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진짜 겨울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내일하고 모레는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7년3월30일(금요일)
오늘은 나하고 똥걸이가 결혼해서 2주년 되는날이다.
수요일부터 입덧이 좀 나아지는 느낌이다.15주 들어서기 딱 하루전부터 좋은 출발 보인다.
계속 이대로 입덧이 좋아졌으련만....하는 바램이다.
진짜 너무 힘들게 입덧해서 다시 되풀이하는것 진짜 견딜수 없을것 같다.
입덧하는 기간 참 똥걸이를 많이 힘들게 한것같다.
만날 제속이 바쁘다고 애궂게 똥걸이한테 짜증내고 울어대고...
휴....하두 똥걸이가 말없이 받아줬으니 말이지..그렇지만 않았더면 더 폭팔할번했지므.
입덧도 나아지고 결혼기념일도 다가오는지라 똥걸이한테 먼가를 선물하고싶었따.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똥걸이한테 딱 한번 카드를 썼는데(그것도 몇줄안되게..)
너무 좋아서 카드를 입에다 막 뽀뽀하던게 눈앞에 선하게 나타난다.
그래그래 평시에 하지못한말을 편지로 쓰면 어떨가 하는 생각에서 편지를 쓰기 시작햇다.
근데 몇년동안 진짜 길게 필을 들어보지 못했던지라 글자도 안써지도 손목도 아파난다.
회사에서 상급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면서 정성스레 그래도 한장을 채워서 썼다.
집가는 길에 편지봉투도 이쁜거 싸서 잘 포장했다..어쩐지 웃음주머니가 흔들흔들.
오늘 오전에는 똥걸이가 기를 씨고 일하러 나가겟따고해서 말리지 못하고
오후에 오면 같이 하나미 가기로 했고 쇼핑도 하기로 했다.
푹 흐린 날씨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것이 점심쯤이 되니까 쫙....개여온다.
쉼터에 들러서 결혼기념일이라고 많은 분들한테서 축복받았는지라 기분도 좋다...
똥걸이가 오니 같이 준비하고 우에노로 향했다...사쿠라꽃이 참 이뻤따.
근데 비가 왔던차라 날씨가 좀 바람이 불면서 슬렁슬렁 추워났다.
똥걸이가 결혼기념선물로 시계를 사준다고 한다...큭큭큭
둘이는 신쥬크에 들려서 시계를 돌아봤다...별로 시계에 큰 관심이 없던 나다.
2,3만엔짜리 하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똥걸이가 그건 넘 눅단다...ㅠㅠ피...돈두 없으면서..
결국에는 7만엔짜리 시치즌 손목시계를 사주면서 하는 왈 [비싼거니까 평생 아껴서 껴라...]ㅠㅠㅠ
값이 어떻던 그래도 선물이라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똥걸이한테는 MP4를 하나 비싼걸로 사줬따.
그랬더니 하는말[어째 내는 항상 니보다 눅거리를 사야하니?]완전 애지므.
[니가 내처럼 애기를 낳을수 있을때 내보다 가치있는거다.땅!]
그러니까 아무말 못하고 MP4를 들고 좋아하는 똥걸이~~ㅠ~~진짜 애라니깐.
저녁편이 되여오자 슬슬 배도 고파난다.둘이는 오오크보에 있는 진달래로 향했다.
금방 자리를 찾아서 앉으니 맞은켠에 눈에 익은 얼굴이 안겨온다.어디서 봤지?
아~~쌍디엄마 남편같은데....인차 애기들을 찾아봤다...
베비카가 두개가 있다...영낙없이 쌍디엄마네 가족이구나..
ㅋㅋㅋ이런 우연이라구야~남편도 자상하게 생기도 두 쌍디형제도 너무 이뻤따.
동생은 해쭉해쭉 잘두 웃었다...형은 보통 잘 안웃는다던데 좀 손을 쥐고 웃기니까 해쭉 웃는다...참 귀여워.
먼저 주문을 해놓고 나는 가방에서 편지를 꺼내줬따.
[머야?]벌써부터 입이 헤벌쭉~~아무리봐도 입이 크단말이~그래도 귀여워~
[돈은 아니다...내가 주는 결혼기념선물~!]
