓다 .  나도 아프다 ( 나두 울고 싶다 그냥 그채로 안고 나오구 싶다  너 참 독한 엄마다 .,.. 내절로 말한다 .)  


   근데 어제 며칠만에 가보니 ... 역시 우는 애기 두고 안아주려 하는 시어머니 모시고 나오다가 신신기전에 아 내 가방 ? 다시 돌아가보니  겨우 1분 ? 꼬맹이가 울지 않고 놀고 있다 헉 ...  

   그래서 오늘은 밥도 먹고 낮잠도 자구 온답니다 ^^

    지금도 나보다 할머니를 더 따르는 꼬맹이지만 ... 그래도 퇴근하면 웃으면서 맞아주는 꼬맹이를 ...

   꼬맹이를 위하면 더 <독한> ? 엄마도 되렵니다 ...  

   여러분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오늘 좀 수다 떨엇슴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8)

MUN MINA · 2007-04-20 12:22:24
독한엄마..할려구하는게아니지므..

뱅법이없어서..하는것이지.ㅉㅉ

내두..얼마나..독한엄마인지...생각하므..가슴이..다..찡해난다야.

일본에서는..방법없어서..

감바루하자야.
kin_jm · 2007-04-20 12:28:25
울 동창 말이 맞아,
독하구 싶어서 하는 엄마가 세상 어디에 있겠어?
나두 딸애 약먹일때 안먹겠다구 우는거 억지로 먹였거든...
그걸 보던 아들애가 동생이 안먹겠다는데 하면서 곁에서 울먹울먹...ㅠㅠ


 
파란장미 · 2007-04-20 12:28:49
미나언니 . ㅠㅠㅠ 그러게 말이오 방법없이 해야지 어찌겟소 ..

미화는 잘보내오 ? 아프진 않구 ? 어머님은 같이 어디랑 구경다니ㅅ오 ? 
파란장미 · 2007-04-20 12:30:23
kin_jm 그치 ? 엄마면 다 그렇지 ? 모르겟소 내 할머니 될때무 또 가슴아파서 손주넘들 하구 독?하냐 하지 못할거 같소 ㅎㅎㅎㅎ 한살짜리 놓구 내가 무슨 오버 ...
pinkmouse · 2007-04-20 12:30:47
맘 아프지만 파란장미님 잘해내구 있다구 생각하는데요.
계속 노력하세요.
애기 약먹이는거요 친구네 애기는 약먹이는거 파는거 사다 먹이던데요.
주사기비슷하게 만들어졌는데 목구멍쪽에 직접 넣으니까 꿀꺽 먹어버려요.
파란장미 · 2007-04-20 12:34:36
pinkmouse님 몇달될때까진 잘 받아 먹었는데 .. 지금은 입에 물었다가 몽땅 뱉어내요 .

그 주사기한번 사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오아시스 · 2007-04-20 12:37:07
꼬마 장미 두번 밨는데 영 순돌이 대보입데 ..

그나젆아 우는 애기 두고 나오는 어시 맘이 오죽하갰소 ...근데 인젠 안운다니
다행이구만 .. 아무튼 일도 육아 가정도 화이팅!

PS:언니 시어머니 정말 멋집데 ...ㅎㅎ풍도 있습데 음
MUN MINA · 2007-04-20 12:38:39
울미화는..잘잇어.

이젠..보육원에서..제일넨쬬돼서..책임감두어찌나..쎈지.ㅉㅉ

어제두..열이좀잇어서..보육원야스미하라구하니깐...ㅎㅎ

아까쨩,,,똥똥...재우는당번이길래..안가믄..안된다..하는게야.ㅎㅎㅎ

내..그말듣구..넘..대견스러워서...속으로는..눈물이떨어졌지므...
헴두들엇고나..하구.

요지음은..할매와서...편히쉬여도..괜찮은데말이야.

