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해할수 있는 자살동기~

가정육아 · #11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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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랙 · 2007-04-19 14:23:35 · 조회 359
뉴스에서 매일과 같이  자살사건  보도를  볼수 있슴니다만,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을 정도로 , 현실생활이 저렇게  싫어질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죠.
근데  인젠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 헤아려지게 되네요~

남자는 나이 서른이면  그래도 인생에서   파~란~  시절일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는 나이 서른을 넘으면  이미 시들어진  꽃이  되여버리는것 아닌가 싶슴니다.
20대 초반에  대학공부를 끝내고 , 중반에 유학을  선택해~
3,4년 알바라는 체력로동으로 단련받다가,  겨우 시집이나 가서~
임신하고 애낳고,시간의 흐름을 잠깐잠깐 까먹었었죠.
그러다가  , 어느날  갑자기 거울을 쳐다 봤더니,아줌마 얼굴에 잔 주름들이 밭고랑을 이루었슴니다.

한숨을 깊게 쉬고 나서,  도대체 30년간  내가 해놓은것이 뭔가를 돌이켜보니, 생각은 안 나구요~
<여자는 애를 낳는 기계>라른 말뜻을 얼마간 리해를 하고말았죠.
꿈만 꿧던  처녀시기가  그립다기보다~  아쉽고 , 시간만 흘러보낸 자신이 한없이  미워지는데~
신분에 맞지않게 , 애엄마가  처녀때 꿈에 도전하기시작했어요.
결과,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인지, 자꾸만  흔들리게 되고 , 목표를 잃기 일수지요~

이 사회는  남자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 아닐건데, 아줌마는  잠자코 살아라는 결론앞에,
자존심 땜에  투항은 못하겟구,  환경을 배반해서 살수없다는 자연법칙~  모순속에 갇쳤어요.

자살할가?? 우울증이 왔어요.  아름다운 꿈들이 산산히 박산날때~  자비감을 달래며,
비참한 자기자신을  일켜보느라  , 락관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기대가 넘 컸었다~~~ 이런 말로 달래죠.

<아줌마의 성공기>는 <하늘의 별따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더니 , 엄마 이름이  실패인가??


이렇다구 물러설수는 없슴니다~  죽더라도   끝까지 도전해보는거죠.
죽을 각오까지 돼 있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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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기 쁨 · 2007-04-19 14:40:43
죽을 용기가 잇다면 왜서 살 용기가 없을까......
touch59926.09631033w · 2007-04-19 14:42:03
죽기보다 살기 더 힘들다는...
&#52632; &#52632; · 2007-04-19 14:46:33
자식이 있으후에는 자식을 바라보며 산다잖아요.
평온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려보세요.
파란 청춘은 지나갔지만 지금 님한테는 무엇으로도 바꿀수없는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잖아요.
사업에서 성공을 해야만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사업에서의 집착은 버리고 편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미소 · 2007-04-19 14:59:58
왜서 선택의여지가 없었을가요?행복을 창조할수도있잔아요.
물론 수많은 꿈들은 잃어버렸지만 결혼하고 애기낳고 육아를하다보면 힘들때를 금방 잊어버려요.이게 사람이사는법칙이니까요.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정이넘치고 슬기로우니까요.물론 성공보다는 실패가더 많더라도 여러분들은 꼭 아줌마로서의 성공기를 기록하시길바랍니다.ㅎㅎㅎ
이런 · 2007-04-19 15:04:29
ㅠㅠㅠ
나드 드문드문 그런 생각함다.
그래드 어찌겟슴까?
아무래드 죽게 되는데,누기나다ㅠㅠ
그 죽는 날이 오기전까지
활개치며 살아보다 죽어야지..
아임까?
사이타마 · 2007-04-19 15:14:14
어째 그럼두....신시 잘 살다가...
남자 서른 무슨 파란시절이라 그럼두...
그냥 그럭저럭 먹구살려구 그렇지..
꿈...뭠두?..잊은지 오래꾸마...그냥...
늙어서 일 못할때 편이살거 생각할뿐이꾸마..
마음 폅소..웃으면서..활기차게...$$
자드로 · 2007-04-19 15:15:16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로 뛰어 오르기전에
항상 여러가지 난관에 부딛치게 되거든요.
그 단계를 힘들게 넘으면 높은 단계에 오를수 있고
포기하면 님은 계속 낮은 단계에 머물게 될거에요.
힘내세요.
이번 난관이 지나면 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거에요.
목표만 바라보고 돌진하지 말고 틈틈히 운동하세요.
운동은 우울증에 아주 좋아요.
사랑 · 2007-04-19 15:39:37
아주마가 된게 한탄스러우면 처녀로 뭐 어떻게 해서 성공하겠다는겁니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자는 성공한 남편 . 자식뒤에 서있는 여자라고 합니다.
내 자신의 성공보다 그것이 더 알찹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 하나의 몸이 아닙니다.
우에는 부모있을거고 아래는 자식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수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들에서 상처와 피눈물을 남길려고 합니까?
우울증이 걸린것 알면 고칠수 있어요.
정말 우울증이라면 나한테로 오세요 ㅎㅎ내가 고쳐드릴께요.
매일 애하고 집에 있으니 시간도 많아요.
미나리 · 2007-04-19 15:44:01
힘내세요..웬일에 힘들어 할지도 모르지만은요..