편지봉투를 만지작만지작하더니 열어서 읽어본다...
근데...무슨 놈의 한장밖에 안되는 편지를 그렇게 오래보냐?
참...내라면 30초면 다 읽어보련만...적어도 5분은 편지를 들고 있는것 같았따.
[야 편지를 암송내니?머 그렇게 오래 보니?]
[야~이게 어떤 선물인데...!!! 읽어보고 또 읽어봐야지...평생 간직할 선물인데...]
완전 감동을 먹었나보구나...에그 ㅉㅉㅉㅉ
그제야 편지를 접어서 아주 정성스레 가방안에 넣은다.그러면서 하는말.
[야~~~오늘 기분 진짜 좋~~타!!!]에그~~~
그러더니 온저녁 밥먹는 동안 헤벌쭉이다...내 판단이 옳았다...무조건 편지가 먹힌거지...음하하하
우리의 결혼2주년 기념일은 아주 뜻깊게 막을 내렸다...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7년4월19일
전번주 토요일에 병원가고 다음달 12일에 또 병원오라고 한다.
이제도 한달이나 기다려야한다니...요즈음은 태동도 없고 입덧도 조금 나아진터라
날마다 걱정이다...진짜 입덧으로 나를 못살게 굴던놈이 진짜 내 배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입국에 일이 있어 회사에 청가맡고 집에서 딩굴딩굴 누어있으니 할일도 없다.
드라마보면서 홍연이한테 전화를 해서 한시간정도 잡담을 한바탕하고
집에있는 수박하고 참외를 다 뜯어먹고....
홍연이한테 내일부터 18주에 들어서는데 태동을 못느끼겟다고 불평토하니
홍연이가 [아무래도 니가 회사다니면서 아주 미약한 태동을 못느끼는것 같다.]
[그래?]진짜 그렇기도 하다.회사에서 만날 임신한사실마저 잊어먹고 막 달아다니다가 욕먹고
집에 와서도 쉴새없이 움직이니 미약한 태동이 있었다해도 알리가 없지..
[오늘은 가만히 누어서 배에 손을 얹고 잘 느껴봐라.]선배엄마말이니 잘 들어야지.
그래그래~~어쩌다가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배나 만지고 있자...ㅋㅋ
전화를 끊고 배에 손을 얹고 5분이 지나서인가....배에서 물기포같은게 뽈록뽈록 올라오는 느낌이다.
이게 태동인감?으하하하.....좀 더 기다려보자...한참있으니 물기포가 배를 톡톡 차는 느낌이다.
아주 미약하지만 확실하게 배를 찬것이다...17주6일만에 나 태동을 느꼈다.
실은 그전에도 미약한 태동이 있었는데 내가 느끼지 못한것 같다.
온 오후 배만 만지작만지작했다.한번 감각을 느끼니 앉아있어도 가끔은 느낄수 있다.
야호~~~똥걸이 오면 자랑해야지...요즈음 그렇잖아도 똥돌이가 배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불안했었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서는 똥걸이를 막 잡아끌어서 무작정 배에 손을 얹는다...
[어째?애기가 차니?]입이 헤벌쭉인 똥걸이...내도 입이 헤벌쭉이다...그러고 머리를 끄덕끄덕.
[근데 나는 아직 모르겟다야...요놈이 아직 맥이 없는 모양이다...햐햐]
저녁에 누어서 배에 손을 얹으니 완전 톡톡 차는 느낌이였다.
재빨리 똥걸이 손을 잡아 끌어서 배우에 올려놨다.
한참 지나더니 똥걸이 눈이 똥그래진다...[야~~!찼다찼따.헤헤헤~~]
너무나 신기해하는 똥걸이다...애기가 요시기에 손톱도 자라고 그런다고 하니
더더욱 희귀하다고 날리다...쪼끄만 짜슥 그래도 힘있게 차는거 봐서는 발개는 놈이란다.흐흐
엄청 좋아하는 똥걸이다...나도 덩달아 기쁘다.
태동을 느끼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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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가 진짜 겨울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내일하고 모레는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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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3월30일(금요일)
오늘은 나하고 똥걸이가 결혼해서 2주년 되는날이다.
수요일부터 입덧이 좀 나아지는 느낌이다.15주 들어서기 딱 하루전부터 좋은 출발 보인다.