할매없으믄야..내..또..독한엄마했지므...아파두..보육원에보냈을건데.
ㅎㅎㅎ

파란장미 · 2007-04-20 12:40:38
오아시스 하하하 피에스까지 ㅋㅋ 고맙다 ... 오 아직 얼굴 좀 가려서 나중에 안구 놀러갈게 ㅋㅎㅎㅎㅎ

언니 . 그러니깐 보육원에서 큰 애기들이 작은 애기 재운단말이오 ? 햐 잼잇겟당 ㅋㅋ

MUN MINA · 2007-04-20 12:45:02
그래...담당이..잇단다.

애기재우는담당...출석체크하는담당....물고기랑..가다쯔므리랑..에사를주는담당..
식사챙기는담당...ㅎㅎㅎ

하여튼많아..하루래두빠지므..미찐다구생각하니깐...
매일매일이..다노시미한거야.ㅎㅎㅎ

쉬믄안되지므...

근데..애기를..안으면물론안되지므.

떨굴가봐..누워재울때만이...오케이...ㅎㅎㅎ
왕자맘 · 2007-04-20 12:51:08
휴.... 다 그런거 아니얘요? 우리두 맨날 우는애 두구 온답니다...
저번엔 아침 일찍하니까 울 부부가 애 데려다 줬는데...애가 첨엔 같이 가는줄 알구..좋아하더니..걍 왕왕 우는거 있죠?? 그래두 지금은 적응도 잘하고 ..낮잠도 자고.. 밥도 먹고..오야쯔도 먹고..그런대요... 많이 적응했지요...ㅋㅋㅋ

약은 일본에건 단게 많은거 같든데...저번에 가니까 두번다 시로프로 된거 주든데요.. 울 아들 엄청 좋아해요.. 그약 먹자면 막 달려오거든요.. 근데..잠이 많이 와요.. 그거 먹으면...

그리고 쓰거운 약은 애기 용품 파는데 가면 제리 로 된 가루약을 싸서 먹게 하는거 파는데..우린 그걸로 먹여요..조금은 낫을걸요... 그래도 쓰지만...
이름은 내 지금 생각 않나서...집에 가서 알려드릴게요...
미쨩엄마 · 2007-04-20 12:51:23
우리 아버지가 그런답니다 애르 키울땐 독해야 한다구...옛날에 제가 어릴때 그렇게 자주 병자랑 했담니다 처음엔 울 아빠가 매번 알아서 점적주사 놓을때 마음아파서 바늘 껴는거 보지두 못하구 복도에 나가서 지궂은 담배만 피워 댔다구 합니다 근데 그 뒤로 너무 자주 앓다보니 나중엔 울 아빠두 마음이 독해지더랍니다 ㅎㅎ 어느 엄마나 그렇게 아픈 기억으루 낳은 애인데 누군들 마음이 아프지 않겠습니다 저두 자주 애가 코가 메여서 씩씩거리는거 울던말던 코물 빨아내군 한담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애가 더 바빠 하는데 별수 없죠 ㅡㅡ;  글구 지금 약을 헐케 먹을수 있는 제리 약방에 가면 팔아요 거기에 약으 싸서 먹이면 잘 넘어 가요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함박꽃 · 2007-04-20 12:53:00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어요
방법이 없지요.습관 잘들이고 .건강하게 키우자니깐
얘들은 너무 어릴때 일을 기억못하니깐 .님도 인차 웃으면서
잊으세요.온 하루종일 울쩍하겠어요

&#52632; &#52632; · 2007-04-20 12:55:02
잘하시는겁니다.
다 꼬맹이를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나는 애 엄마가 되면 파란장미님 보다 더 독하게 애를 키울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남편은 항상 *너는 애 하나만은 잘 키울것 같다.*이랩다.ㅋㅋㅋ
련정 · 2007-04-20 12:58:13
암튼 언니는 매짬다...페이푸페이푸..ㅎㅎㅎ
그런데 엄만 어떨땐 독해야 애들이 반듯하게 큰다는데..
혜경이 좋은 엄마 있어서 행복하겟슴다.
파란장미 · 2007-04-20 13:04:08
미나어니 ㅎㅎ 잼잇겟소 상상해봐도 고 어린 미화가 더작은 동생 재워준다는게 ㅋㅋㅋ