내같은건 아무것도 안하고 백수라도..생각하기에 달립니다..물론 목표가 돌출하고

전진하는건 좋은 일이지만..너무 자신에게 프렛쌰 하지마세요..씩씩하게..아자아자..
&#45208;&#45208; · 2007-04-19 19:04:22
남은 애기가 제대로 안돼서 애나 죽겠는데 님처럼 남편있고 애기있고 뭐가 부러워서 이렇게 타령하죠? 행복한 투정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님이 자살하고싶다면 나같은 사람은 백번두 죽었겠어요.......당신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는거 명심하고 하나밖에 없는 인생 웃으면서 명랑하게 삽시다 ......
중전마마 · 2007-04-19 20:10:52
아마.. 님이 진짜 속이 상한 그 무엇을 말을 안했는지...

그냥 자신절로 난 이렇게 행복하다고 자아마취를 하는지...생각 듭니다..

왜냐.. 나도 이렇기에..

내 외면적으로 행복한 소리 잘합니다..
자랑 잘합니다..
근데 웬지 마음 구석에 서럽고 한스러운게 많습니다.
이러지 말자해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들고...
정말 우울증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텐도 열고 잠자고.. 이러면 우울증에 좋다고 하네요.
효과가 있더군요...

자살?? 나도 시도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끌려갔습니다..
내 남보기 행복해보인다고 말하는 그것이.. 너무 힘들어서...
왜지?? 아마 마음구석이 사실 행복하지 않았기때문이지요...

인젠 한번 시도를 했기에.. 내가 다시 병원에서 나오면서...
다시 이러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자신이 겉보기 강하지만 이렇게 나약해졌구나.. 알게 되였고..
내 누구땜에 이렇게 해야하는데..
진정 그 사람 내 목숨 버릴정도 값이 가는가??

아니.. 인제부터 그 사람땜에 사는것이 아니라..
내 부모,,내 형제,,더구나 내 자식땜에 살아야지.. 느꼈습니다..

한번.. 자살이 내가 더 지독해 진것같구..
더 악이 된것 같습니다...

님은 어떠한 기분인지?? 어떠한 실망속에서... 이런 정서가 생겼는지...

그냥 사람은 항상 평온한 정서를 가지는게 아니겟죠..
엄청난 저조기도 찾아올것입니다..
저조기를 잘못 지나면 ...............................생략입니다..

저조기를 잘 지내시길..

내가 님의 힘든 현재 정서 마음을 어떡게 위로 할가 말못하겠습니다.
그냥...
힘들때.. 울고, 불고 하더라도.. 님 자신 너무 참지 마세요..
물론 인생은 참아야 한다지만.. 너무나 억지로면 되려 자신이 힘들지요.
내가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가게 되였네요...

그래서.. 인젠... 변하기로 했어요..

한번 자신을 변화시키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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