계속 이대로 입덧이 좋아졌으련만....하는 바램이다.
진짜 너무 힘들게 입덧해서 다시 되풀이하는것 진짜 견딜수 없을것 같다.
입덧하는 기간 참 똥걸이를 많이 힘들게 한것같다.
만날 제속이 바쁘다고 애궂게 똥걸이한테 짜증내고 울어대고...
휴....하두 똥걸이가 말없이 받아줬으니 말이지..그렇지만 않았더면 더 폭팔할번했지므.
입덧도 나아지고 결혼기념일도 다가오는지라 똥걸이한테 먼가를 선물하고싶었따.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똥걸이한테 딱 한번 카드를 썼는데(그것도 몇줄안되게..)
너무 좋아서 카드를 입에다 막 뽀뽀하던게 눈앞에 선하게 나타난다.
그래그래 평시에 하지못한말을 편지로 쓰면 어떨가 하는 생각에서 편지를 쓰기 시작햇다.
근데 몇년동안 진짜 길게 필을 들어보지 못했던지라 글자도 안써지도 손목도 아파난다.
회사에서 상급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면서 정성스레 그래도 한장을 채워서 썼다.
집가는 길에 편지봉투도 이쁜거 싸서 잘 포장했다..어쩐지 웃음주머니가 흔들흔들.
오늘 오전에는 똥걸이가 기를 씨고 일하러 나가겟따고해서 말리지 못하고
오후에 오면 같이 하나미 가기로 했고 쇼핑도 하기로 했다.
푹 흐린 날씨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것이 점심쯤이 되니까 쫙....개여온다.
쉼터에 들러서 결혼기념일이라고 많은 분들한테서 축복받았는지라 기분도 좋다...
똥걸이가 오니 같이 준비하고 우에노로 향했다...사쿠라꽃이 참 이뻤따.
근데 비가 왔던차라 날씨가 좀 바람이 불면서 슬렁슬렁 추워났다.
똥걸이가 결혼기념선물로 시계를 사준다고 한다...큭큭큭
둘이는 신쥬크에 들려서 시계를 돌아봤다...별로 시계에 큰 관심이 없던 나다.
2,3만엔짜리 하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똥걸이가 그건 넘 눅단다...ㅠㅠ피...돈두 없으면서..
결국에는 7만엔짜리 시치즌 손목시계를 사주면서 하는 왈 [비싼거니까 평생 아껴서 껴라...]ㅠㅠㅠ
값이 어떻던 그래도 선물이라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똥걸이한테는 MP4를 하나 비싼걸로 사줬따.
그랬더니 하는말[어째 내는 항상 니보다 눅거리를 사야하니?]완전 애지므.
[니가 내처럼 애기를 낳을수 있을때 내보다 가치있는거다.땅!]
그러니까 아무말 못하고 MP4를 들고 좋아하는 똥걸이~~ㅠ~~진짜 애라니깐.
저녁편이 되여오자 슬슬 배도 고파난다.둘이는 오오크보에 있는 진달래로 향했다.
금방 자리를 찾아서 앉으니 맞은켠에 눈에 익은 얼굴이 안겨온다.어디서 봤지?
아~~쌍디엄마 남편같은데....인차 애기들을 찾아봤다...
베비카가 두개가 있다...영낙없이 쌍디엄마네 가족이구나..
ㅋㅋㅋ이런 우연이라구야~남편도 자상하게 생기도 두 쌍디형제도 너무 이뻤따.
동생은 해쭉해쭉 잘두 웃었다...형은 보통 잘 안웃는다던데 좀 손을 쥐고 웃기니까 해쭉 웃는다...참 귀여워.
먼저 주문을 해놓고 나는 가방에서 편지를 꺼내줬따.
[머야?]벌써부터 입이 헤벌쭉~~아무리봐도 입이 크단말이~그래도 귀여워~
[돈은 아니다...내가 주는 결혼기념선물~!]
편지봉투를 만지작만지작하더니 열어서 읽어본다...
근데...무슨 놈의 한장밖에 안되는 편지를 그렇게 오래보냐?
참...내라면 30초면 다 읽어보련만...적어도 5분은 편지를 들고 있는것 같았따.