왕자맘님 아드님이 많이적으되여 잇네요 다행입니다 ^^ 일본에거 저번에 병원에서 가져왓는데 딸기맛 맛잇는거 같아서 한번 먹엿는데 두번다시 먹지 않습니다 ㅠ

제가 먹어봣더니 달콤새콤하던 약이 .. 입안에 남으면서 점점 쓰거운 맛이 나는거에요 . 근데 약 다먹고 참 오래동안 입안이 쓰거웟어요 ㅠㅠ 그 제리로 된거 . 저도 마쯔모도기요시에서 봤는데요 . 효과가 어떤지 몰라서 안썻는데 . 한번 해볼가요 ? 감사합니다

미쨩엄마님 그렇죠 ? 부모맘이 같을겁니다 . ㅎㅎㅎ 이재 한달째 엄마노릇하면서 참 여러가지로 고민입니다 ㅎㅎ 고마워요 . 그거 한번 사봐야겟어요 한살짜리 가능해요 ? 위에 왕자맘님 추천한거랑 같은거네요
파란장미 · 2007-04-20 13:08:29
함박꽃님 네 그렇겟죠 ? ㅎㅎ 고마워요 웃으며 보내야 겟슴다 ㅎㅎ

춘춘님 ㅋ ㅋ 더 독한 엄마요 ? 네 아기를 위해서라면요 ㅎㅎ 건강하세요

련정아 어이구 부끄러워 이재 한달쨰다 ㅎㅎㅎ 너뚜 오늘 좋은 하루 되길 ^^ 생일 축하
아지랑이 · 2007-04-20 13:17:23
ㅋㅋ잘했다.엄마들은 다 니하구 똑같은 맘이다.

너만 독한게 아니구 이세상 엄마들이란 다 그런가봐~~우는걸 떼여놓구 나올때는 참 가

슴이 찢어지지....그래두 애들이 얼마나 용하니?1분후에 들어갔는데 울지않구 잘놀구....

혜경이가 쬐꼼한 입을 해가지구 노는거 보느거 같다...눈은 오실오실 웃구....ㅎㅎ

시어머니가 당분간 옆에 계시니까 그럭저럭 기대게 되겟지만 이제 중국에 돌아가시면 너

혼자서 애를 키워야 한다. 그때면 지금보다 더 독하게 맘먹여야짐.ㅋㅋ

내 지금부터 겁을 쭉 먹여야쥐.....ㅎㅎ 근데 이겁을 먹을 장미는 아니짐...

언제나 걸싸게 잘해나가니깐......ㅋㅋ


&#49660;&#53084;. · 2007-04-20 13:17:27
ㅎㅎㅎ... 독한 엄마 잘 하고 잇다...ㅋㅋㅋ 화이또...
애들 자립심 키워줘야지... 암~~ !!
파란장미 · 2007-04-20 13:29:26
아지랑이 고맙다 .ㅋㅋ 많은 선배인데 지혜키울때 여러가지 경험 욜시꾸네 ㅋㅋ

이제 두달 지나면 나야 죽어나지 ㅋㅋ 지금두 제정신이 아닌데 .... 헤헤 ... 그때무 지혜랑 막 불러다 언니노릇두 시키구 ..

쇼콜라 암 .글쿠말구 누구네 며느린데 잘 키워야지 ㅎㅎㅎ
다다 · 2007-04-20 13:41:19
장미야... 무조건 독한 엄마로 되지말고...그러다가 시엄마한테 한번 인상 박히면 신랑하구두 독한양 할가봐 걱정할랴 ㅋㅋ

애들 앞으로도 앓지않는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니 약먹이는 방법도 참 큰 고민이드라
난 다연이 크는데 따라서 약먹이는 방법도 좀씩 달리하고 있다.
너두 혜경에게 맞는 요령을 터득해보아라

약먹이는 제리를 사용해보았는데 맛이 그닥잖으니 울 애들은 안 먹드라
스파에 베비용 요그르트 있는데.. 혜경이 쯤은 아마 메이카가 タノン인가 ダノン인가 하는 베비요그르트 영양도 좋구 잘 먹을거다.. 난 거기다 약을 가루채 섞여서 . 막 젓지 말구 요그르트속에 약을 숨겨서 몇번에 나뉘여 먹였댔다.. 요그르트 절반 정도먹으면 약 한번 다 먹구....
약 받을때 물약이나 가루약 혜경이 잘 먹는걸루 달라고 해라... 그리고 약두 여러가지인데 단걸루 달라하면 의사가 알아서 단걸루 주드라..

