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는 집에서 드시나요?**

가정육아 ·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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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 2007-04-18 16:44:51 · 조회 400
이쁘게 날리던 사꾸라는 어느 새 자취를 감추고 하루가 멀다하게 싸늘한 비만 내리네요.

헤여지는 계절,새로운 만남을 만드는 계절... 봄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신성함으로 더욱

신비롭고 기분을 거뜬하게 하는 계절이지요.하지만 요즘 자주 내리는 비때문에 그 아름다움이

다 사라질 정도 지만요.

저도 이계절에 4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직장생활 재밋고

충실하지만 하루하루 긴장하게 보내고집에 들어오면 온몸이 쑤셔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저녁밥도 하루가 멀다 하게 외식이 되어 가네요.그로 인해 지출도 점점 더 심해지고요.

도모바다라끼 하시는 주부님들 : 다들 저녁은 꼭 만들어서 드시나요?

직장생활할라 집안 일 할라 힘들지 않으세요? 여러 주부님들,언니,동생들 좋은 경험담 있으면

교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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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춘 춘 · 2007-04-18 17:05:47
출근할라니 살림살이 할라니 당연히 힘들지요.
나는 집에 가면 움직이기도 싫어서 그냥 그대로 밥도 안먹구 앉아 있으때가 많습다.
하도 저녁엔 그냥 혼자니까 많이 편한축입다.
집에 갈때 간단한거 사가던가
아니면 집에 있는거 아무거루나 에때웁다.
좀 덜 힘든 날엔 집에 가서 해먹기도 합니다.
Why? · 2007-04-18 17:17:10
할 맥이 있으면 하구 없으면 그냥 사다 먹슴다,,,
애가 있으면 몰라두,,,
토끼 · 2007-04-18 17:20:49
춘춘님: 혹시 가와구찌에 사시나요? 어디서 본거 같아서 검색했는 데 않나오네요.ㅎ
미인이시고 머리 넘 잘 어울립니다.ㅎㅎ 혼자서 대충 때우면 몸에 좋지 않잖아
요. 진짜 둘만 사는 데도 힘든 데 애기 생기면 어떻게 할지....ㅠㅠ

Why?님: 님도 그렇군요.다들 사는 게 넘 지치는 거 같아요. 같이 힘냅시다.ㅎㅎ
콩 · 2007-04-18 17:22:38
처음에는 애를 박박 쓰면서
만들엇습니다
남편이 설겆이하구요
차차 맥이 진해서 ...
두사람의 수입도 늘어감에 다라 ...
여유를 갖고
쩍하면 역앞에서 파스타 ...
라면 ...
등등으로 에대우는날도 반을 넘어가네요
슬그머니 미안해지지만
뭐 어쩍수 없는거라 ...
희죽 희죽 웃으며
마주보며 먹어댑니다
wt · 2007-04-18 17:26:59
ㅋ.ㅋ

난 점심제외하고 모두 집에서 해먹는데요..

퇴근후 힘들어도 저녁은 해먹어요.

아직은 별루 귀찮지도 않구요...

혼자 해서 먹는게 취미라해서요.ㅋ..ㅋㅋ

근데....요리하는 열정은 영 좋은데 맛은 ㅠㅠ
지구별 · 2007-04-18 17:38:46
꼬박꼬박 해먹자무 정말 힘듬다…
우리두 일주일중 적어도 삼일정도는 외식입니다…
어저는 외식하기두 싫슴다…집에서 한 밥 먹기 싶슴다.
근데 글케 아이 된단말이….휴..

아, 근데 토끼님, 애기 아직입니까?
어디선가 아기 있다는 글 본듯 싶은데….
내가 잘못봤나? ㅎㅎ
수연이 · 2007-04-18 17:47:46
우린 저녁은 거의 집에서 해먹어요.
아침은 야사이쥬스에다 빵이나 케익 같은거 먹고..
점심은 각기 사먹고
저녁에도 같이 안먹으면 함께 사는것 안같아서...ㅋㅋㅋ
힘들때나 늦을때는 밖에서 먹고...
울 신랑은 밖에서 먹는걸 싫어합니다.ㅠㅠ
딱 마누라 해준 밥 먹어야 좋다는데요.ㅎㅎ(내가 피곤하죠)
근데 설겆이는 가끔씩 해주고...ㅋㅋ
토끼 · 2007-04-18 17:58:25
콩님: 역시 그렇게 되는 건가요?ㅎㅎ 미안할껀 없지요머.둘다 피곤한 상태인데..ㅎㅎ

wt님: 진짜 열정 대단하세네요.전 요리 하긴 좋아하는 데 저녁에 손에 물대기가 딱 싫어요.

지구별님: 예,애기 있었어요.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더 게을러 진걸까요? 진짜 외식이 늘어가는 거 같습니다.

수연이님: 제 기억에 두분 쉼터에서 만난거 였죠?ㅎㅎ 넘넘 다정해 보이네요.ㅎㅎ
꼭꼭 집에서 챙겨 먹을려면 여자가 많이 힘들 텐데..정말 현처시네요.ㅎㅎ
우리 신랑도 집에서 먹는 거 좋아하면서도 제가 힘들다고 하면 그냥 밖에서
먹자고 해요.집에서 하는 날엔 꼭 설것이는 해주거든요.착한 남편이죠.ㅎㅎ
행복한여자 · 2007-04-18 18:46:50
저두 저녁만은 될수록 집에서 해먹습니다
딱 하기 싫을때는 다른 수를 쓸때두있지만..
기본상 집에서 먹습니다
아침 대수먹구 가지,
점심은 샤쇼끄지,
저녁이야 둘이 마주앉아서 먹어야죠..
넘 정성 넣어서 못해두 집에서 먹음 기분두 좋구
돈두 절약하구요...글쎄 절약해두 별루 남는거는
안보이더마 ㅋㅋㅋ
주말이무 딱 때를 하기 싫단말임다
주말많은 휴식하는날...
수연이 · 2007-04-18 18:51:29
토끼님,맞아요.우린 항상 다정하지머요.ㅍㅎㅎㅎ
토끼님 한복입고 찍은 졸업사진 잘 봤어요.
울 신랑도 내가 힘들어하면 설겆이 잘 해준답니다.ㅋㅋ
특히 생리전에 ㅋㅋㅋㅋ
님의 남편님은 더 착하시네요.
우린 집에서 하는 날 꼭 설겆이 해주는게 아닌데.ㅠㅠ
근데 맛사지 잘 해주지머요.
오누이마미 · 2007-04-18 22:00:57
ㅋㅋㅋ.우린 꼬박꼬박 집안에 앉아서 먹는다.나두 좀 외식하고 싶은데.ㅋㅋㅋㅋ
토끼 · 2007-04-19 14:59:35
행복여자님: ㅎㅎ 역시 행복이 가득한 생활이시네요.ㅎㅎ 우리랑 반대라면 우린 주말엔
꼭 집에서 먹습니다.평상시 신랑이 먹고 싶다는 거 만들거든요.


수연이님: ㅎㅎ 생리전엔 여자가 민감하니까 남자들도 조심하나 보네요.ㅎㅎ 울도 쉼터
에서 만난 부부라 님니 많이 인상에 남았어요.ㅎㅎ님의 결혼 사진도 잘 보았
어요.

오누이마미: 언니네두 집에서 식사하는 구나... 힘들죠?애둘 키울라 식사 준비도 할라...
가끔은 기분전환도 되게 외식도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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