[야 편지를 암송내니?머 그렇게 오래 보니?]
[야~이게 어떤 선물인데...!!! 읽어보고 또 읽어봐야지...평생 간직할 선물인데...]
완전 감동을 먹었나보구나...에그 ㅉㅉㅉㅉ
그제야 편지를 접어서 아주 정성스레 가방안에 넣은다.그러면서 하는말.
[야~~~오늘 기분 진짜 좋~~타!!!]에그~~~
그러더니 온저녁 밥먹는 동안 헤벌쭉이다...내 판단이 옳았다...무조건 편지가 먹힌거지...음하하하
우리의 결혼2주년 기념일은 아주 뜻깊게 막을 내렸다...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07년4월19일
전번주 토요일에 병원가고 다음달 12일에 또 병원오라고 한다.
이제도 한달이나 기다려야한다니...요즈음은 태동도 없고 입덧도 조금 나아진터라
날마다 걱정이다...진짜 입덧으로 나를 못살게 굴던놈이 진짜 내 배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입국에 일이 있어 회사에 청가맡고 집에서 딩굴딩굴 누어있으니 할일도 없다.
드라마보면서 홍연이한테 전화를 해서 한시간정도 잡담을 한바탕하고
집에있는 수박하고 참외를 다 뜯어먹고....
홍연이한테 내일부터 18주에 들어서는데 태동을 못느끼겟다고 불평토하니
홍연이가 [아무래도 니가 회사다니면서 아주 미약한 태동을 못느끼는것 같다.]
[그래?]진짜 그렇기도 하다.회사에서 만날 임신한사실마저 잊어먹고 막 달아다니다가 욕먹고
집에 와서도 쉴새없이 움직이니 미약한 태동이 있었다해도 알리가 없지..
[오늘은 가만히 누어서 배에 손을 얹고 잘 느껴봐라.]선배엄마말이니 잘 들어야지.
그래그래~~어쩌다가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배나 만지고 있자...ㅋㅋ
전화를 끊고 배에 손을 얹고 5분이 지나서인가....배에서 물기포같은게 뽈록뽈록 올라오는 느낌이다.
이게 태동인감?으하하하.....좀 더 기다려보자...한참있으니 물기포가 배를 톡톡 차는 느낌이다.
아주 미약하지만 확실하게 배를 찬것이다...17주6일만에 나 태동을 느꼈다.
실은 그전에도 미약한 태동이 있었는데 내가 느끼지 못한것 같다.
온 오후 배만 만지작만지작했다.한번 감각을 느끼니 앉아있어도 가끔은 느낄수 있다.
야호~~~똥걸이 오면 자랑해야지...요즈음 그렇잖아도 똥돌이가 배에서 잘 자라고 있는지 불안했었는데...
저녁에 집에 들어서는 똥걸이를 막 잡아끌어서 무작정 배에 손을 얹는다...
[어째?애기가 차니?]입이 헤벌쭉인 똥걸이...내도 입이 헤벌쭉이다...그러고 머리를 끄덕끄덕.
[근데 나는 아직 모르겟다야...요놈이 아직 맥이 없는 모양이다...햐햐]
저녁에 누어서 배에 손을 얹으니 완전 톡톡 차는 느낌이였다.
재빨리 똥걸이 손을 잡아 끌어서 배우에 올려놨다.
한참 지나더니 똥걸이 눈이 똥그래진다...[야~~!찼다찼따.헤헤헤~~]
너무나 신기해하는 똥걸이다...애기가 요시기에 손톱도 자라고 그런다고 하니
더더욱 희귀하다고 날리다...쪼끄만 짜슥 그래도 힘있게 차는거 봐서는 발개는 놈이란다.흐흐
엄청 좋아하는 똥걸이다...나도 덩달아 기쁘다.
태동을 느끼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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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연애할때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편지를 음미하면서 읽어보는게 례의이지~그럼^-^
태동을 느끼면서 완전 즐태하고 있구나...세식구 다 넘 행복하겠다야.
태동을 느끼면서 완전 즐태하고 있구나...세식구 다 넘 행복하겠다야.
ㅎㅎㅎ
입덧이 나은 모양이네...
잘 됏다야.
맛잇는거 팍팍 먹어줘라...
똥돌이 화이또!!