물약이나 약을 물에 풀어서 먹일때 의사가 배워주던데
약 숟가락을 깊이 넣어서 혀를 누르면서 목구멍 바로 앞에 말구 한쪽으로 약을 쏟으라 하더라.. 그러면 목이 개킬 염려두 없구.. 혀로 약을 밀어내지 못하니 삼키는수밖에 없다구...애가 막 힘주어서 깊이 넣기 바쁘면 혀밑에 부으면 뱉지 못하고 천천히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흘리지도 않고 안전하게 먹일수 있다

난 다연이 좀 크니 약을 물에 풀지않고 물 조금 부어 떡처럼 반죽한다.. 동그라미. 삼각형 사각형 이렇게 모형을 만들어 주면 그 재미에 쓴약두 잘 삼키고 그러던데..혜경인 아직 이를거구...

길게 늘여났는데 도움이 될란지.
디자이너 · 2007-04-20 13:43:16
혜경이 많이 컸겠네....빨리 한번 안아보구싶소...
언니 지금은 온가족이 단란하게 모여서 정말 행복하겠소...
혜경이 유아원에 빨리 적응하는것같네...
1분만에 울지않고 잘놀구있겠구나...ㅎㅎㅎ
일본에서 회사다니면서 애기 키우자면 정말 힘들것같소...
파란장미 · 2007-04-20 13:52:31
캬캬 ~ 다다언니 막 시범동작으 보는거처럼 상세히 썻소 . 감사하오 ... 왕초보라서 정말 큰 도움이오 ㅎㅎ 이담에도 언니한테 많이 배울게오 물어도 보구 .. ㅎㅎ 약을 여러가지로 먹여봐야겟소 . 억지다짐으로 먹인다는게 말이아니니 답답해서 욜케 글올렷는데 역시 좋은 방법 여러맘님들 추천해주는구마 . 감사하오 ... 당근 도움이 많소 ㅎㅎㅎ 다연이 수연이 잘크고 잇지 ? 언니뚜 건강하오

디자이너 ㅋㅋㅋ 한살이란게 응 영 커보이구 또 어찌보무 넘 쪼꼬마구 ㅋㅋ
다다 · 2007-04-20 13:59:04
그리고 우에 미쨩엄마님....애가 코가 메였을때 코주위에 바르는,,여자들 립스틱처럼 비슷하게 생긴거 베비용품 파는데 가믄 있어요
어지갆이 막히는거는 효과가 좋아요.
내 머리가 나빠서 약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점원들 하구 물어보면 찾아줄겁니다..
미나리 · 2007-04-20 14:00:57
다다님 얘기처럼 병원가서 의사한테 약먹일때 힘들다구 말하오~~
우리는 단번에 먹여야지 찔끔찔끔 먹이니까..안되겠습데..

혜경이도 눈치 빨라서..엄마 숟가락 들면은 데까닥 할머니한테로 도망갈거요..ㅎㅎ

인차 울음 끝치면은 이제 한달 안걸리면..엄마 빠이빠이 하구 손저을때가 되오~~
글때면 좀 사미시이할꺼구..

하여간 주부에 엄마에 회사에 다 잘하는걸 보면 머리 수그러드오..화이팅하오!!!

파란장미 · 2007-04-20 14:03:23
다다언니 . 그런것도 있소 ? 이런 .. 울 애기 감기 걸려 코 물 막 흘리다가 또 코가 막 메구 숨못쉬는데 휴 ..참 배울거 많소 너무 감사하오 오늘당장 가야지 ...

