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모끼 아줌마

가정육아 · #1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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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19 00:40:06 · 조회 526
전에 회사 출근할때의 일이다.
출장이 잦은 나는 토,일에도 출장갈때가 많았다.
그때면 항상 딸애를 데리고 다녔다.
주말에 집에서 가정부와 함께있으면 텔레비밖에 안봐 속상해서...
헌데 우리꼬맹이는  흡수가 좋은지 또래애들보다 머리 하나는 크다.

중요한 업체가 내가있는곳에서 150키로 떨어진 곳이였는데 나는 항상
공항에서 비지니스용봉고차를  .타고 다녔다.료금이 비싼대신.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다.그차도 몇년 타고 당날 택배도 자주 리용하니 나중에는
그 선로를 띠는 기사들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심지어 공항에서 표파는
아가씨도 아른체 하는 사이가 되였다..

헌데 우에서 언급 했지만  꼬맹이가 키가 커서 표를 사야하는 판에 나는
한번도 산적이 없다 .그냥 기사들도 눈감아주는거다.
어느하루 표파는 아줌마가 새로 바뀌였다.매창으로 꼬맹이를 내다보더니만
다짜구짜 표를 사란다.가뜩이나 주말출장에 애데리고 가는것만도 마음이 아픈데
나보고 그비싼 표 2장이나 사란다.내가 원래 좀 비위 좋은지라 아가씨보고
<어유,주말출장에 애를 맡길데가 없어 데리고 출장가는데
오늘따라 나 딱 왕복표값밖에 없어요.그리구 애표는 뽀쑈두 못해서 좀 봐주쇼>
아줌마가 <그럼 기사들과 표체크하는 분이 아무말 없으면 타세요>하는거다.
기사와 체크하는 사람들이야 내가 맨날 즈르이한걸 아는데 나하고 입방아찍겠나?
귀찮은데.....ㅎㅎㅎ

그후에도 나는 꼬맹이를 데리고 그냥 그 뻐스로 출장간다.
후에는 그 아줌마도 말안한다.항상 한장표로 꼬맹이와 다닌다.
꼬맹이가 가기 좋아하는 이유하나는 그 업체총경리 아들과 같은 또래라
놀기가 재미있기때문이다.

이번주말에도 꼬맹이 데리고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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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아지랑이 · 2007-04-19 12:33:15
ㅎㅎㅎ
잘하네요.
우리남편이 그런건 잘해서 전 그냥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면서 호강해요.

딸애가 몇살이기에 벌써 차표끊어라 해요?

우린 아직 표끊을키는 안돼서...그리구 중국에 계시나요?
wind · 2007-04-19 15:13:56
아다모끼 아니네요 ..

다 아줌마라 .. 그정도는 다 이해하짐 ..ㅎㅎㅎ
미래에 · 2007-04-19 23:14:19
아지랑이님//
미안합니다.오늘 온하루 외출했다가 올아오니 님플 있네요.감사ㅎㅎㅎ
애가 6주세반인데 키가 132센치고 30키로랍니다.얼핏보기에
소학교 2학년생같답니다.ㅋㅋㅋ네 중국입니다.
행복하세요!!

wind님//
안녕하세요.네,이해해주는 분이 계시니 즐겁습니다.ㅎㅎㅎㅎ
공항에서 뛰는차라  정상역전의 2배반이거든요...ㅋ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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