입덧이 나은 모양이네...
잘 됏다야.
맛잇는거 팍팍 먹어줘라...
똥돌이 화이또!!
ㅎㅎㅎ 인젠 완전히 엄마가 되는 기분이지?이제부터는 태동으로 잠 설칠때가 많아질거다.먹는거두 인젠 영양 따지며 먹어라.날씨가 좋을때 시간나면 오라.맛있는거 해줄게
화목님~큭큭..진짜 태동 느끼니까 재미잇어요.
오늘도 회사로 전차타며 오면서 꿈틀거려서 어찌 기분 좋던지..님도 행복하쇼.
내 사랑 진아~ㅋㅋ울 똥걸이가 편지에 확실히 약하단말이..크크크.
태동을 느끼니까 진짜 한시름 놓았다.원래는 잘 자라고 있는지 진짜 근심했는데..
쇼콜라야~입덧이 다 낫지는 않았지만 옛날처럼 고생은 안한다.
조금씩 메스거울때도 있고 머리도 아프지만...입맛이 돌아오면 당근 먹어줘야징.
똥연아~콕콕콕.오늘도 웃음주머니 흔들흔들...전차안에서 완전 톡톡차더라.
이제는 영양가 따져야겟지?근데 아직두 먹는데는 관심없다...어찌니?
날씨 좋아지면 당근 넌집으로 뛰여야지...똥걸이두 데리구 갈게...호호
오늘도 회사로 전차타며 오면서 꿈틀거려서 어찌 기분 좋던지..님도 행복하쇼.
내 사랑 진아~ㅋㅋ울 똥걸이가 편지에 확실히 약하단말이..크크크.
태동을 느끼니까 진짜 한시름 놓았다.원래는 잘 자라고 있는지 진짜 근심했는데..
쇼콜라야~입덧이 다 낫지는 않았지만 옛날처럼 고생은 안한다.
조금씩 메스거울때도 있고 머리도 아프지만...입맛이 돌아오면 당근 먹어줘야징.
똥연아~콕콕콕.오늘도 웃음주머니 흔들흔들...전차안에서 완전 톡톡차더라.
이제는 영양가 따져야겟지?근데 아직두 먹는데는 관심없다...어찌니?
날씨 좋아지면 당근 넌집으로 뛰여야지...똥걸이두 데리구 갈게...호호
그 감동적인 편지를 받고 형부두 많이 감동 먹었는매구나 ㅎㅎ
글 읽고 있음 행복이 팍팍 전해오오.
언니랑 형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것만 같소.
앞으로두 쭉~~~ 행복하오 냐 ^^
똥돌이 화이팅!!
글 읽고 있음 행복이 팍팍 전해오오.
언니랑 형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것만 같소.
앞으로두 쭉~~~ 행복하오 냐 ^^
똥돌이 화이팅!!
ㅎㅎㅎㅎ 잼있게 잘 읽었씀다
애기도 엄마도 건강하쇼
그리고 3집식구 행복하쇼 ^^
애기도 엄마도 건강하쇼
그리고 3집식구 행복하쇼 ^^
홍홍님.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행복이 찰찰 넘치는데요.
님 남편도 너무 착한 사람같네요.
태동을 느낀다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요.
나도 이제 얼마 않잇으면 결혼기념일인데 편지나 쓸가?ㅋㅋㅋ
잘 배우고 갑니다.
님 남편도 너무 착한 사람같네요.
태동을 느낀다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요.
나도 이제 얼마 않잇으면 결혼기념일인데 편지나 쓸가?ㅋㅋㅋ
잘 배우고 갑니다.
은아야~ㅋㅋㅋ똥걸이가 좀 단순한면이 있다.그래서 고런거 알아서 잘 하면 잘 넘어간다..흐흐.똥돌이가 차기 시작햇으니 안심이다..매일 태동을 즐겨야지.
해피님~감사함다...이제는 진짜 세식구라는 느낌이 드네용.
그러고 이제부터 영양가를 따지면서 살렵니다...애기를 위해서.
살구님~오랜간만이예요..남편이 착하긴 하죠...가끔은 약은수를 쓰고 그러지만요.결혼기념일이세요?너무 축하드려요...글고 편지 꼭 써보세요...남자들 은근히 감동 먹습니다.