미나리언니 ㅋㅋ 그런것도 모르구 그냥 주는대로 먹여야 되는가 하니 참 둔한게 사람잡는다구 ... ㅠㅠㅠ 맞슴다 내 숟가락 들기만 하무 달아나구 내하구 잘 놀구 집가무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안게 못함다 ㅠㅠㅠ  감사함다
다다 · 2007-04-20 14:11:31
또 하나 알려달래?
애들이 감기걸려서 코가 메구 그러면 눈곱이 많아진다
눈곱이 많은면 원래 그런가 나두지 말구 의사하구 말하면 눈약 준다
그걸 눈안에 넣어주면 눈곱두 적어지고 코막히는데두 도움된다
그리구 눈약이랑 고약이랑 이런거 받아오면 꼭 날짜하구 용처를 적어서 붙혀둬라
병원서 주는 약은 약방약과 달리 설명서랑 안 붙어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머리 아무리 좋아두 기억안나짐 ㅋㅋ
이건 머리 나쁜 아줌마의 경험.
기 쁨 · 2007-04-20 14:27:17
나를 놓구 보더래도 독한 엄마가 좋은 거 같소.. ㅠㅠ
파란장미 · 2007-04-20 14:34:29
다다언니 . ㅋㅋ 내 자꾸자꾸 올리갯소 글으 .. 정말 도움이오 . 저번에 약 두개 똑같은 봉지 가져왓는데 올땐 생각낫는데일주일후에 다시 먹이자구 보니 헐 . 어느게 감기구 어느게 기침이던가 ?? 기침이 전혀 안나느데 감기기운있어서 먹이자구 보니 ?? ㅠㅠ
 
 결국 다시 병원갓소 . 이젠 정말 뭐나 잘 적어야 겟소 쎄쎄

지쁘마 알따 고맙다 독한 엄마 할게요 ㅎㅎ
새벽노을 · 2007-04-20 14:37:11
파란장미님 많이 가슴 아팠겠어요~~~
꼬마장미가 매일매일 건강하길 바랄게요~~
존 주말 보내세요~~
뿌리뀨아 · 2007-04-20 16:09:57
애키우다보면 점점 그래가게되는 법인가 ?
그래서 종래로 성안내는 아빠가 좋다구 난리인지 ...
어떻게 성안내구 인심 얻어볼려구 노력해두 안되니 // 한숨만 나오네

보육원 선생 그러던데 잘관찰해보면 아버지가 데려오는 애는
아침에 뗴질 좀 적게 쓴다하데요 그원인이 엄마한테 잇다구 하던데 ...
엄마들은 시간 바쁘다구 복아대니 애가 덩달아 복아대서 그렇구
아버지들은 급해두 내색안내니깐 애가 편한 마음으루 선생한테 간다하던데 ..

파란장미두 꼬마장미두 매일매일이 다르게 적응해가야지
파란장미 · 2007-04-20 16:36:03
새벽노을님 고마워요 . ㅎㅎ 가슴이 아팠어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 보니 힘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뿌리뀨아언니 ㅠㅠ 어제 퇴근한 아빤데 안기는거 본게 서분합데 ㅠㅠ 내 퇴근하무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안기우지 않는데  내 아마두 애긴데 적응 못하니깐 방법도 모르구 ㅎㅎ 많이 배워야겟소 
wind · 2007-04-20 17:22:59
장미야 . 니글 보니 ..옛날의 내모습같다 . 독한 엄마 ㅎㅎㅎ

그래서 아드바이스두 못하것따 ..

저우의 다다님이 참 상세하게 구체적으로 아드바이스 마이 해놧네 ..

참고해서 좋은 엄마 되여라 . ㅎㅎㅎ 홧팅 ~~
료료료 · 2007-04-20 19:49:51
세상의 엄마들은 다 자기 아기가 아프지말고 밥 잘먹고 남애들 못지않게 똑똑한걸 바라는 맘이겠죠.지금 전 아이같이 있는데 내가 너무 밥을 억수로 먹여서 애가 막 스트레스 받았댔어요.ㅎㅎ 나도 참 독한 엄마죠...요즘은 감기걸려서 애가 풀쩍거리니 또 억지로 약을 먹이고...독한 엄마의 맘이 있기에 우리 아기들의 성장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행복한여자 · 2007-04-20 20:02:41
독한엄마 아니짐..애를 위해서니까...
애들 습관 잘못들이무 영 고치기 힘들잼다?
울두 이나 우유를 조금씩 먹으면서 자주 먹어야돼서
내 막 굶기메슬 시간 늘여서 먹는 시간 늘였더마
한꺼번에 많이 먹구 자주 안먹더란말임다
엄마질하니 별이상한 일다해야죠?
그래두 나느 파란장미님 붑기마한데요..
나는 독한내하재두 못함다
그냥 두구온게 미안해서 머나 다 하구파하는대루
해주구픔다 내 델구있음 안그랠란데...
독한엄마 아님다 좋은엄마지...
자 연 · 2007-04-20 22:13:04
맘 많이 아프겟구나~  그러면서 적응해가겟지?

꼬마장미 감기랑은 하지말아야겟는데...
웃는 꽃 · 2007-04-20 23:12:17
언니 혜경이 보육원 잘 다닌다니 기쁜 일이구나
글구 독한 엄마질할때 언니 마음 알것같애 .....
춤추는 노루 · 2007-04-21 06:03:24
엄마가 다 그렇죠.글구 일본 애들먹는 약은 쓰겁지 않은데요.우리 윤운 쥬스먹자 하면서 먹여요.금방 잘 먹더라구요.안되면 우유에 타서 먹여요.괜찮다던데.매일매일 이쁜 추억 남기세요.애들 울어도 보육원 좋아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이거보구 웃을래기 없기...줌마2007-04-20 17:4871638
내일 규슈 모임 잘 되길 바랍니다 ^^파란장미2007-04-20 17:1535212
한가지 물어보기쇼 !kim2007-04-20 16:443515
내 벌써 갱년기? 아인지..ㅠㅠ아지랑이2007-04-20 16:3640227
ホタルイカとピ&#12540;マン炒め、卵ウィンナ炒めmeimei2007-04-20 16:113584
수다떨라 왔슴다~3sun2007-04-20 16:0534813
ems로 돈부쳐괜찮을가요?出水芙蓉2007-04-20 15:2582132
부부의 형태sandy2007-04-20 15:2198178
북경에 가면...화목2007-04-20 14:0643217
잡지에 관해...신쥬2007-04-20 13:273473
급히 물어봅시다. 하나2007-04-20 13:113473
내몽골 티켓래일을 위해2007-04-20 12:443491
한국식품파이팅2007-04-20 12:343768
정수기를 어디서?복미2007-04-20 12:213566
미역국련정2007-04-20 12:2044127
▶ &lt;독한&gt; 엄마 ...파란장미2007-04-20 12:1565838
풀 달아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나2007-04-20 12:053655
보쌈meimei2007-04-20 12:044749
음악 올리는거 알려주세요.만사형통하리라2007-04-20 11:593639
물고기료리를 가르켜주세요함박꽃2007-04-20 10:4836011
부모비자연장에 관하여 급합니다.さくら2007-04-20 10:253676
우마나~~!!생활2007-04-20 10:1337625
커피 한잔으로 여유롭게 ~ ~ ~ ~ ~ ~ ~기 쁨2007-04-20 10:0634819
제가 만든 나물 무침키라2007-04-20 07:4951316
일본에 계시는 애기엄마님들댕퇀났2007-04-20 07:363472
무명채 (잡채??)하구 썅라뤄우쓰유리2007-04-20 06:5152717
CAD 강좌에 관해서영환맘2007-04-20 06:213476
아이의 아침식사영환맘2007-04-20 05:563626
쟁개비열정미인송2007-04-20 00:023478
몸이 말을 안듣네천하의두목2007-04-19 23:4040014
← 이전208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