해피님~감사함다...이제는 진짜 세식구라는 느낌이 드네용.
그러고 이제부터 영양가를 따지면서 살렵니다...애기를 위해서.
살구님~오랜간만이예요..남편이 착하긴 하죠...가끔은 약은수를 쓰고 그러지만요.결혼기념일이세요?너무 축하드려요...글고 편지 꼭 써보세요...남자들 은근히 감동 먹습니다.
홍홍이 입덧이 지나갔나보네...
태동 느끼니 기분 틀려?
결혼기념일두 영 뜻깊게 보내네..
난 왜 결혼기념일 한번두 못쇠봤지?
랑만이라구 통없는사람...
닌데 비하니 별루 우리는 아바이아매 같이 사는거 같네
한수 잘배웠다..
지금처럼 쭉 행복해라
태동 느끼니 기분 틀려?
결혼기념일두 영 뜻깊게 보내네..
난 왜 결혼기념일 한번두 못쇠봤지?
랑만이라구 통없는사람...
닌데 비하니 별루 우리는 아바이아매 같이 사는거 같네
한수 잘배웠다..
지금처럼 쭉 행복해라
드디여 태동을 느꼇네~~
나뚜 물기포가 뽈록뽈록 올라오는 느낌부터 시작됐었는데.....ㅎㅎ
이제부터 연속 뽈차기를 하겟구나...매일마다 애하구 노는 시간이 참 행복했었다~~
니두 지금 입덧두 끝나구 태동두 시작되구...많이 느끼면서 향수해라..
나뚜 물기포가 뽈록뽈록 올라오는 느낌부터 시작됐었는데.....ㅎㅎ
이제부터 연속 뽈차기를 하겟구나...매일마다 애하구 노는 시간이 참 행복했었다~~
니두 지금 입덧두 끝나구 태동두 시작되구...많이 느끼면서 향수해라..
태동을 느끼니 진짜 엄마되는 느낌이죠?
입덧이 안심할떄 먹고 싶은것 많이 먹으세요...
지금처럼 쭉 행복하시구요^^
입덧이 안심할떄 먹고 싶은것 많이 먹으세요...
지금처럼 쭉 행복하시구요^^
홍홍님 일기를 보니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애기는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나도 엄마가 되고 싶어지네요.ㅋㅋㅋ
애기는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나도 엄마가 되고 싶어지네요.ㅋㅋㅋ
태동두 느끼구..제일 행복할때구나~~많이 즐겨랑~~ㅎㅎㅎ
태동이 시작된면은 기지개를 넘 힘주지 말라구 하드라..
태동이 시작된면은 기지개를 넘 힘주지 말라구 하드라..
행복한 여자야~입덧은 아직이구...완전히 낫지를 않아서 오늘도 조금 울렁인다.
결혼기념일은 내가 좋아하는 날이지므.우리도 오라잖아 아바이아매될꺼당..하하
아지랑아~그렇지~~처음엔 물기포가 뽈록뽈록 올라오던 느낌이던게 오늘은 완전히 톡톡 차네~조금 힘이 세졌나보다...차니까 재밌다...더 세게차면 짜증날라나?
애기엄마님~그러네요.요즈음은 입덧이 덜해지면서 자꾸 진짜 애기가 크나 근심햇는데 태동이 있으니까 잘 자라고 있구나 위안이 가네요.먹고싶은거 생기면 왕창 먹어야겟어요.
춘춘님~어제 사진을 보고 플도 못달았는데...센스가 잇으신 분 같던데 빨리 애기 가지세요.남편하구 덜 알쏭달쏭하게 재미날껍니다.ㅋㅋㅋ
결혼기념일은 내가 좋아하는 날이지므.우리도 오라잖아 아바이아매될꺼당..하하
아지랑아~그렇지~~처음엔 물기포가 뽈록뽈록 올라오던 느낌이던게 오늘은 완전히 톡톡 차네~조금 힘이 세졌나보다...차니까 재밌다...더 세게차면 짜증날라나?
애기엄마님~그러네요.요즈음은 입덧이 덜해지면서 자꾸 진짜 애기가 크나 근심햇는데 태동이 있으니까 잘 자라고 있구나 위안이 가네요.먹고싶은거 생기면 왕창 먹어야겟어요.
춘춘님~어제 사진을 보고 플도 못달았는데...센스가 잇으신 분 같던데 빨리 애기 가지세요.남편하구 덜 알쏭달쏭하게 재미날껍니다.ㅋㅋㅋ
너무 행복하겠어요,남편과 같이 태동도 느끼고,
난 임신때 혼자 너무 고독해서 중국에 날아가버려서 우린 그런 멋이 없었어요ㅡ,
난 임신때 혼자 너무 고독해서 중국에 날아가버려서 우린 그런 멋이 없었어요ㅡ,
미나리언니~호호호.내가 요즈음 입이 헤벌쭉이지므...태동느끼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근데 지금 시작이라서 그럴지도.자꾸 꿈틀거려두 귀찮지 않을까?그렇잖아도 재채기를 크게해두 애 놀랄까바..하하
사랑메일님~요즈음 안보이시더니...반갑네요.혼자서 고생하셨네요.예전에 보니까 입덧두 심하셧던데...입덧할때두 남편 옆에 계시면 좋았을건데요..
사랑메일님~요즈음 안보이시더니...반갑네요.혼자서 고생하셨네요.예전에 보니까 입덧두 심하셧던데...입덧할때두 남편 옆에 계시면 좋았을건데요..
ㅎㅎㅎ 아까 집에서 보구 웃다가 회사 늦어서 달아나오느라 플 못달앗다 .
애기 낳아야 비싼거 사갖는다 . 음 ..맞는 도리 ㅋㅋㅋ
난 울 신랑보구 배큰 사람이 애기 낳자 햇다가 욕먹엇디 .,ㅠㅠ
애기 낳아야 비싼거 사갖는다 . 음 ..맞는 도리 ㅋㅋㅋ
난 울 신랑보구 배큰 사람이 애기 낳자 햇다가 욕먹엇디 .,ㅠㅠ
장미야~울 신랑 애기 낳을수 잇다해도 비싼거 못가질거다...언제 제펄이 오겟쏘?
언제든 애기가 일등이고 내가 2등인데...크하하.넌집처럼 배큰사람이 애 낳자하무 우리집은 내가 미찌지므.울 똥돌이 똥배두 없단말이.
언제든 애기가 일등이고 내가 2등인데...크하하.넌집처럼 배큰사람이 애 낳자하무 우리집은 내가 미찌지므.울 똥돌이 똥배두 없단말이.
언니네 똥돌이 영 겐끼구나...ㅎㅎ 언니하고 아저씨가 행복해하는 모습 보는것만
같소...나두 이제 언니네 똥돌이 만져보교...다노시미...ㅎㅎㅎ
같소...나두 이제 언니네 똥돌이 만져보교...다노시미...ㅎㅎㅎ
이젠 태동두 느끼구 .. 넘 행복하지 ? 즐태해서 이쁜 애기 낳아라 ..ㅎㅎㅎ
디자이너야~입덧으로 제 엄마를 못살게 굴던게 겐끼해야짐...암.
이제 보게 되면 마음껏 만져라..아직 근데 배가 그리 안나와서 재미없다.
윈드언니~오래간만이오.태동느끼지 진짜 신기하오.오늘두 몇번 놀랐는지 모르오.이제부터 진짜 뽈차기시작햇나보오...ㅋㅋ
이제 보게 되면 마음껏 만져라..아직 근데 배가 그리 안나와서 재미없다.
윈드언니~오래간만이오.태동느끼지 진짜 신기하오.오늘두 몇번 놀랐는지 모르오.이제부터 진짜 뽈차기시작햇나보오...ㅋㅋ
언니 벌써 18주에 들어서오?? 빠르네 ㅎㅎㅎ
우에 글은뭐 임신일기가 아니고 둘이 라부라부 하는거구만 ㅎㅎ
태동을 느낀 다음부터 손이 더 많이 배를 만지게 되지 ㅎㅎ
임신해서 그게 제일 좋은 기분이라니깐 . 이제부터 점점더 세기 움직일거고
그런데 언니네애 힘이센 축이요. 벌써 아저씨 손대면 움직이는거 알리는것 봐선 ㅎㅎ
우리 남편은 내가 21주 될때 처음 느껴 보았는데
우에 글은뭐 임신일기가 아니고 둘이 라부라부 하는거구만 ㅎㅎ
태동을 느낀 다음부터 손이 더 많이 배를 만지게 되지 ㅎㅎ
임신해서 그게 제일 좋은 기분이라니깐 . 이제부터 점점더 세기 움직일거고
그런데 언니네애 힘이센 축이요. 벌써 아저씨 손대면 움직이는거 알리는것 봐선 ㅎㅎ
우리 남편은 내가 21주 될때 처음 느껴 보았는데
사랑아~빠르다..벌써 18주다.근데 아직도 입덧이 안나아서 오늘도 토햇음.
글고 오늘따라 특별히 발차기 잘하넴...이제부터는 계속 할려나?힘이 세겟지므.
입덧도 세게하게 못살게 굴었는데.
글고 오늘따라 특별히 발차기 잘하넴...이제부터는 계속 할려나?힘이 세겟지므.
입덧도 세게하게 못살게 굴었는데.
태동이 시작됏구나.. 태동시작하면서부터 받는감동 또한 다른거지
근데 그 입덧이 너무 오래가는거 아니니 > 어전 낳아질때두 됏건만
그래두 애가 아이즈 보내주면서 애두 매껴 행복하지 ㅎㅎ
근데 그 입덧이 너무 오래가는거 아니니 > 어전 낳아질때두 됏건만
그래두 애가 아이즈 보내주면서 애두 매껴 행복하지 ㅎㅎ
나는 언제나 돼야 태동 느껴보려나? ㅉㅉㅉ
동갑들중에서 젤 뺑꼴이네 앙-------- 질투나서 ㅎㅎㅎ
똥돌이를 울집 며느리로 다 큰 담에 홀랑 뺏어와야지 ㅎㅎㅎ
동갑들중에서 젤 뺑꼴이네 앙-------- 질투나서 ㅎㅎㅎ
똥돌이를 울집 며느리로 다 큰 담에 홀랑 뺏어와야지 ㅎㅎㅎ
홍홍아재 아직두 입덧하우?
이구---힘들겟다 ㅠㅜ
인제는 태동두 느끼구...오자리 않으면 성별두 알겟네 ㅎㅎ
성별알므 낸데 알려야하우 ㅋㅋ
내기한거 내 딱 기억하구 잇다니깐 ㅍㅍ
근데 므슨 내기 하겟소? 생각 해봤소?
경정되므 알려주오
기다릴께 야 아재 히히...
이구---힘들겟다 ㅠㅜ
인제는 태동두 느끼구...오자리 않으면 성별두 알겟네 ㅎㅎ
성별알므 낸데 알려야하우 ㅋㅋ
내기한거 내 딱 기억하구 잇다니깐 ㅍㅍ
근데 므슨 내기 하겟소? 생각 해봤소?
경정되므 알려주오
기다릴께 야 아재 히히...
글 읽는 내가 영 행복해지오 ㅎㅎㅎ
참 지금 생각해도 임신부였을때 제일 행복했던것같소 ㅎㅎㅎ
언니 즐태하오~
참 지금 생각해도 임신부였을때 제일 행복했던것같소 ㅎㅎㅎ
언니 즐태하오~
홍이야~너 입덧두 오래네 가네 ㅠ
너 덤벙대는건 요지음은 괜찮니 ㅎㅎ
남편 사랑편지보구 많이 감동받았구나.
그래 하냥 둘이 행복해보여 넘 보기좋다 .
입덧때문에 힘들어도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바란다^^
너 덤벙대는건 요지음은 괜찮니 ㅎㅎ
남편 사랑편지보구 많이 감동받았구나.
그래 하냥 둘이 행복해보여 넘 보기좋다 .
입덧때문에 힘들어도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바란다^^
결혼기념일 우리랑 비슷하네요 ㅋㅋ 우린 3월3일이구 같은 2년째엿는데요 ㅎㅎ
애기잇으면 결혼기념일도 외식하기 힘들어져요ㅠㅠ 지금 배속에잇을때 남편분하구
재밋는시간 많이많이가지세요 . 제경험이에요.

태동을 느끼게 되니 이젠 완전 세식구인 느낌이죠?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